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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1786~1856). 주로 추사나 완당이라는 호로 많이 불린다. 조선 후기 최고의 명필가라는 극찬을 받을 만큼 서예로 널리 알려졌고 그 밖에 시나 그림으로도 유명하다. 한편으로 금석학, 고증학, 불교학 등 당대 학문 연구에서도 남다른 연구 성과를 낸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럼에도 생전에 자신의 저술서들을 두 차례나 불태워버려 지금 남은 건 대부분 그의 서신들뿐이라고 한다. 김정희는 예술가였지만 동시에 관료였다. 34살에 과거에 급제한 뒤 정계에서 크고 작은 벼슬을 하며 지냈다. 그러나 말년에는 당쟁에 휘말리며 기나긴 유배생활을 하게 된다.
김정희에 관련된 몇 가지 전설이 있는데, 어머니의 뱃속에서 24개월 동안이나 있었다거나 그가 태어나자 집 주변의 산천이 갑자기 생기를 찾았다거나 하는 출생 전설. 또는 그가 여섯살 때 입춘대길이라 써서 대문에 붙인 글씨를 보고 당대의 지식인 박제가가 스스로 이 아이의 스승이 되겠다고 자청했다거나 당시 영의정이었던 체제공이 지나다 이걸
[영화화 추천 역사 속 인물] 소설가 심윤경이 추천하는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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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가 스물에 장안에 들어가
가을 연꽃처럼 춤을 추자 일만 개의 눈이 서늘했지
들으니 청루에는 말들이 몰려들어
젊은 귀족 자제들 쉴 새가 없다지
호서 상인의 모시는 눈처럼 새하얗고
송도 객주의 운라 비단은 값이 그 얼만가?
술에 취해 화대로 주어도 아깝지 않은 건
운심의 검무와 옥랑의 거문고뿐이라네.
18세기 밀양 출신의 문인 신국빈이 운심(첫 번째 시에서는 연아)의 검무를 보고 묘사한 시라 한다. 무용가이자 당대의 유명 기생이었던 운심은 이 시가 찬탄하는 것처럼 검무의 일인자였다. 원래는 밀양 출신인데 장안에서 벌어지는 공연에 참여시키기 위해 조정이 지방의 기생들을 불러올리는 과정에서 장안에 자리를 잡았고 더 유명해졌다. 운심은 돈과 권력보다는 협객의 의와 통할 줄 아는 협기였다 한다. 연암 박지원은 그녀가 세도가들의 요구에는 춤을 추지 않다가, 광문이라는 한 허름하고 소탈한 거지이자 협객이 요구하니 춤을 추더라는 목격담을 전한다. 또는 운심은 조선 최고의 서예가 중 한 사
[영화화 추천 역사 속 인물] 성균관대 교수 안대회가 추천하는 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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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검계(劍契)란 지금으로 치면 깡패, 조직폭력배라는 뜻이다. 그런데 검계를 보는 시각차가 좀 있다. 민중 저항적 집단으로 기능했다는 주장도 있고 꼭 그렇기보다는 단순 무뢰배에 더 가까웠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대체로 양반네들이 꾸려놓은 사회에 대해 적개심을 가졌다는 정도에는 동의가 이뤄지는 것 같다. 검계는 숙종에서 영조, 다시 (정조 때 잠깐 잠잠하다가) 순조 시기에 득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같은 시기에 조정의 철퇴도 가해졌지만 흥망성쇠를 거듭하며 계보를 만들어간다.
