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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을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다. 백태가 낀 혀를 크게 내보이며, 중간중간 빠진 치아도 숨기지 않고 있는 힘껏 노래를 부른다. <로큰롤인생>는 평균 나이 80살의 로큰롤 코러스 밴드 ‘영 앳 하트 코러스’의 이야기다. 일견 소소해 보이지만 여기엔 잊기 힘든 감동과 가르침이 있다. 노인과 록이라는,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둘의 만남이 환상의 궁합으로 완성된다. 음악과, 삶, 죽음을 소재로 한 영화가 취해야 할 가장 바른 태도랄까. <로큰롤인생>는 2008년 미국은 물론 유럽의 관객을 울리고 웃겼고, 미국 4개관에서 상영을 시작해 121개관까지 극장을 넓혀갔다. 상업적 요소는 조금도 없어 보이는 이 영화가 대중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올해 미국 인디영화계의 최고 화제작 중 한편이자 놓칠 수 없는 감동 다큐멘터리 <로큰롤 인생>를 미리 살펴보았다. 22명의 로큰롤 주인공들은 무슨 노래를, 어떻게 부른 걸까.
영화의 감독인 스티븐
<로큰롤인생> 록과 함께라면 죽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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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여배우 수난시대다. MBC 드라마 <종합병원2> 1~2회 방송이 끝난 뒤 김정은의 연기가 입질에 올랐다. “오버 연기 너무 심해요. 두 주먹 불끈 쥐고 입술에 힘주면 그만인가요?”(정형선) “어우버우… 하는 추임새만 넣으면 <파리의 연인>과 똑같습니다. 슬슬 변화를 주실 때가 된 것 같네요.”(정소현)
김정은은 이런 반응을 미리 예상이라도 했던 것일까? 드라마 방영 전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이건 단막극이 아니다. 1~2회로만 판단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당시 행사에 참석한 <씨네21> 김모 기자는 김정은이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방영 초반에 불거진 송혜교 연기력 논란,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던 이연희 연기력 논란 등을 의식해 애교 섞인 당부를 한 것이라고 (나름대로) 분석했다.
궁금하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의 여주인공, 따라서 현재 국내에서 비교적 영향력있는
[댓글로 보는 TV] 왜 여배우만 갖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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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는 시청률이 10% 미만이라고 얕보기엔 매력이 넘친다. <크크섬의 비밀>이 떠난 자리를 채운 <그분이 오신다>는 사직동 908번지에 사는 못 말리는 가족 이야기다. 세트 속에 갇힌 가족시트콤은 더이상 재미가 없다며 홈쇼핑회사 직원들을 이끌고 섬으로 갔던 시트콤은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와 인터넷 문화를 녹인 각종 패러디로 웃음을 쏜다. <안녕, 프란체스카>를 쓴 신정구 작가가 뱀파이어 가족 사이에 끼어든 낯선 인간 두일이처럼 이번에도 아버지가 타인이 됐을 때의 상황을 우스꽝스럽게 빚어낸다.
<그분이 오신다>는 <거침없이 하이킥>처럼 3대가 모여 산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기억을 잃고 가족들에게 돌아온 가장 이문식, 아빠 대신 피자집을 경영하는 엄마 정경순 사이에는 이란성 쌍둥이가 있다. 게임과 만화에 빠져 사는 이재용(정재용)과 예쁜 얼굴을 믿고 도도한 이재숙(하연주)이다. 쇼핑중독이
인터넷 패러디 문화와 함께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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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청나라 말기. 시골 요리사인 꼬마 푸푸는 황실 요리사에 도전한다. 황제를 시해하려는 세력들로부터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쓰고 감옥에 갇힌 황실 요리사, 할아버지를 구명하기 위해서다. 황실 요리사가 되면 누구든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인권 금메달’의 권한으로 할아버지를 살릴 수 있다. 하지만 푸푸의 앞길을 가로막는 방해 공작들이 만만치 않다. 과연 푸푸는 복잡한 정치 싸움을 뚫고 황실 요리사가 되어 할아버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꼬마 요리사 푸푸>는 올해 초 중국 CCTV에서 방영되며 인기를 끌었다. ‘중국판 애니메이션 <대장금>’이라고 할 만큼 화면에 등장하는 화려한 청나라 시대 요리들은 실제 고증을 거쳐 그려졌다. 가장 흥미진진한 건 요리의 간을 볼 때 왼쪽 집게손가락이 황금색으로 변하는 비밀을 가진 푸푸다.
