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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한니발 라이징> 남자도 관리가 필요하구나
[헌즈다이어리] <한니발 라이징> 남자도 관리가 필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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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3월 6일
장소 시네코아
이 영화
28년 전 사고 이후, 말을 하고 입으로 글을 쓰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전신마비 환자 라몬(하비에르 바르뎀)은 늘 죽음을 꿈꾼다. 엄격한 카톨릭 사회 스페인에서 삶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죽음의 권리를 요구하는 법정소송을 준비하는 그는 사실 따뜻한 마음과 빛나는 유머의 소유자. 꼬장꼬장한 카톨릭 신자 라몬의 형, 라몬을 아들처럼 보살피는 그의 형수, 아무 생각이 없는 듯 하지만 삼촌의 수족이 되어 심부름을 마다않는 사려깊은 그의 조카, 정신이 오락가락하지만 묵묵히 아들의 행복을 빌어주는 그의 아버지까지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도 제대로 살기 위한 선택으로서의 죽음을 포기하지 않는 라몬의 주위에는 그의 권리를 위해 함께 싸워주는 친구들 또한 존재한다. 퇴행성 질병을 앓고 있는 변호사로 라몬의 소송을 준비하다 그의 책을 출판하는 것까지 돕게되는 훌리아(벨렌 루에다), 라몬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 뒤 극진한 사랑을 퍼붓는 로
삶과 죽음을 찬양하라, <씨 인사이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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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서울여성영화제의 전체 상영작 및 세부 행사 내용이 발표됐다. 4월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열리는 올해 영화제 상영작 규모는 29개국 100여편. 개막작은 브라질 신진 감독 타타 아마랄의 <안토니아>로, 상파울루 변두리에 거주하는 흑인 소녀 네 명이 힙합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극영화다. 타타 아마랄 감독은 영화제 기간 중 내한이 예정되어 있다.
여성과 관련한 이슈들을 다양한 특별전을 통해 발언하는 여성영화제는 올해 청소녀 특별전과 이주여성특별전, ‘퀴어 레인보우’와 ‘제국과 여성’ 이라는 테마 섹션 등을 마련해놓고 있다. 청소녀 특별전은 7회 때 10대들의 성문제를 다루었던 ’영페미니스트 포럼’ 섹션을 상기시키면서 보다 확장된 주제를 보여준다. 성 정체성 찾기, 왕따 문화를 비롯한 집단 내 소통의 문제, 마약과 임신 및 육아 등의 문제를 10대들이 직접 기록한 단편과 그 윗세대들이 만든 다큐 및 극영화로 접할 수 있다. ‘퀴어 레인보우’는 트렌스젠더와
제9회 서울여성영화제 상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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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카나한의 신작 <스모킹 에이스>를 보고 있으면, 오락실에 앉아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야리야리한 소녀부터 꼬부랑 할아버지까지 상이한 외모에 다양한 장기를 갖춘 캐릭터를 골라 정말 ‘아무 이유없이’ 싸우는 이 게임은 단순한 폭력의 쾌감을 선사하곤 한다. 경찰살해범을 수사하는 경찰들의 위장근무를 다룬 <나크>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조 카나한은 이번에는 다른 종류의 위장근무와 조직원들의 갈등을 다루면서 자신의 전작을 변주한다. 아들처럼 아껴주던 마피아 보스를 배신하고 자신의 세력을 넓히려던 버디 ‘에이시스’ 이스라엘(제레미 피번)은 사정이 여의치 않자 FBI에 조직의 정보를 넘기고 증인보호 시스템으로 신변의 안전을 꾀한다. 그러나 보스인 스파라짜(조셉 러스킨)가 그의 심장에 100만달러를 걸었다는 이야기가 새어나가면서 일곱명의 킬러가 달라붙고, 그를 보호하기 위해 FBI 요원이 투입된다.
