NO.645
2008-03-18 ~ 2008-03-25
지금 미국영화는 새로 태어났다
미국영화에 대한 깊은 고민을 계속해오던 세 편집위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들은 지금의 이라크와도 겹치는 황무지의 이미지를 통해 어느 시점에선가 더이상 신화를 건설하려 하지 않는 듯한 미국영화의 태도와 네오클래식이라 불려도 좋을 미국영화의 고전적 생김새에 대한 사유, 그리고 장르에 대한 재사유, 더불어 현재 미국의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생각할 수 없는 역사성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
News
- - [이주의 한국인] 봄은 언제 오려는지 날도 구리고 세상도 구리고|2008-03-17
- - [국내단신] 가와세 나오미 감독 두 번째 한국 방문 外|2008-03-17
- - [이주의 영화인] 지금 그만두시고 신념을 지키세요|2008-03-17
- - 한국수출보험공사, 문화수출보험 1호 영화로 <라스트 갓파더> 선정|2008-03-17
- - 열돌 맞은 여성영화제의 커다란 변화|2008-03-17
- - [인디스토리] 일본 굴지의 DVD 발매사가 주목한 한국 단편 감독|2008-03-17
- - 차인표 주연의 <크로싱> 5월 국내 개봉|2008-03-17
- - [충무로는 통화중] “이사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죠”|2008-03-17
- - [What's Up] 포르노 안돼, 동성애 안돼, 폭력 안돼!|2008-03-18
- - [해외단신]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편으로 나눠 개봉 外|2008-03-18
- - 할리우드, 흥행 가도는 계속된다?|2008-03-18
- - [외신기자클럽] 한국 정부는 왜 수수방관하는 걸까?|2008-03-19
Report
- - “모든 살인은 신의 발밑에서 벌어진다”|2008-03-18
- - [베를린] 독일에서 파시즘은 정말 사라졌나?|2008-03-20
- - [쟁점] 한국 애니 신화창조, 가능한가?|2008-03-18
- - [이달의 단편] 이렇게 오지랖 넓은 슈퍼맨이라니|2008-03-20
- - [나홍진] 씨네21 독자초청, <추격자> 감독과의 대화|2008-03-19
- - [조현재, 이영훈] “감히 포기할 수 없었던 작품”|2008-03-25
- - 세계 영화사의 절정을 맛본다, 월드시네마5|2008-03-19
Fun! Movie
- - [숨은 스틸 찾기] <마이 뉴 파트너> 손가락도 닮았네?|2008-03-20
- - [알고 봅시다] 찬송가 부르며 노예해방운동 나서다|2008-03-20
- - [VS] 어떤 헨리 8세가 더 유치해?|2008-03-20
무비가이드
- - 한 정치가의 맑은 목소리 <어메이징 그레이스>|2008-03-19
- - ‘진실 혹은 대담’ <인터뷰>|2008-03-19
- - 그림으로만 채워진 건전동화 <달려라! 타마코>|2008-03-19
- - 스코틀랜드에 불시착한 ET의 모험담 <워터호스>|2008-03-19
- - RPG 스타일의 이야기 <브레이브 스토리>|2008-03-19
- - 기묘하고 따뜻한 로맨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2008-03-19
- - 서로의 등을 향하게 된 네 남자의 싸움 <숙명>|2008-03-19
- - 또 다른 볼린가(家) 여인 <천일의 스캔들>|2008-03-19
Enjoy TV
- - 드라마 왕국을 까발리다|2008-03-20
- - 세상에 무책임하게 냉소하지 않는 성장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2008-03-20
- - [도마 위의 CF] 윤은혜와 냉장고? 잘못된 만남!|2008-03-20
DVD
- - 천년 동안 길을 떠돈 집시의 삶의 깊이, <추방된 사람들> 外|2008-03-21
초이스
- - 이국의 도시를 자신 속으로 끌어들이다, <도시의 기억>|2008-03-20
- - 1/4분기 영국 음악계의 최고작, 골드프랩 <
> |2008-03-20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10,000 B.C.> 소금을 만드는 방법|2008-03-18
스페셜
- - [2007-2008 추천 OST] <인투 더 와일드> <말할 수 없는 비밀> 外|2008-03-25
