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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한 더스틴 호프먼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더스틴 호프먼이 연기 인생 43년 만에 처음으로 TV 시리즈에 진출한다. 마이클 만이 연출하는 HBO 의 경마 드라마 <럭>에서 그는 경마와 카지노 운영을 위해서라면 마권영업과 돈세탁도 불사하는 남자를 연기할 계획이다. <럭>은 경마, 도박의 세계와 그것을 둘러싼 인간 군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이야기로, 이 남자가 오랜 동료인 구스 이코노모우(데니스 파리나)와 능력있는 경마 트레이너 투로 에스컬란테(존 오티스)를 영입해 야심만만한 계획을 꾸미는 것이 주요 골격이다. <뉴욕 경찰 24시>의 데이비드 밀치가 각본을 쓴 <럭>은 올 봄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
더스틴 호프먼, 연기인생 43년 만에 TV시리즈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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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들이 온다. 올해도 전주를 찾아야 할 강력한 명분이 생겼다. 3월2일,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두 거장의 회고전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 명은 포르투갈의 페드로 코스타 감독이고, 또 다른 한명은 헝가리의 미클로슈 얀초 감독이다.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글라우버 로샤, 벨라 타르,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 등을 초청했던 그간의 전력에 걸맞는 선정이다. 이번 상영은 국내에서 열리는 두 감독의 첫 회고전이다.
먼저, 페드로 코스타 감독. 지난 2007년, <행진하는 청춘>(2006),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 중 한 편인 <토끼 사냥꾼>(2007)을 들고 전주를 한번 방문한 바 있는 그는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조앙 세자르 몬테이로 감독과 함께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감독 중 한명이다. 전작을 통해 힘 없고 쓸쓸한 사람들,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황량한 풍경을 단순하면서도 묵직하게 그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회고전에서 데뷔작 <뼈>(1989)를
"사라져가는 걸작을 발굴하겠다"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회고전 상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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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때인 만큼 우리가 스포츠영화에서 기대하는 기적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가 바로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다. 넬슨 만델라의 대통령 당선이라는 정치적 기적과 약체로 평가받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럭비 월드컵 우승이라는 두 가지 기적을 한데 엮었다. 이번호 ‘Must See’를 참조할 것.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의 유력 후보 중 하나인 <크레이지 하트>는 ‘제프 브리지스의 <더 레슬러>’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그와의 인터뷰는 지난 742호 오스카 특집을 참조할 것.
<디어 존>은 <개 같은 내 인생>(1985)의 라세 할스트롬 감독보다는 <맘마미아!>(2008)에서 풋풋했던 아만다 시프리드의 변신에 주목할 것. 가수 윤하의 스크린 데뷔작인 한·일합작 영화 <이번 일요일에>는 일본의 고즈넉한 소도시를 배경으로 한 잔잔한 성장로맨스영화다. <기담>(2007)의 시나리오작가이기도 한
[금주의 개봉영화] 스포츠영화로 보는 기적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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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배우 공유(본명 공지철)가 3년 만에 일본 팬들과 만났다.지난해 12월 제대한 공유는 지난달 26일 고베시에 이어 28일 저녁 요코하마시의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약 3시간 반에 걸쳐 진행된 '공유 팬 미팅 2010-With YOO'로 팬과 교류했다.5천 명의 환호와 함께 거대한 풍선 속에서 깜짝 등장한 공유는 개인 성장기를 담은 사진을 공개하고, 학창시절에서 군 복무, 그리고 제대 후 하코네 온천여행 등의 일화를 소개했다. 우정 출연한 가수 정엽과 함께 'Nothing better'를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다.팬미팅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나와 팬들이 만족할 만한 작품을 (차기작으로) 생각한다"며 "먼저 영화에 출연한 뒤 팬들을 위해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gounworld@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
공유 "영화 찍고 다음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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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올 1월 국내에서 데뷔한 4인조 록밴드 씨엔블루(CNBLUE)가 일본에서 첫 앨범을 선보인다.
2009년 초부터 일본의 라이브하우스와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면서 라이브 실력을 닦아왔던 씨엔블루는 1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cnblue.jp)를 오픈했고, 오는 20일 첫 앨범 'ThankU'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해 인디 레이블로 선보였던 2장의 미니 앨범 수록곡과 신곡 'a.ri.ga.tou' 등 12곡이 실리며, 이를 기념해 발매 당일 도쿄 시부야의 클럽 콰트로(CLUB QUATTRO)에서 단독라이브도 개최한다.
