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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친절하게 변신!
강병진 2008-03-17

역시 “무조건 예뻐야 돼”. 샤를리즈 테론이 <친절한 금자씨>의 리메이크 작품에서 금자씨를 연기한다. 지난 3월9일 미국 일간지 <보스턴 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그녀는 “평소 여성의 심리를 다룬 작품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친절한 금자씨>의 리메이크 작품에 주연뿐만 아니라 제작을 맡는다”고 말했다. 두부케이크에 얼굴도 박으실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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