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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72

2010-09-28 ~ 2010-10-05

부산영화제 떠나는 김동호 위원장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올해를 끝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떠난다. 김 집행위원장이 ‘미스터 킴’에서 ‘마스터 킴’으로 올라서기까지의 숱한 전설을 파헤치기 위해 박찬욱 감독이 인터뷰어로 나섰다. 마스터 킴의 전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던 15인의 국내외 영화인도 아쉬움을 담은 음성을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