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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효신이 2007년 1월 발매한 5집 앨범 [The Breeze Of Sea] 이후 2년 8개월 만에 신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박효신은 최근 성시경, 리사, 김형중, 박학기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음반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박효신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음반제작 계약을 체결하게 된 계기는, 지난 11월 ‘황프로젝트’의 데뷔 싱글에 게스트보컬로 참여하면서 인연이 되었다.
가슴을 울리는 음색의 가수 박효신은 1999년 데뷔하여 현재까지 총 5장의 정규 앨범과 리메이크 앨범, 라이브 앨범 등을 발표, 지금까지 총 16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새로운 기획사로 둥지를 튼 박효신은 9월 초 신작 앨범 [Gift]를 발매함과 동시에, 10월에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효신, 2년반 만에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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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배우 이동욱(28)이 24일 현역으로 군에 입대한다고 20일 그의 소속사가 밝혔다.
현재 영화 '된장' 촬영에 임하고 있는 이동욱은 22일까지 촬영을 마친 뒤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이동욱은 애초 영화 촬영 때문에 입대 연기도 검토했으나, 촬영 일정을 바꿔 이번에 입대하게 됐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이동욱은 최근 KBS 2TV 드라마 '파트너'에서 변호사로 출연해 김현주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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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24일 현역으로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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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동방신기의 일부 팬들이 '동방신기의 정당한 권리를 찾아달라'며 팬 12만여명의 서명을 받은 탄원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0일 제출했다.
동방신기의 팬 커뮤니티인 동네방네에 따르면 'SM 불공정계약에 반대하는 사람들' 명의로 제출된 탄원서에는 'SM의 반인권적인 계약 반대'와 '동방신기 세 멤버의 결정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13-18일 온. 오프라인으로 받은 12만1천73명의 서명이 첨부됐다.
팬들의 탄원서 제출은 지난달 31일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 등 동방신기 멤버 3명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데 따른 것이다.
동방신기 사건의 1차 심문기일은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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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소송에 팬 12만명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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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이 출산 후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소외계층과 단편 독립영화의 활성화를 위한 ‘시네마 엔젤 프로젝트’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 것.
‘시네마 엔젤 프로젝트’란 영화감독 이현승이 주축이 된‘시네마 엔젤 재단’에서 기획하는 도네이션으로 영화감독과 배우 등 영화계 인사들이 화보 촬영과 시사회 개최 등의 방식으로 기금을 마련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에 문화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시네마 엔젤 프로젝트’의 얼굴로서 전도연의 첫 공식 활동은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표지 촬영.
화보 속에서 전도연은 단아한 메이컵와 의상에서 부터 짙은 메이크업의 고혹적인 모습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며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 밖에도 전도연은 한국독립영화협회의 운영지원, 서울독립영화제의 행사지원 등 ‘시네마 엔젤’로서 다양할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도연, ‘시네마 엔젤 프로젝트’의 얼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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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KBS 특별기획 드라마 '추노'(천성일 극본, 곽정환 연출)의 주인공인 대길과 태하 역에 장혁과 오지호가 각각 낙점됐다고 19일 드라마를 홍보하는 영화사 하늘이 밝혔다.
'추노'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도망친 노비와 이를 쫓는 노비 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사극으로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오지호는 '추노'에서 당대 최고의 무공을 갖춘 장수였으나 정치적인 이유로 숙청돼 노비가 된 태하 역을 맡아 치열한 탈주극을 벌이며 장혁은 달아난 노비 태하를 쫓는 노비 사냥꾼 대길 역을 맡았다.
두 배우는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그동안 태껸, 절권도 등 무술과 체력 훈련을 받아왔다.
한편, 대길과 함께 한 추노 패거리의 최 장군과 왕손이 역으로는 한정수와 김지석이 각각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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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ㆍ오지호, KBS 액션사극 '추노'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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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김희선이 한 패션지의 화보 촬영에서 딸 연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에 따르면 김희선은 이 매거진의 9월호 표지를 딸과 함께 장식했다. 지난 1월 출산한 김희선은 그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딸의 손발만 공개해왔다.