무식하기 이를 데 없어 보
정신없는 총질과 낭자한 선혈 <스모킹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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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아파트에서 둘이 살고 있는 마미야 형제는 생긴 것은 딴판이지만 취미는 같다. 커다란 팝콘 통을 가운데 놓고 TV 야구중계를 시청하거나 보드게임을 하고, 간식으로 군만두를 먹고, 동네 목욕탕에서 피로를 풀며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낸다. 차이가 있다면 욕탕에서 나와 동생은 커피우유를, 형은 맥주를 마시는 정도다. 키가 작고 뚱뚱한 동생 테즈노부(쓰카지 무가)는 초등학교 급사이고, 키가 크고 마른 형 아키노부(사사키 구라노스케)는 맥주회사 품질관리사다. 동생은 초등학교 급사가 되기 위해 구급구명에서 원예 강습에 이르기까지 온갖 것을 닥치는 대로 배웠고, 형은 어려서부터 꽃을 짜서 갖가지 색의 물을 만들곤 했다. 이런 이력으로 보아 이들 형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취미생활도 틈틈이 즐기는 소박하고 자족적인 삶을 누리고 있다. 이들에게 단지 하나 부족한 것이 있다면 여자친구가 없다는 것. 동생 테즈노부는 형에게 여자친구를 만들어주기 위해 카레파티를 계획한다. 테즈노부와 같은
일본 만화적인 형제 <마미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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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에 스포일러가 들어 있지만 영화의 감상을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천년을 흐르는 사랑>은 저예산영화였던 <파이>(π, 1998)와 <레퀴엠>(Requiem for a Dream, 2000)을 통해 악몽 같은 인물 내면의 세계를 독특한 비주얼로 그려낸 바 있는 대런 애로노프스키의 세 번째 작품이다. 대런 애로노프스키가 전작에서 일관되게 그려냈던 편집증적인 인물의 내면이나 그의 비주얼에 대한 창조적 역량을 염두에 둔다면, 그의 세 번째 작품이 천년의 시간을 오가는 판타지 장르라는 사실이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어떠한 면에서는 그의 영화 모두를 판타지라 불러도 무방할 것이다). 16세기의 스페인, 21세기의 미국, 그리고 26세기의 어느 행성, 이렇게 세 층위의 시공간을 오가는 <천년을 흐르는 사랑>은 비주얼에 대한 애로노프스키의 야심을 다시금 확인시켜주는 작품이긴 하지만, 그것이 ‘너무 넘쳐’ 오히려 무중력의 시공간 속에서
넘쳐버린 이미지의 성찬 <천년을 흐르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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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상 가장 지적이고 냉혹한 살인마, 한니발 렉터의 유년 시절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피터 웨버 감독(<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과 제작자 디노 드 로렌티스는 젊은 한니발의 얼굴을 찾는 데 <한니발 라이징> 프로젝트의 사활을 걸었다. 숱한 유·무명 배우들이 오디션을 거쳤지만 앤서니 홉킨스가 인장을 새긴 세기의 악마에 걸맞은 청년은 쉽사리 나타나지 않았다. 그들이 원하는 ‘악의 씨앗’은 오디션장이 아니라 로렌티스가 우연히 본 프랑스영화 속에서 발견됐다. 1940년대부터 페데리코 펠리니, 비토리오 데 시카, 루키노 비스콘티 등의 영화를 만든 88살의 원로 제작자 로렌티스는 가스파르 울리엘을 처음 만나 눈을 맞춘 순간 인사도 잊고 외쳤다. “…너는 타고난 한니발 렉터구나!”