그중에서도 검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표철주(또는 표망동이라고도 한다)라는 인물이 자주 등장한다. 표철주는 아직 영조가 제위하기 전 세자일 때 그의 호위무사까지 지냈던 인물인데 노론과 소론의 당쟁 싸움 속에서 자리를 물러나게 됐다 한다. 검계로서 그의 젊은 시절 별명은 ‘황금투구’였을 정도로 많은 부를 주물렀으며 당연히 풍류에 관해서도 일인자였다고 전해진다. 이규상이 영조 때 검계 소탕으로
[영화화 추천 역사 속 인물] 역사소설가 이수광이 추천하는 표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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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1569~1618)이 서자 출신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 대표작의 주인공 홍길동에 비해 저자 허균의 삶이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탓일 것이다. 허균은 우의정을 지냈던 증조부, 이름난 선비였던 아버지 아래서 태어났다. 누이 난설헌과 함께 아버지의 두 번째 부인의 소생이었지만 그가 양반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서얼들의 친구이자 후원자를 자처했고 천민과 개가한 부인들을 앞장서서 동정했다. 그는 <홍길동전>은 물론이고 다양한 글을 통해 서얼 차별을 비판했고, 천민과 여성들의 삶에 대한 개선책을 고민했다.
시대의 엘리트 허균은 왜 이들 ‘마이너리티’를 옹호했을까. 이이화씨 등 역사학자들은 허균의 어릴 적 스승 이달에게서 그 첫 번째 근원을 찾는다. 이달은 뛰어난 문장에도 불구하고 서자라는 이유로 벼슬길이 막혀 술과 방랑으로 세월을 보냈다. 허균은 어린 날 스승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며 서얼 차별 문제에 눈을 떴던 것이
[영화화 추천 역사 속 인물] 역사학자 이이화가 추천하는 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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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난정(?~1565)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후하지 않은 편이다. 정사는 그를 ‘출세를 위해 권력자를 유혹한 여인’ 또는 ‘윤원형의 아내를 독살한 표독스런 여자’ 정도로 기록하지만, 최근 몇몇 연구는 정난정의 개혁적 성향에 초점을 맞춰 재조명한다. 정난정은 양반 정윤겸과 군영에 속한 노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종모법(從母法: 양반 수의 증가를 막기 위해 신분이 다른 남녀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 어머니의 신분을 따르게 하는 법)에 따라 당연히 천민 신분이었던 정난정은 당시의 실세 윤원형의 첩이 되면서 신분 상승의 기회를 맞이한다. 정난정은 윤원형의 정실 부인인 김씨를 내쫓은 뒤 윤원형의 누이이자 명종을 수렴청정한 문정왕후의 힘을 입어 정처(正妻)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문정왕후는 정난정을 각별히 총애했는데, 그건 정난정이 영리했기 때문이기도 했고 두 여인 모두 독실한 불교 신자였기 때문이기도 했다. 역사는 훗날 인종이 된 세자의 처소에 불붙인 쥐를 집어넣어 화재를 일으킨 주인공
[영화화 추천 역사 속 인물] 역사평론가 이덕일이 추천하는 정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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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최치원(857~?).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신라 말기 최고의 문장가이자 학자. 그러나 관료로서는 제 뜻을 이루지 못하고 40대에 이미 낙향하여 유람하다가 노년을 초야에 묻고 살았다 한다. 말년을 가야산 해인사에서 지냈는데 신발만 남기고 신선으로 사라졌다는 설도 있다. 무엇보다 최치원에 관한 한 당나라의 조기 유학길과 이른 장원 급제, 그곳에서 관료로 일한 경험 등이 유명하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12살에 당나라로 건너간 뒤 피눈물나게 공부하여 당대 선진 문물을 배우고 익혀 돌아온 한반도 역사상 초기 유학파. 당나라에서 사령관의 종사관으로 일할 당시 토황소격문이라는 유명한 글을 작성하여 난을 일으킨 적장 황소를 글로써 제압했다 하여 유명해진다. 그 공로로 중앙에 진출하나 아버지의 위독한 병환을 계기로 사신 자격을 얻어 신라에 일시 귀국하고 그 길로 눌러앉게 된다. 그때가 20대 후반. 하지만 진성여왕 시기 등을 거치며 시대상이 어지러워지자 정계를 떠나 떠도는 지식인의 삶을 살았
[영화화 추천 역사 속 인물] 역사소설가 김탁환이 추천하는 최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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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역사 속 인물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거대한 역사적 사건 속을 헤쳐나간 인물들의 이야기는 동시대의 삶에서 보여줄 수 없는 스펙터클과 드라마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영화 <미인도>와 드라마 <바람의 화원>이 큰 호응을 얻는 데는 사실(史實)과는 다를지라도 신윤복이라는 수수께끼 속 인물이 품고 있는 매력적 이야기가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최근의 <청연> <황진이> <역도산> <그때 그사람들>과 머지않아 개봉할 <쌍화점>까지 한국영화가 역사 속에서 잠들어 있던 사람들을 스크린으로 불러들이는 이유 또한 그들의 극적인 삶에 대한 관심 때문일 것.
