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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 9/11>의 감독 마이클 무어가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관련한 부시 정부의 늑장 대처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휴가는 끝났다...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9월2일 홈페이지(www.michaelmoore.com)에 올렸다. 이 글은 “우리의 헬리콥터와 군대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가? 허리케인이 휩쓴지 5일이 지난 현재 뉴올리언스의 수많은 주민들이 구조와 수송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도 당신은 허리케인이 강타한 바로 다음 날 재해지역의 반대편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로 날아가 사업가 친구들과 파티를 열었다.”며 특유의 신랄한 어조로 부시 대통령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또한 “뉴올리언스 주민의 30%가 빈민층인 것은 당신 잘못이 아니다. 그렇지만 백인들이 지붕 위에서 닷새 동안 지내는 것을 당신은 상상할 수 있겠는가?”라며 인종차별적인 태도를 꼬집었다.
할리우드에서 부시에 대한 비난 여론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영화배우 피어스 브
마이클 무어, 부시의 허리케인 늑장 대응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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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영화 흥행수입에 물가변화를 반영한 결과, 1939년작<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미국 박스오피스 사상 최고 흥행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미디어산업 연구기관 스크린 다이제스트가 예전에 개봉한 미국영화의 흥행성적에 물가상승률을 적용해 새로운 ‘베스트 흥행작 리스트’를 발표했다고 <BBC>가 9월5일 보도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함께 1930년대 영화인 디즈니의 <백설공주>가 10위권에 들어 30년대가 할리우드 황금기였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위를 차지한 영화는 1977년에 개봉한 <스타워즈>였고 <사운드 오브 뮤직>(1965)이 그 뒤를 이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죠스>(1975)와 <ET>(1982)를 7위와 4위에 올려놓아 흥행감독의 이름값을 했다. 90년대 이후 작품으로는 유일하게 <타이타닉>(1997)이 6위에 랭크됐다. 세실 B. 드밀의 <십계>(
물가를 반영한 역대 흥행 1위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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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이 점점 현실로 되고 있다. 무소불위의 흥행력을 과시하는 <웰컴 투 동막골>이 지난 주말을 지나면서 드디어 역대 흥행 4위였던 <쉬리>(1999년, 621만명)의 기록마저 깼다. 개봉5주차에 주말 이틀동안 서울관객 12만5천여명, 전국관객 42만1천여명을 더 보탠 <웰컴 투 동막골>의 현재 전국누계는 630여만명. 이제 위로는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명), <실미도>(1108만명), <친구>(818만명) 세편뿐이다. 서울주말 이틀 관객이 12만5천여명인데서 유추할수 있듯이 5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도 지켰다.(<태극기 휘날리며>는 7주연속 1위를 한바 있다) 전주와 비교해서 예매율, 실관객수 등도 거의 낙폭없이 유지하고 있어 <친구>까지 내처 달릴 기세다.
물론 고비는 ‘추석 빅3’가 개봉하는 이번주다. 전통적으로 코미디가 강세였던 추석시즌을 돌이켜볼때 일단 손가락은 <가문의 위
<웰컴 투 동막골>, <쉬리> 기록 깨면서 5주연속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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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서울독립영화제2005에서 작품을 공모한다. 한 해 동안 만들어진 독립영화를 정리, 평가하는 서울독립영화제는 1975년 ‘한국청소년영화제’로 시작해 ‘금관단편영화제’, ‘한국독립단편영화제’를 거쳐 2002년 '서울독립영화제'로 개칭했으며 올해로 31번째 행사를 맞이했다.