김희선 모녀가 함께 찍은 이번 화보는 대만 등 마리끌레르의 아시아 여러 나라의 에디션에도 표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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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패션지 화보서 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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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MBC TV 사극 '선덕여왕'이 18일 시청률 40%를 넘어서는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이제 관심은 이 드라마가 같은 여성 사극인 '대장금'의 인기를 이을 것인지에 쏠리고 있다.방송 26회만에 시청률 40% 고지를 넘어선 '선덕여왕'은 이제 절반의 여정만 완성한 상태다. 50부로 기획된 이 드라마는 연장 논의도 나오고 있어, 지금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연말까지 안방극장 독주 체제가 이어질 전망이다.이런 상황에서 '선덕여왕'의 시청률이 과연 어디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과연 '대장금'의 인기를 이을 수 있을까.◇성공한 여성 사극 바통 이어'허준', '주몽', '태조왕건' 등 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성공한 사극들과 비교해, 지금껏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사극의 입지는 좁았다. 특히 여성 사극이라고 해도 장희빈이나 장녹수 등 요부를 내세워 궁중 내 암투를 그린 사극이 대부분이었다.그런데 2003~2004년 방송된 MBC TV '대장금'은
<40% 돌파 '선덕여왕', '대장금'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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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강성연이 SBS TV 새 일일극 '아내가 돌아왔다'(극본 이혜선, 연출 이용석)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SBS가 19일 말했다.
'두 아내' 후속으로 10월19일 첫선을 보이는 '아내가 돌아왔다'에서 강성연은 쌍둥이 자매인 정유희와 정유경의 1인 2역을 소화한다.
정유희는 한평생 동생과 양부모, 딸을 위해 헌신하며 착하게 산 여자이며, 정유경은 그녀의 쌍둥이 동생이다.
정유희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그리는 '아내가 돌아왔다'에는 강성연 외에 윤세아, 조민기, 김무열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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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SBS '아내가 돌아왔다'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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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이수경과 정겨운이 SBS TV '천만번 사랑해'(극본 김사경, 연출 김정민)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19일 SBS에 따르면 '사랑은 아무나 하나' 후속으로 29일 방송하기 시작하는 '천만번 사랑해'에서 이수경은 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가난한 집 딸 고은님 역을, 정겨운은 그의 남편 백강호 역을 각각 맡았다.또 이휘향은 다른 여자에게 아이를 낳아 데려온 남편에 대한 불신과 자식 세훈(류진 분)에게 재산을 물려줘야 한다는 집착으로 가족을 불행하게 만드는 시어머니 향숙 역에 캐스팅됐다.'천만번 사랑해'는 아버지의 병과 집안의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고은님이 유일하게 큰돈을 얻는 방법이라는 이유로 대리모를 선택하면서 벌어지는 아픔을 그린다.이수경은 "정통 드라마이니만큼 기존의 코믹 이미지를 완전히 버리고 지금까지 숨겨 놓았던 부분들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pretty@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이수경ㆍ정겨운, SBS '천만번 사랑해'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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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윤제균 감독의 영화 '해운대'가 오는 23일께 1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영화의 투자사와 제작사가 얼마를 벌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20일 '해운대'의 메인 투자회사인 CJ엔터테인먼트 등 관계 회사들에 따르면 전체 매출액 중 영화관 수입, 부가가치세 등 세금, 조조나 주말 가격의 차등 등을 고려하면 관객 1명당 투자ㆍ제작사가 얻는 매출액은 약 3천500원이다.이에 따라 관객 1천만명을 돌파하면 투자사와 제작사가 얻는 총매출액은 350억원에 달한다.여기서 순수 제작비(130억원)와 마케팅비용 등 부대비용(30억원)을 제외한 190억원 정도가 투자사와 제작사가 나눠 갖는 돈이다.투자사와 제작사의 수익배분이 통상 6대4인 점을 고려하면, CJ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8개의 공동 투자사는 114억원을, 공동제작사인 JK필름과 CJ엔터테인먼트는 약 76억원을 챙긴다.하지만 투자사와 제작사의 수익 배분이 7대3, 8대2까지 가는 일도 있어 계약
