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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드라마 종영 이후 영화로 만들어진 '섹스 앤 더 시티'의 속편이 제작될 수도 있다고 주연배우 중 한 명인 킴 캐트럴(52)이 말했다.6일 BBC 인터넷판과 폭스뉴스 닷컴에 따르면 캐트럴은 최근 영국 폴 오그래디 쇼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내년 여름 속편을 할 예정"이라며 "우리 모두 첫 번째 영화를 만들기를 원했고 이제 두 번째로 다시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다만 캐트럴은 "엄청나게 바쁜 모든 사람들을 동시에 한데 불러모으는 일이 어렵기는 하다"고 덧붙였다.또 다른 주연배우인 신시아 닉슨도 어스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미랜다와 캐리, 샬럿, 사만사가 어디에선가 함께 엄청난 모험에 뛰어드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섹스 앤 더 시티'는 섹스 칼럼니스트 캐리(새라 제시카 파커)와 똑똑한 변호사 미랜다(신시아 닉슨), 자유분방한 홍보 전문가 사만사(킴 캐트럴), 보수적이고 여성스
킴 캐트럴 "'섹스 앤 더 시티' 속편 계획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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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김을동 의원(친박연대)이 아들인 배우 송일국이 대를 이어 정치를 하겠다고 나서도 말리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김 의원은 OBS경인TV '정한용의 명불허전'의 최근 녹화에서 '만약 송일국이 정치를 하겠다고 하면 찬성하겠냐'는 질문에 "내가 절대로 아버지의 대를 이어서 정치를 안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했다.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라고 답했다고 OBS경인TV가 6일 전했다.그는 3대와 6대 국회의원을 지낸 아버지 김두한 전 의원에 대해서는 "오물 투척 사건 때문에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하긴 했지만 아버지가 국회의원을 두 번 씩이나 하셨다"면서 "아버지를 보면서 정치는 집안을 거덜 내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철들고 보니 아버지의 인생이 참 보람있는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치에 자연스럽게 뜻을 가지게 됐고 주위에서도 권했다"고 말했다.이날 녹화분은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pretty@yn
김을동 "송일국 정치입문? 본인이 알아서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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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국ㆍ중국 합작 로맨틱 코미디에서 한국 배우 소지섭이 중국 스타 장쯔이(章子怡), 판빙빙(范氷氷)과 삼각관계를 이룬다.제작ㆍ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6일 중국 광전총국과 함께 제작하는 '소피의 복수'에서 여주인공 소피(장쯔이)와 사랑에 빠지는 제프 역으로 소지섭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또 중국의 톱스타로 떠오른 여배우 판빙빙이 장쯔이, 소지섭과 삼각관계를 이루는 유명 여배우 역을 맡았다.중국 떠오르는 신예감독 에마 진(金依萌)이 메가폰을 잡는 '소피의 복수'는 만화작가 소피가 외과의사 제프(소지섭)와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만 여배우 조애나(판빙빙)에게 제프를 뺏긴 뒤 그를 되찾기 위해 좌충우돌 작전을 펼친다는 줄거리.촬영은 이번 달에 시작돼 중국에서 이뤄지며 내년 말 개봉할 예정이다.배우 소지섭은 최근 '영화는 영화다'로 흥행에 성공했으며 영평상 남우주연상도 거머쥐었다. '러시아워2',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장쯔이는 김성수 감독의
소지섭.장쯔이.판빙빙,로맨틱코미디서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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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 테러방지 요원 잭 바우어의 인기미드 '24' 시즌 7이 오는 1월11일 시작한다.
폭스 방송은 지난 3일(현지시간) 내년 1월11일과 12일 오후 8시 각각 2시간씩 방영하는 프리미어 이벤트로 7번째 시즌의 막을 연다고 발표했다.
여성 대통령이 등장하는 이번 시즌은 지난해말 일어난 미국시나리오작가조합 (WGA)의 파업 때문에 방영이 1년이나 미뤄진 것으로 무대를 로스앤젤레스에서 워싱텅 DC로 옮겨서 24시간에 걸친 바우어 요원의 활약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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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시즌 7, 내년 1월11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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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송혜교, 현빈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 연출 표민수)이 해외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해외 배급을 맡고 있는 KBS미디어는 "일본을 비롯해 중국,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수출이 확정된 나라가 10개국을 넘어서고 있다"며 "협상을 진행 중인 국가들을 포함하면 거의 아시아 모든 지역에 수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7일 밝혔다.'그들이 사는 세상'은 일본 유통사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가 일본 내 방영권, 비디오 판매권 등을 30억 원에 사들이는 등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KBS미디어 관계자는 "계약이 체결된 국가 대부분에서 역대 KBS 프로그램 수출 최고가를 경신했다"며 "송혜교와 현빈이라는 한류스타에 표민수 PD, 노희경 작가 등이 참여해 해외에서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double@yna.co.kr(끝)<연합뉴스 긴
KBS '그들이 사는 세상' 해외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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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12일 이란에서 개막하는 제13회 테헤란 국제단편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에 이규태 감독의 애니메이션 '돌아보다'와 김연정 감독의 영화 '차이와 반복 1 스침과 마주침'이 초청됐다고 부산국제영화제가 7일 전했다.