전편의 렉터 박사는 자기 완결적인 세계를 이미 갖추고 있지만 <한니발 라이징>은 트라우마를 안은 소년이 서서히 살인마로 완성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프랑스 미소년의 섬약한 얼굴은 막
마성과 순수의 얼굴, <한니발 라이징>의 가스파르 울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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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에 대한 선입견이 조금 무너졌습니다. 늘 징그럽고 느끼한 독을 소유한 생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너무 귀엽네요. ^^ 꿈틀이라면 애완용으로 키우고 싶어요~. 애니메이션도 짧았지만 상큼한 맛을 내는 하나의 맛있는 젤리 같았습니다.”(Play Dreamer)
KT&G 상상마당 1월 우수작으로 뽑힌 애니메이션 <꿈틀이>(2007)는 심사위원들뿐만 아니라 네티즌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 3명의 감독 중 김금호씨에게 인터뷰를 청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정작 본인은 “러닝타임이 짧아서 그런 것 같다”고 웃지만 말이다. 2분45초 분량의 3D애니메이션인 <꿈틀이>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재미를 우연히 알게 된 애벌레 세 마리가 신나게 어른들을 골탕먹이다가 꿈틀이 과자를 즐겨먹는 아이에게 걸려 그만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애벌레에 대한 어른들과 아이들의 관념의 차이를 보여주고 싶었다”는 김씨는 자신이 언제부터인가 벌레를 끔찍이
<씨네21>이 뽑은 이달의 단편 11. <꿈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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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3월 6일
장소 신촌 메가박스
이 영화
모범 시민 박만수(감우성)는 어느 날 아침 아내에게 이혼 통보를 받는다. 이유인즉슨 그가 너무 사건사고가 없는 지루한 남편이기 때문이다. 아내의 말을 흘려듣고 회사에 가니 이 번에는 직장 상사가 해고 통보를 한다. 마지막 회식자리라고 가 앉으니 이번에는 술값을 내고 가라고 모두가 부추긴다. 분을 참지 못한 박만수는 드디어 술상을 엎고 법 따위는 꺼지라고 생각한다. 어릴 적 꿈이 카 레이서였던 박만수는 윤리 교사 아버지의 준법정신 가르침에 따라 일말의 오차도 없이 법을 지키며 살아온 보기 드문 소시민이다. 그러나 이 하루의 엉킨 일과가 원인이 되어 그를 다이너마이트처럼 위험한 범죄자로 만든다. 노상방뇨로 파출소에 끌려간 그는 그곳에서 잡범 전문 양철곤(김수로)을 만난다. 양철곤은 먹고 살기 힘든 이 세상보다 교도소의 정해진 생활을 더 원하는 희귀한 사람이며, 알고 보니 사연이 많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다. 박만수와 양철곤은 호송 중 우연히
'델마와 루이스'가 된 두 남자, <쏜다>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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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용 감독의 신작 <무림 여대생>이 아시아 전역에 개봉된다. <버라이어티> 온라인은 일본,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홍콩에 선판매된 <무림여대생>이 오는 7월 아시아 전역에 소개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무림 여대생>은 무예로 명망이 높은 집안의 외동딸이 가문의 영광을 저버린 채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달콤한 인생>의 신민아를 비롯해 <피터팬의 공식>의 온주완, <다세포 소녀>의 유건이 함께 출연한다. 한국에도 아시아 프리미어 일정에 맞춰 7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곽재용감독은 현재 다음 작품인 <내 여자친구는 사이보그>를 일본에서 촬영중이다. 일본어로 제작되는 이 영화는 일본의 아뮤즈 엔터테인먼트가 투자·제작한 작품으로 일본의 청춘스타 아야세 하루카가 미래에서 온 사이보그를 연기한다. 오늘 4월 촬영을 끝낼 예정인 <내 여자친구의 사이보그>
곽재용 신작 <무림 여대생>, 아시아 전역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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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후회스런 과거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당신의 선택은? 이미 수편의 영화에서 반복된 시간 여행의 테마를 <나비효과>는 신선한 시각 효과와 흥미로운 기교로 풀어낸 바 있다. <나비효과2>는 전편의 기본 컨셉만 고스란히 추출해 20일 만에 촬영을 마친 다음 미국에서는 곧바로 DVD로 출시됐다. <마스크> <스콜피온 킹>의 촬영감독인 존 R. 레오네티 감독이 연출 데뷔작 <모탈 컴뱃2>에 이어 또 다른 속편에 도전했는데 그 결과는 감독의 전작만큼이나 부정적이다.