[이주의 추천프로] 청나라에도 대장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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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주일째다.” 신경숙의 여덟 번째 장편은 칠순 맞은 노모를 잃은 한 가족의 이야기다. 1장은 작가인 큰딸 이야기, 2장은 큰아들 이야기, 아내의 손을 놓고 지하철에 오르고 한 정거장을 지나도록 알아차리지 못했던 남편의 회한은 3장으로 이어진다. 가족은 전단지를 들고 거리로 나선다. 종종 엄마를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들려오지만, 실종 당시의 엄마 모습이 아닌 기억 속의 엄마의 환영인 양 진술되어 죽음을 암시한다. 시간이 흐르고 실종이 상실로 받아들여질 즈음 감정은 증폭한다. 어떤 고통은 충격이 지나가고 한발 늦게 찾아오는 것처럼 가족은 잘못한 일만 떠올리며 뒤늦게 가슴을 친다. 그리고 신파로 흐를 법한 이야기는 애끓는 절절함으로 독자의 손을 재촉한다.
4장은 엄마에게도 사랑과 꿈이 있었다고 말한다. 겉도는 남편 대신 마음 붙일 곳을 찾았던 엄마의 비밀은 세상사를 초월한 듯한 독백을 따라 흘러나온다. 무엇보다 엄마도 엄마가 필요했다는 구절은 탄식을 자아낸다. 작가
엄마도 엄마가 필요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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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봉준호, 박찬욱, 홍상수, 김기덕, 임상수, 김지운. 동시대 한국영화를 말할 때 빼놓지 않고 거론되는 일곱명의 감독이 비평가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이들이 읽히고 분석된 적이 어디 한두번이겠느냐마는 그 주체가 외국 비평가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한국의 영화감독 7인을 말하다>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비평가 8명이 합심하여 분석한 한국영화의 일곱 초상이다.
한국영화의 현재에 대한 안팎의 시선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만든 이 책은 감독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보다 평론가 개개인이 제시하는 다양한 분석론에 무게를 둔다. 서로 다른 위치에 있기에 달리 보이는 지점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다. 박찬욱 감독을 예로 들면, 그의 성장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본 한국 평론가(김영진)는 “거대 서사나 이념에 대한 짙은 부정”을 그의 특징으로 꼽으며 한국영화사 안에서 그가 점유하는 위치를 말하는 반면, 이탈리아 평론가(마르코 그로솔리)는 “심오한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으면서도 너무 엄격하지 않
한국영화의 일곱가지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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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계의 전설적인 대가 아이작 아시모프는 생전에 미친 듯이 책을 썼고 한국에서도 꽤나 많은 편수가 출간됐다. <아시모프의 과학소설 창작백과>는 작고한 대가의 모든 것을 되돌아볼 수 있는 게 방점으로, 부제를 붙인다면 ‘아시모프의 세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의 가이드’가 좋겠다. 책은 3부로 나눠져 있다. 1부는 ‘과학소설론’, 2부는 ‘과학소설 창작론’, 3부는 아시모프의 후기 단편들이다. 원래 이 책은 지난 90년대 두권의 책으로 나눠서 출간된 바 있다. 1부와 2부는 <아이작 아시모프 SF특강>으로 묶인 하드커버 양장본으로 나왔고, 3부는 <골드>라는 제목의 단편집으로 나왔다. <아시모프의 과학소설 창작백과>의 공로는 분리 출간된 두 책을 오리지널의 정신 그대로 하나로 합쳐서 출간했다는 거다.
