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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39

2010-01-26 ~ 2010-02-02

한국영화의 미래, 곡사 & 김종관

우리가 기다려온 독립영화계의 스타들이 있다. 곡사(김곡·김선)와 김종관 역시 그들 중 하나다. 곡사는 지금 방독면을 쓴 연쇄살인범을 소재로 한 정치적 우화 <방독피>를, 김종관은 사랑의 다섯 조각들을 얽어내는 첫 장편 <조금만 더 가까이>를 찍고 있다. 그들의 신작 현장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