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 TV 주말극 '천만번 사랑해'가 지난 7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29.6%로 막을 내렸다.8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천만번 사랑해'는 전날 전국 시청률 29.6%를 기록했으며,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각각 31.6%와 30.8%로 30%를 넘어섰다.이수경, 정겨운 주연의 '천만번 사랑해'는 난자까지 제공한 '씨받이'와 그로 인해 발생한 복잡한 혼인관계, 불륜과 난데없는 치매 등을 다루며 패륜, '막장' 논란을 일으켰다.드라마는 마지막회에서 위암에 걸린 은님(이수경 분)이 수술 성공으로 회복돼 모든 갈등을 뒤로하고 강호(정겨운)와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으로 마무리했다.후속으로는 손현주, 유호정 주연의 '이웃집 웬수'가 방송된다.한편 이민정, 정경호 주연의 SBS TV '그대, 웃어요'는 7일 시청률 19%로 종영했다. 마지막회에서는 만복(최불암)이 죽고 시간이 흐른 뒤 정인(이민정)과 현수(정경호)의 가족이 진짜 한가족이 돼 화목하게 지내는
SBS '천만번 사랑해' 29.6%로 종영
-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베스트 앨범이 50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달 17일 선보인 '베스트 셀렉션(Best Selection) 2010'은 28일까지 총 45만 9천796장의 판매고를 기록해 오리콘의 일간, 주간, 월간 앨범 차트 1위를 모두 차지한 바 있다.
동방신기의 앨범은 이달 들어서도 첫주에만 4만 6천935장이 더 팔려 총 판매량 50만3천761장을 기록, 동방신기가 일본에 진출한 지 5년만에 단일음반으로는 처음으로 50만장을 돌파했다.
gounworld@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동방신기 日 베스트 앨범 50만 장 돌파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인기그룹 소녀시대가 첩보액션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OST에 참여한다.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8일 "드라마 제작이 시작되기도 전에 소녀시대가 OST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소녀시대 멤버 일부는 드라마에 중요한 역할로 특별출연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청률 39.9%로 막을 내린 '아이리스'의 시즌2인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는 정우성과 차승원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이 드라마는 6월 이탈리아 또는 스위스에서 첫 촬영을 하며, 10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pretty@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소녀시대,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참여
-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일본에서 예명 '아이코닉(ICONIQ)'으로 가수 데뷔한 아유미가 일본 첫 정규 음반을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에서 10일 동시 발매한다.8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첫 정규 음반 '체인지 마이셀프(Change Myself)'에는 강한 비트의 일렉트로닉 댄스 타이틀곡 '체인지 마이셀프'를 비롯해 일본 인기그룹 에그자일 멤버 아쓰시가 피처링한 '아임 러빈 유(I'm lovin' you)', 일본 힙합듀오 엠플로의 버벌이 피처링한 'I.D', 아유미의 음색으로 재탄생된 마돈나의 명곡 '라이크 어 버진(Like a Virgin)'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아유미는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아임 러빈 유'로 데뷔했으며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의 '마키아쥬'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mimi@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저작권자(
아유미, 日 첫 정규음반 아시아 동시 발매
-
-
조니 뎁과 팀 버튼 감독의 신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개봉 첫 주 55만7566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달 동안 독주 행진을 했던 <의형제>는 약24만명을 기록해 2위로 내려 앉았다. 총 관객수 약 482만명을 동원한 <의형제>는 5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3위는 약 9만명을 동원한, 채닝 테이텀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멜로 드라마 <디어 존>이다. 미국 개봉 첫 주 <아바타>를 누르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전적에 비하면 약한 수치다. 약8만명을 동원한 <평행이론>이 4위를 차지했고, 약6만명을 기록한 <하모니>는 5위로 지난주에 비해 한 계단 내려갔다. <하모니>는 총 관객수 291만3365명을 동원해 300만 관객에 9만명 차로 근접했다. 박스오피스 10위권 내에 한국영화가 3편에 불과하고, <의형제>를 제외한 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개봉 첫 주 1위 올라
-
J. F. 케네디와 링컨의 인생 스펙이 완벽히 일치한다는 놀라운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스러운 예고편을 내보냄으로써 링컨과 케네디의 환생들이 한반도에서 벌이는 대권 도전 드라마가 아닐까 하는 의혹을 필자에게만 자아냈던 <평행이론>이, 두 인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또 하나의 ‘알고 보니 얘가 범인’ 무비라는 것이 밝혀진 현재, ‘떠버리가 범인이다!’ 또는 ‘브루스가 유령이다!’ 등의 언급을 삼가는 것이 영화 본 자의 마땅한 도리 되겠으나, 그거 좀 얘기한다고 해서 당 영화의 희박한 재미가 딱히 스포일러 될 것 같지도 않을 것 같다는 판단하에 당 칼럼, 오늘은 <평행이론>의 나쁜 놈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그래도 범인 알고 싶지 않은 분께선 여기서 그만 읽으시면 되겠고.
