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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임스 본드와 차원이 달라! 맷 데이먼이 <본 얼티메이텀> 영국 프리미어에서 007 시리즈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본드는 사람을 살해하며 마티니를 즐기는 제국주의자”라며 “반면 본은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인물”이라고 ‘본’을 치켜세웠다.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한술 더 떠 “본 시리즈는 프라다 슈트를 입고 비키니 차림의 여자를 흘낏대는 영화와 다르다”고 했다 하니, 네거티브 전략이 정치판만의 이야기는 아닌가보다.
[맷 데이먼] 본의 본드 까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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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편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다. 이병헌이 조시 하트넷, 기무라 다쿠야와 함께 <시클로>를 연출한 트란 안 훙의 신작 <나는 비와 함께 왔다>에 캐스팅됐다. 이 영화는 연쇄살인범을 사살한 전직 경찰이 실종된 아들을 찾아달라는 청탁을 받고 아시아로 떠난 뒤 벌어지는 사건을 다룰 예정. 이병헌은 살인에는 냉정하면서도 사랑 앞에서는 여린 홍콩 암혹가의 두목 수동포 역을 맡았으며 조시 하트넷은 주인공인 클라인을, 기무라 다쿠야는 클라인이 찾아다니는 일본인 사타오를 연기한다.
[이병헌] 세 나라의 대단한 놈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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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과 아오이 유우가 도쿄에서 만난다. 한국·프랑스·일본 합작영화인 <TOKYO!>(가제)에서 봉준호 감독이 연출하는 <흔들리는 도쿄>의 주인공으로 아오이 유우가 캐스팅된 것. 10년간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던 남자가 지진과 함께 집 밖으로 나오게 되는 이야기를 그릴 이 영화에서 아오이 유우는 남자가 사랑하게 된 피자 배달부를 연기한다. <흔들리는 도쿄>에는 이 밖에도 남자주인공 역에 <유레루>의 가가와 데루유키와 다케나카 나오토가 출연할 예정이다.
[아오이 유우] 봉준호 감독에게 피자배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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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전에 이 상을 바칩니다.” 지난 6월, 향년 60살을 일기로 타계한 고 에드워드 양 감독이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8월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 에드워드 양 감독은 대만의 뉴웨이브를 이끈 선구자였을 뿐 아니라, 독창적인 미학으로 아시아영화의 위상을 격상시킨 주역”이라며 “그를 기억하고 그의 작품세계를 기리기 위해 그에게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바친다”고 밝혔다. 부산영화제의 김지석 프로그래머는 “1980년대 가장 중요한 아시아 감독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를 기리는 일은 당연히 부산영화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선정이유를 덧붙였다. 이번 시상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는 에드워드 양의 작품세계를 조명해보는 ‘에드워드 양: 타이베이의 기억’이라는 주제의 추모전과 세미나를 영화제 기간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김지석 프로그래머는 “아직 모든 영화의 프린트를 구하지는 못했지만, 에드워드 양의 전작전을 추진하고
[에드워드 양]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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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에 있었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촬영현장 공개 영상입니다.
임순례 감독과 배우 문소리, 김정은, 김지영, 엄태웅, 조은지의
촬영 현장 동영상과 솔직하고 진솔한 인터뷰가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현장공개! 핸드볼에 인생을 걸었던 그녀들의 마지막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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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탄생>의 배우 김혜옥이 정의하는 사랑이란?
그녀가 밝히는 나의 학창시절! 연기관, 인생철학!!
그녀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톡톡 튀는 인터뷰!!
영화 <별빛 속으로>의 김민선씨가 질문하고, 김혜옥씨가 대답하는 씨네21에서만 볼 수 있는 2원 생중계도 놓치지 마세요.
김혜옥씨의 진정성이 엿보이는 인터뷰가 보고싶다면 지금 <동영상 보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김혜옥 선생님, 할머니역 하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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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에 개봉되는 영화를 엄선하여 관객들에게 질문하는 [개봉작 출구조사]
이번 주에는 8월 23일에 개봉한 <죽어도 해피엔딩>과 <심슨가족 더 무비>를 본 관객들에게 솔직담백한 영화평을 들어 봤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출구조사]<죽어도 해피엔딩>, <심슨가족 더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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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백수 신분에, 무대뽀 정신만 가득찬 액션영화 매니아 ‘신셩일’ !!
영화에 관한 것이라면 모르는 것 없는 척척박사, 별나고 착한 용 ‘용식이’ !!
둘의 티격태격 귀여운 다툼 속에 소개되는 본격 영화 순위 차트 프로그램 [용씨네]!
이번 주 주제는 [최고의 킬러]!