<씨네21>이 역사학자와 역사소설가 10명으로부터 ‘영화화할 만한 한국역사 속 인물’ 10인을 추천받은 것도 새로운 역사인물을 발굴함으로써 한국영화의 소재를 더욱 넓히고 지나간 시간을 통해 오늘을 비춰보기 위함이다. 최치원, 정난정,
[영화화 추천 역사 속 인물] 수수께끼같은 역사적 인물 1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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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미국 피플 지가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한 휴 잭맨이 이로 인해 생각지도 못했던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피플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대표적으로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두 차례 뽑혔던 클루니는 그에게 "내 왕관을 빼앗아갔다"며 농담 섞인 야유를 보냈다.잭맨은 24일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클루니가 새벽 2시에 전화를 걸어왔다. 잠이 반쯤 든 상태였던 난 '오 조지, 목소리 들어 반가워요'라며 전화를 받았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섹시한 남자로 선정된 뒤 사방에서 축하 전화를 받았던 잭맨은 클루니 역시 축하를 위해 전화를 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클루니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다.잭맨은 당시 클루니의 말투를 장난스럽게 흉내내며 "클루니는 '닥쳐!'라고 하더니 '난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 넌 내게서 왕관을 빼앗아 갔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그러나 잭맨은 "솔직
조지 클루니 "휴 잭맨이 나보다 섹시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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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의 결혼설에 대해 김혜수의 소속사 싸이더스HQ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소속사는 "김혜수 씨와 유해진 씨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며 이런 추측성 기사로 오히려 관계가 어색해질까 염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기사에서 언급된 것 같이 구체적인 내용이 대체 어떻게 나올 수 있었는지 의문이며 전혀 사실이 아닌 부분을 사실인 듯 보도를 한 해당 매체에 대해 심히 유감스러움을 전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유해진 측 역시 "결혼설은 말도 안된다"고 밝혔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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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유해진 "결혼설은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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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 최송현이 원태연 시인의 감독 데뷔작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 합류한다.
26일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최송현은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인 이 영화에서 유학파 사진작가 '제나' 역을 맡는다.
영화에는 앞서 라디오 방송 PD '케이' 역에 권상우가, 작사가 '크림' 역에 이보영이, '크림'을 사랑하는 치과의사 '주환' 역에 이범수가 각각 캐스팅된 바 있다. 최송현이 연기하는 제나는 극중 주환의 약혼녀다.