지난 2002년 ‘충돌’, 2003년 ‘거침없는’, 2004년 'Never Mind'라는 슬로건 아래 대안이 될 수 있는 독립영화들을 발굴했던 서울독립영화제는 올해에도 한국영화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새로운 독립영화를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2004년 10월 이후에 제작, 완성된 작품을 경쟁 부문에 출품할 수 있다. 단편, 중편, 장편의 세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하며 접수기간은 9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다. 홈페이지(www.siff.or.kr)에서 출품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심사용 프리뷰 VHS테이프 1
서울독립영화제2005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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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1년이었다. 첫 전파를 탄 지난해 9월4일부터 지난 8월28일까지. 한국방송 1텔레비전 <불멸의 이순신>은 무려 104회를 이어왔다. 노량해전에서 출발한 ‘대장정’은 노량해전으로 끝났다. 왜군과의 7년 전쟁을 마무리하는 승리와 함께, 이순신 장군의 장렬한 죽음이 겹치는 장면은 비장미가 엿보였다.
마지막회 가구시청률은 31.0%(에이지비닐슨미디어리서치). 가벼운 트렌디 드라마들이 자극적 설정으로 쉽게 끌어올리곤 하는 시청률과는 견줄 수 없는 수치다. 드라마 제작비 350억원에 투여된 연인원만도 2만여명이다. 비용 대비 효과는 단순한 숫자 이상이다. 역사를 놓고 여기저기서 벌인 크고 작은 토론도 뜻 있었다. 한국방송은 3~4일 제작 에피소드를 담은 토크쇼와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드라마와 함께 더듬어 가는 다큐멘터리로 이뤄진 특집 방송까지 마련했다.
자녀와 함께 보는 역사극 새 지평
인물 재해석 소홀은 ‘흠’
한계도 있다. 한국의 역사 드라마가 늘 그래온 것처럼,
막내린 ‘불멸의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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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도 함께 빠져봅시다”
카사노바에 정기뺏겨 늙어버린, 프란체 친구 역
5일부터 방영(밤 11시5분)되는 문화방송의 <안녕 프란체스카>(극본 김현희·연출 조희진·이하 프란체) 시즌 3에, 프란체스카(심혜진)의 동갑내기 친구가 등장한다. 50대 외모를 지닌 ‘이사벨’이 바로 프란체스카의 친구.
몇백 년 전 카사노바에게 온몸의 정기를 뺏겨 졸지에 50대 중년 여성처럼 늙어버린 ‘이사벨’ 역은 요즘 영화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는 김수미씨가 맡았다. 지난 1일 오후 문화방송 경영센터에서 열린 <안녕 프란체스카> 시즌 3 기자간담회에서 김수미씨를 만났다.
“‘프란체’가 마니아가 많아서 시즌 3 출연 요청을 받고서 망설였어요. 시즌 3이 중장년층을 포함해 폭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고 해서 승낙했습니다.”
김수미씨는 “‘내가 시즌 1·2를 보니까 처음 보는 시청자들이 스토리를 이해하기가 어렵겠더라”며 “특히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안녕 프란체스카’ 5일부터 시즌 3… 합류하는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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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큐멘터리, 토크쇼 등 TV 방영 컨텐츠의 DVD 타이틀(이하 TV-DVD)이 미국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최근 닐슨 비디오스캔에서 조사한 자료를 인용하여 TV-DVD 시장이 지난 해에 비해 26%나 성장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TV-DVD 타이틀의 출시량은 전체 DVD 출시량의 7%에 불과하지만, 올해 8월 21일까지의 전체 판매량의 15%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늘었다.
TV-DVD의 인기 비결은 기본적으로 미국 시장이 컨텐츠의 구입 문화가 발달한데다가 현재 방영 중인 인기 프로그램은 물론 추억의 고전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컨텐츠를 갖추고 있어 모든 연령대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평균 21달러 13센트에 팔리는 영화의 단품 DVD에 비해 TV-DVD의 평균 판매가는 45달러 10센트로 2배가 넘기 때문에 제작사 입장에서도 이익이다. 따라서 각 출시사는 블록버스터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의 소위 ‘대목용 타이틀’은 쇼핑 시즌
미국, TV-DVD가 잘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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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너 정말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냐” “네?” “니가 그렇게 썼잖아, 일기장에.” 1987년 4월
공포에 질린 운동권 피의자 박명식과 능숙한 고문형사 김영호가 마주한 고문실. 그리고 전혀 엉뚱한 질문. 가학적이고 악랄한 형사, 평범한 서민 가장의 두 얼굴 사이에 김영호는 첫사랑에의 그리움을 아주 짧지만 진하게 드러낸다. 그럴 때마다 그는 다리를 전다.