<해운대> 박사님처럼 낭랑한 국어책 낭독 브리핑을 해주고 있음에도, 뭐가 뭔지, 누가 누군지, 어떤 사연으로다가 나쁜 놈으로 지목됐는지 등등을 매우 알아먹기 어려운
[나쁜 놈의 道] 어쩌자고 이러냐능!
-
<크레이지 하트>에서 컨트리 가수 배드(제프 브리지스)와 사랑에 빠지는 진(매기 질렌홀)은 4살 난 아들을 둔 싱글맘 저널리스트다. 매기 질렌홀은 그녀를 이렇게 표현한다. “부드럽고, 조용하고, 복잡한, 정말 여성적인 여자다.” 질렌홀이 자신의 캐릭터를 표현하는 형용사들은 실제 그녀에게도 그대로 맞아 떨어진다. 캐릭터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그녀는 장면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심지어 삭제된 장면까지 설명한 뒤 빠진 것이 없는지 덧붙여가며, 빠른 속도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성의껏 대답했다. <크레이지 하트>로 올해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매기 질렌홀을 LA에서 만났다.
-저널리스트로서의 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진은 글을 잘 쓰는 저널리스트다. 그렇지만 글솜씨에 비해 인터뷰하는 능력은 아직 초보다. 진을 연구할 때 노련한 저널리스트를 참고하지 않고, 재능은 있지만 갓 업계에 발을 들인 저널리스트라 생각하고 준비했다. 그래도 배드를 두 번째로 인터뷰하는
[spot] 싱글맘 저널리스트? 완전 어울려!
-
‘일본의 다코타 패닝’ 따위의 수식어는 버려도 좋다. 15살 소녀배우, 후쿠다 마유코를 알기 위해선 구차한 설명이 필요없다. 드라마 <백야행>의 어린 유키호, <여왕의 교실>의 히카루, <서머 스노>의 유카리 등 아동극단 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한 이 배우의 풍성한 필모그래피는 바로 후쿠다를 설명하는 모든 것이다. 단 한편만 골라 봐도 그녀의 존재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주연여배우의 아역이라면 도맡아 하는 후쿠다는 여배우들이 자신의 아역을 맡아주길 바라는 0순위 배우다. <리틀 디제이>에서 중학교 2학년, 병원에 입원했던 때 만났던 소년을 추억하는 PD 타마키(히로스에 료코)의 어린 시절 역시 후쿠다의 차지다. 백혈병에 걸린 소년의 사랑을 받아주는 과거의 타마키는 어리지만 당돌하고 아름답다. 바로 후쿠다라서 할 수 있는 연기다.
