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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영화 삼국지' 개최
씨네21 취재팀 2007-10-05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중·일 문화셔틀 사업의 일환으로 '영화 삼국지' 상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중·일 문화셔틀이란 3국 간의 미래지향적인 문화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프로젝트로 공연, 영화, 미술 분야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삼국지'는 <집결호>, <히어로>, <>, <황진이> 등 한·중·일의 유명 스타배우들이 출연한 작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10월 6일부터 이틀간 CGV 대연 1관에서 상영된다. 입장료는 5000원으로 현장에서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