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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이효리(31)가 방송사 가요 프로프로그램에서 4집 수록곡을 최대한 노출시킨다는 전략을 세웠다.미니음반과 싱글음반이 관례가 된 가요 시장에서 14트랙으로 꽉 채운 정규 음반을 발표한 그는 이번 방송 활동에서 수록곡 중 6곡 이상의 무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타이틀곡 '치티 치티 뱅 뱅(Chitty Chitty Bang Bang)'을 기본으로, 각 프로그램마다 '아임 백(I'm Back)', '러브 사인(Love Sign)', '원트 미 백(Want Me Back)', '필 더 세임(Feel The Same)', '브링 잇 백(Bring It Back)' 등의 수록곡을 한두곡씩 추가해 무대를 꾸민다.첫 방송인 15일 음악채널 '엠카운트다운'에서는 3곡, 16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2곡을 노래한다. 또 17일 MBC TV '쇼 음악중심'과 18일 SBS TV '인기가요'에서도 각각 10분 동안 3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더불어 각종 심야 음악
이효리, 방송서 4집 수록곡 최대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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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김선아가 SBS TV 새 수목극 '나는 전설이다'(극본 김윤정, 연출 김형식)의 주인공 '전설이' 역을 맡는다고 소속사가 13일 밝혔다.극 중 전설이는 고교시절 왕십리를 주름잡던 '날라리'였지만 여동생의 뒷바지를 위해 최대 로펌에 사환으로 들어간 후 촉망받던 변호사를 유혹해 법조명문가의 며느리가 되는 인물이다.결혼 후 시댁의 무시와 냉대를 뻔뻔함으로 버티며 최상류층 사모님으로서 우아한 인생을 이어가던 전설이는 그러나 결국 시댁의 가식과 이기주의를 견디지 못하고 이혼을 선언하고, 법조가문인 시댁을 상대로 세기의 이혼소송을 벌이게 된다.전설이는 이와 동시에 고등학교 때부터 그룹사운드 리더로서 활동해왔던 재능을 살리기 위해 다시 그룹사운드를 결성,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게 된다.이를 위해 김선아는 보컬 트레이닝에 돌입한다.제작사 에이스토리는 "코믹하면서도 지극히 여성스러운 면모를 보여야하는 전설이 역에 김선아만큼 적임자를 찾을 수 없었다&qu
김선아, SBS '나는 전설이다' 주인공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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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꽃보다 남자' 이후 첫 드라마인 만큼 제게는 큰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의 취향'이 제 발전가능성을 드러낼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바랍니다."이민호는 13일 경기도 양주 MBC문화동산에 설치된 드라마 '개인의 취향'의 촬영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드라마가 자신에게 갖는 의미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이민호는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차기작을 어떤 것으로 택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급격한 연기 변신보다는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를 가지고 팬들을 만나고 싶었다"며 "시청자들이 '이민호에게 저런 모습도 있었구나'하는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개인의 취향'은 게이 친구를 갖고 싶어하는 '털털녀' 박개인(손예진)과 그녀로부터 게이로 오해받는 '까칠남' 전진호(이민호)의 동거 생활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지난달 31일 첫 방송을 한 이 드라마의 시청
