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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로 음악가의 삶을 조명했던 밀로스 포먼이 이번엔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에 관한 영화를 연출한다고 <로이터>가 8월24일 전했다. <고야의 유령들>(Goya's Ghosts)이라는 이 영화는 스페인에서 종교재판이 창궐했던 시기에 박해받은 고야의 삶을 다룰 예정이다. 고야를 연기할 배우로는 <도그빌><킹 아더>의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캐스팅됐다. 내털리 포트먼은 고야의 연인 이네스로, 하비에르 바르뎀은 사악한 수도사로 출연한다.
현대 미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고야(1746~1828)는 전통에 저항하는 태도를 평생 견지했던 화가다. 또한 궁정화가의 명예까지 누렸지만 질병으로 인한 청력 상실,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의 스페인 침입 등을 차례로 겪으면서 굴곡진 삶을 살았다. 1999년엔 스페인 감독 카를로스 사우라가 그에 관한 영화를 만든 바 있다.
73세 노장감독 밀로스 포먼은 <맨 온 더 문>(1999)
밀로스 포먼, 화가 고야의 전기영화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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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4주차에 접어든 <웰컴 투 동막골>이 앞으로 2주동안은 관객몰이를 예약해놨다. 흥행질주를 유추할 수 있는 지표는 여러가지다. 우선 4주차에 이르기까지 50% 내외의 꾸준한 예매율로 주요 사이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개봉한지 3주나 되었는데도 관객이 급락하지 않고 매주 100만명 가까이 불러모아 상영일수에 맞춰 관객이 비례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점도 그렇다. 높은 온라인 예매율과 현장 좌석점유율은 또다시 입소문에 불을 지피고, 이는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배급력을 유지할 수 있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낸다.
보통 3~4주차에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면 ‘흥행 롤러코스터를 탔다’고 표현들 한다. 흥행에 가속도가 붙어서 밀어주지 않아도 잘 달린다는 말이다. 그런데 오호라, 앞으로 2주동안은 수많은 신작들에도 불구하고 대적할만한 작품이 별로 없다. 추석시즌을 노리는 <가문의 위기>, <형사>, <외출> 개봉일인 9월 8일(목) 전까지 <
[주말극장가] 신작 9편 협공해도 <웰컴 투 동막골> 거침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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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사랑한다 웬수야·MBC 사랑찬가 조기종영
시청률 부진·파행적 내용등 이유
에스비에스와 문화방송이 시청률 부진을 이유로 드라마를 조기 종영하기로 해 잡음이 일고 있다.
에스비에스는 지난 7월15일 방송을 시작한 금요 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극본 윤정건, 연출 성준기)를 애초 24부에서 18부로 축소해 빨리 끝내기로 결정했다. 에스비에스쪽은 “미니 시리즈는 원래 16부에서 24부 사이로 기획해 시청자 반응 등을 보고 조정을 한다”며, “<사랑한다 웬수야>는 스토리가 약하고 템포가 늦어서 18부로 끝내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하희라, 김영호, 지수원, 권해효 등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30대 부부의 결혼과 이혼 문제를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
방송사쪽의 이런 결정에 대해 일부 연기자들은 “일방적으로 통보를 받았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이 드라마에 출연 중인 한 연기자쪽은 “24부로 계약을 해놓고서 조기 종영을 하려 한다면
드라마 멋대로 끝내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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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과 1995년의 한국 영화산업을 비교해보면 명백한 변화들이 많이 일어났음을 알 수 있다. 그중 가장 멀리까지 영향력을 끼치는 변화 중 하나는 예전엔 바깥 세계와는 거의 연계가 없이 고립무원 형태의 산업을 이루었다면, 현재는 세계 영화계에 영향을 끼치고 기여하는, 세계화되고 상호연계된 제작산업의 허브가 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부산국제영화제가 한국 영화계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길을 텄고, 현재는 국제 세일즈, 로케이션 촬영, 정부정책, 상영 등의 관점에서 한국은 더이상 고립된 상태가 아니며 오히려 더 큰 세계의 중요한 일부분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언론의 영역에서 ‘우리’와 ‘그들’이라는 낡은 구분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인식은 언어에 대한 통념 때문에 유지되는 것 같다. 즉, 지역언론은 한국어로 글을 쓰며, 국제언론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글을 쓴다는 것이다. 칵테일 파티에서 두명의 한국인과 한명
[외신기자클럽] 국내용 뉴스 따로, 국외용 뉴스 따로? (+영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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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질주 중인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강혜정이 차기작으로 로맨틱 멜로 <도마뱀>을 선택했다.