성공에 목마른 야심찬 젊은이 닉 라슨(에릭 라이블리)은 휴가도 반납하고 회사로 복귀하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를 만난다. 동승한 애인과 친구들을 모두 잃고 혼자 살아남은 그는 직장에서도 낙오되며 고통스레 살아가다 우연히 한장의 사진을 통해 과거를 되돌리는 능력을 얻게 된다. 휴가 사진을 이용해 여자친구를 되살린 닉은 거만한 직장 상사를 곯려주는 데 능력을 쓰기
샐러리맨에게 주는 교훈 동화 <나비효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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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방만한 속성이 있어 때로 귀나 코를 속이는 것보다 훨씬 쉽다. 그 속임수의 능력을 직업으로 갖고 있는 장인을 두고 흔히 마술사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악착같이 뒤쫓는 대중의 시선 어딘가에 어느새 빈틈을 만들고 그 빈틈이 있어야 할 구상의 설계를 미리 갖고 있으며 그 구상을 도울 기가 막힌 장치나 과학을 알고 있다. 환영을 보았는데 그것이 여전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길 없을 경우에는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말하게 되지만, 속임수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게 탄복할 만한 것이면 마술사의 장인적 기술이라고 인정하게 된다.
19세기 말 비엔나에 마술사가 있었다. 아이젠하임(에드워드 노튼)은 돌연 등장하자마자 간단하면서도 아름다운 마술부터 심령술사나 되어야 가능할 듯한 초자연적 현상까지 고루 펼치며 비엔나 사람들을 매혹시킨다. 아이젠하임의 쇼를 보던 경감(폴 지아매티)도, 국왕의 자리를 노리는 못된 황태자(루퍼스 스웰)도 그의 마술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 중 하나다. 황태자에게는 약혼녀 소피(
동화와 마술 쇼의 이중주 <일루셔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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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일기>를 만들었던 임필성 감독의 차기작인 <헨젤과 그레텔>이 지난 3월3일 부산 종합촬영소 세트장에서 본격적인 촬영일정에 돌입했다. 독특한 색깔의 호러영화를 지향하는 <헨젤과 그레텔>은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갈 수 없는 수수께끼의 숲 속에 사는 삼 남매와 우연히 그들의 집을 찾게 된 사람들 사이의 갈등이 7일 동안 펼쳐지는 이야기. 천정명 외에도 <연애시대>에서 은솔이를 연기한 진지희와 드라마 <황진이>에서 하지원의 아역을 맡았던 심은정,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 강동원의 아역으로 등장한 은원재가 기묘한 삼남매를 맡아 연기한다.
특히 <헨젤과 그레텔>은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괴물> 등에 참여했던 류성희 미술감독의 섬세하면서도 다채로운 색깔의 세트 디자인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이 때문에 부산 영화계를 소개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던 NHK, 니혼
임필성 감독 <헨젤과 그레텔> 본격 촬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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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학의 거장 장 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가 한국의 영화감독들을 만났다. 르 클레지오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4번째. 이번 방한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칸 영화제와 프랑스 최고의 출판사인 갈리마르로부터 의뢰받은 영화 관련 책의 집필 때문에 이루어졌다. 지난 2월 26일에 방한해 이창동, 박찬욱, 이정향 감독을 만난 르 클레지오는 그들과 나눈 이야기를 책의 일부분에 담을 계획이다. <한겨레>에 따르면, 르 클레지오는 3월5일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 책에서 문학과 영화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루려 한다"면서 "특히 그 책의 일부를 평소 내가 흥미롭게 봤던 한국영화에 할애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르 클레지오가 영화 감독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통역을 맡았던 부산국제영화제 이수원 프로그래머의 말에 따르면, 르 클레지오는 이창동 감독과 만난 자리에서 <오아시스>의 미학적인 측면과 영화가 담고 있는 한국의 현실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소설가이기도 한 이창동
거장 르 클레지오 이창동, 박찬욱과 만남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