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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태어났을때!!!! 영화배우 "박노식"씨의 아들로 태어냈다는 것은 행운이라 말하는
영화<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배우 박준규와 함께한 톡톡 튀는 인터뷰!!
박준규씨의 박수를 받은 탁재훈씨의 톡톡튀는 질문과, 박준규씨의 답변이 있는 씨네21에서만 볼 수 있는 2원 생중계!!
재치만발 탁재훈의 질문과 박준규씨의 답변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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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의 삶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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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가 미모의 힘을 입증했다. 다니엘 헤니 주연의 <마이파더>가 예매 1위를 차지하면서, 지난 주 <사랑의 레시피>와 <디스터비아>에게 내준 정상을 다시 한국영화가 가져왔다. 9월 6일 새벽 1시 현재 <마이파더>는 약 25%의 이상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2위 또한 한국영화다. 지난 주, 외화에 밀려 3위로 내려갔던 <화려한 휴가>가 다시 뒷심을 발휘했다. 배급사인 CJ엔테테인먼트 측은 <화려한 휴가>가 개봉 7주차에도 불구하고 예매율이 다시 올라간 것에 대해 지난 4일 방영된 MBC PD수첩 <화려한 휴가, 못 다한 이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PD수첩이 518 광주민주화항쟁을 재조명하면서 다시 이슈에 불을 지폈다는 것. 제작사인 기획시대의 유인택 대표는 5일 저녁, <화려한 휴가>의 700만 돌파를 감사하는 메일을 영화관계자들에게 돌리기도 했다.
한편, 지난 주 예매 1위를 기록했
다니엘 헤니 주연의 <마이파더>, 예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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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에 있었던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기자간담회 현장입니다.
"한번쯤은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면 사치일까?? 사치겠지~"
백윤식, 30년동안 회사 부적응!! "받는다 받어~" 만년 부장 조민혁
박준규, 언제나 "2GO~"를 외치는 낙천성 위험수위 과장 2호봉 박승재
임하룡, "레논이형!!"~ 왕년에 잘나갔다!! 딴따라~ 경비 최석원
이소연, 뒷담화 만큼은 수준급 신입꼬봉 유리~
바쁜 당신, 엔조이 유어 라이프?
솔직 담백한 그들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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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달려온 당신의 용기를 위해 <브라보 마이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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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부터 부산과 서울에서, 중국 최신작 10편 상영
올해로 두 번째인 ‘2007 CJ중국영화제’가 최신 중국영화 10편을 선보인다.
지난해 주제가 ‘중국 영화사 100년 짚어보기’였다면, 올해는 ‘중국영화의 신경향’을 주제로 잡았다.
중국의 광전총국과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공식적인 한·중 문화교류 행사이기도 하며 장르에 따라 ‘사랑’, ‘위트’, ‘낭만’, 세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다.
영화 선정 기준은 “중국에서 곧 개봉을 앞둔 최신작이거나 중국 극장가에서 최대 이변을 기록한 다양한 장르의 최신 영화”라고 한다.
거의 젊은 감독들의 작품이며 신세대 사랑방식, 개방적인 성문화, 신구세대의 갈등 등을 다루었다.
이번 영화제는 9월5일부터 6일까지 부산 CGV동래에서, 9월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다.
자세한 상영작 소개 및 상영시간표는 홈페이지(www.cjcff.com) 참조.
워샹니! 보고싶다, 젊은 중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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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가 6주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줬다. 개봉 첫주 전국누적관객 21만1464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동원한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디스터비아>가 박스오피스 1위로 진입했다. <디스터비아>는 한 가택연금 소년이 수상한 이웃을 엿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물. 2위인 <내 생애 최악의 남자>와 근소한 차이로 1위를 기록했지만, 스크린 수의 차이로 볼 때는 의미심장한 격차다. <디스터비아>의 스크린 수는 전국 150개로, 전국 272개인 <내 생애 최악의 남자>와는 약 120개의 차이다. <트랜스포머>로 한국관객에게 얼굴을 알린 샤이아라보프가 흥행에 밑거름이 된 듯 보인다.
지난 주 극장관객수와 비교할 때, 이번 주는 다소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각 순위별 영화의 관객수를 비교해 보면 10만에서 5만명 사이의 관객수가 줄어들었다. 9월을 맞아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간 탓이기도 하지만, 흥행기대작들이 추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디스터비아> 개봉 첫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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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최 기자회견이 9월4일 부산과 서울에서 연이어 열렸다. 오전 10시와 오후 5시 부산과 서울에서 마련된 이번 기자회견에선 올해의 슬로건, 상영작과 신설 프로그램, 아시안필름마켓, 아시아 연기자 네트워크, 새롭게 마련된 아시아영화펀드,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의 변화 등에 관해 소개했고 관련 트레일러도 상영했다.
