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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캐릭터도 스크린쿼터 축소반대 시위에 동참한다. 스크린쿼터 축소 결정 반대 및 한미 FTA 저지를 위한 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대책위는 “한미 FTA는 한국 애니메이션 방송쿼터제도 위협할 것”이라며 3월31일부터 캐릭터를 내세워 1인시위를 벌일 계획을 밝혔다. 3월31일 오후6시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일 첫 캐릭터는 ‘뽀롱뽀롱 뽀로로’. 이후 로보트 태권V, 홍길동, 머털도사 등이 1인시위에 나서게 된다.
뽀롱뽀롱 뽀로로, 로보트 태권V도 1인시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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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의 만화작가그룹 ‘클램프’가 한국을 찾는다. 서울문화사와 학산문화사의 초청으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열리는 5월25일부터 28일까지 내한하는 클램프는 <츠바사> <카드캡터 사쿠라> 등을 발표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모아왔다. 신비주의 전략을 구사하며 실상이 잘 알려지지 않은 클램프는 오카와 아게하, 이가라시 사츠키, 모코나, 네코이 츠바키 등 4명으로 구성된 여성 작가그룹으로, 1989년 <성전 - 리그베다>로 데뷔한 이후 <도쿄 바빌론> 등을 내놓아왔다. 일본 안에서 단행본 누적 판매부수가 8000만부가 넘어설 정도로 스타덤을 누리고 있는 클램프는 한국에서 기자회견과 팬 사인회, 독자와의 대화 등을 가질 예정이다.
인기 만화작가그룹 ‘클램프’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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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미국 TV시리즈들이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우선, <위기의 주부들> 시즌2는 4월9일부터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미 캐치온에서 선보였지만, 공중파에서는 처음 방영되는 <위기의 주부들> 시즌2는 첫번째 시즌에서 벌여놓은 여러 미스터리가 풀림과 동시에 새로운 미스터리와 갈등을 드러낸다. KBS는 25개의 에피소드를 매주 2편씩 보여줄 예정이다. 레즈비언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시리즈 는 4월3일부터 매주 월, 화 오전 10시에 캐치온에서 방영한다(재방송 캐치온 플러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파격적인 장면으로도 화제를 모아온 시즌2에는 이란계 여배우 사라 샤히가 합류하기도 한다.
<위기의 주부들> 시즌 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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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의 필자 찰스 솔로몬이 미국 애니메이션의 수다스러움을 질타했다. 그는 <치킨 리틀> <마다가스카> <로봇> 등의 영화를 거론하며 이들을 ‘휴대폰영화’로 불러달라고 운을 뗐다. 캐릭터들이 마치 무료통화 500분을 다 쓰려고 혈안이 된 사람마냥 쉴새없이 떠들어댄다는 것이다.
미국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시끄러워진 것은 최근의 일이다. 미국 애니메이션의 황금기를 연 월트 디즈니는 캐릭터의 움직임만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백설공주> <피노키오>의 스토리 작가 조 그랜트는 “디즈니는 팬터마임의 위대한 옹호자다. 신을 만들 때 그가 보여준 아름다운 움직임들이 애니메이션에 그대로 반영돼 있다”고 회상했다. 한나와 바버라의 <톰과 제리>도 마임에 가까웠고, 워너브러더스가 제작한 로드 러너와 코요테 시리즈도 음악과 ‘삡삡’ 소리로 모든 것을 해결했다.
찰스 솔로몬은 아버지 대신 전쟁에 나가려는 뮬란이 검으로
[What's Up] 좀 조용해질 수는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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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너무한 거 아냐? 황제께서 황제 테니스 치시는 건 당연하잖아. 독점사용 안 하면 실력 들통날 거고, 사용료를 내셨다면 그 돈을 다 어떻게 모으셨겠어. 그분은 서울 강남에 빌딩과 상가 4채를 가지신 179억원의 재산가로 다른 대선 후보들과는 비교도 안 되는 대부호란 말이야.
