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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가 제작비 2억달러 시대를 맞고 있다. 감독 브라이언 싱어에 의해 제작비가 2억5천만달러에 이른다는 사실이 알려진 워너브러더스의 <슈퍼맨 리턴즈> 외에도 워너의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과 <포세이돈 어드벤처>, 디즈니의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후속편, 파라마운트의 <미션 임파서블3>, 소니의 <스파이더 맨3>, 유니버설의 <킹콩> 리메이크판 등이 제작비 2억달러 시대의 주인공이라는 게 <버라이어티>의 분석이다. 해당 스튜디오는 이들 영화의 예산이 1억5천만달러 선이라고 주장하지만, 블록버스터영화의 선례를 고려했을 때 이를 곧이곧대로 믿기는 힘들다.
안정적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있는 할리우드에서조차 제작비 2억달러는 ‘한계점’에 가깝다. 한 스튜디오가 2억달러짜리 영화를 만들고 1억달러를 들여 마케팅을 한다고 치자. 전세계 극장에서 4억달러 수익을 기록해 그중 절반인 2억달
제작비 2억달러 시대 열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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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로메로 감독의 <랜드 오브 데드> 개봉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좀비 영화 <새벽의 저주>. 1978년 작 <시체들의 새벽>를 리메이크한 영화지만 뛰어난 영상 감각으로 만들어진 수작이다. DVD 역시 발매 당시 호평을 받았는데 1장의 디스크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독특하고 재미있는 부가영상들이 수록되었기 때문.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할 것은 총포상 주인 앤디의 잃어버린 테이프 영상이다.
백화점에 갇힌 주인공들과는 동떨어진 자기의 가게에 고립된 앤디. 영화 속에서 대사 한 마디 없이 글자로 의사소통하는 모습만 나왔던 그는 결국 배고픔에 지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캐릭터다. 이 부가영상은 앤디가 직접 찍은 셀프 카메라를 통해 그 과정을 상세히 보여주고 있다.
처음 앤디는 구출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이야기를 비디오 테이프에 담기 시작한다(재활용 된 테이프라서 과거 그가 찍었던 홈비디오의 단편적인 영상들이 중간 중간 삽입된다). 하루하루
<새벽의 저주> 총포상 앤디의 셀프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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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부가 조지 로메로 감독의 좀비영화<랜드 오브 데드>에 상영금지 조치를 취했다. 9월11일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상영금지의 이유는 “문화적으로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 것”. 우크라이나 문화부는 만약 이 영화를 상영하는 배급업체의 경우, 사법처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런 정부의 조치는 미디어에 대한 간섭이라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랜드 오브 데드>는 '좀비영화의 걸작'으로 홍보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의 정치인들에게는 그렇게만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이 영화는 단순한 좀비영화가 아니다. 영화에서 묘사되는 카니발리즘(식인 풍습)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실제로 겪은 고통스런 경험을 상기시킨다. 사람이 산채로 잡아먹히는 장면을 공공연하게 노출시켜서는 안된다”고 문화부의 한 관계자가 말했다. 우크라이나는 소련령이었던 1921~1922년, 1932~1933년간 두차례에 걸쳐 큰 기근을 겪었다. 이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적게는 4백만에
우크라이나 정부, <랜드 오브 데드> 상영금지령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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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밖의 무삭제 발매로 주목을 받은 PS2의 액션 게임 <갓 오브 워>는 여러 가지 면에서 엑스박스 용으로 발매되어 게이머들의 찬사를 받았던 <닌자 가이덴>과 흡사하다. 우수한 조작감과 뛰어난 타격감. 누가 봐도 입이 딱 벌어질 만큼 환상적인 그래픽. 개발자들의 혼신의 힘이 느껴지는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지닌 액션게임이라는 점에서 그렇다. 이미 국내 발매 전부터 입소문 등을 통해 많이 알려진 게임인 만큼 구입한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이달의 게임으로 소개한다.