‘경계를 넘어서’라는 의미의 ‘Beyond the Frame’이라는 이번 PIFF의 슬로건은 “장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영화를 추구하고 아시아 영화가 세계 영화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데 공헌”하려는 의도에서 정해진 것. 전체 상영작수는 275편으로 월드 프리미어가 66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가 26편, 아시아 프리미어가 101편이다. 특히 뉴 커런츠 섹션의 상영작은 11편이 모두 월드 혹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라는 점이 눈에 띈다. 갈라 프레젠테이션과 플래쉬 포워드는 월드 혹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작품과 거장들의 신작과 화제작, 또는 젊은 작가
PIFF 개최 기자회견 열려, 가장 큰 변화는 티켓 예매 발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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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9월4일 화요일
장소 대한극장
이 영화
잃었던 기억을 조금씩 되살려가던 제이슨 본은 자신을 암살자로 만든 이들을 여전히 추적중이다. 그가 마침내 알아낸 것은 '블랙브라이어'라는 비밀기관이 자신의 과거와 모종의 관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미국방부산하의 극비조직인 '블랙브라이어'의 일원들 역시 자신들이 키워낸 비밀병기이자 진실을 알고 있는 제이슨 본을 완벽하게 제거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에이전트 니키의 도움으로 '블랙브라이어'의 실체를 깨닫게 된 본은 이제 런던, 마드리드, 모로코와 뉴욕을 숨가쁘게 뛰어다니며 비밀의 본질에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100자평
탈냉전시대의 스파이란 대체 어떤 존재일까. ‘제이슨 본’ 3부작은 자기 정체성을 찾아 헤매는 스파이의 고뇌와 액션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첩보영화였다. 본의 캐릭터도 독특했고, 새로운 액션 스타일도 신선했다. <본 얼티메이텀>은 완결편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하게 한다. 제이슨 본은 자신의 이름을 찾
스파이 액션의 순수한 결정체. <본 얼티메이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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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인생>의 배우 정진영,김윤석,김상호,장근석의 <씨네21> 표지촬영 현장과
영화<즐거운인생>에 관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영상 중간에 배우가 직접 내는 돌발퀴즈가 있습니다.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배우가 주는 선물도 받아가세요.
정답은 2007년 9월 16일까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당첨자는 커뮤니티 '씨네21 소식'에서 확인해 주세요.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꿈만 꾸는 인생은 가라! 유쾌한 네 남자의 <즐거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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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치열한 경선 결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권주자로 나서게 되었다. 이 전 시장은 자신의 이미지를 강력하게 치장하는 방법으로 주로 토목사업을 들고 나온다. 서울시장 때는 청계천 복원으로, 이번에는 경부운하가 그렇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건설업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아직도 대토목공사가 많은 고용기회를 가져온다고 생각한다. 이번 공약에서도 여지없다. 그러나 일자리 창출을 대토목공사에 기대는 일은 한시적일 수밖에 없다. 나라가 언제까지나 공사판일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지금은 건설업하기 좋았던(?) 박정희식 개발독재의 호시절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 전 시장은 다시 한번 경부운하를 구상하며 한반도를 연결하는 스케일 큰 공약을 내걸었다. 스케일이 큰 만큼 강렬한 인상을 주게 마련이고, 바로 그 강렬한 인상을 자신의 이미지로 포장한다. 그러나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가 서울시장 시절에 공약으로 내건 청계천 복원 계획은 실패했다는 것을. 청계천은 새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경부운하보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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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사고가 났다. 무사고 8년에 7년은 장롱면허였던 나는 오빠가 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 앉았는데도 심장이 덜컹했다. 맥주 몇캔 집으러 들른 슈퍼마켓의 주차장에 마침 차가 많았는데, 전진후진을 반복하다가 후방의 검은색 차량을 보지 못하고 운전석쪽 앞바퀴 위를 긁고 만 것이다(아주 살짝!).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참치회 생각에 기분이 좋았는지, 아니면 오랜만에 취향이 고루 비슷한 말동무와의 드라이브가 기뻤는지, 사실 사고를 당한 운전자가 “아, 빵빵거렸는데 왜 자꾸 뒤로 와요. 보지도 않고!”라고 고함을 지를 때, 고개를 조아리면서도 ‘난 못 들었는데…’와 ‘아저씨 차가 까매서 안 보인 거예요’라는 씨알도 안 먹힐 대답을 속으로만 중얼거렸다. 물론 참치회 생각과 아이포드에서 나오던 음악에 잠깐 눈과 귀가 멀었다고도 못했다.
