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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이 인기 시트콤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에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나영은 극 중 지훈(최 다니엘 분)의 베일에 싸인 친구 ‘이나봉’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름부터 그녀가 극 중에서 어떤 모습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나영은 2004년 드라마 <아일랜드> 이후 6년 만에 시트콤 <지붕킥>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된 셈이다.
한편 이나영은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미녀아빠’로 코믹변신할 예정이어서 개봉 전부터 이슈를 낳고 있다. 영화 속에서 어설프지만 매력적인 아빠 역을 통해 코믹 로맨스와 가족애를 아우르는 연기를 펼친 이나영은 영화만큼 시트콤에서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나영이 출연하는 시트콤 <지붕킥>은 오는 11일 오후 7시 45분 방송되며, 이나영의 남장 변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1월14일
이나영, <지붕 뚫고 하이킥> 깜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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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MBC '무한도전'은 올해 다이내믹하고 스릴감 넘치는 스포츠에 도전해 시청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특히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F1) 그랑프리와 권투, 레슬링 등 조금은 위험하고 험난한 종목에 도전해 최근 주춤하고 있는 시청률을 다시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무한도전'은 작년 봅슬레이 도전 때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무한도전 '팀은 우선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행사인 F1 그랑프리에 도전한다.날렵한 외양의 F1 자동차가 순간 시속 300㎞를 넘나들며 스피드를 겨루는 F1 그랑프리는 빠른 속도만큼 선수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는 스포츠다.그러나 '무한도전' 팀은 올해 10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그랑프리를 계기로 F1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국내에 이 스포츠의 묘미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무한도전' 팀은 5∼7일 말레이시아 세팡 국제서킷에서 열리는 '한국인 F1 드라이
MBC '무한도전', 올해는 스포츠에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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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지난해 이병헌과 정지훈(비)이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 이어 올해에도 해외로 향하는 스타들의 발걸음은 계속된다.장동건은 '태극기 휘날리며'로 1천만 관객을 동원한 강제규 감독과 다시 손을 잡고 할리우드에 도전한다.5월께 촬영을 시작할 '디데이'(가칭)는 제2차 세계대전 중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다룬 영화로, 일본군에 징집됐다가 독일의 나치 병사가 된 동양인 남자 이야기다.이미 촬영을 마친 한미 합작 영화 '더 워리어스 웨이'도 연내 개봉할 예정이어서 올해는 할리우드 진출의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현빈도 천재 감독 이만희의 대표작 '만추'(1966)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한미 합작으로 리메이크하는 '만추'에서 그는 '색계'(2007)의 탕웨이와 호흡을 맞춘다.대부분 영어로 된 대사를 소화하기 위해 현빈은 지난해 말부터 미국으로 건너가 영어 공부에 매진했고, 이달 초 미국에서 촬영이 시작됐다.연인 현빈보다 먼저 한미 합작 영화 '시집'(2
해외를 향한 배우들의 올해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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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시청률 1위인 후지TV가 2010년 '新 한류시대'를 선언했다.2009년 연간시청률에서 하루 종일, 프라임, 골든 등 모든 시간대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6년 연속 3관왕을 달성한 후지TV는 한류 화제작을 소개하는 '한류α'를 새로 편성해 매일 지상파로 방송한다.이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방송하는 제1탄 '내 이름은 김삼순'과 17일부터 BS후지로 방송되는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주인공인 차세대 한류스타 현빈을 초대해 8일 도쿄의 오다이바 아쿠어시티에서 이벤트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현빈은 "키스 장면 때 소리가 크게 나서 웃음을 참기 힘들었다"고 말했으며, 김선아는 영상메시지로 "삼식아 보고 싶다. 밥 먹으러 가자"고 전해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한 "한 명의 배우가 출연한 다른 드라마가 동시에 방송되는 건 이례라고 들었는데 정말 영광이다"고 밝힌 현빈은 "이 드라마
후지TV 현빈 초대해 '新한류시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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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배우 김승우가 KBS에서 자기 이름을 내건 토크쇼 '김승우 쇼'(가칭)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김영선 KBS 예능국장은 9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다음달 초부터 '김승우 쇼'를 시작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녹화는 이달 말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 국장은 "김승우씨는 입담도 좋고 대인관계가 폭넓어 작년부터 소속사와 토크쇼 진행을 논의해왔다. 그러나 구체적인 포맷이나 첫 초대손님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김승우 소속사인 웰메이드스타엠 이태영 이사도 "KBS로부터 토크쇼 MC 제의를 받았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김승우는 작년 KBS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북한장교 박철영 역을 맡아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영화 '포화 속으로'를 촬영 중이다.engine@yna.co.kr(끝