후쿠다를 국내 팬에게 알린 <데스노트 L: 새로운 시작>(2007) 제작 당시. 300명의 배우 중
[후쿠다 마유코] 그 소녀, 아찔하다
-
구혜선 감독은 바쁘다. “조감독님, 저 잠깐 옆에서 인터뷰하고 있을게요.” “음악감독님, 이제 슛 가도 될까요?” “아, 명진(임지규) 왔어요?” “기자님, 정신없으시죠.” 정신없는 게 대체 누군지 모르겠다. 얼핏 넘겨다본 구혜선 감독의 콘티북에도 뭔가가 빼곡하게 적혀 있다. “이것저것 써놔요. 저예산이라 최대한 효율적으로 찍을 수 있게끔 촬영 빨리 끝낼 수 있는 방법들 을 적어놨어요.” 2월21일 일산 아람누리 공연장에서 만난 배우 구혜선은 자신의 첫 장편영화 <요술>의 마지막 촬영현장을 진두지휘하느라 쉴 틈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구혜선은 감독의 일이란 게 원래 이런 거 아니냐는 듯 구김살 하나없이 해맑은 표정을 지어 보인다. 그런데 그게 일종의 전술이다. “괜찮아, 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하는 거 같아요. 무언가가 잘못돼도 ‘괜찮아 다시 하면 되지’ 그래요. 화낸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요.” 물론 짜증과 화도 난다. 그럴 땐 이렇게 한단다. “일단 사탕을 사오라고
[cine scope] 피아노 선율 속에서 빛나는 청춘
-
구관이 명관이다. 조니 뎁과 팀 버튼 감독의 신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주말 동안 55만7566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달 동안 독주 행진을 했던 <의형제>는 약24만명을 기록해 2위로 내려 앉았다. 총 관객수 약 482만명을 동원한 <의형제>는 5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3위는 약9만명을 동원한, 채닝 테이텀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멜로 드라마 <디어 존>이다. 미국 개봉 첫 주 <아바타>를 누르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전적에 비하면 약한 수치다. 약8만명을 동원한 <평행이론>이 4위를 차지했고, 약6만명을 기록한 <하모니>는 5위로 지난주에 비해 한 계단 내려갔다. <하모니>는 총 관객수 291만3365명을 동원해 300만 관객에 9만명 차로 근접했다. 박스오피스 10위권 내에 한국영화가 3편에 불과하고, <의형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개봉 첫 주 1위 올라
-
[헌즈다이어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음모의 냄새가 나
[헌즈다이어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음모의 냄새가 나
-
“서울아트시네마는 그간 시네마테크를 운영하면서 평가도 좋았고, 운영상의 잘못도 없었다.” 지난 3월3일, 낙원동을 찾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말이다.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아트시네마 운영진과 가진 간담회 자리였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유인촌 장관은 “시네마테크가 영화인들의 귀중한 공간으로 자리잡는다면 왜 도와주지 못하겠냐”며 “시네마테크 전용관 설립도 서울시와 협의할 것이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공모를 진행하는 영진위의 입장도 있으니 공모에 참여해 영진위의 체면도 살려주면서 서울아트시네마도 실익을 찾는 상생의 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희문 위원장의 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공모는 필요하지만, 서울아트시네마와 경합할 만한 단체가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유인촌 장관의 말은 뭔가 되물어야 할 여지를 남기고 있는 것 같다. “평가도 좋았고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장관님과 위원장님의 자승자박
-
“포스터에서 ‘3D’라는 단어 자체가 아예 사라지는 건 불가피한 현실이 될 겁니다. 가까운 미래에 당신은 그저 노스탤지어 때문에 ‘플랫(flat)한 영화’를 보러 가게 되겠지요. 요즘 우리가 TV로 옛날 흑백영화를 보는 것처럼 말입니다.” <3D영화 만들기>(2009)의 저자 버나드 멘디부루의 말입니다.
이 예언 앞에 쌍수를 들고 환영하며 엄청난 내기 돈을 거는 대표적인 예로는 미국 내 거대 극장 체인들을 꼽을 수 있습니다. 지난 2월25일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6억6천만달러짜리 프로젝트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미국 내 3대 거대 극장체인 AMC엔터테인먼트, 시네마크 홀딩스, 리걸엔터테인먼트 그룹은 미국 전역 4만여개의 ‘셀룰로이드’ 스크린 상당수를 3D영화 상영이 가능한 버전으로 바꾸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이중 7600개만이 디지털 상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원래 이 프로젝트는 2008년 초 실행될 뻔했으나 당시 불어닥친 경제 불황 때
[월드액션] 3D면 만사형통?
-
정우성과 차승원이 <아이리스>의 후속작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 출연한다. 전편의 이병헌과 김태희 조합만큼이나 캐스팅이 화려하다.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정우성은 국가정보국 특수요원 이정우를, 차승원은 테러조직 ‘아테나’의 리더 손혁을 연기한다.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6월경 촬영에 돌입해 올 하반기 공중파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추격자>의 서영희는 영어학원 선생님이 됐다. <조지와 봉식>에서 서영희는 시골 형사 봉식(신현준)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 선생 현정 역을 맡았다. <조지와 봉식>은 미국 형사 조지(정준호)와 시골 형사 봉식이 함께 마약조직을 소탕한다는 내용의 코미디영화. <천사몽>의 제작자 출신인 신인 문우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라비앙 로즈> <퍼블릭 에너미> <나인>의 마리온 코티아르가 우디 앨런 감독의 새 프로젝트에 출연한다.
[캐스팅] 정우성, 차승원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