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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주 1회짜리를 굉장히 하고 싶습니다. 주 5회짜리는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외국의 '오피스'나 '빅뱅이론' 같이 큰 가족이 등장하지 않는 시트콤도 하고 싶습니다."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막을 내린 19일 강남구 역삼동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종방연에 참석한 김병욱 PD는 "주어진 한 시간도 허비하지 않았다.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지붕뚫고 하이킥'은 후반 들어 드라마에 무게중심이 쏠리면서 시트콤답지 않게 웃음이 사라졌다는 지적을 받았다. 고공행진하던 시청률이 떨어지기도 했다. 김병욱 PD는 그런 지적을 어떻게 생각할까."처음에 이야기를 모아놓은 50~60회는 풀어가는데 그 뒤는 하나하나 풀어가는 시간이 부족해 힘들었습니다. 장르에 걸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게 슬럼프였던 것 같습니다. 우린 일만 했기에 당시에는 몰랐지만 잘못된 길로 빠졌다고 생각할 법도 합니다&q
김병욱 PD "주 1회짜리 시트콤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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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트 로커>의 아카데미 싹쓸이부터 <그린존>의 개봉까지, 게다가 <HBO>에선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후속작 <더 퍼시픽>까지 방송되고 있으니. 지금 할리우드는 전쟁물 풍년이라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제작자 열이면 열, ‘혹 전쟁물 시나리오 중 끌리는 게 있냐’고 물으면, 제정신이냐고 반문할 게 뻔합니다. 바로 할리우드의 전쟁물이 지금 처한 상황입니다.
제작자들이 이같은 결론에 도달한 데는 물론 수치적으로 충분한 근거가 있습니다. 당장 <그린존>만 보더라도 답이 나옵니다. 영화는 이라크에 숨겨진 대량살상무기 제거를 위해 바그다드로 급파된 미군을 그리고 있죠. 약 1억달러의 제작비, 현대 액션물의 정의를 새롭게 내린 ‘본 시리즈’의 폴 그린그래스와 맷 데이먼의 만남, 그리고 엄청난 광고물량까지. 그럼에도 결과는 개봉주 흥행수익은 제작비의 1/10에 그쳤습니다. 떡밥이 아무리 있다한들 무엇합니까. 30대 이하의 영
[월드액션] 상은 있다, 흥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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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앞치마를 벗고 길을 나선다. 임순례 감독의 신작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에서 공효진은 주인공 노총각 시인의 옛사랑 역을 연기한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노총각 시인이 소를 팔러 갔다 우연히 소와 함께 친구의 장례식장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로드무비다. <미쓰 홍당무> 이후 2년 만의 영화 출연작이다.
<비열한 거리> <저수지의 개들> <스모크> 등의 연기파 배우, 하비 카이틀이 심형래 감독의 신작 <덤마피아>에 출연한다. 극중에서 하비 카이틀은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마피아의 대부 돈 카리니 역을 맡았다. 미국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한 <덤마피아>는 은퇴를 선언한 대부 돈 카리니가 자신의 후계자로 유일한 혈육인 영구(심형래)를 지목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영화. 3월에 크랭크인하는 영화는 3D로 제작될 예정이고, 12월 개봉을 목표로 한다.
