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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51

2010-04-27 ~ 2010-05-04

워킹타이틀 & 밀키웨이 이미지를 가다

로맨틱코미디부터 정치스릴러까지 종횡무진 넘나들며 ‘영국영화의 매혹’을 전세계에 유포해온 워킹 타이틀은 한국을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영화인들이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는 롤모델이다. 두기봉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밀키웨이 이미지는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창조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제작사 중 하나다. 영국과 홍콩을 직접 찾아 이들이 영화를 만드는 비밀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