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99
2011-04-12 ~ 2011-04-19
‘팔팔세대’가 말하는 한국영화계의 지난 1년
1년 전, 팔팔한 기운으로 영화계에 큰일 낼 인재들 ‘팔팔세대’ 50인을 만났다. 이들의 1년은 어떤 사건·사고로 채워졌을까, 하는 궁금증에 다시 만남을 시도했다. 50인 중 몇몇은 인터뷰를 거부했다. 38명의 팔팔세대에게 현재의 고민, 미래의 포부를 들을 수 있었다. 50인을 대변할 4인을 선정해 대담 자리도 마련했다.
News
- - [소식]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스탭 모집 外|2011-04-11
- -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 필요하다|2011-04-11
- -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새 봄엔 새 술을 새 부대에|2011-04-11
- - [한줄뉴스] 영화진흥위원회, 1분기 한국영화 관객 수 13.8%늘어 外 |2011-04-11
- - [댓글뉴스] 중국 관객, <옥보단3D> 원정 관람 간다 外|2011-04-12
- - [외신기자클럽] 한국영화계의 흥미로운 얘깃거리였길 <최종회>|2011-04-13
- - [트위터뉴스] '대사 하나가 더 늘어났다' 자랑한 스탠 리 外 |2011-04-12
- - [해외뉴스] 백설공주가 떼로 몰려온다|2011-04-12
- - [must10] 터치 미~ 유르겐 텔러 外 |2011-04-11
- -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방사능 비,야구 전 경기 취소 外 <최종회>|2011-04-11
- -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낯선 것에 대한 뜨.끈.한. 긴장감!|2011-04-11
Report
- - [로마] 해학과 풍자가 기가 막혀|2011-04-13
Fun! Movie
- -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외계인도 지구에 적응하면 지구인이지|2011-04-13
- - [무비딕] 우리집 정원에도 ‘놈’이 살까? |2011-04-12
- - [now & then] 샬롯 램플링 Charlotte Rampling|2011-04-13
무비가이드
- - 이준, 지연, 정주리의 꽤 좋은 연기와 함께한 <노미오와 줄리엣>|2011-04-13
- - "나는 마치코를 위해 죽어서도 살아 있어!" <울트라 미라클 러브 스토리>|2011-04-13
- -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는' 류승범과 <수상한 고객들>|2011-04-13
- - 우연히 발견된 일기장 속의 첫사랑과 마주치다 <클로즈드 노트>|2011-04-13
- - 스스로 파멸시키는 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 <안티크라이스트>|2011-04-13
- - 바람 잘 날 없는 봉계마을의 소박한 일상 <수상한 이웃들>|2011-04-13
- - 세상과 처음 마주한 소녀의 시선을 섬세하게 묘사하다 <한나>|2011-04-13
- - 난데없이 캐릭터가 모호해져버린 후반부가 아쉽다 <나는 아빠다>|2011-04-13
- - 탈북자의 삶, 무엇이 그를 무능하게 만들었는가 <무산일기>|2011-04-13
초이스
- - [도서] 지는 야구도 야구다|2011-04-14
-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거짓말 없인 못 살아|2011-04-14
- - [hot tracks] 전성기 사운드의 재장전|2011-04-14
- - [추천음반] ≪Deep Cuts≫|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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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인간답게, 행복하게 살고 계십니까?"|2011-04-14
디지털
- - [디지털] 기업 메일, 플래시, TV연결도 척척|2011-04-15
- - [디지털] <2012> 재난시 당신의 선택은|2011-04-15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황당한 외계인:폴> 개념 좀 탑재하시구요 ~!|2011-04-12
스페셜
- - 끔찍한 농담인가 극한의 예술인가|2011-04-19
- - 지난 1년은 어땠나요? 팔팔세대 영화인들에게 물었습니다 (1)|2011-04-21
- - 지난 1년은 어땠나요? 팔팔세대 영화인들에게 물었습니다 (2)|2011-04-21
- - 구조적인 악순환을 고치는 꿈 대박의 꿈보다 소중해 |2011-04-21
피플
- - [김주혁] 감성, 이상, 직관 연기의 영원한 트라이앵글|2011-04-18
- - [김의석] 이젠 영화계와 소통할 때다|2011-04-15
- - [캐스팅] 봉준호 감독 外 |2011-04-11
- - [샬롯 갱스부르] 비틀거리며 나아가는 롤러코스터의 삶이 좋아 |20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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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페셔널] 방송 언어보다 영화 언어에 친숙해야|2011-04-12
칼럼
- - [에디토리얼] 팔팔세대의 팔팔한 나날을 기원합니다|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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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이슈] 구조조정 피폭 후유증|2011-04-11
영화읽기
- - [영화읽기] 주제와 표현 사이 조율이 필요해|201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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