김승우, 자기 이름 딴 KBS 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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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신작 '아바타'(Avatar)가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을 제치고 한국 외화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다.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가입률 98%)에 따르면 '아바타'는 747만명을 끌어모으며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2009)이 보유한 종전 외화 최다 관객기록(약 744만명)을 넘어섰다.지난해 12월17일에 개봉한 '아바타'는 이로써 개봉 24일 만에 외화 흥행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외화사를 다시 쓰게 됐다. 작년 6월24일 개봉한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은 '아바타' 돌풍에 밀려 채 6개월도 지나지 않아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배급사인 20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아바타'는 여전히 높은 예매점유율(74.2%)과 좌석점유율(67.8%)을 유지해 외화로는 처음으로 '1천만 영화'에 도달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배급사 측은 이달 말께 1천만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한다.한편 '아바타
'아바타' 역대 외화 최다 관객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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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MBC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신설 코너 '에코하우스'에 개그맨 박휘순과 유세윤, 유상무가 긴급 투입된다고 9일 말했다.
'에코하우스'는 스타들이 플라스틱과 비닐 제품 등을 사용하지 않고 탄소 제로 생활에 도전하는 내용의 코너다. 멧돼지 사냥에 나섰던 '헌터스' 후속으로 지난 3일부터 방송됐다.
10일 방송분부터 출연하는 이들은 첫 등장부터 다른 출연진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한다. 박휘순은 빨간 내복 차림으로, 유세윤과 유상무는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였던 '닥터 피시'를 재현하면서 촬영장을 폭소 도가니로 만들었다고.
이들의 활약은 10일 오후 5시2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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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 박휘순ㆍ유세윤ㆍ유상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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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연예계에서 대성하려면 '눈빛이 맑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영하 10도를 밑도는 엄동설한에 '쨍' 소리가 나는 듯 맑고 영롱한 눈빛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네티즌은 '고수플루', '고수앓이', '고비드', '고느님' 등의 별명을 붙이며 이 눈빛의 주인공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SBS TV 수목극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주인공 고수(32)가 깊고 슬픈, 그러나 한없이 투영한 눈빛과 얼굴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강진이가 워낙 매력적이잖아요. 잘생겼고. 하하 죄송합니다. 깨끗하고 정직하고 열정적이잖아요. 또 건축디자인에 천재적인 감각이 있고요. 여성 시청자들은 강진이 지완(한예슬 분)에게 잘해주는 모습을 보고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물론 그가 연기하는 강진이라는 인물 자체가 멋지다. 그러나 강진은 고수를 만났기 때문에 빛이 나고 있다. 한때는 가냘프고 여리게만 보였던 고수는 군 복무를 마치고, 서른을
고수 "이렇게까지 아플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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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시네마테크를 후원하는 의미에서 열리는 '시네마테크 친구들의 영화제'가 15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개막작으로는 1910년대 제작돼 대중적 인기를 끈 무성영화 '뱀파이어'가 선정돼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된다. 시리즈 10편 중 1, 2편이 장영규 음악감독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상영된다.올해 '시네마테크의 선택'은 찰스 로튼의 '사냥꾼의 밤'(1955)이다.<<'사냥꾼의 밤'>>'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이 직접 영화를 선택해 관객에게 소개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들의 선택'에서는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대표인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이명세, 김지운, 오승욱, 홍상수, 봉준호, 박찬옥, 최동훈, 류승완, 윤종빈, 전계수, 이재용, 김한민 감독과 배우 안성기, 영화평론가 김영진 등 15명의 '친구들'이 추천하는 '머스트 시' 영화 13편이 상영된다.박찬욱 감독은 니컬러스 뢰그의 '쳐다보지 마라'(1973)를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이 추천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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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최동훈 감독이 연출하고 강동원, 김윤석이 주연한 '전우치'가 개봉 18일 만에 400만명을 돌파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우치'는 지난 9일 전국 495개 상영관에서 관객 22만9천223명을 더해 모두 413만5천942명을 끌어모았다.