이민호 "발전가능성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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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개인의 취향'의 손예진은 이 드라마에서 자신이 연기하는 '개인' 캐릭터는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노다메'에게서 힌트를 얻었다고 말했다.손예진은 13일 경기 양주 MBC문화동산에 설치된 드라마 '개인의 취향' 촬영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일본) 드라마 여주인공은 귀여운 느낌이 강하지만 '개인'은 귀엽다기보다는 '진상'에 가까운 캐릭터"라고 덧붙였다.'개인의 취향'에서 손예진이 맡은 역은 게이 친구를 갖고 싶어하는 '털털녀' 박개인이다. 개인은 '까칠남' 전진호(이민호)를 게이로 오해해 함께 동거 생활을 하고, 둘 사이에 알콩달콩 사랑이 싹튼다.드라마는 지난달 31일 이후 이날 현재 4회까지 방송됐다. 그동안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주로 '청순가련형'으로 등장한 손예진이지만 이번에는 민얼굴에 가까운 옅은 화장에 부스스한 머리 스타일까지 전에 없는 모습을 등장한다.손예진은 "'왜 저렇게 못
손예진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이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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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충무로 파워 3인방이 돌아온다. 1천만 관객을 모은 영화를 만든 이준익(왕의 남자), 강우석(실미도) 감독과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충무로의 큰 어른 임권택 감독이 복귀한다.이준익 감독과 임권택 감독은 그간 든든한 우군이 되어준 '단짝' 없이 '홀로서기'를 했고, 제작자로서 최근 잇따라 쓴맛을 본 강우석 감독은 자신이 직접 메가폰을 잡으며 난국 타개에 나섰다.이준익 감독은 최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촬영을 끝냈다. 데뷔작 '키드캅'(1993) 이후 처음으로 '영화사 아침'의 정승혜 전 대표로부터 직간접 도움을 받지 않은 영화다. 정 전 대표는 작년 지병으로 별세했다.'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선조 시절 이몽학의 난을 모티브로 한 박흥용 화백의 동명 만화가 원작인 액션 활극이다. 황정민이 전설적인 맹인 검객 황정학 역을 맡았고 차승원이 왕족 서얼 출신으로 혁명을 꿈꾸는 대동계 수장 이몽학 역으로 맞선다. 영화는 이달 29일 개봉한다.이
충무로 파워 3인방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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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발로부터 30년이 지난, 2043년의 지구. 자원은 희박하고, 도시는 약탈자와 악당으로 가득하다. 방랑자 일라이(덴젤 워싱턴)는 신의 계시를 받들어 인류의 미래에 중요한 어떤 책을 동부에서 서부로 옮기는 중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악당 카네기(게리 올드먼)는 책을 빼앗기 위해 일라이를 뒤쫓는다. 이들의 싸움에 카네기와 동거하던 맹인 여자의 딸, 솔라라(밀라 쿠니스)도 가담한다. 카네기의 협박에 못 이겨 일라이를 염탐하던 솔라라는 점점 일라이에 동조하기 시작한다.
문명은 폭발과 함께 사라지고, 살아남은 자들은 서로를 죽이는 잿빛 도시. 2043년의 지구가 배경인 <일라이>의 풍경은 종말을 맞이한 <더 로드>의 그것과 맞닿아 있다. 다만 이 영화의 주인공 일라이에겐 두려울 것이 없다.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신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그런 일라이 앞에서 그의 책을 탐하는 악당들은 허수아비처럼 쓰러진다. 이처럼 성경 구절을 그대
성경 구절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영웅의 여정 <일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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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 넘치는 청년 유타카(니시지마 히데토시). 결혼을 앞두고 이스턴 에어라인 방콕 지사로 발령받은 그는 준수한 외모와 뛰어난 업무 처리로 인정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유타카는 관능적인 여성 토우코(나카야마 미호)를 만나고, 첫눈에 그녀의 매력에 사로잡힌다. 약혼녀 미츠코(이사다 유리코)의 순정을 뒤로한 채 그는 토우코와의 비밀스럽고 짜릿한 연애에 탐닉한다. 그러나 토우코와의 관계를 사랑이라고 규정하려면 탄탄대로로 펼쳐진 자신의 미래를 저당잡혀야만 한다.