한편, 리드보컬 겸 기타리스트 정용화가 출연한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는 지난달 27일 한류전문 위성채널인 KNTV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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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日서 첫 앨범 내고 라이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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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공부의 신'이 지난달 23일 종영한 가운데 MBC TV 월화극 '파스타'가 17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동 시간대 1위로 올라섰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파스타' 17회는 시청률 20.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스토랑 '라스페라'를 떠났던 셰프 최현욱(이선균 분)이 오세영(이하늬)의 부탁으로 주방에 다시 돌아오고, 서유경(공효진)의 아버지와 만나게 되는 내용이 펼쳐졌다.
한편, 이날 첫선을 보인 경쟁작 KBS 2TV '부자의 탄생'은 시청률 12.2%를 기록했으며, SBS '제중원'은 13.3%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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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스타' 시청률 2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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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2PM 멤버 6명의 신상정보가 인터넷에 불법 유포된데 대해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JYP는 "지난 25일 재범의 2PM 제명 발표 이후 일부 네티즌이 나머지 여섯 멤버에 대한 인신공격, 거짓 루머를 유포했고, 이들의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신상 정보를 도용했다"며 "이를 막기 위해 경찰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여섯 멤버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무차별적으로 인터넷에 유포된 것은 지난 27일 2PM과 JYP 정욱 대표가 재범의 탈퇴와 관련해 팬들과 가진 간담회 이후다.2PM의 '사생팬(스타의 사생활을 쫓는 팬)'을 자처한 일부 네티즌은 JYP가 사생활을 이유로 재범을 제명한데 대한 반발로 나머지 멤버들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사진과 경험담 등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JYP는 "재범을 제명한 구체적인 사유를 밝힐 수
JYP "2PM 신상정보 유포 네티즌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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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선 상태에서 연기했습니다. 저절로 자아분열된 상태였죠."이병헌은 2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인터넷 영화 '인플루언스' 쇼케이스에서 1인 3역에 도전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인플루언스'는 1907년부터 2010년까지 시간을 넘나들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택의 갈림길에 선 주인공들이 펼치는 영화다. 윈저 위스키를 소개하는 일종의 광고 영화인데, 20분 안팎의 에피소드 3편으로 이뤄졌다.이병헌은 미스터리한 공간 DJC의 안내자 W, 악마적 본성을 지닌 또 다른 W, 그리고 W의 100년 전 모습인 조선시대 왕족 '이설'까지 1인 3역을 소화했다.드라마 '아이리스'를 끝내고 곧바로 '인플루언스' 촬영에 들어갔다는 이병헌은 "마치 '아이리스' 를 계속 찍는 느낌이었다.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 상태였다. 게다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다"며 &qu
이병헌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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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6일 프랑스의 20여개관에서 개봉한 우니 르콩트의 <여행자>는 현재까지 꾸준히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상영 중이다. 일요일 저녁, 예술영화전용관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는 토니 모라, 카테린 모라부부와 짧은 대화를 나눴다. 몇년 전 퇴직한 두 사람은 삼형제를 둔 평범한 부부란다.
-어떤 계기로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됐나. 극장엔 자주 오는 편인가.
=카테린/ 극장에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온다. 두 사람 다 영화 보는 걸 좋아한다.
=토니/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다. 먼저 신문에서 영화 소개글을 읽고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두 번째 이유는 아들 녀석이 이 영화를 먼저 보고선 강력히 추천하더라. 그래서 일부러 시내에 나와서 보게 되었다. 우리는 약간 도심 외부에 살고 있다.
-영화는 어떻게 봤나.
=(두 사람 동시에)/ 너무너무 감동 받았다!
=카테린/ 영화 시작한 지 얼마 안돼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는데, 영화 끝까지 감정이 지속되더라. 사실 연출방법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파리] 짜내지 않아도 눈물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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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제작된 영화 <어느 북한의 모험, 모란봉>(Moranbong, une aventure cor?enne)은 프랑스영화 중에서도 가장 두터운 베일에 가려진 작품 중 하나로, 유명 작가 아르망 가티가 시나리오를 쓰고 지금은 잊혀진 장 클로드 보나르도가 영상을 맡았다. 북한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제작한 이 유일한 작품을 최근 파리에서 열린 ‘세계와 영화의 현황’이라는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영화는 한국전쟁이 한창인 당시 남한에 속했던 개성시에서 시작된다. 가구 세공 일을 하는 한 젊은이가 아리따운 판소리 가수를 좋아한다. 전쟁이 끝났을 때 젊은이는 남쪽에 머물고 있었는데 개성시는 그만 북쪽 차지가 되고 만다. 그는 죽음을 무릅쓰고 비무장지대를 헤엄쳐 건너가고, 결국 사랑하는 여인을 평양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모란봉 고지에 있는 명망 높은 대극장에서 춘향이 역을 맡고 있었다.