게다가 <골드>에는 누락됐던 8개의 단편도 모조리 되살아났다. 대한민국 과학소설계 인사 23명이 아시모프에게 보내는 헌사와 김선욱
SF 소설 대가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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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치하 이탈리아. 매춘부 누나에게 찾아오는 독일군에게 담배를 얻어 피우며 어른인 척 살아가는 빈민가 소년 핀에게는 또래 친구가 없다. 어른의 세계에도 섞일 수 없다. 핀은 독일군의 권총을 훔쳐 비밀장소인 거미들이 집을 짓는 곳에 감추고, 결국 정치범으로 몰려 투옥된다. 감옥에서 탈출한 뒤 아지트로 향한 핀은 유격대에 합류하고, 친구를 얻는 듯하지만 그마저도 순탄치는 않고 숨겨둔 권총이 없어지는 사건마저 벌어진다. 이탈로 칼비노는 레지스탕스를 평가절하하는 사람들, 그와 동시에 그 주인공을 영웅시하고 아첨하는 레지스탕스 신봉자들에게 도전하고 싶어서 이 소설을 썼다고 한다.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은 독일 점령하 이탈리아에서 레지스탕스로 활동했던 이탈로 칼비노가 1947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이다. <자전거 도둑>의 네오리얼리즘과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의 판타지가 뒤섞인 듯한 사실적이고도 환상적인 한 소년의 성장담인 동시에 칼비노
소년, 독일군 권총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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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악기 연주 공연이 열린다. 넌버벌 뮤직 퍼포먼스 <핑팽퐁>은 산업 자재로 제작한 악기를 연주하는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다. 2008년 5월 마카오 아트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였고 국내에선 2008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공연됐다. 폐파이프와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악기, 체인과 톱니바퀴, 고무장갑을 이용해 소리내는 자전거 등이 소리의 주인공으로, 무대의 소품으로 활용된다. <핑팽퐁>은 이 컨셉에 ‘오래된 미래’의 한 마을을 무대로 설정해 ‘잃어버린 것도, 버려지는 것도, 유행에 뒤처지는 것도 없는’ 축제의 향연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핑팽퐁>은 일종의 판타지극이기도 하다. 양악기, 국악기, 재활용 악기가 만들어내는 소리의 다채로움, ‘오래된 미래’가 꿈꾸는 다양성의 세계가 <핑팽퐁>이 추구하는 바다.
하자센터 문화예술벤처 프로젝트 노리단의 첫 공연으로, <핑팽퐁>은 SBS TV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포스
산업폐기물이 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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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보이밴드는 컴백할 수 없다. 비정한 아이돌계의 진리다. 보이밴드는 나이 들면 끝이다. 소녀팬들은 금세 빠져나가고 인기는 한철이다. 로비 윌리엄스나 저스틴 팀버레이크처럼 보이밴드를 일찌감치 탈출해 솔로로 성공하는 길밖에 없다. 하지만 잉글랜드의 테이크 댓은 10년 만의 재기앨범 ≪Beautiful World≫로 지난해 영국 차트를 휩쓸었다. 늙은 보이밴드는 컴백할 수 없다는 아이돌계의 진리가 완전히 박살이 난 거다.
보이존의 새 앨범이 나온 것도 테이크 댓의 성공 덕분이라 할 만하다. 보이존은 애초에 잉글랜드에 대항하는 아일랜드의 자존심으로 결성된 보이밴드였다. 잉글랜드가 재기에 성공한다면 아일랜드도 발끈하게 마련이다(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 아니겠는가). 하지만 보이존의 재기앨범은 어째 좀 김이 샌다. 베스트 앨범에 신곡을 세개 끼워넣은 형식이다. 신곡 <Love You Anyway>도 야심적인 멜로디는 아니다. 그래도 보이존의 지난 명곡들이 한 앨범에 모여 있으니
보이존이 재기할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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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는 해금을 연주한다. 3호선 버터플라이의 <Timetable>에서 그녀의 이름을 본 사람도 있을 테고, 영화 <…ing>의 삽입곡 <그녀에게>를 부른 가수로 휘루를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아무려나, 이제야 휘루의 솔로 1집이다.