<갓 오브 워>의 배경은 올림푸스의 신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고대 그리스. 게이머들이 조종하게 되는 주인공 크레토스는 과거 스파르타의 장수였으나 자신에게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 신들의 전사로서 싸우는 캐릭터다. 대머리에 험상궂은 외모를 지닌 그가 에게해로 자신의 몸을 던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크레토스는 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일까? 게임
이달의 게임 <갓 오브 워 : 영혼의 반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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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네번째로 마틴 스코시즈의 영화에 출연한다. 파라마운트가 제작하는 이번 영화는 가장 위대한 미국 대통령으로 꼽히는 테오도어 루즈벨트에 관한 전기영화다. 퓰리처 수상작가 에드문드 모리스의 <라이즈 오브 테오도어 루즈벨트>(The Rise of Theodore Roosevelt)를 니콜라스 마이어가 각색할 예정이다. 물론 디카프리오는 주연을 맡아 루즈벨트가 평범한 뉴욕 정치인에서 국민적 영웅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재현하게 된다.
<휴먼 스테인> 등을 각색한 니콜라스 마이어는 “원작의 첫 페이지부터 팝콘 한봉지가 필요할 정도로 너무나 영화적이다. 우리는 루즈벨트의 25살 시절부터 출발해 미국-스페인전쟁 당시 쿠바에 출정하는 등 강력한 리더십을 펼쳤던 발자취를 따라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코시즈와 디카프리오의 <디파티드>가 제작중인 가운데 성사됐다. <디파티드>는 <무간도>의 리메이크작으로, &l
디카프리오, 루즈벨트 대통령 전기영화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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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세 감독이 6년만에 선보이는 신작 <형사 Duelist>가 개봉되었습니다. 개봉 이후 영화를 본 네티즌들의 의견은 관객과의 의사소통에 실패한 영화라는 비판과 이미지로 말을 하는 새로운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는 지지로 극명하게 나뉘었습니다. 씨네21에서는 각각 다른 의견을 내놓은 네티즌 리뷰를 모아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덧글을 통해 함께 의견을 나누어 보시죠.
비판한다
영상미로 많은 관객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 (Redsunny)
저의 개인적인 취향일지 모르겠으나, 형사라는 영화에서 그런 형식적인 미에는 동감하나, 형사라는 영화가 저에게는 어떠한 주제의식이나 흥미거리를 던져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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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취에 빠진 감독 (400blow)
영화가 시처럼 묘사 될 수는 있지만 영화가 시 그 자체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이 집중할 수 있는 연속 시간이 90분이라고 했을 때 그 시간동안 관객을 집중 시키지 못한다면 상업영화
[특집] <형사 Duelist>를 둘러싼 찬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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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추리소설 연작인 ‘낸시 드루 시리즈’가 워너 브라더스에서 영화로 제작된다. 1930년 첫 선을 보인 낸시 드루 시리즈는 스트랫메이어 출판사의 공동 필명인 캐롤린 킨의 명의로 발표된 청소년 추리 소설. 가상의 마을인 리버티 하이츠를 배경으로, 검사를 아버지로 둔 10대 소녀 낸시 드루가 보석 절도, 유괴 등 청소년들과 관련된 다양한 범죄를 해결한다는 내용을 다뤘다. 현재까지 170권이 넘는 시리즈가 발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번 신작 영화판의 제목은 <낸시 드루: 할리우드 힐의 미스터리>로 결정되었으며, <베스트 키드> <오션스 일레븐> 시리즈 등을 제작한 제리 와인트롭이 프로듀서를, 공포 영화 <크래프트>로 잘 알려진 앤드류 플레밍이 감독을 맡는다. 주인공 낸시 드루 역은 배우 에릭 로버츠의 딸이자 니클로디언 채널의 히트 프로그램 <Unfabulous>로 급부상한 엠마 로버츠가 맡는다.
낸시 드루의 영화
낸시 드루 시리즈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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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받아들이는 것도 생활이다
김소영 차이밍량은 자기만의 전통을 만드는 감독이다. 자기 영화를 가지고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방식에 대해서도 역시 자기만의 고민과 방식을 보여준 강의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방금 상영된 <구멍>의 창작 배경을 듣고 싶다.
