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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류스타 이서진(37)이 일본 아오모리(靑森) 현의 1일 지사를 맡아 활동했다.
5일자 스포츠호치와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이서진은 지난 4일 아오모리 현청을 방문, 미무라 신고(三村申吾) 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이서진은 1일 지사로서 "한국과 일본에 아오모리를 널리 알리는데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의욕을 보였으며 현청 내 종합판매전략과 직원을 격려하고 아오모리 시내에서 열린 이벤트에도 참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7백여 명의 팬에게 아오모리 특산품인 사과 등을 선물했다.
이서진이 아오모리 현의 1일 지사를 맡게 과정은 지난달 아오모리를 방문한 이서진이 설경 등 이 지역의 자연에 관심을 보이자 미무라 지사가 1일 지사를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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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日아오모리현 1일 지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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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영화 '쌍화점'에서 꽃미남 무사인 한백을 열연한 배우 임주환이 '쌍화점'의 일본 개봉에 맞춰 무대인사를 소화한다.
6일부터 도쿄와 오사카 등에서 개봉되는 '쌍화점'을 홍보하기 위해 임주환은 일본을 방문해 오는 9일 도쿄의 시네마트 신주쿠와 시네마트 롯폰기에서 무대인사를 한다.
영화 '쌍화점'은 정식 개봉에 앞서 지난해 11월 일본 최대 한국영화 축제인 '한류시네마 페스티벌 2009'에서 특별 상영돼 호응을 얻었으며, 주연 주진모가 도쿄를 비롯해 나고야와 오사카 등을 돌며 무대인사를 소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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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환 日개봉 '쌍화점'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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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호 <씨네21> 커버스타 배우 송강호, 강동원의 B컷 화보입니다. 화보에 대한 감상이나 배우에게 하고 싶은 말을 리플을 통해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5분께 B컷 화보 사진을 인화해서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월4일~2월11일, 당첨자 발표: 2월12일)
‘스타의 B컷’ 화보 서비스는?
지면관계상 씨네21 잡지 지면에는 실리지 못했지만 운영자들만 보기엔 아까운, 빛나는 배우들의 사진을 온라인을 통해 독점 공개하는 화보 서비스 입니다.
[cover star] <의형제> 송강호, 강동원 B컷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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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네 청춘남녀가 영상주간지 '씨네21' 설 특집호 표지 촬영을 위하여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화보 촬영은 하이킥 러브라인에 주요한 모티브인 빨간색 목도리를 콘셉으로 진행되었다. 긴 목도리를 두르고 촬영에 임한 네 배우는 때로는 장난기 가득하게, 때로는 극 중 상대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는 표정 연기를 보여줬다.
네 배우를 비롯한 전 출연진과 제작진 인터뷰 등을 담은 하이킥 특집기사와 최다니엘, 황정음, 윤시윤, 신세경 네 배우가 함께한 브로마이드는 2010년 2월6일 발매되는 '씨네21' 설 특집호에서 볼 수 있다.
[TV씨네21] ‘최다니엘, 황정음, 윤시윤, 신세경’ 씨네21 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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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그린그래스의 <그린 존> (Green Zone)
●개봉 대기 중 ●출연 맷 데이먼, 그렉 키니어, 브렌단 글리슨, 제이슨 아이작
“당신 제정신이 아니군요!” <본 얼티메이텀>(2007) 촬영 당시 뉴욕 시가지 추격신을 계획하고 있는 폴 그린그래스 감독을 향해 스턴트 코디네이터 댄 브래들리가 외쳤다. 언제나 예상치를 웃도는 난이도 높은 로케이션과 액션을 원하는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할리우드의 이방인답게 여느 미국 출신 감독들이 건드리기 힘든 내러티브조차 성역없이 요리한다. <그린 존> 역시 그 연장선 위에 있다. <워싱턴포스트>의 바그다드 특파원을 지낸 라지브 찬드라새카란의 동명 논픽션 소설 <에메랄드시티의 제국 생활: 이라크 그린 존 속으로>를 원작으로 삼았는데, 이라크전과 무관하게 그들만의 호사를 누렸던 미군들에 관해 적나라하고 시니컬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라크 내 미군들을 위한 안전지대를 말하는 그린 존은 2003
이라크로 간 제이슨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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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모의 <금릉의 13비녀> (金陵十三釵)
