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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74

2010-10-12 ~ 2010-10-19

이 영화 놓치지 마라!

2010년 겨울에서 2011년 초봄까지, 극장가가 유례없이 들끓어오른다. 데이비드 핀처의 <소셜 네트워크>를 출발해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히어애프터>까지, 이어 충격적 결말을 향해 질주하는 <해리 포터: 죽음의 성물>로. 우리의 겨울은 지난 여름보다 뜨거울 예정이다. 가을·겨울 당신이 봐야 할 ‘필견’ 외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