<아바타>에서
[캐스팅] 공효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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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무비를 3D로 보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봉만대 감독이 준비 중인 에로틱스릴러 <덫>이 3D로 부분제작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작사 지오엔터테인먼트의 최현묵 대표는 <씨네21>과 전화인터뷰에서 “<덫>의 2D 촬영본 중 일부를 3D로 변환할 의향이 있으며, 이를 위해 최근 3D 기술업체들과 미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덫>이 어떤 내용이냐고요? 우연히 시골 민박집을 찾은 시나리오작가(유하준)가 10대 소녀(정슬기)의 유혹에 서서히 파멸하는 과정을 다룬다고 합니다. 에로영화로 유명한 봉만대 감독의 작품인 만큼 상당량의 노출장면이 포함된다고 하네요. 3D 변환 역시 이러한 노출장면 위주로 시도될 것이라고 합니다. “에로틱한 장면의 특성상 3D로 변환하면 더 역동적이고 자극적인 화면을 감상할 수 있고, 그런 점에서 시장성이 있다고 본다”는 것이 3D 제작을 추진하는 이유라고 하네요. ‘제작비 조달’이라는 난관만
[에누리 & 자투리] 하악하악 꺄악꺄악 이런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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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소시’로의 변신을 예고했던 소녀시대의 신곡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의 풀버전 뮤직비디오가 18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올해 초 타이틀 곡‘Oh!’로 깜찍한 치어리더 패션을 선보이며 오빠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소녀시대는 이번 앨범 발매를 앞두고 ‘기존 소녀시대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이른바 ‘블랙소시’로의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음원의 정식 공개에 앞서 멤버들의 개인컷을 차례로 공개하며 기대치를 높였던 소녀시대의 리패키지 앨범의 수록곡 ‘런 데빌 런’은 음원이 17일에 공개되자마자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의 1위를 석권해 소녀시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다음 날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온라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랭크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소녀시대는 19일 오늘, KBS 2TV 의 뮤직뱅크를 통해 ‘런 데빌 런’의 첫 무대를 선보이고, 리패키지 앨범은 22일에 발매
소녀시대 ‘런 데빌 런’ 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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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다우트>
관람자: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유인촌 문광부 장관, 김우룡 방문진 이사장
첫 번째,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지난 3월15일 ‘바른교육국민연합’ 창립대회에서 의미심장한 축사를 했다. “10년간의 좌파정권 기간 동안 편향된 교육이 이루어졌다”면서 “이런 잘못된 교육에 의해서… 아동 성폭력 범죄들까지 생겨나고 있는 것”이라 했다. 두 번째, MBC 장악을 위해 불철주야 고심해온 김우룡 방송문화진흥위원회 이사장이 큰 건을 터뜨렸다. <신동아> 4월호에 따르면, 김우룡 이사장은 인터뷰 도중 “이번 인사는 김재철 (신임 MBC) 사장 (혼자 한) 인사가 아니다. 큰집도 (김 사장을) 불러다가 ‘쪼인트’ 까고 매도 맞고 해서 (만들어진 인사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재철 사장을 “(MBC) 좌파 청소부”라고도 불렀다. 세 번째로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광부) 장관을 꼽을 수 있겠다. 문광부쪽에서 이른바 ‘회피 연아’ 동영상을 제작한 네
[시사 티켓] 그분들의 입, 수상하다 수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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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에게 “반성하고 있습니까?”라고 물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대답을 들은 이귀남 법무부 장관. 와우 부라보. “장관이 독거실 앞에서 직접 수형자와 대화를 나눈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고 법무부 관계자가 부연설명도 했던데, 흉악 범죄에 대한 대책으로 난데없이 사형집행 의지를 밝히고 맥락없이 5년 전 없앤 보호감호제도를 부활하겠다고 선언한 것이야말로 법무장관의 언사치고는 매우 드문 일이다. 어이없기로 말이다.
이 장관이 ‘단독 플레이’로 이렇게 이름을 떨친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반년 전 장관 임명 때부터 불법·비리 의혹 내정자들 틈에 언급되었고, 그 뒤에는 주로 ‘검찰이 주무장관을 허수아비 취급한다’거나 ‘이건희 사면’, ‘한명숙 수사, 장관은 언론 탓’식으로 주인공이 따로 있는 보도에 끼어 등장했다. 귀한 이름, 늘 남의 이름 뒤에 붙으니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하지만 하필 혜성처럼 들고 나온 대책이 여당 안에서조차 뭔 뚱딴지 같은 소리냐는 반응을 얻고 있는 대책이라는 점
[오마이이슈] 게임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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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멤버인 영웅재중이 일본 드라마에 공동 출연하는 배우들과 함께 찍은 포스터 촬영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배우 5명의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은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처음 공개 되었다. 사진을 공개한 제작진은 출연 배우들끼리 서로 농담을 주고 받고, 장난을 치는 등 즐거운 분위기의 촬영 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영웅재중에 대해서는 ‘첫 촬영이라 조금 긴장했지만, 주위에 농담을 건내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고 전했다.
