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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디스터비아> 옆집 훔쳐보기, 엄마에게 들켰다면?
[헌즈다이어리] <디스터비아> 옆집 훔쳐보기, 엄마에게 들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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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영화제가 지난 29일 축제를 시작했다. 개막 행사에는 개막작 <어톤먼트>의 감독 조 라이트, 주연배우 키라 나이틀리, 제임스 맥아비를 비롯하여 올해의 심사위원단인 장이모, 카트린느 브레이야, 폴 바호벤등이 참석했다. 매년 헐리우드 스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베니스에는 올해도 주드 로, 조지 클루니, 스칼렛 요한슨등이 찾았다. 한편 마틴 스콜세지는 올해 타계한 이탈리아 거장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추모 행사와 관련해 베니스를 찾는다.
기타노 다케시가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수여하는 ‘감독만세’상을 받았다. ‘감독만세’상은 창의적인 거장 감독에게 주는 기념의 의미가 담겨 있는 상으로 기타노 다케시는 30일 이 상을 받았다. 게다가 영화제쪽은 상의 이름을 정하는 과정에서 올해 다케시가 오리존티 부문에 출품한 영화 <감독만세>의 제목을 따르기로 결정했다. <감독만세>는 어떻게 해야 관객이 좋아하는 영화를 만들것인가를 고민하는 영화감독 다케시가 주인공
제6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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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유선의 마음 속에 깊이 각인된 영화 속 장면은 무엇일까요?
배우로서 가장 크게 도약할 순간과도 같았던 내 인생의 한 컷!
지금 유선씨가 자신만의 한 컷을 씨네21 가족들에게 살짝 고백하신다네요~
"유선"의 [내 인생의 한컷]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유선] 그 도약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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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씨가 진행하는 [시네마 자키]
어른들의 시각으로 바라볼 때 언제나 미약한 우리 아이들
오늘 소개될 영화속에서 아이들은 정말 무서운 능력을 발휘합니다.
사건을 만들고 해결하고 영화의 중심에 서서 어마어마한 일을 벌이는 아이들!!
그 결과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시네마 자키]‘무서운 아이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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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자키] 무서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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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백수 신분에, 무대뽀 정신만 가득찬 액션영화 매니아 ‘신셩일’ !!
영화에 관한 것이라면 모르는 것 없는 척척박사, 별나고 착한 용 ‘용식이’ !!
둘의 티격태격 귀여운 다툼 속에 소개되는 본격 영화 순위 차트 프로그램 [용씨네]!
이번 주 주제는 [피서지에서 생긴 일]!
신셩일과 용식이의 요절복통 순위발표, 어디 한번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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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씨네] 피서지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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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명장면을 통해 여러분에게 새로운 상식과 지혜를
쌓아 줄 [배워서 남주나]
이번 주에는"영화 속 범죄 수사"에 대해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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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주나] 완전범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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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3일에 있었던 <즐거운 인생>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현장입니다.
연주 장면에서 속임수를 쓰는 것을 자존심 상한다고 말하는 배우들!
이준익, "배우라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정진영, "촬영이 아닌 공연을 한 느낌이다."
김윤석, "손가락을 다 부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들이 말하는 '즐거운 인생'의 정의는? 이 모든 인터뷰를 지금 만나보세요.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 버튼을 누르세요.
<즐거운 인생> “연주 장면에서 속임수는 자존심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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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생활체육인 남기남씨
[정훈이 만화]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생활체육인 남기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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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8인의 여인> 8월25일~10월7일/ 대학로 이다 1관/ 02-742-9005
여배우들의 카리스마를 제대로 느낄 기회다. 작가 로버트 토머스의 작품을 번안한 <8인의 여인>은 원작 연극, 그리고 같은 연극을 원작으로 하는 프랑수와 오종 감독의 <8명의 여인들>처럼 오롯이 여배우만을 등장시키는 작품이다. <8명의 여인들>이 다니엘 다리외, 카트린 드뇌브, 이자벨 위페르 등 프랑스 영화계의 여걸들을 내세웠다면, 이 연극은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에너지가 넘치는 이주실을 비롯해 녹록지 않은 한국 여배우들을 팽팽하게 대립시킨다. <8명의 여인들>을 본 사람이라면 두 작품의 차이를 비교하는 재미가 의미심장할 테지만, 그렇지 않다 해도 영화에서보다 훨씬 격렬하게 제시되는 반전을 목격하는 즐거움을 모자람없이 누릴 수 있다.
불이 켜진 무대로 여덟 여인들이 일렬로 입장한다. 배경이 되는 1950년대 프랑스 시골 저택의 거실은 제법 세
이 여자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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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리셋> 쓰쓰이 테쓰야 지음/ 학산문화사 펴냄
“당신의 인생은 실패했습니다, 리셋하십시오.” 실패했다고 리셋하는 건 게임에서나 가능한 일이지만, 쓰쓰이 데쓰야의 만화 <리셋>에는 실제 상황에서 눈앞에 그런 문구를 보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리셋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플레이어 자신이 죽는 것뿐이다. 하지만 게임을 벗어난 실제상황에서 죽는다면 결론은 리셋 불가, 오직 죽음뿐이다. <리셋>은 게임에 빠져 살다 자살을 하게 되는 사람들이 연속으로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다.