최송현은 "예전부터 원태연 시인의 열혈 팬이었다. 원 시인의 영화 감독 데뷔작에서 첫 주연을 맡게 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는 다음달 중순 촬영을 시작해 내년 3월14일 화이트데이에 개봉할 예정이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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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이범수 약혼녀로 첫 영화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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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연예계 불황으로 방송사들이 출연료를 전반적으로 삭감하려는 가운데 아예 일거리가 없어 개점 휴업 상태인 배우들이 늘어나고 있다.배우 김주혁은 26일 인터뷰에서 "당구장에 가니 배우들이 정말 많더라"면서 "일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당구장에서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그는 "출연료 등급제 실시 움직임에 대해 배우들이 많이 신경을 쓰고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면서 "하지만 그에 앞서 지금 일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하는 상황인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다.내달 1일 시작하는 SBS TV '떼루아'의 주연을 맡은 김주혁은 "3년 만의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또다시 몇달간 밤샘 촬영이 이어지겠구나' 하는 생각에 두려워졌다. 그런데 그것이 현재로서는 행복한 고민인 것 같다"고 말했다.김주혁의 경우는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에 이어 곧바로 '떼루아'에 캐스
김주혁 "불황에 배우들 당구장에 몰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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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배우 이정재(35)는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면서 늘 반듯한 이미지를 유지했다. 액션 영화에서는 정의로운 군인이거나 형사였고 멜로에서는 사랑하는 여자를 조용히 지켜주는 애인이거나 남편이었다.'1724 기방난동사건'에서 그는 확실히 변신을 꾀했다. 조선시대 주먹깨나 쓰는 뒷골목 한량을 연기한 것. 반듯한 얼굴은 영화 도입부에서부터 과장된 컴퓨터그래픽(CG)을 입고 과하게 일그러졌고 미녀의 옆자리에 있는 것이 늘 당연했던 흔들림 없는 표정은 예쁜 기생 앞에서 침을 흘리는 지경에 이르렀다.26일 오후 만난 그는 이런 변신에 대해 "원래 장르, 캐릭터, 스케일을 잘 가리지 않는 스타일"이라는 말로 설명을 대신했다."'이정재가 코믹 사극을 해?'라는 분들도 있었죠. 하지만 그분들은 밖에서 보는 거고, 저는 영화를 안에서 보는 사람이잖아요. 시나리오를 알고 찍는 것이고 믿음이 있으니까요. 저는 작품을 고를 때 이야기 구조가 잘 잡혀있고
이정재 "이번엔 익살 연기에 도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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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배우 이선균이 윤상의 음반에 보컬로 참여한다.이선균은 다음달 5일 발매될 윤상의 스페셜 음반 '송 북(Song Book)'에서 '소년(少年)'의 레코딩 작업에 참여했다. 그는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의 로고송을 녹음한 적은 있지만 정식 음반에서 노래하는 것은 처음이다.그가 부른 '소년'은 1993년 발표된 윤상 2집 '파트 Ⅱ'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김형중이 피처링에 참여했다.이선균은 "'소년'이라는 곡을 무척 좋아한 팬이었다"며 "즐겨들은 추억의 곡에 보컬로 참여해달라는 제의를 받고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송 북'은 윤상의 히트곡을 재편곡해 싣는 음반. 유희열, 윤건, 엄정화, 소녀시대, 노영심, 조원선, 하임, 마이앤트메리, 스윗소로우, W&웨일(Whale), 정재일 등 정상의 뮤지션들과 인기 가수들이 대거 편곡과 보컬로 참여했다.mimi@yna.co.kr(끝)<
배우 이선균, 윤상 음반에서 노래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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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100% 우리 기술로 재현한 공룡의 일대기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EBS TV 3부작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연출 한상호)이 역대 EBS 다큐멘터리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중심으로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한반도의 공룡'은 1부가 방송된 24일 2.79%, 2부가 방송된 25일에는 2.9% 의 전국 가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메이킹 필름으로 꾸며진 3부(26일) 역시 1.6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EBS 프로그램은 통상 시청률 1% 를 인기의 기준으로 삼는다.방영 기간 각 포털 사이트에서는 '한반도의 공룡'과 관련된 블러그나 카페가 속속 등장했으며, 포털 사이트 교양 프로그램 검색 순위에서도 '한반도의 공룡'이 1~4위에 랭크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또 프로그램 홈페이지 게시판의 방문자수는 26일 오전 9시 현재 약 5만 명을 기록했으며, 게
EBS '한반도의 공룡', 시청자 반응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