- - [2007-2008 추천 OST] <주노> <어톤먼트> 外|2008-03-25
- - [2007-2008 추천 OST] <숏버스> 外|2008-03-25
- - [2007-2008 추천 OST] <아임 낫 데어> <댄 인 러브> 外|2008-03-25
- - [영화와 피겨] 장난감? 이제 어른을 위한 ‘피겨’라 불러주세요!|2008-03-27
- - [영화와 피겨] 완구영화 신드롬과 영화 피겨의 세계|2008-03-27
- - [영화와 피겨] 영화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2008-03-27
- - [영화와 피겨] 피겨 원형사, 피겨 수집가 인터뷰|2008-03-27
- - [2007-2008 추천 OST] 그 영화, 그 선율|2008-03-25
피플
- - [스칼렛 요한슨]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2008-03-21
- - [안정숙] “새 정부가 지난 노력들을 무시하지 않기를 바란다”|2008-03-19
- - [김해곤] “난 배우 시절에 감독이 시키는 대로 안 했지”|2008-03-19
- - 샤를리즈 테론, 친절하게 변신!|2008-03-17
- - [스폿 인터뷰] “우리나라 단편영화 시장이 확장되었으면 한다”|2008-03-18
- -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07] 뮤지션 몽라|2008-03-17
- - 감독님들, 모두 축하드려요!|2008-03-17
- - [마쓰이 히사코] “평범한 가정주부들을 반짝반짝 빛나게 그리고 싶었다”|2008-03-18
- - [캐스팅] 하비에르 바르뎀 外|2008-03-17
- -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27] <바람불어 좋은 날> 관객혹평집|2008-03-17
- - [패트릭 스웨이지] 위독설, 사실이 아니래요|2008-03-17
- - [주드 애파토우 外] 막강 웃음 삼총사, 기대 백배|2008-03-17
- - <주노>의 재기와 짐 캐리의 결합|2008-03-17
- - [스티브 부세미] 대체 왜 그딴 식으로 생긴 거야?|2008-03-20
- - [박한별] 성숙함이 애쓴다고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2008-03-27
칼럼
-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어떤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2008-03-28
- - [오픈칼럼] 돌발퀴즈|2008-03-28
- - [편집장이 독자에게] 지금 미국영화, 지금 한국영화|2008-03-21
- - [냉정과 열정 사이] 서머랜드의 유정탑과 한국 방송사의 송출탑|2008-03-27
- - [내 인생의 영화] <그때 그사람들> -이동직 변호사|2008-03-28
- - [오마이이슈] 진짜 유별난 DNA|2008-03-17
영화읽기
- - [영화읽기] ‘감동선사’보다는 ‘분노유발’|2008-03-27
- - [전영객잔] 삶이라는 영원한 미궁으로의 초대장|2008-03-27
- - [메신저토크] <밴드 비지트: 어느 악단의 조용한 방문>,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2008-03-26
- - [메신저토크] <밤과 낮>, <마츠가네 난사사건>|2008-03-26
- - [진중권의 이매진] 비디오 게임 혹은 인터액티브 필름|2008-03-28
Hot Issue
- [기획] 영화를 더 맛있게 즐기는 취미, 피겨의 세계
- [기획] 할리우드 코미디의 새로운 왕자, 윌 페렐
- [기획] 2007-2008 영화 O.S.T 20선
Report
- [편집장이 독자에게] 지금 미국영화, 지금 한국영화 남동철
- [해외뉴스] 할리우드, 흥행 가도는 계속된다?
- [알고봅시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 [20자평]
- [영화읽기] <연을 쫓는 아이> 황진미
- [DVD] <추방된 사람들> <라초 드롬> <러프> <베오울프> 등
- [초이스] 1/4분기 영국 음악계의 최고작 골드프랩 <<Seventh Tree>>
- [극장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