쓰쓰이 테쓰야의 <맨홀> 1, 2, 3권과 <리셋>이 박스 세트로 함께 출간되었다. ‘테츠야 츠츠이 공포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나왔지만 이토 준지풍의 만화에 익숙한 독자라면 특별히 공포를 느낄 정도는 아니다. 그림체가 주는 잔혹함보다는 쓰레기만도 못한 최악의 인간을 보는 공포쪽이 훨씬 강렬하다.
<맨홀>은 벌거벗은
인간쓰레기 폐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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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 9월을 앞두고 새로이 온에어되는 CF도 별로 없어 소재의 빈곤함에 허덕이다 뭔가 ‘거리’를 찾으러 최근 CF들을 둘러보던 중 큰 웃음을 한번 터뜨리고 말았는데 ‘가마솥 밥 요구르트’ CF 때문이었다. 불륜 드라마나 영화의 클리셰를 고스란히 가져온 연출, 그리고 영어와 한국어를 오가는 ‘밥’이라는 말을 통한 반전. 이거 오랜만에 유쾌했다. 게다가 천연덕스러운 밥알 캐릭터와 요구르트 캐릭터의 풀어헤친 부적절한 만남을 통해 제품의 컨셉까지 아주 명백하게 드러내고 있지 않은가(심의도 교묘히 피해가고, 똑똑하다!). 이런 백인 모델의 영어를 이용한 말장난은 현대 캐피탈의 광고로부터 출발해서 점점 발전하고 있는 듯하다.
근데 그러고 보니 최근 사이 유독 백인 모델이 등장하는 CF가 부쩍 늘어난 것 같다. 피어스 브로스넌이나 기네스 팰트로, 패리스 힐튼 같은 유명인이 아니라 무명이지만 백인인 모델 말이다. SKY나 모토로라 같은 휴대폰 CF들에서 특히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고
[도마 위의 CF] 버터 발라야 간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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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9월9일 오후 2시20분
<사과>는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딸이자, <칠판>의 감독인 사미라 마흐말바프가 18살 때 만든 데뷔작이다. 이 영화가 데뷔작이라는 사실도 놀랍지만, 십대 소녀의 손에서 탄생한 영화의 성숙한 정서 또한 놀라울 따름이다. 1998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대되었던 <사과>는 이란에서 실제 일어났던 사건을 바탕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사건 자체가 이미 영화보다 극적인 경우 문제는 사건을 얼마나 극적으로 재구성할 것인지가 아니라, 그 사건을 영화적으로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놓여 있다. 이를테면 사건을 다시 한번 직설적으로 반복하는 대신, 사건을 재구성 혹은 재해석함으로써 그 틈을 읽고 형상화하는 것. 사미라 마흐말바프의 시선에는 치밀한 기교는 없지만, 대상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영화 끝까지 지키고자 하는 신중함이 있다.
노인은 눈먼 아내와 어린 쌍둥이 딸들과 살고 있다. 그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돈을 벌러 밖
절망에 대한 사려깊은 시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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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2007년 10대 뉴스’ 목록에 들 확률이 높은 요즘의 거짓학력 들통 혹은 고백 사태는 참 오랫동안 신통방통하게 오류가 봉인돼왔다는 감탄을 주고 있지만 케이블 채널에 범람하는 ‘진짜인 체 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그 거짓말을 잘도 들키고 있다.
tvN <독고영재의 현장르포 스캔들>, 코미디TV <조민기의 데미지> 등 페이크와 다큐라는 극과 극 성분을 결합한 이 오묘한 사례들은 저렴한 제작비로 화제성과 1% 이상의 시청률을 보장해주고 있는 케이블 채널의 효자 프로그램들. 한편 ‘가짜인 주제에 진짜처럼 행세한다’는 시청자 기만 혐의로 지겹도록 논란의 도마에 올라 얻어맞고 있는 단골 샌드백 품목이기도 하다. 그때마다 이들은 거짓학력 구설에 휘말린 유명인들이 그러하듯 ‘속인 적 없다’고 억울해한다. 스스로 진짜라고 말한 바 없으며, 방송을 시작하기 전 재연한 것임을 알리는가 하면 방송 중에도 밑으로 깔리는 깨알 같은 자막으로 성실 고지의 의무를 다하고
속이려면 제대로 속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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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는 <눈부신 날에> 현장에서 귀여움을 한몸에 받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유일한 아역배우이기도 했지만 현장에서 연기하는 자기도 추우면서 옷을 얇게 입은 스탭에게 ‘다음부턴 꼭 긴팔 챙겨 입으세요!’라며 일일이 챙겨주는 여배우로서의 면모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오디션에서 만나기 전부터 프로필 사진 속의 신애를 보고 마음을 굳혔다는 박광수 감독은 현장에서 신애에게 한없이 자상한 사람이었다. 신애에게 별도의 연기연습이나 대본 리딩 등을 요구하지 않고 자연스러운런 연기를 원했던 그는 ‘잘했다’는 그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남발했고(?) 더불어 촬영 틈틈이 신애의 가장 좋은 놀이 친구가 되어주었다. 리허설이 따로 필요없었다.”
[숨은 스틸 찾기] <눈부신 날에> 아빠하고 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