'해운대' 투자ㆍ제작사 얼마나 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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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국가대표'가 뒷심을 발휘하며 2주째 주말 예매점유율 1위를 지켰다.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가대표'는 37.1% 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지난주 예매점유율(26.4%)보다 1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국가대표'는 인터파크(34.4%)와 맥스무비(18.0%)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개봉 4주차를 맞은 '국가대표'는 초반 '해운대'에 밀려 다소 고전했으나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뒷심을 보이고 있다.'국가대표'는 20일 현재 446만명을 모아 이번 주말 5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이 영화의 평일 관객은 15만명, 주말은 35~40만명에 이른다.'괴물'이후 3년만에 1천만 영화가 될것으로 보이는 '해운대'는 21.4%의 예매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아이스에이지3:공룡시대'는 9.2%로 3위, '지.아이.조:전쟁의 서막'는 7.6%로 4위에 올랐다.5~7위는 이번주 개봉작이다.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퍼펙트
<주말영화> '국가대표' 2주째 예매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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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서커스 유행 ★★★★★
스피드 ★★★★
아트서커스 붐이다. 몇해 전부터 ‘태양의 서커스’니 ‘서크 엘루아즈’의 그야말로 혁명적인 서커스들이 혼을 빼놓더니, 올여름엔 서크 엘루아즈의 새로운 공연 <아이디>가 인천에 당도해 거대한 천막을 펼쳤다. <퀴담> <알레그리아> <레인> <네비아> 등 지난 아트서커스들이 일상 따윈 까맣게 잊도록 하는 초현실주의 회화의 마력을 발휘했다면,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 <아이디>는 콘크리트 벽에 사납게 휘갈긴 그래피티에 근접한 서커스다. 중절모를 썼으되 머리는 없는 트렌치코트 신사나 머리 전체를 베일로 휘감은 수상쩍은 여인들은 사라지고, 가죽 재킷을 걸친 자유로운 청춘들이 무리지어 음산한 회색 도시를 장악한다. 기교는 덜하지만 파워만큼은 대단하다.
‘스피드, 스펙터클, 스페셜.’ <아이디>의 주제는 S로 시작하는 세 단어다. 무심한 도시인들이 바쁘게 제 갈 길을 향해 가는
[공연] 더 빨리, 더 높이,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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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업시간, 2학년 5반에 이상한 사건이 일어난다. 겁에 잔뜩 질린 한 여학생이 문을 벌컥 열고는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것이다. 그녀는 과학선생님이 이틀간 자신을 동아리방에 가뒀으며, 그의 연구실에 있던 햄스터에 물린 뒤로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말한다. 학생들과 선생님은 여학생의 얘기에 동요하고, 그녀를 양호실로 옮긴다. 몸에서 악취가 나고, 눈이 충혈되어가던 여학생은 급기야 다른 여학생의 손가락을 깨문다. 수업이 다시 시작되고 모두들 한숨 돌리려는 찰나, 손가락을 깨물린 그 여학생이 이상한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짐작하는 대로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호러 학원물이다. 좀비에게 물린 사람은 좀비가 되고, 좀비가 된 사람은 사람을 뜯어먹는다. 그게 전부가 아니다. 학교가 어떤 곳인가. 아직 사회의 쓴맛(?)을 못 본 덕분에 미처 다듬어지지 않은 온갖 개성들이 차고 넘치는 곳이다. 학생 얘기는 다 들으면서 자기 얘기는 절대 안 하는 선생님들은 왠지 거대한 음모의
[스크롤잇] 떡밥이 장난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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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을 식힐 감미로운 재즈파티. 재즈 밴드 프렐류드의 공연이 8월22일과 23일 두 차례 마포 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열린다. 개인 사정으로 밴드를 떠났던 드러머 에이브라함 라그리마스 주니어까지, 정규 멤버 5인이 오랜만에 의기투합해 화려한 퀸텟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재즈 팬들에겐 이미 익숙한 이름일 프렐류드는 버클리 음대 출신의 뮤지션들로 이뤄진 재즈 밴드. EBS 스페이스 및 재즈클럽 공연과 ≪Croissant≫ ≪Breezing Up≫ ≪Prelude≫ 등 2005년부터 꾸준히 선보인 앨범들로 차츰 이름을 알려왔다.
이번 공연에선 기존 앨범의 수록곡과 오는 10월 발매될 4집 신보에 실릴 신곡들, 그리고 이색적으로 영화 <원스>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삽입곡들인 <Falling Slowly> <Merry Go Round Of Life>의 재즈 버전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지난 겨울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큰 반향을 얻
[음반] 열대야엔 재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