<나비>,<올드보이>, <쓰리 몬스터>, <연애의 목적>을 거쳐 <웰컴 투 동막골>까지 연기력과 관객 동원력을 모두 인정 받은 배우 강혜정은 <도마뱀>에서 비밀을 간직한 당돌한 여자 ‘아리’를 연기한다.
영화 <도마뱀>은 20년 동안이나 지속된 숨바꼭질 같은 사랑에 관한 영화이다. 강혜정은 이 영화에서 초등학교 시절, ‘조강’이라는 순진한 아이와 친해지기 전까지 도마뱀이 유일한 친구였던 당돌하고 귀여운 캐릭터 ‘아리’를 선보인다. ‘아리’는 절에서 스님과 생활하고, 날씨와 상관없이 노란 우비를 입고 다니며 어른이 되어서도 조강 앞에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등 예측할 수 없다.
<도마뱀>은 씨네월드의 전 제작이사이자 카피라이터,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인 정승혜 대표가
강혜정, 새 영화 <도마뱀>에서 멜로 연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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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할 큰 개봉작이 없어 전주와 동일한 작품들이 탑10에 포진하고 있는 가운데 <마다가스카>가 일본 박스오피스 2주연속 1위에 올랐다. 지난 주말 스코어는 <스타워즈 3>를 웃도는 성적을 냈는데 현재까지 누계관객은 92만명, 흥행수입은 11억1500만엔을 넘었다. 이런 탄력이면 최종수입이 25억엔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일본의 영화전문 사이트 에이가 닷컴(www.eiga.com)은 여름시즌을 마감하면서 자체조사한 여름 흥행 탑5를 선정했다. 1위는 물론 <스타워즈 에피소드 3>로 총 흥행수입은 110억엔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스타워즈 시리즈의 흥행 1위였던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을 넘지는 못했다.
개봉 8주차를 맞이하고 있는 <우주전쟁>이 2위에 올랐는데 총누계수입은 60억엔으로 예상된다. 3위는 40억엔으로 추산되는 <극장판 포켓 몬스터>, 4위는 25억엔~30억엔으로 점쳐지는 <망국
<마다가스카> 2주연속 일본 흥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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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초기 아방가르드 영화들을 모은 DVD 박스 세트가 출시된다. 문제의 타이틀은 이미지 엔터테인먼트가 10월 18일에 발매할 <보이지 않는 영화: 초기 미국 아방가르드 영화 1894-1941>로, 디스크 7장에 155편의 영화를 수록하며 상영시간만 19시간에 이를 예정이다.
<보이지 않는 영화>를 통해 소개될 영화들은 2차 대전 이전까지 활동했던 100여명의 감독들이 작업한 것으로, 당시의 생활상을 가감 없이 담거나 실험적인 영상을 추구한 영화들이다. 영화 역사의 여명기를 장식한 작품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영상 자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1년부터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세계의 각종 영화제나 문화 행사 등을 통해 상영된 바 있다.
특히 이번 DVD를 위해 <잃어버린 세계> <제너럴> <국가의 탄생> 등 뛰어난 고전 영화의 복원 작업으로 유명한 영화사가이자 프로듀서 데이비드 셰퍼드가 참여하여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
초기 아방가르드 영화 DVD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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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채널의 TV 시리즈 <식스 핏 언더>가 지난 21일 시즌 5의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되었다. 한 장의사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을 다룬 <식스 핏 언더>는 <아메리칸 뷰티>의 각본가 앨런 볼이 창안한 시리즈로 지난 2001년부터 인기리에 방영되어 왔다.