시 예산이 173억원이나 들어가지만 산하단체가 아니라서 정기감사도 받지 않는 시 체육회에 밥줄 끊긴 한나라당 옛 지구당 사무국장 출신자를 억대 연봉의 상임부회장으로 앉힌 거나, 자기한테 줄선 애들이 친목 다질 때 밥값을 시 체육회 경비로 처리했기로서니 그걸 비리의혹이라고 콕 집어 말해야 해? 남산 테니스장 사용료 대납도 그래. 2천만원이나 대납해줬으면 청탁도 할 수 있는 거지. 소음·먼지·석면 피해 우려되는 중학교 애들보다는 황제의 옥체가 더 중요하니까 잠원동 부지도 학교로 안 쓰고 테니스장으로 쓰게끔 압력 넣으셨겠지. 집중 호우로 비상 걸린 날(2004년 7월17일) 테니스 친 건 황제 나름의 샤머니
[이슈] 황제의 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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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린다 린다> 100자평
<스윙 걸즈>보다 한 톤 낮고 한 박자 여유로운 여고생들의 청춘드라마. 브라스 밴드(<스윙 걸즈>)가 아닌 록 밴드를 만드는 소녀들의 이야기. 어른이 되고 싶지도, ‘어른들에게나 칭찬받는’ 아이로 남고 싶지도 않은 십대 후반의 감성을 요란스럽지 않게 그렸다. 그래도 가장 사랑스러운 건 마지막에서 방방 뛰며 노래하는 그 ‘천진하고 해맑은’ 감성인 걸 어찌하랴. - 김은형 /<한겨레신문>기자
<스윙걸즈>가 경쾌한 코미디라면, <린다린다린다>는 담담한 성장극이다. "시궁쥐처럼 아름다워지고 싶어, 사진에는 찍히지 않는 아름다움이 있으니까" 노래하는 소녀들. 왜 하필 시궁쥐일까 생각한다면 영화의 색깔을 짐작할 수 있다. 예쁘게 보이기 보다 생명력을 원하는 그들에겐, 할리퀸적 사랑이나 선생님의 관심따윈 안중에 없다. 그렇다고 음악적 완성이 중요한 것도 아니다. 그들에겐 형식적인 '일한문화교류
언론에 공개 된 <린다 린다 린다>, 평론가 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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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과 류승범이 힙합뮤지션 리쌍과 함께 노래를 녹음했다. 황정민과 류승범은 두 사람의 공동주연으로 최근 촬영을 마친 <사생결단>의 홍보용 노래 <누구를 위한 삶인가>를 리쌍과 함께 불렀다고 제작사 MK픽처스가 밝혔다. 류승범은 지난해 리쌍의 정규앨범 수록곡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2005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 최우수남자연기상을 받은 바있다.
<사생결단>은 악질 마약판매상과 악질 형사의 대결을 그린 액션물. <바이 준> <후아유> 등을 연출한 최호 감독의 세번째 연출작이다. 지난 2월27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중이며 개봉은 4월말 예정이다.
황정민과 류승범, 리쌍과 함께 힙합 노래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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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제전문가단체(Canada's Coalition for Cultural Diversity, 이하 캐나다CCD)가 한미FTA협정과 관련, 한국 스크린쿼터 축소 협상에 이의를 제기하는 의견서를 지난 3월24일 미의회에 제출했다. 캐나다CCD는 ’한국 스크린쿼터제도의 축소는 한국 및 국제사회의 문화다양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것이므로 스크린쿼터 축소를 조건으로 한미FTA 협상을 개시하려는 미무역대표부의 결정을 재고해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미의회 한미FTA청문회에 제출하고 이같은 의견서를 제출한 사실을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에 알려왔다고 스크린쿼터 영화인대책위가 밝혔다. CCD는 영화, TV, 출판, 음악, 공연, 비주얼아트 등 38개 주요문화단체를 대표하는 기구이며, 한국과 프랑스를 포함해 전세계 24개국에서 자국 문화전문가들로 구성된 CCD가 활동 중이다. 캐나다CCD의 의견서 전문은 스크린쿼터문화연대 홈페이지(www.screenquota.org) 성명서
캐나다CCD, 미 의회에 스크린쿼터 축소 이의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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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화학도 2명의 작품이 제29회 앙리 랑글루아 국제학생영화제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공동 대상 수상작은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유성엽 감독의 <곁의 여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 재학중인 엄혜정 감독의 이다. 이외에도 한국영화아카데미에 재학중인 김효정 감독의 <토끼와 곰>이 감독상을 수상해 올해 앙리 랑글루아 국제학생영화제는 한국 영화학도들의 재능이 한꺼번에 주목받는 자리로 매김했다.