4월부터 후지TV를 통해 방영되는 <솔직하지 못해서>(素直になれなくて)는 영웅재중의 스크린 데뷔작인 <천국의 우편배달부>를 쓴 기타가와 에리코 작가의 작품으로, 영웅재중 외에도 우에노 쥬리, 에이타 등의 출연으로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영웅재중 출연, 日 드라마 포스터 촬영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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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채림, 박한별, 이현우, 문정희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제작발표회가 16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렸다.
[ VOD] 드라마 첫 주연 슈주 ‘최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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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한국 영화인 최초로 ‘아시아 필름 어워드’(Asian Film Awards)의 사회를 맡는다.
올해로 4번째 열리는 ‘아시아 필름 어워드’는 지난 2007년 홍콩 국제영화제협회 주관으로 시작해, 아시아 영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달성한 영화 예술인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영화제이다.
시상식 디렉터인 수웨이는 “제 4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의 사회를 한예슬씨가 맡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전하며 “그녀의 매력과 재능은 관중들과 매력적인 어워드의 밤을 사로잡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양가휘를 비롯, 장이모 감독, 인도 배우 아미타브 밧찬,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 등 해외 각국의 영화인들과 유명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 영화 <마더>와 <박쥐> 등의 국내 영화들이 여러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수상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 4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는 오는 3월
한예슬, 제4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사회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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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활동중인 아이돌그룹 동방신기와 빅뱅의 DVD가 나란히 일본 오리콘 차트에 진입했다.
지난 17일에 발매된 동방신기의 ‘동방신기 비디오 클립 콜렉션 - 더 원(Thohoshinki Video Clip Collectiond - The One-)’은 발매 당일 오리콘 DVD 음악차트와 종합 일간차트에 모두 1위로 올라섰다.
같은 날 발매된 빅뱅의 2008년 공연 실황을 담은 ‘스탠드 업 투어 08(Stnad up tour 08)’도 발매 당일 DVD 음악 일간차트 7위, 종합 일간차트 11위에 랭크되며 일본 내에서 그 그룹의 인기를 반영했다.
동방신기와 빅뱅은 현재 주로 일본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발매하는 음반마다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발매한 동방신기의 베스트 앨범 역시 발매 당일에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주간, 월간 1위 차트까지 휩쓰는 등 일본 출신이 아닌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라 일본
동방신기, 빅뱅 DVD 나란히 오리콘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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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7일 오후2시, 광화문 씨네큐브1관에서‘국제영화제 발전방안 토론회(이하, 토론회)’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정헌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 정초신 감독, 송낙원 건국대 영화과 교수, 김영덕 PD, 김종현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강성률 영화평론가, 이대현 한국일보 논설위원 등이 참석했다.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0여 년간 이룬 한국영화의 발전은 종 영화제와 동반 성장한 결과”라며 “오늘 토론회가 한국 영화의 지속적인 발전이란 큰 명제 하에서 각계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토론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2009 국제영화제 평가 결과 및 향후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정헌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발제가 있었고, 이어 참석자들의 토론이 열렸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2009년 국제영화제 평가 결과 및 향후 발전방안평가’는 현재 국고지원으로 운영되는 국내영화제들이
"다 잘해보자는 뜻에서 연 토론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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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목동 SBS에서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최시원, 채림, 이현우, 박한별, 문정희 등이 출연하는 오!마이 레이디는 초보 아줌마 매니저가 까칠 예민한 꽃미남 스타를 길들이며 아줌마의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드라마로 3월22일 저녁 8시50분 첫 방송 된다.
[오! 마이 레이디]꽃미남 스타 최시원과 아줌마 매니저 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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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급 아이돌 스타들이 2010 남아공월드컵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월드컵 ‘Big Concert’를 갖는다.
오는 4월10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PM, 2AM, 2NE1,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비스트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Big Concert’는 연예인 축구단 슈퍼스타즈의 유오성과 붉은악마, 4만 여명의 시민이 함께한다.
이번 콘서트는 남아공 월드컵에서의 국내 축구 대표팀 태극전사들의 선전과 2022년 대한민국 월드컵 유치를 기원하는 대규모 콘서트로 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MTG Marketing Company가 주관하며, 대한축구협회, 하나은행, 붉은악마가 후원하는 행사로 6월 개최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Big Concert’는 사전 예매 이벤트를 통해 2010남아공월드컵 관람권, 넷북, 아이폰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수익금의
남아공 월드컵 선전기원, Big concert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