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에 빛나는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오는 27일부터 일본 전국에서 개봉된다.제목은 영어 타이틀 'Thirst'를 번역한 '갈증'을 뜻하는 '가와키(渴)'로 바뀌었으며, 미성년자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아 송강호의 노출신은 모자이크 처리돼 상영될 예정이다.송강호, 김옥빈 주연의 영화 '박쥐'는 이미 지난해 공식 홈페이지(kawaki-movie.com)를 오픈했으며, 지난 11월 도쿄 필멕스 영화제의 폐막작으로 먼저 상영돼 박찬욱 감독이 일본을 방문해 무대인사와 기자회견 등을 소화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바 있다.한편, '박쥐'의 일본 공개를 기념해 오는 6일부터 휴먼트러스트시네마 유라쿠초와 신주쿠 무사시노관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인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복수는 나의 것'을 특별 상영한다.gounworld@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l
박찬욱 '박쥐', 日서 개봉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고현정(40)이 피로누적과 두통 증세로 인해 4일 오후 병원에 입원했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고현정의 소속사 디초콜릿이엔티는 "고현정 씨가 '선덕여왕' 끝난 후 곧바로 이어진 광고촬영 등의 스케줄로 피로가 누적됐고 가벼운 두통 증세를 호소해 4일 건강검진을 위해 신촌 세브란스를 찾았으며,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권유해 오후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현정 씨는 오늘 하루 입원해 내일 오전까지 검사를 받고 오후에 퇴원한다"고 덧붙였다.
고현정은 MBC TV '선덕여왕'의 미실 역으로 지난해 'MBC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촬영 후에는 각종 광고 촬영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대물' 출연을 앞두고 있다.
pretty@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고현정, 피로누적과 두통으로 입원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첫 손님으로 김남주 씨를 초대하는 것에 대해 전 극구 반대했고 극구 사양했는데…."KBS 토크쇼 '승승장구'의 진행자 중 한 명인 김승우는 4일 저녁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자신의 아내인 김남주를 첫 게스트로 초대한 것은 자신의 의사가 아니었다고 전했다.김남주가 출연한 '승승장구' 첫 회는 지난 2일 방송됐다."김남주 씨는 말 그대로 제 최측근이잖아요. 첫 회부터 초대 손님에 대한 제 생각과 어긋나면 안 된다고 여겼어요. 그러나 제작진이 첫 회인 만큼 시청자에게 제 자신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해야 하고 그런 측면에서 김남주 씨가 최상의 카드가 아니겠느냐고 해서 설득당했죠."이어 김승우는 갑자기 생각난 듯 자신의 연예계 인맥이 넓다는 얘기는 오해라며 '김승우, 의외로 인맥 좁아'로 제목을 뽑아 기사를 써달라고 농담을 건넸다."제 휴대전화에 저장된 번호는 100개 안팎이에요. 40
김승우 "첫 손님으로 김남주 반대했다"
-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정필재 부장검사)는 공연의 선정성 논란을 빚은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ㆍ22)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5일 밝혔다.지드래곤은 지난 4일 오후 8시45분께 피내사자 신분으로 검찰에 나와 1시간여 동안 조사받고 나서 오후 10시께 귀가했다.검찰은 문제가 된 공연에서 지드래곤이 선보인 춤 동작 등이 모두 기획사의 의도대로 연출된 것이었는지, 퍼포먼스가 성행위 장면을 연상시킬 소지가 있는 점을 알고 있었는지 등을 캐물었다.보건복지가족부는 작년 12월 초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공연에서 지드래곤이 청소년유해 매체물로 고시된 곡을 부른 것이 청소년보호법상 판매금지 규정을 위반했는지, 공연에서 성행위 장면을 연상시키는 춤 동작을 한 것 등이 형법상 공연음란죄에 해당하는지를 수사해주도록 검찰에 의뢰했다.검찰은 공연음란죄 적용 여부에 대한 법리 검토를 거쳐 이르면 다음 주 중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tele@yna.co.kr(끝)<
검찰, 공연 음란 혐의 `지드래곤' 소환조사
-
-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류스타 이서진(37)이 일본 아오모리(靑森) 현의 1일 지사를 맡아 활동했다.
