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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95

2009-03-17 ~ 2009-03-24

독립영화계 1세대들의 분투

이지상과 조성봉은 독립영화 1세대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몇년 전 약속이라도 한 듯 삶의 터전을 떠난 이들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극영화 <몽실언니>와 빨치산에 관한 다큐멘터리 <진달래 산천>을 준비 중인 두 감독을 문경과 구례에서 직접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