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03
2009-05-12 ~ 2009-05-19
질주하는 액션, 현란한 테크놀로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터미네이터가 돌아왔다. 심판의 날 이후를 다루는 이 미래의 프리퀄에서 존 코너는 마침내 자신의 아버지가 될 소년 카일을 만나고, <트랜스포머>의 묵시록 버전이라 할 만한 거대한 로봇들의 공격에 맞선다. 그런데 모두가 묻고 싶었던 질문 하나. 과연 젊은 감독 맥지는 제임스 카메론의 거대한 유산에 압사당하지 않은 채 모두가 즐길 만한 블록버스터를 만들어냈는가.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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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 티켓] 이런 경찰이면 안되겠니?|2009-05-11
- - [월드액션] MTV 무비 어워드, 올해 일낸다!|2009-05-12
- - [외신기자클럽] 영어자막, 돈 얼마나 든다고…|2009-05-13
Report
- -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런던] 여친 몰래 두번 봤죠~|2009-05-20
- - [포커스] 포스트 차승재, 싸이더스FNH의 향방은?|2009-05-12
- - 관객이여 분노하라, 그것이 나의 영화일지니|2009-05-11
- - 복원된 <돌아온 외다리>를 보라|2009-05-12
Fun! Movie
- - [가상 인터뷰] <박쥐> 상현|2009-05-13
- - [기어코 찾아낸 풍경] 四色四海가 있다네|2009-05-13
무비가이드
- -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 확장을 반대하는 목소리 <길>|2009-05-13
- - 댄 브라운과 론 하워드, 톰 행크스의 두 번째 합작 영화<천사와 악마>|2009-05-13
- -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아류작, <왕의 이름으로>|2009-05-13
- - 기존 시리즈와 전혀 다른 야심 <옹박: 더 레전드>|2009-05-13
- - 팬시한 로맨스와 판타지 장르의 적절한 궁합 <싸이보그 그녀>|2009-05-13
- - 일정한 격리를 통해 생을 갈구하는 두 남녀 <김씨표류기>|2009-05-13
- - 홍상수 감독의 일관된 세계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05-13
- - 잔혹한 킬러가 되는 사이코 소년 <할로윈: 살인마의탄생>|2009-05-13
초이스
- - [도서] 눈도 머리도 향긋하게|2009-05-14
- - [도서] 섹시한 뱀파이어 남친|2009-05-14
- - [도서] 멋진 하드코어 SF!|2009-05-14
- - [음반] 동양적인 재즈의 매력|2009-05-14
- - [음반] 어른이 된 소녀는 무엇을 욕망하나|2009-05-14
- - [음반] 꿈결같은 멜로디|2009-05-14
- - [아트&피플] 심은하와 프라다|2009-05-14
- - [전시] 청각적 울림이 있는 회화|2009-05-14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인사동 스캔들> 인간 복제기 남기남|2009-05-12
스페셜
- -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새로운 T월드의 문이 열리다|2009-05-19
- - 쓰나미 블록버스터 <해운대>가 온다|2009-05-21
- - [윤제균] “무조건 <투모로우>를 넘어설 것”|2009-05-21
피플
- - [크리스천 베일] Bale is Not There|2009-05-15
- - [고창석] "쉰 살까지는 실컷 저질러볼 거다"|20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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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ot] 영상활동은 이제 일상이다|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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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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