최종회는 전미 390만명의 시청자가 관람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이것은 HBO 사상 최고 시청자수인 <식스 핏 언더> 시즌 4 첫 회의 410만명에 근접한 것이다.
시즌 5는 방영 초기 원래의 일요일 밤이 아닌 월요일 밤으로 방송 시간을 옮겼는데, 이 때문인지 예년에 비해 다소 주춤한 시청률을 보였다. 그러나 다시 일요일 밤으로 옮긴 뒤 최종회에 가까워지면서 점차 호전되기 시작한 것. HBO의 자체 분석에 의하면 시즌 5의 평균 시청자 수는 250만명 정도인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이것은 전 시즌 평균인 370만명에 비하면 부진한 결과다.
<식스 핏 언더
<식스 핏 언더> 최종회 390만명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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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롤 모리스가 브라보 채널을 위해 만든 다큐멘터리 텔레비전 시리즈 <First Person>의 설정은 간단하다. 모리스는 그가 선택한 흥미로운 인물들을 인터뷰한다. 24분 동안 (2시즌 마지막 몇 에피소드들은 두 배 정도 길다) 시청자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는 그 사람의 얼굴을 보게 된다. 가끔 모리스는 질문을 던지거나 맞장구를 치고 중간 중간에 화자의 이야기를 시각화할 수 있게 돕는 영화나 텔레비전 장면들이 삽입한다.
듣기만 해도 지겹다고? 정반대다. <First Person>의 재미는 웬만한 할리우드 액션 영화를 능가한다. 일단 모리스가 선택한 사람들은 모두 기가 막히게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연쇄살인범과 사랑에 빠진 작가, 변신의 귀재인 CIA 요원, 소들의 고통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도살장을 디자인하는 건축가, 대왕오징어를 추적하는 생물학자, 미래의 부활을 믿고 자기 어머니의 목을 잘라 냉동한 냉동 보존 전문가, 의붓아들의 자살 이후 범죄현장
듀나의 DVD 낙서판 <퍼스트 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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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는 요즘처럼 바빴던 때가 없다. 호러영화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고, 신작 <애인>의 촬영 때문에 새벽 5시만 되면 헤이리로 가야 한다. 인터뷰를 하기로 했던 날도 <첼로…>의 VIP 시사가 열리는 강남의 한 극장에 들러 무대인사를 하고 오는 길이었다. 밤 9시. 인터뷰와 사진 촬영은 11시나 되어야 겨우 끝날 참이다. 그렇게 바쁘게 달리다가는 넘어진다는 기자의 말에, 성현아는 어물쩍 웃어넘긴다. “그냥 꾸준히 계속 이렇게 하려고 한다. 영화 찍을 때가 제일 좋다. 나는 쉴 줄도 모른다. 쉬면 고민만 는다. 게다가 작품 출연할 때마다 출연작 DVD 하나씩 쌓이는 재미가 있으니까.” (웃음)
그러고보면 지금처럼 성현아의 이름 앞에 영화배우라는 명패가 자연스러웠을 때도 없었던 듯싶다. 그는 <보스상륙작전>과 <주글래 살래>의 자신을 영화배우라 여기지 않았고, 뒤이어 터진 스캔들은 성현아라는 이름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의 성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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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창 감독이 연출한 한국 공포영화 <알포인트>가 미국에 상륙한다. 이 영화는 베트남전을 무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장르 영화 팬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주목을 받았는데, 드디어 정식으로 극장 공개가 결정된 것. 개봉일은 2006년 1월 13일로 정해졌으며, 미국 내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소규모 상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느 도시에서 공개될 지는 미정이다.