●캐스팅 중 ●출연 미정
“많은 사람들이 내가 기수가 되어 모두를 어딘가로 인도해주길 바란다. 하지만 나는 어떤 심오한 가치관이나 예술의 경지 혹은 선구자 같은 거창한 명제를 짊어지고 싶지도 않고, 그러한 적도 없다.” 2010년을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는 장이모 감독은 무척이나 편해 보였다. 아니, 본격적으로 ‘13억 인민의 감독’이라는 어마어마한 칭호를 무책임하게 버리려는 사람치고는 수상할 만큼 너무 즐거워 보였다. 올림픽, 발레, 건국 60주년 행사 연출까지 지난 3년간의 외도로 생긴 갈증을 단숨에 채우려는 듯, 올해 장이모 감독은 여느 때보다 훨씬 바쁘게 움직일 예정이다. 지난해 말 코미디영화 <심플 누들 스토리>를 개봉했고, 3월 <산사나무>라는 멜로영화를 내놓을 그는 제작비 1억달러에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등과 접촉 중인 난징대학살 소재의 전쟁영
인민을 위해,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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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영화 '과속스캔들'로 인기를 끈 배우 박보영(20)씨가 법적 공방에 휘말렸다.3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영화제작사 보템은 지난 1일 영화 출연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박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보템은 고소장에서 "작년 6월 영화 '얼음의 소리'(가제)에 출연하기로 하고 피겨스케이팅 연습을 하던 박씨가 한 달 만에 일방적으로 연습을 중단하고 감독에게 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했다"고 밝혔다.보템은 또 "영화를 공동제작하기로 한 뒤 제작비 등의 명목으로 9천500만원을 가로채고, 사무실 마련을 위해 빌려간 2천만원도 갚지 않았다"며 박씨의 소속사인 휴메인엔터테인먼트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이에 대해 박씨 소속사 측은 "박씨가 스케이팅을 하다 허리를 다쳐 그만둔 것이고, 영화 공동제작을 추진하다 중단된 만큼 경비 등을 서로 상의해서 내자는 논의가 진행 중이었다"며 보템을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겠다
'과속스캔들' 박보영 사기 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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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탁재훈이 진행한 이날 시상식에서 소녀시대는 대상을 비롯해 본상, 디지털 음원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본상 10팀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PM, 다비치, 브라운아이드걸스, 백지영, 샤이니, 카라, 손담비, 김태우가 수상했다.
슈퍼주니어는 본상, 하이원 인기상, 한류특별상 등 3관왕, 2PM은 본상, 하이원 인기상 등 2관왕, 드렁큰타이거도 최고 앨범상과 힙합 부문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R&B 부문상은 바비킴, 트로트 부문상은 박현빈과 박상철, 공연문화상은 싸이가 받았고 신인상은 애프터스쿨, 티아라, 비스트가 차지했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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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울가요대상' 대상 등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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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2TV '추노'의 독주 속에 SBS TV의 새 드라마 '산부인과'가 3일 한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4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산부인과'는 전날 시청률 9.5%를 기록했으며, KBS 2TV '추노'와 MBC TV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시청률은 각각 34.6%와 5.7%였다.
'아내의 유혹'으로 지난해 'SBS 연기대상'을 수상한 장서희가 냉철한 산부인과 의사로 변신한 '산부인과'는 첫회에서 제왕절개 수술 장면을 다큐멘터리처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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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산부인과' 시청률 9.5%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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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각종 흥행기록을 바꿔놓고 있는 영화 '아바타'가 8주째 예매점유율 1위를 지켰다.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는 68.0%의 예매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아바타'는 이날까지 관객 1천152만명을 돌파, '해운대'(1천139만명)를 제치고 역대 흥행순위 4위에 올랐다.개봉작 송강호ㆍ강동원 주연의 영화 '의형제'는 18.2%의 예매 점유율로 2위에 올랐고, 김윤진ㆍ나문희 주연의 '하모니'는 6.5%의 점유율로 지난주보다 한계단 낮은 3위를 차지했다.600만명을 돌파한 '전우치'가 1.3%의 예매점유율로 4위를, '식객: 김치전쟁'은 1.0%의 점유율로 5위에 올랐다.'꼬마 니콜라',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2008 서태지 심포니 위드 톨가 카쉬프 로열필하모닉', '회복',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는 모두 1% 미만의 예매 점유율로 10위 안에 들었다.이번주 개봉작은 '의형제'를 비롯해 샘 멘데스 감독이 연출한 '