지난해 12월23일 개봉한 '전우치'는 이로써 18일 만에 400만 명을 돌파하며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작년 총 844만명을 모은 '국가대표'보다 하루 빠른 속도다.
고전 소설 전우치전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영화 '전우치'는 누명을 쓰고 그림 족자에 갇힌 조선 시대 악동 도사 전우치가 500년 뒤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요괴와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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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우치'도 4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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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배우 이나영의 연기는 독특하다. 멈칫거리는 행동과 우물거리는 듯한 말투, 무언가 갈구하는 듯하면서도 텅 비어 보이는 눈빛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만의 개성이다.특히 짝사랑 연기는 발군이다. 문수(장혁)를 짝사랑하는 9급 공무원 영주로 분한 '영어완전정복'(2002.김성수 감독), 십 여년 간 동치성을 연모한 한이연을 연기한 '아는 여자'(2004.장진 감독)는 이런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작품들이다.이나영이 다시 머뭇거리는 사랑 연기에 도전했다. 짝사랑은 아니지만, 성전환자라는 점 때문에 섣불리 상대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캐릭터다.이나영은 오는 14일 개봉하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이광재 감독)에서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한 손지현 역을 맡았다."코미디와 트랜스젠더라는 소재의 결합이 참신해 보였어요. 여배우여서 이미지에 타격을 입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있었죠. 하지만 매우 따뜻한 이야기여서 괜찮을 것 같았어요."최근
이나영 "연기..어려워 죽을 것만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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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화 '아바타'가 역대 국내에서 개봉한 외화 중 최다관객을 모으며 4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는 지난 8~10일 사흘 동안 전국 665개 상영관에서 83만5천345명(35.7%)을 모아 1위를 지켰다.누적관객 801만2천125명을 모은 '아바타'는 이로써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744만명)이 가진 외화 흥행기록을 경신했다.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전우치'는 같은 기간 53만5천462명(24.0%)을 모아 2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은 434만8천674명이다.7일 개봉한 스릴러 '용서는 없다'는 29만8천942명(13.4%)을 모아 개봉 첫주 3위에 올랐다.'셜록홈즈'는 18만525명(8.1%)을 더해 누적관객에서 191만7천732명을 기록, 200만 돌파를 눈앞에 뒀으나 순위에서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져 4위다.'앨빈과 슈퍼밴드2'는 9만2천504명(4.2%)을 더해 5위를 차지했
'아바타'800만 돌파..4주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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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지난해 '꽃보다 남자'로 안방극장을 강타했던 탤런트 이민호가 차기작을 결정하고 1년 만에 컴백한다.이민호는 4월 첫선을 보이는 MBC TV 미니시리즈 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박혜경, 연출 손형석)의 주인공 전진호 역으로 캐스팅됐다.이새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개인의 취향'은 게이 남자친구를 원하는 여자의 집에 룸메이트로 들어가기 위해 졸지에 게이가 되어버린 남자의 이야기다.게이 남자 친구를 한 명쯤 갖고 싶은 현대 여성의 취향을 그리는 드라마로, 이민호는 단 한 번의 거짓말로 인생이 틀어지게 되는 전진호 역을 맡아 색다른 남성 캐릭터를 선보이게 된다.전진호는 정리정돈과 다림질이 취미이며, 포커페이스가 특기인 자기중심적인 남자다.이민호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뵈려고 오랜 시간 고민을 했는데, '개인의 취향' 대본을 접하고는 단번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오래 기다리게 한 만큼 한층 성숙하고 노력하는 연기자가 되도록
이민호, MBC '개인의 취향'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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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장근석(23)이 31일 오후 2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를 비롯해 해외 8개국 팬들과 한자리에서 만난다.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31일 열리는 장근석의 팬미팅이 3천 석 규모로 진행되며, 이중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 호주 등 해외 8개국에서 오는 팬들이 700여 명에 달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속사는 "특히 장근석이 중화권에서 공식적인 활동을 한 적이 없음에도 중화권 팬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며 "예상보다 많은 참가 신청에 이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을 물색하느라 팬 미팅 일자를 수차례 변경했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드라마 '쾌도 홍길동', '미남이시네요' 등을 통해 해외 팬들에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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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해외 8개국 팬들과 한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