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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족의 전사로 판도라 행성을 비행했던 샘 워딩턴이 드라큘라 백작으로 변신한다. 그가 선택한 차기작은 최근 리부트 열풍에 맞춰 브람 스토커의 원작을 다시 영화화하는 <드라큘라 이어 제로>. 메가폰은 <아이, 로봇> <노잉>의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이 잡을 예정이다.
3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블록버스터 <타이탄>에 샘 워딩턴과 함께 출연하는 니콜라스 홀트도 새 작품에 들어간다. <어바웃 어 보이>의 아역에서 성인배우로 성장한 홀트는 15년 만에 부활하는 <매드 맥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Fury Road>에 출연한다. 조지 밀러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지만 멜 깁슨은 출연하지 않는다고.
2008년작 <서울이 보이냐?>로 데뷔한 송동윤 감독의 <바다 위의 피아노>에 캐스팅된 조안은 실어증에 걸린 천재 피아니스트가 된다. 이 영화는 무명 피아니스트들이 2대에 걸쳐 겪게 되는 비
[캐스팅] 니콜라스 홀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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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소속사간의 계약 분쟁이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만, 골치 아픈 일이 또 생겼네요. 1월28일, 배우 강지환이 이중계약을 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지난해 12월, 계약 만료 8개월을 앞두고 그가 전 소속사였던 잠보엔터테인먼트에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현 소속사인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로 옮긴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에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서는 “사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배우와 전·현 소속사 모두 국내외 일체의 활동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상도덕을 깬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에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말이죠. 한번 꼬이면 답 내기가 어려운 게 계약문제인 만큼 이번에도 아무쪼록 잘 해결됐으면 하네요.
해외 영화제에 초청된 한국영화 소식은 언제 들어도 흐뭇하지요. ‘유럽의 선댄스’로 불리는 네덜란드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 올해도 다수의 한국영화가 초대됐습니다. 1월27일, 박찬옥 감독의 <파주>가 제 3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개막작
[에누리 & 자투리] 일본에서도 워낭소리 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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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엘리게이터>
관람자: 노원구청 일동, 동물전시업체 ‘쥬쥬동산’
한국에선 어떤 종류든 생명에 대한 존중심을 바라는 게 무리란 말인가? 서울 노원구청에선 2009년 12월23일부터 호랑이해 경인년을 맞아 아기 호랑이 전시 행사를 진행해왔다. 생후 8개월 호랑이 2마리 강호와 범호는 좁디좁은 투명 아크릴 상자에 갇힌 채, 하루 6시간씩 구청건물 로비에서 전시됐다. 아이들은 저마다 호랑이 상자를 손바닥으로 두드리며 이쪽을 보라고 소리를 질러댔다. 그간 많은 매체에서 동물학대 가능성을 지적해왔지만 노원구청쪽은 모르쇠였다.
지난 1월28일 더 한층 끔찍한 소식이 보도됐다. 강호와 범호가 밤에도 넓은 우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구청 지하주차장 트럭에 갇혀 있다는 것. 노원구청은 “호랑이 관리는 우리 업무가 아니다”라고, 이른바 전문관리업체 ‘쥬쥬동산’쪽 직원은 “호랑이가 퇴근 뒤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밝힐 의무는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노원구청 공무원 다수는 “전시
[시사 티켓] 당신이 한 짓이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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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에서 성숙한 여배우로 성장한 문근영이 <김정은의 초콜릿>을 통해 음악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출연했다.
문근영은 이 날 녹화에서 이번에 참여한 자선 앨범 수록곡인 ‘그 바람 소리’와 임상아의 ‘뮤지컬’을 열창했다. 특히 뮤지컬을 부를 때는 깜찍한 안무도 선보이며 신나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문근영은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모습은 물론,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학교 생활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문근영은 다른 학생들처럼 술도 마시고, 클럽에 가보고 싶어서 매니저를 졸라 클럽에 간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 놓기도 했다. 또한 영화 <댄스의 순정> 이후로 댄스에 관심이 생겨서 배우게 된 재즈 댄스 실력도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배우 문근영의 노래 실력과 색다른 모습은 1월31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근영, 음악 프로그램 첫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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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협찬 때문이었구나. 지난 연말 어느 저녁 텔레비전에 지글지글 맛있어 보이는 고기가 나오기에 침 흘리며 유심히 보았다. 시종 수입 쇠고기는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멘트로 일관했는데 대체 왜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건지는 끝내 말해주지 않았다. 화면 가득 맛있는 장면과 통관 절차만 보여줬을 뿐. 무슨 실험 결과 안전하다거나 어떤 검사를 해보니 깨끗하다거나 하다못해 검역 과정에 새 기술이 도입됐다거나 하는 그렇고 그런 정보 하나 등장하지 않았다. 명색이 과학 프로그램에서 말이다. 알고보니 정부 협찬으로 제작한 꼭지란다. 한우도 아니고 수입 쇠고기 홍보에 나랏돈 쓰이는 것도 거시기하지만 아휴, 촌스러. 제작진은 얼마나 짜증났을까(나 한때 협찬 받아본 여자야~).
