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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03

2011-05-10 ~ 2011-05-17

전주에서 만난 영화인 24인

올해도 전주는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영화, 영화인들로 붐볐다. 공간, 이주, 경계를 키워드로 서로 지혜를 나누고 풍성한 담론을 펼쳤던 뜨거운 영화제 현장. 12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를 제작하며 수많은 영화, 영화인들과 함께한 <씨네21> 데일리팀이 소중한 24번의 만남을 보내왔다. 클레어 드니, 자크 오몽, 노엘 버치 등. 맛의 고장에서 펼쳐졌던 영화의 진수성찬을 즐겨보자. 이보다 알찬 복습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