<주말영화> '아바타' 8주째 예매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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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다케시의 <아웃레이지> (Outrage)
●후반작업 중 ●출연 비트(기타노) 다케시, 기타무라 소이치로, 미우라 도모카즈
“영화제에서만 팔리고, 극장에서는 안 팔리는 감독.” 이 비하에 가까운 자평의 원인을 기타노 다케시는 TV와 영화의 차이에서 찾은 것 같다. 지난해 도쿄필름엑스영화제 기자회견 자리에서 그가 뱉은 발언은 감독으로서 기타노 다케시가 안고 있는 고민을 그대로 드러냈다. “TV는 내 마음대로 하면 되는데, 영화는 보려면 돈이 드니까 하고 싶은 걸 억누르게 된다. 왜 영화는 다 똑같이 1800엔인 거야! 내 영화는 한 700엔만 받으면 될 텐데!!” 그는 지금까지 “마음 내키는 대로” 못해왔다. 그래서 일종의 ‘자기 반영 3부작’ <다케시즈> <감독만세> <아킬레스와 거북이>가 필요했다. 그리고 2010년, 그는 다시 폭력의 세계로 돌아왔다. <아웃레이지>는 기타노 감독의 특기라 할 수 있는 폭력을 전면에 내
폭력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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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벤더스의 <피나> (Pina)
●촬영 중 ●출연 부퍼탈 오페라극장 무용수들
바야흐로 3D시대다. 이제 3D는 더이상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영화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독일에서는 아트하우스 3D영화가 제작 중이니 말이다. 빔 벤더스가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3D 다큐멘터리영화 <피나>가 지난해 11월 초 촬영에 들어간 것. 이로써 지난여름 타계한 세계적 안무가 피나 바우슈(1940~2009)의 탄츠테아터(무용연극) 작품을 곧 생생한 입체 영상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원래 빔 벤더스와 피나 바우슈의 공동 프로젝트였던 이 영화는 지난여름 그녀가 암 판정 5일 만에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좌초할 뻔했다. 하지만 피나 바우슈 생전에 절친한 사이였던 빔 벤더스는 슬픔을 딛고 작업 중이다. 결국 <피나>는 그녀에게 바치는 오마주면서 동시에 그녀의 유작이 되는 셈이다.
빔 벤더스는 25년 전 그녀의 탄츠테아터를 처음 만났을 때의 감동을 고백하며 “그녀의
피나 바우슈의 춤을 3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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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장커의 <청조에서> (在淸朝)
●촬영 준비 중 ●출연 미정
지아장커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스틸 라이프>가 무협영화의 구조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말해왔다. 그런데 그는 전격적인 무협영화로 알려진 새 영화 <청조에서>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한다. “무협멜로영화라고 할 수 있지만 무협에 대한 전복을 일으키는 영화다. 기존 무협영화에서는 캐릭터가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다. 하지만 이 영화는 현대화와 공업화의 충격에 직면한 사회에서 무술이 낙후되고 한계를 드러내는 것에 관해 이야기한다. 따라서 반무협영화라고도 할 수 있다.” 이렇게 듣고 나면 지금 단계에서 지아장커의 새 영화 <청조에서>를 기존 무협영화의 틀 안에서 예측하는 건 불필요한 것 같다. 그에게 무협이란 장르로서 인식되는 것 같지 않다.
지아장커는 <24시티>의 차기작인 다큐멘터리 <상해전기>의 촬영을 이미 마쳤다. 그런데 그 다음 작품 <청조에서&g
중화문명의… 그 부서진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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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토킹 큐어> (Talking Cure)
●촬영 준비 중 ●출연 크리스토프 왈츠, 키라 나이틀리, 마이클 패스벤더
근래 <폭력의 역사>와 <이스턴 프라미스>로 좀더 넓은 팬층을 접했던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이 후속 작품으로 <어톤먼트> <위험한 관계> <토탈 이클립스> 등을 쓴 크리스토퍼 햄튼의 희곡 <토킹 큐어>를 연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대 정신분석학의 거장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칼 구스타브 융, 그리고 이들이 함께 치료했던 아름다운 여성 환자 사비나 슈필라인의 관계를 다룬 이 작품에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 함께 출연했던 크리스토프 왈츠(프로이트)와 마이클 패스벤더(융)를 비롯해 키라 나이틀리(쉬필레인)도 조인했다고. 크로넨버그 감독은 최근 토론토영화평론가협회 시상식 기자회견에서 <토킹 큐어>에 대한 소문이 사실임을 밝혔고, 함께 <크래쉬&g
프로이트와 융의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