5일자 스포츠호치와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이서진은 지난 4일 아오모리 현청을 방문, 미무라 신고(三村申吾) 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이서진은 1일 지사로서 "한국과 일본에 아오모리를 널리 알리는데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의욕을 보였으며 현청 내 종합판매전략과 직원을 격려하고 아오모리 시내에서 열린 이벤트에도 참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7백여 명의 팬에게 아오모리 특산품인 사과 등을 선물했다.
이서진이 아오모리 현의 1일 지사를 맡게 과정은 지난달 아오모리를 방문한 이서진이 설경 등 이 지역의 자연에 관심을 보이자 미무라 지사가 1일 지사를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gounworld@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서진 日아오모리현 1일 지사 취임
-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영화 '쌍화점'에서 꽃미남 무사인 한백을 열연한 배우 임주환이 '쌍화점'의 일본 개봉에 맞춰 무대인사를 소화한다.
6일부터 도쿄와 오사카 등에서 개봉되는 '쌍화점'을 홍보하기 위해 임주환은 일본을 방문해 오는 9일 도쿄의 시네마트 신주쿠와 시네마트 롯폰기에서 무대인사를 한다.
영화 '쌍화점'은 정식 개봉에 앞서 지난해 11월 일본 최대 한국영화 축제인 '한류시네마 페스티벌 2009'에서 특별 상영돼 호응을 얻었으며, 주연 주진모가 도쿄를 비롯해 나고야와 오사카 등을 돌며 무대인사를 소화한 바 있다.
gounworld@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임주환 日개봉 '쌍화점' 무대인사
-
740호 <씨네21> 커버스타 배우 송강호, 강동원의 B컷 화보입니다. 화보에 대한 감상이나 배우에게 하고 싶은 말을 리플을 통해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5분께 B컷 화보 사진을 인화해서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월4일~2월11일, 당첨자 발표: 2월12일)
‘스타의 B컷’ 화보 서비스는?
지면관계상 씨네21 잡지 지면에는 실리지 못했지만 운영자들만 보기엔 아까운, 빛나는 배우들의 사진을 온라인을 통해 독점 공개하는 화보 서비스 입니다.
[cover star] <의형제> 송강호, 강동원 B컷 화보
-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네 청춘남녀가 영상주간지 '씨네21' 설 특집호 표지 촬영을 위하여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화보 촬영은 하이킥 러브라인에 주요한 모티브인 빨간색 목도리를 콘셉으로 진행되었다. 긴 목도리를 두르고 촬영에 임한 네 배우는 때로는 장난기 가득하게, 때로는 극 중 상대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는 표정 연기를 보여줬다.
네 배우를 비롯한 전 출연진과 제작진 인터뷰 등을 담은 하이킥 특집기사와 최다니엘, 황정음, 윤시윤, 신세경 네 배우가 함께한 브로마이드는 2010년 2월6일 발매되는 '씨네21' 설 특집호에서 볼 수 있다.
[TV씨네21] ‘최다니엘, 황정음, 윤시윤, 신세경’ 씨네21 화보 촬영
-
폴 그린그래스의 <그린 존> (Green Zone)
●개봉 대기 중 ●출연 맷 데이먼, 그렉 키니어, 브렌단 글리슨, 제이슨 아이작
“당신 제정신이 아니군요!” <본 얼티메이텀>(2007) 촬영 당시 뉴욕 시가지 추격신을 계획하고 있는 폴 그린그래스 감독을 향해 스턴트 코디네이터 댄 브래들리가 외쳤다. 언제나 예상치를 웃도는 난이도 높은 로케이션과 액션을 원하는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할리우드의 이방인답게 여느 미국 출신 감독들이 건드리기 힘든 내러티브조차 성역없이 요리한다. <그린 존> 역시 그 연장선 위에 있다. <워싱턴포스트>의 바그다드 특파원을 지낸 라지브 찬드라새카란의 동명 논픽션 소설 <에메랄드시티의 제국 생활: 이라크 그린 존 속으로>를 원작으로 삼았는데, 이라크전과 무관하게 그들만의 호사를 누렸던 미군들에 관해 적나라하고 시니컬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라크 내 미군들을 위한 안전지대를 말하는 그린 존은 2003
이라크로 간 제이슨 본?