이들 2편의 영화는 다른 80편의 작품과 함께 경쟁을 펼친다. 올해 테헤란 국제단편영화제는 이외에도 '한국영화특별전'을 개최해 한국의 단편영화들을 대거 소개할 예정이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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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편 2편, 테헤란 영화제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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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제작 싸이더스 FNHㆍ공동제작 배우마을)의 여균동 감독은 6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제작 보고회에서 "조선시대 뒷골목에서 벌어질만한 이야기를 다소 과장하고 '구라'를 풀어 만든 영화"라고 자신의 영화에 대해 소개했다.여 감독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는 항상 왕과 양반들이 나오는 식이지만 나는 그런 점들이 싫었다. 역사적 사실은 참고만 하고 나머지는 가상으로 꾸며 이야기를 폼나게 만든 것이다"라고 말했다.다음달 4일 개봉하는 '1724 기방난동사건'은 최고의 기생 설지(김옥빈)를 둘러싸고 천둥(이정재)과 만득(김석훈), 칠갑(이원종) 등 조선의 '주먹'들이 벌이는 싸움을 그린 액션 활극이다. 여 감독에게는 2005년 '비단구두'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여 감독은 "요즘 TV드라마와 영화에서 사극 붐이 일고 있다. 다른 사극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기방난동사건' 여균동 "조선 뒷골목을 만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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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10월 한국영화의 객석 점유율이 작년 10월보다 대폭 낮아진 44.1%로 집계됐다.6일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CJ CGV가 발표한 '2008년 10월 영화산업 분석자료'에 따르면 10월 극장가의 한국 영화 점유율(전국기준)은 작년 10월의 65.5% 보다 21.4% 포인트나 감소한 44.1%였다. 전달인 올해 9월의 53.9% 와 비교해도 9.8% 포인트 줄어든 수치다.작년 10월에는 코미디 '바르게 살자'와 멜로 '행복', 미스터리 '궁녀', 액션멜로물 '사랑' 등 다양한 한국 영화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선전했다.'극장에 관객이 없다'는 극장들의 우려에도 전체 관객수는 작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월 전국 관객수는 888만4천1명으로 작년 10월보다 1.8% 늘었다.관객이 가장 많이 든 영화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이글아이'로 전국 185만8천844명이 관람했으며 2위는 108만7천명을 끌어모은 할리우드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
10월 한국영화 점유율 44.1%..작년보다 뚝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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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탤런트 김현주가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에서 재벌가의 상속녀로 등장한다.제작사 그룹에이트는 6일 "김현주가 재벌가 귀공녀 구준희(원작 츠바사)로 특별출연해 화려한 변신을 꾀한다"고 밝혔다.구준희는 세계 30대 기업 입성을 넘보는 대한민국 최고기업 신화그룹 구씨 일가의 장녀이자 어려서부터 만인의 주목과 부러움 속에 살아온 귀공녀. 조건의 차이로 이뤄지지 못한 동생 구준표(이민호)와 잔디(구혜선)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일본판 '꽃보다 남자'에서는 톱스타 마츠시마 나나코가 맡았던 배역이다.이로써 '꽃보다 남자'는 이민호, 김범, 김현중, 김준, 구혜선 등 주연진 외에 한채영과 김현주 등 출연진을 확정하고 12월말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double@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김현주, KBS '꽃보다 남자' 재벌가 상속녀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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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일본 중견 감독 오구리 고헤이(63)의 작품들은 보기 쉬운 영화는 아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고요하며 정적인 작품들이다. 그의 카메라가 아주 천천히, 그러나 깊게 들여다보는 사람의 얼굴이나 자연의 풍경은 흔치 않은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그가 만든 화면은 경망스럽지 않게 존재와 세상을 담고, 그저 존재하는 것을 보여주며, 보는 대로 느끼게 한다.6일부터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리는 오구리 감독의 전작전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겨우 다섯 편. 데뷔 이후 27년간 다섯 작품만 내놓은 그가 일본의 가장 대표적인 작가주의 감독으로 꼽히는 것은 다른 영화에서 보기 드문 스타일과 화법을 고집스럽게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전작전 참여와 함께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서울을 찾은 오구리 감독을 6일 만났다. 그는 다양한 비유와 철학적 표현을 섞어 가며 영화에 대한 가치관을 설명했다."사람을 찍을 때 말하는 모습을 우선 찍을 것인지, 표정과
<인터뷰> 방한한 일본 중견감독 오구리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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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가 일본에 선판매됐다고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배우 김혜자와 원빈이 주연을 맡아 20% 가량 촬영이 진행된 '마더'는 아메리칸 필름 마켓(AFM)이 개장하자마자 일본 중견 제작배급사 비터스엔드(Bitters End)에 팔렸다.