이 사랑에 누가 먼저? 라는 질문은 중요치 않다. <사요나라 이츠카>는 두 남녀에게 갑작스레 닥친 감정 앞에서 멈칫한다. 과연 이 사랑에 모든 걸 걸어볼 수 있겠느냐고? 토우코쪽의 대답은 확실하다. 잃을 게 없는 그녀에게 사랑은 절대적인 선택지다. 반면 유타카에게 ‘토우코’란 여성은 풀기 어려운 질문이다. 정숙한 약혼녀가 탄탄한 미래라면 관능적인 토우코는 위험천만한 현재다. 유타카는 사랑을 말로 확인받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운명 <사요나라 이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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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너무 커 ‘빅 마이크’로 불리는 흑인 소년 마이클 오어(퀸튼 아론)는 집도 없고 길러줄 부모도 없는 신세다. 어느 추운 날, 반팔 셔츠 차림으로 밤길을 걷던 마이클은 리 앤(샌드라 불럭)과 숀(팀 맥그로) 부부의 눈에 띈다. 리 앤은 갈 곳 없는 마이클을 집으로 데려가 하룻밤 재워주고, 마이클의 처지를 알게 된 뒤엔 그의 법적 보호자가 되기를 자청한다. 리 앤 가족의 도움을 받으며 미식축구 선수로서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게 된 마이클은 유명 대학 미식축구팀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
<블라인드 사이드>는 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 NFL의 뉴욕 자이언츠와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1985년 11월18일 경기장면으로 시작한다. 이날 경기에서 전설적인 쿼터백 조 사이즈먼은 로렌스 테일러의 태클에 부상을 입고 경기장 밖으로 실려나간다. 조 사이즈먼을 은퇴하게 만들었던 이 경기 이후 레프트 태클은 쿼터백 다음으로 고액 연봉을 받는 포지션이 된다. <블라
마이클 오어의 성공담 <블라인드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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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헤르젤(이지크 코헨)은 뚱뚱해서 손님들에게 거부감을 준다는 이유로 바가 아닌 주방 근무를 하게 되자 홧김에 식당 일을 그만둔다.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 클럽을 다니지만 숨만 쉬어도 몸무게는 늘어난다. 백수로 지낼 것이냐는 어머니의 타박에 스시 레스토랑에서 접시 닦는 일을 하게 된 헤르젤. 우연히 TV에서 본 스모 경기에 빠져든 헤르젤은 과거 유명한 코치였다는 레스토랑 사장 키타노(도고 이가와)에게 스모를 가르쳐달라고 매달린다.
비만은 비단 불편한 ‘사이즈의 문제’만은 아니다. 150kg을 훌쩍 넘는 거구의 헤르젤은 간신히 요리사 자격증을 얻었으나 ‘셰프’ 소리를 듣지 못한다. 야식을 먹다 엄마에게 들켜 면박당하는 건 다반사. 남편의 비만 때문에 과부가 된(?) 반백의 엄마는 35살 먹은 아들을 보며 ‘여자친구라도 있느냐’고 혀를 찬다. ‘살과의 전쟁’을 치러야 하는 뚱보는 헤르젤 말고도 또 있다. 그의 친구 아론은 비만 스트레스 때문에 아내와 불화를 겪
세상의 중력을 이겨내기 위한 뚱보들의 질주 <사이즈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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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터졌으나 대문 바위골 사람들은 태평이다. 할배들은 정자나무를 그늘 삼아 바둑 삼매경에 빠져 있고, 짱이(신명철)와 자야(김의진)는 서울 구경 생각에 들떠 전국노래 경연대회 연습에 열심이다. 노름꾼과는 한 이불 못 덮는다며 아이 들쳐업고 나선 아내를 만류하느라 민씨(민복기)는 안절부절못한다. 하지만 싱그러운 대문 바위골의 여름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퇴각을 거듭하던 미군은 대문 바위골 사람들에게 마을을 비우라고 명하고, 원치 않게 피난길에 나섰던 대문 바위골 사람들은 죽음의 다리를 건너게 된다.
“깊은 산 오솔길 옆~자그마한 연못엔~.” 김민기의 <작은연못>은 활기찬 동요처럼 시작하지만 이내 비가(悲歌)로 바뀐다. 먼 옛날 예쁜 붕어 두 마리가 살던 작은 연못은 어찌하여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는가. 1950년 7월, 한국전쟁 당시 ‘노근리 사건’을 영화화한 <작은연못>은 김민기의 동명 노래와 똑 닮았다. “대
이유없는 전쟁의 아물지 않은 상처 <작은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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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여름, 일본의 한 시골 마을. 마마라치(이치하라 하야토)가 이끄는 7명의 악동 ‘우리들’팀에 적수가 나타난다. 새로 부임한 경찰관 추자이산(사사키 구라노스케)이 과속 단속을 깐깐하게 한 것이다. 불만을 품은 우리들팀은 경찰관을 골탕먹이려는 계획을 세운다. 오토바이 대신 자전거로 과속을 하고, 그의 책상 위에 몰래 성인잡지를 올려놓는 등 여러 작전을 펼치지만, 경찰관은 호락호락 넘어가질 않는다. 옆 마을 불꽃축제 때, 화약을 훔치려는 우리들팀과 이를 막으려는 경찰관이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은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성장 버전이라 할 만하다. 견원지간(犬遠之間)의 아이들과 경찰관이 2년 동안 티격태격하다가 서로를 알아간다. 그리고 어떤 사건으로 인해 삶의 교훈을 깨달으면서 한 단계 성장한다. 아이들은 이치하라 하야토를 비롯한 청춘 스타들이, 기성세대인 경찰관은 평소 드라마나 영화에서 냉정하고
청춘이 빚어내는 활기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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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수(엄정화)는 인기 베스트셀러 작가다. 하지만 표절 혐의로 한순간에 모든 걸 잃고 시골 외딴 별장으로 내려간다. 남편(류승룡)과도 별거 상태라 하나뿐인 딸과 함께 지내는데 딸은 보이지 않는 ‘언니’와 늘 이야기를 나눈다. 그 언니란 유령이 분명하지만 창작에 목말라 있던 희수는 딸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소설로 완성해 재기에 성공한다. 하지만 그 역시 표절 논란에 휩싸이고 희수는 이야기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다시 별장으로 내려간다.