=나는 관객이 여기 와선 김영호에게 동화되기를 바랐다. 최소한 연민은 가기를 원했다. 그런데 가장 악랄하기도 해야 한다. 이때부터 내가 너무 힘들어졌다. <초록물고기> 때는 나는 이야기를 빠져나와서 계산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엔 내가 빨려들어가 있었다. 특히 4번째 장에선 괴롭고 힘들었다.
-김영호가 박명식의 뺨을 때리는 장면은 그냥 징그럽고 끔찍하다. 왜 그렇게 찍었나.
=그 장면 찍기 전날 잠을 못 이루고 내내 악몽만 꿨다. 힘들었지만 그날은 특히 그랬다. 나는 이 장면은 이야기의 맥락보다 고통의
이창동을 만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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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은 느리다. 말도 느리고, 동작도 느리다. 정신도 느린 것 같다. 1980년대 중반에 소설가 생활을 시작했는데, 아직 90년대에도 도착하지 않은 사람처럼 보인다. 동료들이 왕창 빠져나간 지 오랜인데도 이창동은 어쩐지 80년대를 서성이고 있는 듯한 인상이다. 그의 두 번째 영화 <박하사탕>은 심지어 거꾸로 간다. 김영호라는 사내의 20년사를 일곱 토막 내어, 시간의 역순으로 배치했다. 맨 마지막 장면은 1979년, 그의 나이 스무살 시절의 어떤 하루다. 속도의 계율을 아예 걷어차내는 짓인데도, 이창동은 “첫사랑의 순수한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서” 그랬다고 태연스럽게 말한다.
누군들 첫사랑이라는 말만으로도 가슴젖지 않으랴. 하지만, <박하사탕>을 통해서 그곳에 이르는 건 심란함을 각오해야 한다. 본래 맑고 착했던 청년이 완전히 부서지는 과정을, 그것도 역순으로 목격한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가슴아픈 일이다. 더구나 이 여정에는 한국 땅에서 살아온 사람이면
이창동을 만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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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무서운 것은 지금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이 아닐까”
지난 6월18일 드림웍스 스튜디오에서 웨스 크레이븐을 만났다. <나이트메어>와 <스크림> 등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공포영화 감독인 그는 지적이고 차분한 말투의 노신사였다. 영화 트레일러만을 본 뒤, 소수의 국제부 기자들과 함께 작은 회의실에 앉아 오붓하게 담소를 나누었다.
-한동안 영화를 만들지 않고 쉬었다.
=한 2년은 쉰 것 같다. 구로사와 기요시의 <회로> 리메이크를 디멘션 영화사와 만들려고 했지만 여러 가지 사정상 진행이 어려웠다. 사실 100일 이상 촬영을 했는데 스튜디오와 마찰이 좀 있었다. 운이 없었나보다. 그리고 심장측관이식수술을 해야 했기 때문에 1년을 더 쉬어야만 했다.
-<나이트 플라이트>는 호러영화가 아니다. 이제 호러영화를 만들 생각은 없나.
=그런 건 아니다. 단지 지금은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에 관심이 더 많을 뿐이다. 당장 호러물을 만들고 싶지
<나이트 플라이트>와 웨스 크레이븐 [2] -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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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출소한 맥스(진 해크먼)와 5년간의 선원생활을 마친 프랜시스(알 파치노)가 캘리포니아의 시골길에서 만난다. 그리고 세차사업을 같이 하기로 의기투합한 둘은 덴버와 디트로이트를 거쳐 피츠버그로 향한다.