신셩일과 용식이의 요절복통 순위발표, 어디 한번 들어볼까요?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용씨네] 최고의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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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8월22일(수) 4시
장소 서울극장
이 영화
대학시절 록밴드 ’활화산’의 멤버로 의기투합했던 기영(정진영), 성욱(김윤석), 혁주(김상호)는 각자 고단한 삶의 무게에 지쳐가는 중이다. 직장에서 짤려 백수 신세가 된 기영은 아내(김호정)의 눈치 속에 하루 하루를 소일하고, 성욱은 낮에는 택배 밤에는 대리 운전을 하며 생활비를 마련하며, 혁주는 중고차 매매를 통해 해외로 떠나보낸 아이들을 뒷바라지 하는 기러기 아빠다. 그러던 어느날 활화산의 멤버였던 상호가 세상을 떠나고, 장례식을 계기로 조우한 세 남자는 기영의 부추김으로 밴드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심한다. 상호가 맡았던 보컬의 빈자리를 그의 아들 현준(장근석)이 채우고, 클럽 공연을 시작하면서 세 남자는 잃어버렸던 삶의 활력을 되찾기 시작한다.
말말말
"세계 3대 영화가 있다. <벤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바로 <즐거운 인생>이다.(웃음)"_사회자로 나선 박중훈
이준익 감독 신작 <즐거운 인생>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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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페스트 영화제(RESFEST FILM FESTIVAL) 2007'이 "미래를 돌아보다(LOOKING BACK AT THE FUTURE)"라는 주제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제는 전 세계를 순회하는 글로벌 투어 영화제로 영상, 음악, 문화 아이콘, 디자인, 아트의 만남 혁신성 (INNOVATION), 하이브리드(HYBRID), DIY 를 컨셉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일 정 : 2007 년 8 월 24 일 ( 금 ) ~ 8 월 26 일 ( 일 ) 3 일간
장 소: 남산드라마센터 ( 구 서울예술대학 )
프로그램
- 상영작 11개 섹션, 208개의 장.단편 // - 개막작 디렉터스 뷰로 특별전 // - 폐막작 장편: 스캐너 다클리 // - 세미나 조나단 웰즈 토크쇼: 레스페스트와 디지털 영상 제작을 회고 // -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비주얼 이펙트 세미나
이벤트 오프닝 퍼포먼스 : Mindbusters (VJ 지로 + DJ GURU+IJ
레스페스트, 영상의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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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씨가 진행하는 [시네마 자키]
누구에게나 각자의 인생관이 있다.
수 많은 영화속 주인공들이 설파하고 있는 그들만의 인생관!
얼마나 대단한 것이기에???</p>
그 결과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시네마 자키] ‘영화, 인생관을 논하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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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자키] 영화, 인생관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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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명장면을 통해 여러분에게 새로운 상식과 지혜를
쌓아 줄 [배워서 남주나]
이번 주에는"영화 속 동물"에 대해 배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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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주나] 영화 속 동물탐험! 그 신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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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필름 김조광수대표가 말하는 내인생의 한컷!
"커밍아웃을 하지 않았을때, 저렇게 쓸쓸하게 죽어갈 순 없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는 영화!
아직도 그 장면을 보면 눈시울이 뜨거워 진다는 영화 속의 한 장면
김조광수 대표의 [내인생의 한 컷]을 확인하세요.
[내 인생의 한컷]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김조광수] 청년필름 김조광수 대표의 '내 인생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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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과 염정아가 주연하고, 여러명의 카메오가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뭐 이렇게 요약되겠다. 로맨틱 부분은 허술하지만 코미디 부분은 강력하다. 다시말해 인물들의 감정선이나 갈등의 전개가 자주 튀고 산만하며 납득되지 않는 것이 단점이지만, 그래도 자주 큰 웃음을 선사한다는 것은 장점이다.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자연스럽고 카메오의 배치도 괜찮은 편이다. 그런데 영화를 보는 내내 이해할 수 없는 한가지. 염정아의 연하의 남자는 사랑일 수 있지만, 탁재훈의 편집장은 완전히 성희롱 아닌가? 둘을 같은 선상에 놓고 생각한다는 것이 어불성설인데, 영화에선 그 점을 얼머무리고 넘어간다. 직장과 사회에서 만나는 여성을 여전히 사적(私的)인 존재로 이해하는 통에, 남자들은 성희롱을 해대면서도 그것이 성희롱인지 모를 뿐 아니라, 성희롱을 당하면서도 그것이 성희롱인지 모른다. 이 영화를 통해 이제 털털한 여자에게 충분히 매력을 느끼고, 성공한 여자들에겐 공포심을 느끼는 이시대 남자들의 위축된 무의식
[전문가 100자평] <내 생애 최악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