<베스트셀러>는 야심적으로 크게 전반과 후반으로 나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전반부가 창작자로서 희수의 고통을 중심에 놓은 호러영화의 느낌이라면 후반부는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가면서 거의 액션 스릴러 장르처럼 펼쳐진다. 또한 전반부의 여러 설정들은 의도적인 맥거핀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다소 불친절하게 다가온다. 그외에도 이 영화가 서 있는 경계는 더 있다. 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초자연적인 것인지 아닌지 궁금하고, 마을의 토착민
차기작을 기대해볼 만한 신인감독의 등장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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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전화로 결혼 소식을 알려왔다. 예전부터 만나온 남자친구와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했다. 5월의 신부가 될 후배에게 좋으냐고 물었더니 후배는 수줍게 ‘네’ 하고 대답했다. 청첩장을 보내겠다는 후배의 목소리는 행복에 젖어 있었고, 그 목소리에 질투가 나서인지 나도 결혼이란 게 조금 하고 싶어졌다. 남자도 없으면서.
또 다른 결혼 소식도 들려왔다. 호주로 유학간 친구가 9월에 결혼한다고 했다. 둘의 첫 만남 얘기가 은근히 로맨틱했다. 친구가 집을 세놓았고 남자가 집을 보러 왔다가 친구에게 첫눈에 반했다. 훗날 남자는 ‘이렇게 낡은 집은 처음이었지만 당신 때문에 그 집에서 살았던 거요’라고 말하며 고백했단다. 듣자하니 친구의 결혼 상대자는 상당한 재력의 소유자다. 친구는 남자에게 값비싼 외제차를 선물받았고, 결혼을 하면 당분간 일을 하지 않을 거라고 했다.
나이가 나이다보니 요즘은 친구들을 만나 결혼 얘기를 자주 한다. 모두들 입을 모아 하는 얘기가 돈 많은 남자 만나 시집이나
[오픈칼럼] 봄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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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판판’이란 코너를 만든 건 전임 편집장인 고경태 선배였다. 2009년 1월 개편과 함께 등장한 이 코너를 문석 선배와 격주로 나눠 썼다. 코너 운영의 측면에서 판판판은 다른 코너와 차이가 있다. 말하자면 복불복의 방식이다. 예를 들어 김도훈 선배의 ‘가상인터뷰’나 김용언 선배의 ‘시사티켓’은 박스 코너이기 때문에 담당자가 부재할 경우 다른 사람들이 써야 하는 코너다. 하지만 1쪽짜리인 판판판은 그 주의 담당자가 부재할 경우, 그냥 빼버리면 된다. 이때 복불복의 묘가 등장한다. 이번주에 쓰지 않았다고 해서 다음주에 쓰는 게 아니라, 그냥 다음주 담당자가 쓰는 방식이다. 운이 좋으면 2주 연속 쓰지 않아도 된다. 운이 나쁘면 운 좋은 사람을 부러워해야 한다. 물론 자기가 쓸 주에는 휴가를 내는 식의 묘는 발휘하지 않는다.
문석 선배와 판판판을 나눠 쓸 당시, 선배와 나는 ‘판판판을 없애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이유는 다른 게 없다. 그냥 쓰기가 힘들어서다. 매주 뉴스와 포커스
[오픈칼럼] 다른 뉴스거리 없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