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NO.634

2007-12-25 ~ 2008-01-01

2007 올해의 영화·영화인

<씨네21> 송년특집 그 마지막회, 올해의 영화·영화인 시상식을 마련했다. 너도나도 한국영화의 위기를 말했던 올 한해, 먹구름 속에서 빛을 발한 이들을 기억해야 할 터. <씨네21> 기자와 평론가 31명의 엄정한 투표로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영화, 감독, 남녀 배우, 각본 등을 발표한다. 가장 과대·과소평가된 영화, 국내 개봉한 외화 베스트 5는 서비스다.

Hot Issue

[기획] 봉준호 감독 <흔들리는 도쿄> 현장을 가다
[기획] 슬픈 엄마들의 마을, <그르바비차>
[기획] 휘청거려도, 세상 속으로

Report

[편집장이 독자에게] 2007 대선 감상 남동철

[씨네스코프 ] <원스 어폰 어 타임> <진주는 공부중>

[창 ] 이주의 한국인 무엇을 이야기할까·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쟁점 ] 티켓 값이라도 올려주시면 안 될깝쇼

[국내뉴스 ] 김기덕 감독, 오다기리 조와 한팀 된다

[해외뉴스 ] 골든글로브의 주인은 누가 될까

[외신기자클럽 ] “어차피 잘 안 풀릴 텐데” 아드리앙 공보

[커버스토리 ] <기다리다 미쳐>의 장근석

[스포트라이트 ] <마고리엄의 장난감백화점>의 내털리 포트먼·<뜨거운 것이 좋아>의 김범

[사람들 ] 한국 찾은 <슈렉> 시리즈 프로듀서 존 H. 윌리엄스

[알고봅시다 ] 20세기 천재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인생

[커밍순 ] <에이리언 vs. 프레데터2>

[이주의 개봉영화 ] <아메리칸 갱스터> <더 시크릿> <마고리엄의 장난감백화점> <일루미나타> <리틀 핑거> <기다리다 미쳐> <칼라스 포에버> <가면> <보르히아> <헨젤과 그레텔> <신과 나눈 이야기>

[메신저토크 ] “기존 갱스터영화에 비해 지적인 면모가 강조되는 작품이죠”

[20자평]

[기획] 영화인 10인에게 듣는 한국 영화산업의 과제와 2008년 전망

[인터뷰] <기다리다 미쳐>의 우승민

[전영객잔] <강을 건너는 사람들> 김소영

[영화읽기] <용의주도 미스신> 송효정

[냉정과 열정 사이] <용의주도 미스신> 김현진

[진중권의 IMAGINE] <JFK>

[한국영화후면비사] 천년 후엔 사랑도 죽음도 스크린으로

[續 내 인생의 영화] <라탈랑트> 김종관

[DVD] <라따뚜이> <먼 목소리, 고요한 삶>

[숨은 스틸 찾기] <헨젤과 그레텔> 송경섭

[팝툰] 오영욱의 <외로운 오기사>

[TV]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도마 위의 CF] 내 마음대로 결산해본 2007 최고의 CF, 최악의 CF

[책] 아사노 이니오의 <이 멋진 세상> <빛의 거리>

[초이스 음반] 와이클레프 장 <The Carnival II: Memoirs Of An Immigrant>

[정훈이 만화] <마고리엄의 장난감백화점>

[독자편집위원회]

[독자와 기자]

[독자마당]

[게시판]

[극장안내]

[유토디토 ] 서울은 지금 복원공사 중 함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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