<알 파치노의 허수아비>는 뉴 아메리칸 시네마 중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첫 수상하면서 일군의 영화를 대표하게 된 작품이다. 그러니 두 사람의 행로를 서부에서 동부로의 단순한 이동으로 볼 수는 없다. 개척정신과 이상향이 부정되고 권위가 도전받던 때, <허수아비>는 먼 옛날 야만의 땅을 찾았던 자가 문명의 세계로 복귀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가족의 해체와 사회의 분열, 황폐한 산업을 목격한 그들은 자연스레 유사가족 혹은 동맹을 결성하게 된다.
뉴 아메리칸 시네마에서 그 동맹은 소년과 할머니의 묘한 관계(<해롤드와 모드>) 또는 한 남자의 씁쓸한 분투(<잃어버린 전주곡>)로 형상화될 때도 있지만, <허수아비>는 <이지
<알 파치노의 허수아비> 뉴 아메리칸 시네마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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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크레이븐의 신작 <나이트 플라이트>가 순조로운 비행을 시작했다. 첫 주말 개봉성적 1650만달러. 미국 박스오피스 2위. 장거리 순항을 예측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기일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3500만달러를 첫 주말에 벌어들였던 <스크림2>와 <스크림3>의 성공이 <스크림>이라는 기념비적인 작품의 속편들이었고, 올해 초 개봉한 <커스드>가 비참할 정도의 흥행성적을 거둔 것을 염두에 둔다면, <나이트 플라이트>의 비상은 웨스 크레이븐이 맛보는 오랜만의 성공이라 할 만하다.
<나이트 플라이트>는 ‘호러영화의 대가’ 웨스 크레이븐의 이름을 찬찬히 음미하도록 만드는 작품이다. 영화사상 가장 기분 나쁜 영화 중 하나로 회자되는 <왼편 마지막 집>(1972) 이후, 웨스 크레이븐은 <나이트 메어> 시리즈로 현대 슬래셔영화를 정의내렸고, <뉴 나이트메어>와 <스크림> 시리즈를
<나이트 플라이트>와 웨스 크레이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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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립 애니메이션의 기수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의 부가영상만을 모은 DVD가 11월 24일 일본에서 발매된다.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 메모리얼 특전 박스>라고 이름 붙은 이 타이틀은 한정판으로 생산되며 2장의 디스크(DVD와 CD-ROM)와 콘티북으로 구성된다. DVD에는 본편 러닝타임과 같은 분량의 동영상 콘티와 개봉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포토 무비, 그리고 일본NHK에서 방영된 특별방송이 수록되며, CD-ROM에는 제작에 쓰인 배경 그림, 벽지, 악보 등의 데이터가 들어간다. 콘티북의 경우 작품 전체의 콘티를 360페이지에 달하는 두터운 분량에 고스란히 담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제작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듯. 별도로 발매된 본편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가격은 4,725엔이다.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는 1인 제작 단편 애니메이션 <별의 목소리>로 주목을 받은 신카이 마코토가 처음으
日 애니 <구름의 저편...> 부록들만 따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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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델센의 동화를 모티브로 한 김혜수 주연의 공포 영화 <분홍신>이 오는 9월 21일(예정) 발매된다.
2장의 디스크로 구성되는데 흥미로운 것은 극장에서 상영했던 버전 외에 새로이 ‘18세 버전’이 추가된다는 사실이다. 제작사인 우성엔터테인먼트의 발표에 따르면 ‘18세 버전’은 15세 관람가로 개봉된 극장판과는 전혀 다른 결말을 비롯해 눈알이 파이는 등의 잔혹한 장면이 추가되었으며, 극장판이 전형적인 공포영화였던데 비해 인물의 심리에 초점을 맞춘 심리 스릴러를 지향하고 있다고. 또한 주인공 선재와 인철의 정사신이 추가되었다는 점도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다.
이러한 재편집판을 보통 ‘디렉터스 컷’이라고 하지만 <분홍신>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두 가지 버전을 염두에 두고 진행했기 때문에 감독판과는 다른 의미로 ‘18세 버전’이라고 이름 지었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극장판과 18세 버전 모두 2.3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 영상과 돌비 디지털 5.1 음향을
<분홍신> 극장과는 다른 '18세 버전'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