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92
2005-03-01 ~ 2005-03-08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밀리언 달러 베이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25번째 장편 <밀리언 달러 베이비>는 걸작이다. 가볍지 않으면서 재미있고, 무겁지 않으면서 생각하게 한다. 장르주의·고전주의·보수주의·비온정주의라 이름붙일만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세계를 정리하고 사려깊은 노감독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인터뷰를 여기 공개한다.
News
- - [씨네폴] 조선시대 추리물, 기대됩니다|2005-02-28
- - [충무로는 통화중] 7억짜리 ‘상업영화’의 도전|2005-03-02
- - CJ-LJ필름 ‘해외 개척’ 합심|2005-03-02
- - 와인스타인 형제, 디즈니와 결별|2005-03-03
- - [외신기자클럽] 부천시와 PiFan, 누가 기억될 것인가 (+영어원문)|2005-03-02
- - [What’s Up] 돌연 촬영 연기 발표한 <유칼립투스>, 진짜 원인은?|2005-03-03
- - <외출><친절한 금자씨> 등 한국영화 약진한 유러피안필름마켓|2005-03-02
Report
- - “마술을 보여드립니다”, <연애술사> 촬영현장|2005-03-04
- - 사돈이 너무해, 해외신작 <미트 페어런츠2>|2005-03-07
- - [뉴욕]<필름코멘트> 영화제, <올드보이> 등 한국영화 호평|2005-03-02
- - 한국영화사 다시 쓴다, 영상자료원 <특별 발굴 상영>|2005-03-02
무비가이드
- - 늙은 자매의 긴밀한 소통, <봄이 오면>|2005-02-28
- - 불우한 아이들과 다정한 교사가 엮어가는, <코러스>|2005-02-28
- - 세월을 함께한 여인들의 상처 어린 소통, <엄마…>|2005-02-28
- - 고요한 침묵을 찾게 되는 여정, <바이브레이터>|2005-02-28
Enjoy TV
- - [독립영화관] 한 여성의 내면과 환경에 대한 차분한 고찰, <미소>|2005-03-03
- - 1960년대 전성기의 쿠바영화 탐색, <내 이름은 쿠바>|2005-03-03
- - 웬만해선 막을 수 없다, <귀엽거나 미치거나>로 돌아온 김병욱PD|2005-03-03
- - [TV 드라마관] 국내 최초 기무타쿠 상륙! <프라이드>|2005-03-03
- - [한국영화걸작선] <접속>의 60년대 버전? <언제나 그날이면>|2005-03-03
DVD
- - 존 세일즈 감독의 인간 보고서, <림보>|2005-03-04
- - 클레이메이션의 전당, <아드만 스튜디오 단편선>|2005-03-07
- - [서플먼트] ‘할리우드 10인’의 증언, <스팔타커스 SE>|2005-03-04
- - [해외 타이틀] 고전 갱스터영화 6편, <갱스터 컬렉션>|2005-03-04
초이스
- - 성남 모란장, 노량진 수산시장, 광장시장, 경동시장- 재래시장 견문록|2005-03-11
- - 쥐구멍에서 발견한 인간의 역사, <쥐들>|2005-03-11
- - 미래의 지구, 일본판 청춘 상경기,
|2005-03-11 - - 우울하냐? 나도 우울하다, Maximilian Hecker
|2005-03-11 - - 우리 현대사의 한풀이 굿 <천년의 수인>|2005-03-09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혈액형을 연구하는 남기남|2005-03-02
스페셜
- - <간큰 가족> 북한 촬영 동행기 [1]|2005-03-07
- - <간큰 가족> 북한 촬영 동행기 [2]|2005-03-07
- - SF단편 <결전의 날이 왔다> [2]|2005-03-08
- - 이은주 추모 [2]|2005-03-08
- - 이은주 추모 [1]|2005-03-08
- - 최양일의 <피와 뼈> [2] - 최양일 감독 인터뷰|2005-02-28
- -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밀리언 달러 베이비> [2]|2005-03-08
- -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밀리언 달러 베이비> [1]|2005-03-08
- - 제 55회 베를린영화제 총결산 [1] - 수상 결과|2005-03-02
- - 제 55회 베를린영화제 총결산 [2] - 화제작 5편|2005-03-02
- - 제 55회 베를린영화제 총결산 [3]|2005-03-02
- - SF단편 <결전의 날이 왔다> [1]|2005-03-08
피플
- - “이제 지구는 그만 지키련다”,
의 윌 스미스 |2005-03-03 - - 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김영덕, 김도혜|2005-03-03
- -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서면 인터뷰|2005-03-03
- - 단편 <엄마…>의 류미례 감독 인터뷰|2005-03-03
- - 박철수 감독, 올해는 꼭 ‘큰 스님’ 찍는다|2005-03-03
- - 양윤모씨 영평협회장 당선|2005-03-03
- - 빈 디젤, 카르타고 용장 다룬 <한니발> 주연·감독 예정|2005-03-03
- - [캐스팅 소식] 열일곱살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김정은 外|2005-03-03
칼럼
- - [투덜군 투덜양] 곰곰이 생각해보니 가짜잖아?! <클로저>|2005-03-11
-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놀이정신의 위기|2005-03-11
- - [오픈칼럼] 영화주간지 기자의 직업병|2005-03-11
- - [편집장이 독자에게] 정혜와 은주|2005-03-11
영화읽기
- - 잊을 수 없는 인물들, <사이드 웨이>|2005-03-09
- - 무방비 상태의 순수한 영혼, <레이>|2005-03-09
- - 전성기 할리우드를 탐하다, <에비에이터>|2005-03-09
- - <피와 뼈>와 <독일, 창백한 어머니>가 고발하는 전쟁의 상처|2005-03-09
Hot Issue
- [기획 1] 이은주 추모
Report
- [스코프] <연애술사>
- [통신원리포트 ]제5회 <필름 코멘트> 셀렉츠 시리즈
- [커밍순 ] <마파도>
- [다르게 보기 ]전쟁의 고발 <피와 뼈> <독일, 창백한 어머니>
- [B급세계 ]<귀타귀>
- [책 ]쥐를 통해 보는 인간의 역사 로버트 설리번의 <쥐들>
- [정훈이 만화] <B형 남자친구>
- [알림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