차이밍량 지금까지 어느 제작자, 투자자도 내 제작에 간섭한 적이 없다. 그런 자유를 누리는 건 큰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내 영화엔 개인적인 표식, 상징이 드러난다. 작품에 임할 때마다 항상 생각하는 건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거다. 그게 자라서 어떤 형태가 될지는 나도 모르지만. 어떨 때는 성장을 멈추기도 하지만 갑자기 가지가 튀어나오고 잎이 나오기도 한다. 내 모든 작품은 내 생활과 관계가 있다. <구멍>을 찍기 전에 잠시 세 들어 살던 아파트가 있는데 그 아파트 밑층이 물이 새서 배관공을 불렀다. 그가 밑을 드러내서 파봐야겠다고 해서 구멍이 만들어졌고(영화처럼) 어느 순간 또
대만뉴웨이브영화제 마스터클래스 [4] - 차이밍량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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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의식 향상이 보편적 문화 향상을 만든다
내가 한국에 오기 전 대만에 대스타 배용준이 왔다. 한류가 정말 온 아시아를 정복하고 있는 것 같다. 대만 영상산업 종사자들에겐 한류가 스트레스고 압박감이다. 20여년 전만 해도 대만영화는 활발한 시기였으나 그뒤로 하강기에 접어들었고,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한류까지 겹쳤다. 적어도 여러분은 공항에 가서 배용준을 마중할 분은 아닐 것 같다. (웃음)
2001년부터 지금까지 대만의 거의 모든 대학을 순회하며 내 영화를 상영했다. 직접 프린트를 들고 영사기를 빌려서 대학을 돌아다녔다. 커피숍에 앉은 서너명의 손님을 위해 프린트를 들고 간 적도 있다.
돈이 없어서 차를 빌리고 포스터로 차를 뒤덮었다. 마치 표를 파는 기계처럼, 사람을 볼 때마다 티켓을 사지 않겠습니까, 이러고 다녔다. 영화가 직면한 가혹한 현실을 맞닥뜨리며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멀티플렉스가 생기고 와이드 릴리즈가 일반화되면서 이런 상황이 초래됐다. 예전엔
대만뉴웨이브영화제 마스터클래스 [3] - 차이밍량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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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을 꿈꾸는 자들이여, 행동하라
정성일 평론가라기보단 팬클럽으로 나왔다. 질문이 팬클럽스럽다 하더라도(웃음) 이해해달라. 촌스럽게 시작하겠다. 서울 방문은 공식적으로 처음인데. 인천공항에 도착해, 서울 풍경을 보면서 받은 느낌이 궁금하다.
허우샤오시엔 아주 긴 다리들(웃음)…. 되게 많던데. 세상에 이런 물질적 세계가 끝없이 팽창된다면 그건 좋은 일인 걸까. 관객이 필기하는 걸 보면서 뭔가를 찾으려는 표정을 봤다.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폭소) 컴퓨터, 문자, 이미지… 너무 많은 관념들이 있어서 정작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른다는 게 문제다. 어렸을 때 오빠가 엄마의 감시를 받으면서 숙제를 하지 않나. 여동생은 옆에서 뛰어놀고 말이다. 하지만 오빠는 하나도 외우지 못하고 여동생은 다 외운다. 왜냐하면 여동생은 놀면서 자연스레 받아들인 거니까.
정성일 에드워드 양과 친했지만 두 사람의 영화는 매우 다르다. 친구로서가 아니라 감독으로서 그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갖고 있는지.
대만뉴웨이브영화제 마스터클래스 [2] - 허우샤오시엔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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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7일 토요일 오후 3시, 세명의 거장의 작품을 초청한 대만뉴웨이브영화제를 위해, 같은 비행기를 타고 허우샤오시엔 감독과 차이밍량 감독이 서울아트시네마에 도착했다(에드워드 양 감독은 내한하지 않았다). 두 감독을 한자리에 모셔 사진을 촬영하고 싶은 욕심이 앞섰다. 조선호텔에 여장을 풀고 두 감독은 바로 필름포럼으로 나왔다. 허우샤오시엔 감독은 감기로 몸이 안 좋았고 파리와 대만을 거쳐 서울로 오는 고단한 일정이었다. 차이밍량 감독은 일정이 없었으나 일부러 사진 촬영을 위해 나와주었다. 전근대와 근대, 탈근대적 풍경이 뒤범벅된 종로를 뒷배경으로, 두 감독이 카메라 앞에 섰다. 차이밍량 감독이 모자를 벗고 찍으면 어떻겠느냐고 제의하자, 허우샤오시엔 감독은 익숙하지 않으니 그냥 가자며 웃는다. 그러고보니 두 감독 모두 머리가 아주 짧다.
