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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86

2009-01-06 ~ 2009-01-13

불타는 데뷔작의 연대기

요즘 데뷔작 한편 만드는 게 하늘의 별따기라고 한다. 이준익,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게도 데뷔작 만들던 햇병아리 시절이 있었을 터. 그들의 데뷔작이 지금 힘들게 영화를 준비 중일 병아리 감독들을 응원한다.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주는 놀라운 20편의 데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