사고가 났으니, 일단 내렸다. 내리고 보니 운전자가 화낼 만한 것이, 뽑은 지 한달도 안 된 일명 ‘새삥’이었던 것이다. 분노의 정도로 보건대 지금부터 조용히 죄
[오픈칼럼] 초보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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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1973)는 상영 당시 미국사회의 붕괴된 가족의 단면을 보여줬다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된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높아지면서 아버지의 역할이 줄어들어 이혼율이 급증하고 가족사회의 기본적 구조는 붕괴되어갔다. 윌리엄 프리드킨은 가족이 해체되면서 아버지의 부재와 그로 인해 겪게 되는 정신적 상처를 공포영화로 풀어낸 것은 아니었을까? 그래서인지 영화를 보면 모녀만이 등장한다. 아버지를 대체하는 남자로 신부가 등장하고, 신부 또한 연륜이 있는 신부가 희생되고 젊은 신부가 살아남는다. 이건 필시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 영화를 볼 때에는 여러 가지 후문을 알고 있어서 조금은 떨리는 마음으로 봤다. 영화에 출연한 배우 외 스탭이 의문의 사고로 (영화 내의 죽음과 비슷한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다고도 했다. 또 영화를 보고 난 뒤 많은 사람들이 느꼈다던 구토 증세에 대한 이야기. 스파이더 워킹으로 잘 알려진 장면은 원래 예정에
[내 인생의 영화] <엑소시스트> -안병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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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참 길었다. 여름 내내 조증과 울증을 반복해 앓았으며, 변함없는 무기력증 속에 파묻혀 있었다. 책을 묶고 나면 으레 그래, 라는 스스로를 향한 변명은 새끼손톱만한 위로도 되지 않았다.
새 소설을 몇줄 썼다 지우고 또 썼다 지우곤 했다. 그런 일을 반복하다 보면, 혹시 내가 영원히 아무것도 쓸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게 아닐까, 느린 의문과 저릿한 절망감이 뒷덜미를 덮쳤다. 그럴 수만 있다면, 아니 그럴 수 없다 하더라도, 나는 떠나고 싶었다. 떠나면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돌아오면 몇배 더 무거운 짐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여름의 끝자락에서 <조디악>을 보았다. 영화에 대한 별 정보가 없었으니 선입견도 없었다. <살인의 추억>과 비슷하게 실제 미국에서 일어났던 연쇄살인범에 관한 이야기라는 사실이 전부였다. 연쇄살인이라는 행위에 대해,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런 특별한 의견도 갖고 있지 않다. 물론 인간으로서, 인간의 생명을
[냉정과 열정 사이] 달콤한 열매는 묵묵히 걷는 태도에서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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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영화는 유사점이 많다. 첫째, 결혼한 남녀의 맞바람을 소재로 했으며, 둘째, 비밀을 아는 친구모임이 존재하고, 셋째, 심각한 노동문제를 매설하고 있다. 기실 ‘친구집단도 다 아는 맞바람’은 TV드라마에도 곧잘 나오는 소재로 특별히 잘 다루어지지도 않았기 때문에 언급할 만한 게 없다. 오히려 흥미로운 지점은 세 번째이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는 서비스노동자의 감정노동을, <내 생애 최악의 남자>는 성희롱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면서도, 이에 대한 고찰은 담고 있지 못하다. 서비스산업이 전면화되고 비정규직화가 가속되면서, 착취는 장시간노동의 방식이 아니라 전인격적 차원으로 행해진다. 감정노동과 성희롱은 전인격적 착취의 대표적인 방식으로 시급히 해결을 요하는 노동 현안이다.
지금 맨 정신으로 노동하고 있습니까?
‘패션 컨설턴트’인 그녀(<지금 사랑하는…>의 엄정화)는 옷을 파는 게 아니라 서비스를 파는 사람이다. 영준은 그녀가 양
[영화읽기] 불륜영화? 아니, 노동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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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있음
이동진: “<데쓰프루프>는 텍스트 자체도 중요하지만 컨텍스트가 정말 중요한 영화죠.”
김혜리: “(오직) 카타르시스를 원하는 관객의 심리적 욕구에 봉사하기 위한 내러티브에요.”
이쓰루 난데요님(이동진 lifeisntcool@naver.com)이 입장하셨습니다.
닥치고 극장사수님(김혜리 vermeer@cine21.com)이 입장하셨습니다.
이쓰루 난데요님의 말(이하 난데요) : 오늘 이야기 나눌 영화 세편 맞죠?
닥치고 극장사수님의 말(이하 닥극사): 예.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쓰 프루프>와 알랭 레네의 뮤지컬 <입술은 안돼요>, 그리고 김소영 감독의 <방황의 날들>입니다.
난데요: 그런데 오늘 우리 대화명은 해설없으면 절대 모르겠네요. ^^ 닥극사가 뭔가요?
닥극사: <데쓰 프루프>와 <입술은 안돼요>를 보면서 이 영화들은 반드시 극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보아야만 온전히
[메신저토크] “사람들과 발 구르고 ‘우우!’ ‘와!’ 하면서 봐야 제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