하여간 올겨울 ‘윈터 이슈’들은 하나같이 후지고 구리다. 대통령 딸과 손녀의 해외순방 동행 뉴스와 뒤늦은 청와대의 허둥지둥 해명은 ‘소심한 듯 다크한’ 이 정부 패션의 화룡점정이랄까. 자비로 부담할 것이라 하지만 대체 ‘사후 정산
[오마이이슈] 협찬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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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태봉이로 인기를 얻은 탤런트 윤상현이 NHK 한글강좌에 출연한다.오는 3월 싱글 '마지막 비(사이고노아메)'로 일본에서 정식 가수 데뷔를 앞둔 그는 4월 방송하기 시작하는 NHK '텔레비전으로 한글강좌'의 상황 드라마에 출연해 시청자의 한글 이해를 돕는다.아울러 3월25일 한글을 공부하는 한류 팬들을 위해 NHK Educational과 NHK프로모션이 공동 개최하는 새로운 형태의 한류 행사인 '한류! '語樂' 나이트'에도 참가한다.이를 앞두고 윤상현은 다음달 1일 NHK본사에서 열리는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언어와 문화 배경 등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이번 행사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윤상현의 대표작 '겨울새'는 현재 BS아사히에서 방송 중이며, 화제작 '내조의 여왕'도 4월부터 위성채널 라라(LaLa)TV를 통해 일본 안방을 찾는다.gounworld@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
윤상현 日 NHK 한글강좌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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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더 늙기 전에 옷을 벗고 싶어요"
영화 '식객:김치전쟁'에 출연한 배우 진구는 30일 방송되는 MTV '가이스 온 탑'에서 "영화 '기담' 촬영 당시 시체와 30시간 넘게 베드신을 찍어서 오히려 나체로 촬영장을 돌아다니는 게 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 아역으로 오디션을 볼 당시의 비화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진구에게 청룡영화제와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안긴 영화 '마더'의 봉준호 감독이 특별 출연해 진구의 연기에 대한 의견도 전한다.
'가이스 온 탑'은 남자 스타의 성공 스토리와 생활 스타일, 패션과 취미, 관심사 등을 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첫 회인 진구의 출연분은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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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진구 "더 늙기 전에 벗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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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작은 목표를 세우면 노력도 조금밖에 안 하게 됩니다. 동기부여를 하려고 일부러 '넘버원'인 도쿄대를 목표로 삼았습니다."KBS 드라마 '공부의 신'의 원작인 만화 '드래곤자쿠라'의 저자 미타 노리후사(三田紀房.52)는 28일 서울 반포동 팰리스호텔에서 연 방한 기자회견에서 "본래 작품이 그리려고 하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드라마 '공부의 신'에 대해 "일본에서 방영한 드라마 '드래곤자쿠라'보다 분량상 더 길어 캐릭터 묘사가 잘 된 것 같다"며 "특히 강석호 변호사 역을 맡아 강한 리더십을 선보이는 김수로의 캐릭터가 가장 매력적이다"이라고 만족을 표했다.한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소감을 묻자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며 "일본에서만 반응이 있는 것도 고마운데 바다 건너
'공신' 원작자 "학창시절 건전한 경쟁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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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고수, 한예슬 주연의 SBS TV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가 28일 시청률 10.9%로 종영했다.29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10.9%로 막을 내렸고, KBS 2TV '추노'는 33.5%, MBC TV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4.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마지막회에서 10년 넘게 안타까운 사랑을 펼친 차강진(고수 분)과 한지완(한예슬)이 결국 어떻게 됐는지는 구체적으로 보여주지 않았지만 해피엔딩을 암시하며 막을 내렸다.이 드라마는 남자 주인공 고수가 애틋한 감성 연기로 '고비드', '고수앓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지만, 시청률 30%를 넘어선 '아이리스'와 '추노'의 벽에 막혀 방영 내내 10% 전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후속으로는 장서희 주연의 '산부인과'가 방송된다.한편 MBC TV '지붕뚫고 하이킥'은 27.