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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00

2011-04-19 ~ 2011-04-26

고현정, 이미연을 만나러 가다

기자가 할 수 없는 인터뷰가 여기 있다. 창간 16주년을 맞아 <씨네21>은 고현정에게 인터뷰어가 되어달라 요청했다. 그녀는 이미연을 만나고 싶다 꼽았고 이미연은 스케줄을 조정하며까지 선뜻 고현정의 인터뷰이가 됐다. 대중의 영원한 여신이자 연출자들의 뮤즈. 두 여배우의 농밀한 대화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