‘눈물을 뿌리다’라는 뜻이지만, 귀뚜라미 울음소리를 풀어쓴 것에 더 가까운 휘루의 음악은 그 이름대로 감각적인 팝송과 예민하고 쓸쓸한 서정 사이 어디쯤 존재한다. 그건 어쩌면 <3호선 버터플라이>와 <…ing> 정도의 거리 같다. 단조로운 전기기타와 쓸쓸한 보컬에 이펙트를 건 해금이 끼어들며 만드는 독특한 풍경은 꼭 이맘때의 거리풍경 같다. 스산하고 아름답다. 춥고 그립다. 한번 본 풍경인데 오래도록 남는다. 풍부한 공감각, 가벼운 노이즈, 가라앉은 여성 보컬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번 겨울을 함께해도 좋을 음반이다. 별로 중요한 정보는 아니지만, 이 앨범에는 크라잉넛, 킹스턴루디스카
스산하지만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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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쌍화점>의 제작보고회가 11월 25일 오전 11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유하 감독과 주연배우 주진모, 조인성, 송지효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연출자인 유하 감독은 이날 <쌍화점>을 셰익스피어의 비극에 빗대며 “비극적 이야기의 원형이 되는 드라마를 해보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것에 대해 “조선 시대의 정적인 느낌보다 역동적이고 탐미주의적인 사극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사료가 부족한 까닭에 상상력에 크게 의존했고, 최대한 취재로 보완하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왕의 호위무사 ‘호림’ 역할을 맡은 조인성은 첫 사극 연기 도전에 대해 “스스로 사극에 어울릴지에 대한 의문 때문에 두려움이 있었다”며 낯선 경험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쳤다. 또, 촬영 중 부상에 대한 질문에는 “흐느적거리다가 ‘각’이 제대로 안나와서 다쳤던 것 같다”며 안타까워 하기도.
카리스마 넘치는 고려의 왕을 연기한 주진모는
조인성-주진모 조각미남 맞대결! 영화 <쌍화점>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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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된 과거: 두 번째-1930년대 조선영화 모음>
1936~39년 감독 양주남, 서광제, 안철영 상영시간 167분 화면포맷 1.33:1 스탠더드
음성포맷 DD 2.0 한국어(일부 일본어) 자막 한글, 영어 출시사 한국영상자료원(3장)
화질 ★★ 음질 ★☆ 부록 ★★★☆
사람마다 근대성의 개념을 다양하게 해석한다. 우리는 종종 ‘자본주의의 발달, 산업의 성장, 도시의 형성, 서구 문화의 흡수’같이 외양과 수치로 근대를 파악하지만, 진정한 근대성은 의식과 정서의 변화에서 비롯된다. 봉건질서의 붕괴와 권위에 대한 도전과 굴레로부터의 자유 없이, 수치의 무게에 짓눌리고 물질적, 외적 성과를 우선시하는 경향은 근대의 비극을 초래할 뿐이다.
일본 제국주의가 일제강점기 조선의 근대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고 주장하는 식민지근대화론자가 부끄러움 없이 날뛰고, 군사독재정권 시대의 경제성장에 대한 예찬이 인권 유린의 역사를 덮어버리며, 서구의 문화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일이 예나
<미몽> 복원 전 판본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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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식적으로 중국영화와 홍콩영화의 경계는 사라졌지만 여전한 정치적, 정서적, 언어적 거리감은 존재한다. 여전히 홍콩영화를 따로 ‘홍콩차이나무비’라고 구별짓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그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은 역시 배우다. 과거 중국 본토의 무술대회 출신 이연걸을 시작으로 공리, 우영광, 장쯔이 등의 본토 배우들이 홍콩과 대륙을 부지런히 오갔다. 최근 그 뒤를 잇는 대륙 배우들은 <무간도2: 혼돈의 시대> <적벽대전>의 후준(<적벽대전>의 조자룡), <소림축구> <적벽대전>의 조미, <퍼햅스 러브> <야연>의 주신, <색, 계>의 탕웨이, <화피>의 진곤 등이다.
남자배우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인물은 최근 <커넥트>에도 출연한 유엽(리우예)이다. 공리, 후준, 탕웨이를 배출한 베이징중앙연극학원 출신인 그는 후준, 진곤과 함께 <살파랑> <남아본색&
[울트라마니아] 대륙영화의 미래, 유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