-
장이모의 <금릉의 13비녀> (金陵十三釵)
●캐스팅 중 ●출연 미정
“많은 사람들이 내가 기수가 되어 모두를 어딘가로 인도해주길 바란다. 하지만 나는 어떤 심오한 가치관이나 예술의 경지 혹은 선구자 같은 거창한 명제를 짊어지고 싶지도 않고, 그러한 적도 없다.” 2010년을 앞두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는 장이모 감독은 무척이나 편해 보였다. 아니, 본격적으로 ‘13억 인민의 감독’이라는 어마어마한 칭호를 무책임하게 버리려는 사람치고는 수상할 만큼 너무 즐거워 보였다. 올림픽, 발레, 건국 60주년 행사 연출까지 지난 3년간의 외도로 생긴 갈증을 단숨에 채우려는 듯, 올해 장이모 감독은 여느 때보다 훨씬 바쁘게 움직일 예정이다. 지난해 말 코미디영화 <심플 누들 스토리>를 개봉했고, 3월 <산사나무>라는 멜로영화를 내놓을 그는 제작비 1억달러에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등과 접촉 중인 난징대학살 소재의 전쟁영
인민을 위해, 즐겁게
-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영화 '과속스캔들'로 인기를 끈 배우 박보영(20)씨가 법적 공방에 휘말렸다.3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영화제작사 보템은 지난 1일 영화 출연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박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보템은 고소장에서 "작년 6월 영화 '얼음의 소리'(가제)에 출연하기로 하고 피겨스케이팅 연습을 하던 박씨가 한 달 만에 일방적으로 연습을 중단하고 감독에게 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했다"고 밝혔다.보템은 또 "영화를 공동제작하기로 한 뒤 제작비 등의 명목으로 9천500만원을 가로채고, 사무실 마련을 위해 빌려간 2천만원도 갚지 않았다"며 박씨의 소속사인 휴메인엔터테인먼트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이에 대해 박씨 소속사 측은 "박씨가 스케이팅을 하다 허리를 다쳐 그만둔 것이고, 영화 공동제작을 추진하다 중단된 만큼 경비 등을 서로 상의해서 내자는 논의가 진행 중이었다"며 보템을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겠다
'과속스캔들' 박보영 사기 혐의 피소
-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탁재훈이 진행한 이날 시상식에서 소녀시대는 대상을 비롯해 본상, 디지털 음원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본상 10팀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PM, 다비치, 브라운아이드걸스, 백지영, 샤이니, 카라, 손담비, 김태우가 수상했다.
슈퍼주니어는 본상, 하이원 인기상, 한류특별상 등 3관왕, 2PM은 본상, 하이원 인기상 등 2관왕, 드렁큰타이거도 최고 앨범상과 힙합 부문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R&B 부문상은 바비킴, 트로트 부문상은 박현빈과 박상철, 공연문화상은 싸이가 받았고 신인상은 애프터스쿨, 티아라, 비스트가 차지했다.
mimi@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소녀시대, '서울가요대상' 대상 등 3관왕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2TV '추노'의 독주 속에 SBS TV의 새 드라마 '산부인과'가 3일 한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4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산부인과'는 전날 시청률 9.5%를 기록했으며, KBS 2TV '추노'와 MBC TV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시청률은 각각 34.6%와 5.7%였다.
'아내의 유혹'으로 지난해 'SBS 연기대상'을 수상한 장서희가 냉철한 산부인과 의사로 변신한 '산부인과'는 첫회에서 제왕절개 수술 장면을 다큐멘터리처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pretty@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SBS '산부인과' 시청률 9.5%로 출발
-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각종 흥행기록을 바꿔놓고 있는 영화 '아바타'가 8주째 예매점유율 1위를 지켰다.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는 68.0%의 예매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아바타'는 이날까지 관객 1천152만명을 돌파, '해운대'(1천139만명)를 제치고 역대 흥행순위 4위에 올랐다.개봉작 송강호ㆍ강동원 주연의 영화 '의형제'는 18.2%의 예매 점유율로 2위에 올랐고, 김윤진ㆍ나문희 주연의 '하모니'는 6.5%의 점유율로 지난주보다 한계단 낮은 3위를 차지했다.600만명을 돌파한 '전우치'가 1.3%의 예매점유율로 4위를, '식객: 김치전쟁'은 1.0%의 점유율로 5위에 올랐다.'꼬마 니콜라',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2008 서태지 심포니 위드 톨가 카쉬프 로열필하모닉', '회복',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는 모두 1% 미만의 예매 점유율로 10위 안에 들었다.이번주 개봉작은 '의형제'를 비롯해 샘 멘데스 감독이 연출한 '
<주말영화> '아바타' 8주째 예매점유율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