대사는 한국어로 구사되고 불어가 화면 밖 목소리로 깔려 들리는 이
[외신기자클럽] 모란봉이 다시 보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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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휴스턴은 1987년 유작이 된 <죽은 자들>을 찍었다. 폐기종을 앓고 있던 그는 당시 산소호흡기 없이는 20분도 버틸 수 없는 상태였다. 산소통이 달린 휠체어에 앉아 연출에 임하던 그는 현장을 찾은 <시카고 트리뷴>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자유를 진정으로 구성하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오랜 물음에 대한 답을 아직 찾지 못했다. 나는 그저 튜브의 끝에 있다.” 젊은 날 혈기왕성했던 감독의 마지막 영화가 유독 우아하면서도 우울했던 이유는 그가 삶의 종점에서 만난 서글픈 진실 때문이었을 것이다.
2월24일 조명남 감독이 사망했다. 잘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여러 차례 만난 적 있었고, 그의 지독한 불운을 알고 있던 던 터라 마음이 묵직했다. 그를 처음 만난 건 2002년이다. 당시 조명남 감독은 <미스터 레이디>라는 데뷔작을 만들고 있었는데, 제작사인 인디컴은 내 담당이었다. 흔치 않은 뮤지컬영화인데다 트랜스젠더를 소재로 삼았던 이 영화를
[에디토리얼] 조명남 감독을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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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10일, 청년필름 김조광수 감독의 <친구사이?>가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성적 표현 수위가 강하고, 동성애 모방 위험이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납득할 수 없는 결과를 취소하기 위해 김조광수 감독은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을 찾았고, “그동안 사회 소수자의 인권 관련 소송을 주로 맡았던” 공감의 장서연 변호사가 나섰다. 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광주지검 순천지청 검사로 출발한 그녀는 검사 생활 1년 만에 공익 변호사로 진로를 바꾼,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함께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김조광수 감독은 그녀를 두고 “사회 소수자에 대한 애정이 풍부하고, 똘망똘망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지난 2월23일, 공감이 올해 사법시험 합격자들을 위해 인권교육연수를 진행하고 있는 남산 서울유스호스텔에서 그녀를 만났다.
-검사 생활 1년 만에 공익 변호사로 진로를 바꾼 이력이 특이하다.
=검사는 내 적성이 아니더라. 사람을 만나면
[spot] “이런 동성애 영화라면 많이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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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년씨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시옵니까.
-아뇨. 안녕하지가 못해요. 저뿐만이 아니에요. 전국 수십만… 수백만인가? 여튼 전국의 시청자가 별로 안녕하지가 못해요.
=대체 왜 그러시는지 여쭤봐도 되겠사옵니까.
-지금까지 자기가 저지른 일도 기억 못하시나봅니다. 그럼 요즘 유행한다는 ‘언년이 때문에’ 리스트 좀 발췌해보죠. 언년이 때문에 대길이 집 망했죠. 언년이 때문에 시골노인집 헛간 부서졌죠. 언년이 때문에 데니안 칼 맞고, 대길이도 칼 맞았죠. 언년이 때문에 데니안은 죽고 대길이는 폐인됐죠. 언년이 때문에 언년이 오빠 죽었죠. 언년이 때문에 송태하는 세자도 버리고 연애질이나 시작했죠. 한시가 바쁜데 언년이 때문에 배도 빨리 못 띄워, 언년이 때문에 사람들은 다 죽어… 하여간 이게 다 언년이 때문이라는 거죠.
=그게 왜 모두 제 탓이옵니까. 소녀에겐 너무나 가혹한 말씀이시옵니다.
-전 그런 말투도 싫어요. 에둘러 말하지 말고 좀 직설적으로 팍팍 말해봐요.
=도련님. 저
[가상 인터뷰] <추노>의 언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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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못 보내’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2AM의 멤버 ‘임슬옹’이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개인의 취향>(극본 박혜경, 연출 손형석 노종찬, 제작 이김프로덕션)에서 연기자로 데뷔한다.
임슬옹은 주인공 진호(이민호)의 대학 후배이며, 진호의 어릴 적 정혼자로 어중간한 약혼녀가 되어버린 혜미(최은서)를 좋아하는 인물인 김태훈역으로 캐스팅됐다. 김태훈은 진호에게 질투심과 경쟁심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손예진)이 진호를 게이로 오해하게 만드는 장본인이다.
제작진은 임슬옹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태훈은 임슬옹이 그 동안 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밝고 명랑한 이미지와 잘 맞는 캐릭터다. 첫 연기 도전이지만 누구보다 태훈과 잘 어울리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개인의 취향>은 연애숙맥 엉뚱녀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의 발칙한 동거일기를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로 오는 31일(수)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2AM 임슬옹, <개인의 취향>으로 연기자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