앙리 랑글루아 국제학생영화제는 프랑스의 시네마테크 창시자인 앙리 랑글루아를 기념하는 학생영화제. 세계 각국의 영화과 학생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3월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올해 영화제에는 45개국 156학교에서 836편의 학생 중·단편영화가 참여했으며 특별 섹션으로 ’Look at the Korean Cinema’가 마련돼 동시대 한국영화가 여러편 소개되기도 했다. 영화제 기간 중 한국영화산업의 발전과 학생영화, 스크린쿼터제도에 관한
한국영화 2편 앙리 랑글루아 국제학생영화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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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의 농염한 유혹인가, 권상우-김하늘의 순수한 사랑인가. <원초적 본능2>와 <청춘만화>가 각 영화 예매 사이트의 4월 첫 주말 예매순위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3월29일 오후 현재, 샤론 스톤 주연의 <원초적 본능2>는 맥스무비와 예스24에서 1위를 기록 중이며, 개봉주 흥행 선두를 차지했던 권상우와 김하늘의 <청춘만화>는 티켓링크와 인터파크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 사이트에서 두 영화의 예매율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아 주말 흥행순위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3위권 영화로는 <카리스마 탈출기> <오만과 편견> <뻔뻔한 딕 & 제인>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윤은혜와 안재모가 주연하는 <카리스마 탈출기>는 인터파크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흥행을 기대하게 한다. 또 개봉주 외화로서 비교적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오만과 편견>은 모든 예매사이
[주말극장가] <원초적 본능2>와 <청춘만화> 대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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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의 2006년 행사 내용이 발표됐다. 올해 서독제가 준비 중인 행사는 2005년 서독제 수상작 전국 순회 상영을 비롯해 수상작 온라인 무료상영, 수상작 DVD 제작 등이다. 수상작 전국 순회 상영 지역은 현재 서울, 강릉, 대구, 전주 등이 확정됐고 추후 확대될 예정이다. 서독제 홍보팀은 "지난해보다 상영지역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상영회는 9월 서독제 홈페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국 상영일정 및 온라인 상영일정, DVD 출시 일정 등 서독제의 2006년 행사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2005년 서울독립영화제의 본상 수상작은 김태일, 가토 구미코 공동연출작인 <안녕, 사요나라>(대상), 김종관 감독의 낙원(최우수상), 신연식 감독의 <좋은 배우>(장편부문 우수상), 이지상 감독의 <십우도2-견적 見跡>(단편부문 우수상), 최지영 감독의 <산책>(코닥상) 등 5편이다. 그외 <
서울독립영화제 올해 행사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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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픽처스가 영화 <쉬리>의 TV드라마 제작 및 방영 계약을 일본의 곤조디지메이션홀딩스그룹(GDH)과 맺었다. MK픽쳐스는 지난 3월28일 강제규 감독의 <쉬리>를 일본 TV드라마로 제작, 방영하고 이 시리즈의 DVD를 제작, 출시하는 계약을 GDH측과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본 TV드라마판 <쉬리>는 총20회로 제작될 예정이며 제작비는 60억원 규모다. GDH는 일본의 메이저 애니메이션 제작사 곤조를 소유한 미디어콘텐츠 그룹. MK픽쳐스와 GDH는 지난 2월21일 영상산업 전반에 걸친 상호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쉬리>, 일본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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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연출, 조인성 주연의 <비열한 거리>(제작 싸이더스, 투자배급 CJ엔터테인먼트)가 촬영을 종료했다. <비열한 거리> 제작진은 지난 3월25일 경기도 분당의 한 룸싸롱에서 주인공 병두(조인성)가 상대파 두목과 맞붙는 장면을 끝으로 모든 촬영을 마쳤다. <비열한 거리>는 <말죽거리 잔혹사>의 유하 감독이 구상하는 인간의 폭력성에 관한 조폭드라마 3부작의 두번째 영화. 삼류조폭 병두가 일생 최대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맞게 되는 순간을 그린다. 천호진, 이보영 등이 함께 출연하며 오는 7월 개봉예정이다.
유하 연출, 조인성 주연 <비열한 거리>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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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팝의 전설 비틀스가 정신적 스승으로 모시던 마하리시 마헤시 요기를 방문하기 위해 들렀던 요가의 고장 리시케시가 최근 다시 한번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할리우드의 슈퍼스타 브래드 피트가 최근 비밀리에 이곳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브래드 피트의 리시케시 방문은 철통같은 보안 속에 이루어져 현지 언론들도 그가 방문한 3월7일이 훨씬 지난 17일경에서야 보도를 하기 시작했다.
인도의 최대 유력 일간지 <타임스 오브 인디아>에 따르면 지난 3월7일 브래드 피트 일행은 인도에 도착한 직후 헬리콥터를 이용해 인도의 중북부에 자리한 리시케시로 이동했다. 리시케시에 도착한 브래드 피트 일행은 6시간 정도 머물면서 갠지스강 래프팅을 즐겼다고 한다. 이번 브래드 피트의 리시케시 방문에는 현재 임신 중인 안젤리나 졸리가 아닌 익명의 여성 보디가드와 1953년 에베레스트를 최초 등정했던 에드먼드 힐러리도 이용했다는 한 인도 현지 여행사 대표 라비 카를라가 동행했다
[델리] 브래드 피트가 인도로 간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