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83
2010-12-14 ~ 2010-12-21
2010년, 당신들 때문에 행복했어요
<씨네21>이 선정한 올해의 배우 10인! 지금부터 명단 나간다. 강동원, 고현정, 류승범, 문성근, 문소리, 서영희, 송새벽, 원빈, 유해진, 정유미. 이 10명이 있어서 우리는 극장에서 웃고, 울고, 행복할 수 있었다. 배치는 가나다순.
News
- - 통섭 페스티벌 즐겨봐요|2010-12-13
- -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대체 왜 선거 직전에? 왜 젊은 감독만?|2010-12-13
- - [외신기자클럽] ‘무기력 유발하는 관심’을 거부한다|2010-12-15
- - [댓글뉴스] 대니 보일, <트레인스포팅> 속편 제작 암시 外|2010-12-14
- - 전미 코미디 박물관에 기증하세요|2010-12-14
- - [must10] 로베르 델피르 사진인생 60년 기념 사진전 개최 外|2010-12-13
- -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여의도 특설 링에서 열리는 국회의원 로열 럼블 매치 外|2010-12-13
- -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영화제가 끝나고|2010-12-13
Report
- - [로마] 제르마노 같은 배우들이 있어 다행이야 |2010-12-15
- - 죽음과 함께 방문한 미스터리 스릴러의 대가|2010-12-14
Fun! Movie
- -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내 사랑 요코는 언제 만나려나|2010-12-15
- - [무비딕] 브람스가 사랑한 슈만의 아내|2010-12-14
- - [now & then] 티모시 허튼 Timothy Hutton|2010-12-15
무비가이드
- - 어린 거북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인간의 모순적인 행태 <새미의 어드벤쳐>|2010-12-15
- - 할리우드의 잃어버린 어떤 글래머를 맛볼 수 있는 성찬 <투어리스트>|2010-12-15
- - 권태기에 접어든 부부에게 닥친 위기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010-12-15
- - 영원히 이곳에 있지 않을 그들의 연주는 그 자체가 역사 <브라보! 재즈 라이프>|2010-12-15
- - 모순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껴안는 것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2010-12-15
- - 21세기 판타지 열풍의 시작과 끝인 <해리포터> 시리즈의 최종장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2010-12-15
- -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 슈만과 그의 제자 브람스가 사랑한 여인 <클라라>|2010-12-15
초이스
- - [도서] 사회파 추리소설의 모범 |2010-12-16
-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생각을 해야 한다”|2010-12-16
- - [hot tracks] ‘필’과 ‘솔’에 집중하고 싶다면|2010-12-16
- - [추천음반] ≪The Beginning≫|2010-12-16
- - [공연] 당신이 꿈꾸는 <호두까기 인형>은?|2010-12-16
디지털
- - [디지털] 안경 필요 없어|2010-12-17
- - [디지털] 람보르기니와 파가니 타고 레이싱?|2010-12-17
씨네카툰
- - [정훈이만화] <라스트 엑소시즘> 입주민 여러분께 안내말씀드립니다.|2010-12-14
- - [헌즈다이어리] <김종욱 찾기> 김종우 김종죽 김종운 김장훅 김증언 김종유....|2010-12-13
스페셜
- - [나니아 연대기] 바다를 지나 어른이 되다|2010-12-21
- - [나니아 연대기] 나머지 원작도 영화화 진행 중 |2010-12-21
- - [문소리] 현실의 ‘그녀’가 여기 있네|2010-12-23
- - [정유미] 우먼 인 러브|2010-12-23
- - [서영희] 그 불균질함의 매혹이여!|2010-12-23
- - 2010년 명예의 전당 이들 덕분에 행복하였네|2010-12-23
- - [원빈] 아름다움 그 이상의 |2010-12-23
- - [강동원] 청춘의 신비란|2010-12-23
- - [고현정] 우리 시대의 여제|2010-12-23
- - [류승범] 뿜는 배우에서, 품는 배우로|2010-12-23
- - [문성근] 오싹해, 연기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어|2010-12-23
- - [유해진] 그의 몸이 말하는 게임의 규칙|2010-12-23
- - [송새벽]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루저|2010-12-23
피플
- - [하정우] 내안에 또 다른 나|2010-12-20
- - [김윤석] 이런 캐릭터라면 죽어도 좋아|2010-12-20
- - [김윤석, 하정우] 지독한 영화에 빠진 두 남자|2010-12-20
- - [장동찬] 외화 로케이션 유치하려면 세제 정비부터|2010-12-17
- - [트위터 뉴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을 본 로즈 맥고완 울보 인증! 外|2010-12-13
- - [권해효] 독립영화처럼 젊은 그대|2010-12-13
- - [라이언 레이놀즈] 완벽히 새로운 스타일의 할리우드 스타|2010-12-17
- - [대성, 설리] 어느 순간, 연기에 욕심이 나더라고요|2010-12-15
- - [남무성] 우리의 재즈 1세대를 알렸으니까|2010-12-16
- - [프로페셔널] 보고 또 보면 색의 감각이 생긴다|2010-12-14
칼럼
- - [에디토리얼] 그 ‘연인’을 만나고 싶다|2010-12-13
-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아버지들의 영화 보는 법|2010-12-24
- - [오지은의 ‘요즘 가끔 머리속에 드는 생각인데 말이야’] 그래도 해피엔딩|2010-12-24
- - [오마이이슈] 개는 두려울수록 크게 짖는다|2010-12-13
영화읽기
- - [영화읽기] 당신 도대체 어떤 사람이야?|2010-12-23
- - [전영객잔] 그 엔딩, 갸웃하면서 정감있네|2010-12-23
입시가이드
- - [동국대전산원] 꿈과 열정만 있다면 성적표는 필요없어|2010-12-14
Hot Issue
- [Cover Star] <황해>의 김윤석과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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