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10.9%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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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새해 들어 국내 인기 걸그룹의 일본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지난해 동방신기, SS501, 빅뱅, 초신성 등 남성그룹이 일본에 속속 진출해 큰 인기를 모은데 이어 걸그룹이 새로운 한류를 일으킬지 기대된다.먼저 5인조 걸그룹 카라(KARA)가 다음 달 7일 도쿄의 아카사카 BLITZ에서 'KARA Fisrt Showcase in JAPAN 2010'을 열고 일본 매스컴과 팬들에게 첫인사를 한다.카라의 이번 쇼케이스는 당초 1회 열릴 예정이었지만 예매 신청이 폭주해 2회 행사로 늘렸다. 그런데도 준비된 3천 장의 티켓이 매진돼 이를 구하지 못한 팬들이 인터넷 경매에 몰리고 있다.또 7인조 여성그룹 애프터스쿨도 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즈로부터 '케이팝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2009'(K-pop New Artist of the Year 2009)의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31일 도쿄 롯폰기의 미드타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과 함께 멋진 무대를
새해 인기 걸그룹, 일본으로 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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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나타나일이 살아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엄지원은 자신과 결연한 아이티 아동이 이번 지진 참사에서 용케 피해를 보지 않고 살아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의 후원자인 엄지원은 2년 전부터 아이티의 5살짜리 남자 아이 나타나일을 후원하고 있다. 새 작품을 시작할 때마다 한국컴패션을 통해 세계 각국의 어려움에 부닥친 아동을 한명씩 후원해오고 있는데 그렇게 결연한 아동이 벌써 6명이나 된다고 한다. 나타나일은 그중에서도 특히 큰 눈망울이 예쁜 아이라고."나타나일 전에는 모두 어린 여자 아이와 후원했어요. 그런데 대부분 사람이 어린 여자 아이와 결연하고 남자 어린이는 잘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러고 보니 그랬고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남자 어린이를 부탁했는데. 와∼ 정말 예쁜 나타나일이 제게 온 거예요"그는 작년 크리스마
엄지원 "아이티 후원 아동이 살아있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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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미국에서 활동 중인 그룹 원더걸스가 팀에서 하차하는 선미를 제외하고 네 멤버만 귀국했다.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9일 "선예가 25일, 예은ㆍ유빈ㆍ소희가 27일 차례로 귀국했다"며 "원더걸스는 2월2일 중국으로 출국해 광고 프로모션에 나선다. 이 일정부터 선미 대신 새 멤버인 혜림이 투입된다"고 밝혔다.당초 3월부터 활동 예정이던 혜림의 투입 시기가 빨라진 것은 이들이 출연하는 광고가 방송될 시점에 선미가 활동을 중단하기 때문이다. 선미는 2월 미국에서 남은 일정을 마치면 귀국해 학업에 전념할 계획이다.원더걸스는 국내에 머무는 동안 팬들과의 만남도 논의하고 있다. 팬클럽은 선미의 활동 중단과 혜림의 투입 과정을 멤버들에게 직접 듣고 싶다며 원더걸스와의 만남을 요청한 상태다.JYP 관계자는 "멤버들이 팬들과의 만남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팬클럽 연합이 선미 탈퇴 이유와 관련해
원더걸스, 2월 혜림 투입해 中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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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KBS1 일일연속극 '바람 불어 좋은 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덕건 감독, 배우 김미숙, 김소은, 진이한, 이현진, 서효림, 강지섭, 정다영, 이성민, 윤미라가 참석했다.
'바람 불어 좋은 날'은 최악의 경제 불황의 시기에 펼쳐지는 일가족의 고군분투 재기 스토리로 주인공 모두가 성장하는 밝고 유쾌한 홈드라마 이다.
'다 함께 차차차' 후속으로 2월1일 저녁 8시 25분 방영된다.
<바람불어...> ‘19살 연하와의 사랑’ 이현진-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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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호 <씨네21> 커버스타 배우 김정은의 B컷 화보입니다. 화보에 대한 감상이나 배우에게 하고 싶은 말을 리플을 통해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5분께 B컷 화보 사진을 인화해서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1월28일~2월3일, 당첨자 발표: 2월4일)
‘스타의 B컷’ 화보 서비스는?
지면관계상 씨네21 잡지 지면에는 실리지 못했지만 운영자들만 보기엔 아까운, 빛나는 배우들의 사진을 온라인을 통해 독점 공개하는 화보 서비스 입니다.
[cover star] <식객: 김치전쟁> 김정은, B컷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