토요일 오후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마스터클래스 표는 일찌감치 동이 났다. 8월29일 월요일 오후 차이밍량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는 기립박수로 끝을 맺었
대만뉴웨이브영화제 마스터클래스 [1] - 허우샤오시엔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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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앞에선 숙맥이에요. 영화가 도움이 되었으면”
마시마로 역의 김진명
아마 영화 속 고수들 가운데 가장 귀여운 캐릭터는 마시마로일 것이다. 태식과 산길에서 강도 높고 박진감 있는 싸움장면을 보여주지만, 후반부에 깜찍하게 보여주는 재롱이 잊혀지지 않는 배우다. 촬영 뒤 2년 반이 지난 그의 몸은 무척 날렵하다. 공익 근무요원으로 들어가기 전 훈련소에서 자연스레 다이어트가 된 덕분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때는 무려 156kg, 촬영 때는 130kg에 달했던 몸매는 190cm, 105kg로 줄어들었다. 주전공이 씨름이다보니 한창 때는 24시간 내내 먹기만 한 적도 있다고 한다.
장태식이 이소룡 키드라면 김진명은 성룡 키드라고 부를 만하다. 성룡의 영화는 몇번을 보고 또 봐도 즐겁다. 그러나 무술배우를 하겠다는 꿈 같은 건 애초에 없었다. 용인대학 격기학과를 다니던 중 원래 제안을 받았던 선배가 자신을 추천하는 바람에 ‘추억도 만들 겸’ 덜컥 배우가 되기로 했다. 유도선수 역
<거칠마루>의 파이터들 [3] - 6인의 무술인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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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에 대한 오마주였는데 몰랐나요?”
태식 역의 장태식
스스로를 이소룡 2세대라 부르는 장태식은 이 작품의 출발점이자 동기라고 할 수 있다. 작품의 씨앗이 된 게 바로 그가 주인공을 맡았던 <무림일기>(KBS2 인간극장)였고, 영화 속 화자인 김c가 들려주는 ‘고수를 찾아가는 이야기’의 경험담도 태식의 것이니 말이다. 그의 인생은 이소룡에 대한 오마주라고 할 수 있다. 추석 때 TV로 본 <용쟁호투>가 그를 사로잡은 이후 그는 ‘절권도의 길’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다. 부모님이 반대했지만, 고등학교 때 고향인 남원에서 전주로 전학을 가서 자취를 하면서 길이 열렸다. 이소룡의 무술과 권투가 가장 가깝단 얘기를 주워듣고는 권투장으로 달려갔다(태껸을 함께하게 된 것은 한국적인 무술을 하고 싶어서였다). 대학도 이소룡을 따라 갔다. 워싱턴 주립대에서 철학을 공부한 그를 본받아 전북대 철학과로 갔다(그는 출연한 고수들 가운데 가장 깊은 눈매를 보여준다). “그
<거칠마루>의 파이터들 [2] - 6인의 무술인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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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8일 프라이드 헤비급 챔피언전에서 효도르에게 패한 격투기 선수 미르코 크로캅. 그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 <얼티밋 포스>가 9월 22일 일본에서 DVD로 출시된다.
비록 챔피언이 되진 못했지만 ‘하이킥의 명수’로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크로캅의 영화에 일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특히 실제 용병이었던 크로캅이 죄수가 된 용병 역을 맡아 실감나는 액션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또한 크로캅의 모국인 크로아티아군의 전폭적인 협조를 통해 공수한 실제 군용 헬기의 등장 또한 볼거리라고.
DVD는 16:9 와이드스크린에 영어 및 일본어 더빙이 포함되며 메이킹 등의 부록이 포함되는데, 연기자로서 크로캅의 보기드믄 NG 장면도 볼 수 있는 NG 모음도 포함된다. 한편 일반판 외에 한정으로 발매되는 특별판에는 크로캅의 사인과 오리지널 티셔츠도 함께 동봉될 예정. 크로캅의 진정한 팬이라면 특별판을 주목해야할 듯싶다. 가격은 7,14
격투기 선수 '크로캅' 주연 영화 일본서 DVD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