CJ엔터테인먼트는 "바이어들이 볼만한 홍보용 동영상조차 없었지만 일본 유수 배급사들이 경합을 벌인 끝에 선판매됐다"며 "미니멈 개런티 방식이라 일본내 흥행 결과에 따라 추가 수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6일까지 계속되는 AFM에서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아내가 결혼했다', '신기전' 등이 태국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 팔렸다.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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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신작 '마더' 일본에 선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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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나라가 복고풍으로 돌아가다 보니 매일 신문 지상에서 케케묵은 낱말들을 다시 보게 된다. ‘백골단’, ‘불온서적’, ‘이적단체’, ‘좌익척결’ 등. 그러더니 며칠 전에 급기야 주책없이 ‘삐라’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듣자하니 우익단체에서 북한을 향해 삐라를 매단 풍선을 날려보내고 있단다. 북한을 붕괴시켜야 한다는 것이야 존중해야 할 하나의 견해라 쳐도 그 견해를 실천하는 방식의 그 아득한 원시성이란.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한 30년은 뒤떨어졌을 낙후한 북한사회와 똑같은 시간대를 사는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 우익. 어쩌면 수준이 그렇게 똑같을까?
21세기에 주책없이 튀어나온 ‘삐라’를 추억하려면 3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초등학교 2학년 때던가? 우연히 북한에서 날아온 삐라를 한장 주웠다. 학교에서 배운 대로 파출소에 들고 갔더니, 경찰 아저씨가 기특하다고 칭찬하며 상으로 얇은 연필 한 자루와 만화책 한권을 준다. 만화는 손오공이 북한에서 남파된 간첩을 잡는 내용이었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삐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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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머레이, 앤디 맥도웰 주연의 <사랑의 블랙홀>(Groundhog Day)이란 영화를 재미있게 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혹시 안 본 사람들이 있을까 하는 노파심에 주인공이 겪게 되는 상황을 살짝 이야기하자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시골로 봄을 알리는 축제인 성촉절(Groundhog Day) 취재를 간 기상통보관 필. 취재는 잘 마쳤지만 갑자기 내린 폭설로 발이 묶인다. 다음날 아침 호텔에서 일어난 필은 자신의 귀를 의심하게 되는데…. 왜인고하니 어제 들었던 라디오 방송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이 반복되고 있는 것. 긴가민가하며 밖으로 나간 그에게 펼쳐진 것은 어제와 똑같은 풍경이다. 그러니까 하루 주기로 시간이 반복되는 마법에 걸려버린 것이다.
매일 하루가 반복되는 삶이라… 뭐 나처럼 ‘유치찬란뽕짝’스런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에게는 어쩌면 꽤 매력적인 상황일 수도 있겠다. 주인공 필도 처음에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이내 곧 천하에 유치하고 나쁜 장난질
[오픈칼럼] 마감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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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로셀리니(1906∼77)는 로마의 대단한 부잣집 아들이었다. 건설업을 하는 부친은 로마 최초의 영화관 소유자 중 한명이었다. 로셀리니는 어릴 때부터 이곳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영화를 보았다. 그의 부모는 집에서는 프랑스어만 쓰게 했다. 집안은 무솔리니 정권과도 비교적 친하여 로셀리니는 일찍이 파시즘 시절 최고의 감독들 아래서 연출을 배웠다. 그는 파시스트 이탈리아의 평범한 순응주의자처럼 보였다. 그런데 그는 비밀리에 반정부 좌파와도 활발하게 교류를 맺었다. 그 결과물이 좌파 작가인 세르지오 아미데이와의 합작인 <무방비 도시>(1945)와 <전화의 저편>(1946)이다. <무방비 도시>로 네오리얼리즘을 전세계로 알린 두 사람은 다시 힘을 합쳐, 더욱더 엄격한 리얼리즘 형식의 걸작인 <전화의 저편>을 내놓는다.
파시스트-좌파 모두와 친교 맺은 로셀리니
평범한 일상의 모음으로도 얼마든지 거대한 서사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 로셀리니는
[걸작 오디세이] 일상에서 건져 낸 거대 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