<알포인트>는 영국에 본사를 둔 타탄 필름이 배급하며, 이곳을 통해 DVD로도 출시된다. 타탄 필름은 <알포인트>의 개봉에 앞서 <주온> <그루지>로 유명한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최근작 <마레비토>를 2005년 12월 9일에 극장 공개할 예정이다.
<알포인트> 미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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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영화의 주제는 뚜렷해야 한다
-초기작들에 비해 <고령가…>부터 <하나 그리고 둘>에 이르기까지 뒤로 갈수록 캐릭터나 내러티브가 훨씬 친절하고 선명해진다.
=결국 또다시 주제와의 연관이다. 어떤 작품을 구상할 때 소재와 여건의 타이밍이 중요한데 이런 것이 내가 찍고자 하는 것과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그때그때 영화를 만들 수 있었다. 직구를 잘 던지는 투수가 늘 직구만 던질 수는 없지 않은가. 변화구도 던져야지. 초기작들이 모던한 스타일이라고 해서 계속 그렇게 갈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러면 현대영화는 이야기 중심의 서사와 더욱 친해져야 한다고 보는가 아니면 크고 작은 불가해한 일들이 끊임없이 벌어지는 현실처럼 영화도 추상화에 좀더 힘을 기울여야 하나.
=추상적인 방식을 쓴다고 해도 모든 걸 추상적으로 표현할 수는 없다. 프랑스에서 몬드리안 전시회를 간 적이 있는데 출구에 이런 말이 있었다. ‘추상의 의미는 모든 사물들을 사실적으로 더욱 뚜렷하
에드워드 양을 만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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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의 포스트 뉴웨이브 세대로 등장한 관금붕은 유례없는 예술영화 몇 편을 내놓는다. 관금붕 자신이 말한 바 홍콩 영화산업이 활황을 구가하던 시기였기에 <연지구> 같은 영화의 제작이 가능했듯이, 당시 홍콩 대중영화의 인기에 편승해 국내에 소개됐던 그의 영화들은 낯선 대상일 수밖에 없었다.
<인지구>로 잘못 소개된 <연지구>는 요괴영화와 모던 멜로드라마를 혼용한 작품이다. 영화는 과거의 연인을 찾아 현대로 찾아온 귀신을 통해 지키지 못한 사랑의 약속, 사라지는 홍콩에 대한 애틋한 기억들, 변화에 대한 낭만적 거부를 이야기하는데, 숨이 막힐 정도로 촘촘한 화면구도 속에 죽어가는 듯 대사를 읊는 배우의 모습이 탐미적 시선의 극치를 보여준다. 1920, 1930년대 중국의 대표적 배우인 완령옥을 그린 <완령옥>은 관금붕과 배우들의 토론, 완령옥의 기록영상, 그리고 영화 속 영화가 컬러와 흑백영상으로 교차되어 나오는 작품이다. 연기자는 미쳐야 한
<연지구> vs <완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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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심은 주제에 있다. 주제에 따라 스타일이 나온다”
8월24일부터 9월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대만 뉴웨이브 필름 페스티벌’이 열린다.
허우샤오시엔, 에드워드 양, 차이밍량 등 세 감독의 주요작 19편을 상영한다. 아무래도 눈이 번쩍 뜨이는 건 에드워드 양이다. <청매죽마> <공포분자>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독립시대> <하나 그리고 둘> 등 20년이 넘는 영화이력에서 7편에 불과한 그의 장편 중 5편을 상영한다. 에드워드 양의 작품세계를 한곳에서 편안히 앉아 차분히 볼 수 있는 건 희귀한 기회다. 무엇보다 그는 대만 뉴웨이브의 씨를 뿌린 장본인이다. 시애틀에서 컴퓨터 회사를 다니며 월급쟁이로 지내다 베르너 헤어초크의 <아귀레, 신의 분노>를 보고 다른 사람으로 변신을 시작한 때가 30살. 한때 USC에서 영화를 공부하기도 했으나 자신이 만들고 싶은 이야기와 캐릭터가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과 너무
에드워드 양을 만나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