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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에서 단편영화를 만난다. TV시리즈 전문채널 CNTV가 3월12일부터 단편영화 상영프로그램 <시네마S>를 방영한다. 정규 방송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 주로 심야시간대에 방영되던 기존 프로그램과 비교해본다면 편성에서도 한 걸음을 내디딘 셈이다. 기획단계부터 프로그램의 탄생을 이끈 이는 민용근 PD.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클레르몽 페랑 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초청작인 <도둑소년>을 연출한 영화감독이기도 한 그를 만나 <시네마S>의 첫걸음을 가늠해보았다.
-<시네마S>는 언제, 어떻게 기획하게 됐나.
=실은 지난해 봄에 <도둑소년>을 촬영하느라 방송사 일을 그만뒀다. 영화를 완성하고, 지난해 10월경 다시 방송사로 돌아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다가 생각한 것이 <시네마S>다. 그 무렵에 <KBS 독립영화관>이 종영하기도 했고, 그러면 방송 어디에서도 단편영화를 틀어주지 않을 텐데 우
[스팟] 단편영화는 난해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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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복면달호>에서 구성진 트로트를 뽑아내던 이소연이 다시 한번 음악을 위해 브라보를 외칠 예정이다. 백윤식, 임하룡, 박준규가 주연하는 40대 직장인 밴드 이야기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캐스팅된 것. 이소연은 샐러리맨의 열정을 자극하는 여자, 유리를 연기한다.
조현재, 이영훈
조현재와 이영훈이 최전방 GP로 간다. 공수창 감독(<알포인트>)이 3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밀리터리스릴러 <G.P 506>에 캐스팅된 것. 상병 계급장을 단 두 사람은 이 영화에서 최전방 감시초소 GP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에 휘말린다. <G.P 506>은 2월22일 남양주종합촬영소에 꾸린 GP 세트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앤디 맥도웰
<숏컷> <플레이어> 등의 앤디 맥도웰이 매리 맥거키안 감독과 다시 한배를 탄다. <인터벤션>에서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앤디 맥도웰은 맥거키안 감독의 실험극 3부작
[캐스팅보드] 이소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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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주, 김태용, 이해영 감독이 새로 개편된 EBS 영화정보 프로그램 <시네마천국>의 진행을 맡았다. 새 단장한 프로그램엔 세 감독이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나누는 영화 토크 꼭지가 들어간다. <시네마천국> 고현미 PD는 “개성이 다른 세 감독님의 솔직한 감상을 들을 수 있을” 거라 소개했다. 변영주 감독은 익히 알려진 입심을 자랑하고 <불멸의 B무비> 코너를 병행할 이해영 감독은 신인감독다운 신선함을 더할 거라고. <가족의 탄생>을 준비하며 <시네마천국>을 떠났던 김태용 감독은 시청자의 호응에 힘입어 복귀했다. 개편된 <시네마천국>은 3월2일부터 방송된다
시네마천국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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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은 스파이가 되기에 너무 뚱뚱해?! CIA 전문가가 맷 데이먼에게 혹평을 퍼부어 화제다. 로버트 드 니로가 연출한 <굿 셰퍼드>에서 데이먼은 CIA의 비밀창립멤버 에드워드 윌슨을 연기했다. 지난해 데이먼과 만난 CIA 전문가는 “나는 맷 데이먼에게 완벽한 스파이라고 말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만약 그가 너무 작지 않고 뚱뚱하지 않고 멋있지 않으며 하얗지만 않다면 말이다.” 할리우드가 스파이물을 재미없게 만든다는 불평도 늘어놨다니 그의 평가에 심기가 불편한 사람은 데이먼만이 아닐 듯.
맷 데이먼! CIA에 취직하려면 살 좀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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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블도어 교수님, 축하드려요. 마이클 갬본(66)이 늦둥이의 아빠가 된다. 세상을 뜬 리처드 해리스 대신 <해리 포터> 시리즈의 덤블도어 역을 받아안은 갬본은 6년 동안 필리파 하트(41)와 만나왔고 그 교제의 결실로 올 5월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다. 갬본의 측근은 “필리파는 당시 마흔에 가까웠지만 아이를 무척 갖고 싶어했다.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이클은 그러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봤다”고 밝혔다. 갬본은 2002년 별거했으나 법적으론 여전히 배우자인 앤 밀러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두고 있다.
덤블도어 교수님, 환갑둥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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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사내, 아는 여자를 만나다. 장진 감독이 5월의 신랑이 된다. 지난 2월28일 장 감독이 대표로 있는 영화사 필름있수다는 “장진 감독이 5월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신부는 현재 서울여대 디자인 계열 대학원에 다니는 81년생 차모씨. 두 사람은 4년 전부터 알고 지내오다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진 감독은 “결혼 소식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고맙지만, 약혼자가 공인이 아니기 때문에 사생활을 보호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장진, 꽃피는 봄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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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의 이유있는 굴욕? 아카데미 시상식 전날인 지난 2월25일, 제27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샤론 스톤의 <원초적 본능2>가 최악의 작품상, 최악의 여우주연상 등을 포함해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의 불명예를 안았다. 샤론 스톤이 14년 만에 얼음여왕 캐서린 트라멜로 분했던 <원초적 본능2>는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이미 각종 언론이 뽑은 최악의 영화에 선정된 작품. 올해 골든 라즈베리상에서도 총 7개 부문에 오르면서 유력한 수상후보로 떠올랐다. 샤론 스톤이 골든 라즈베리에서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탄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1994년 한해 동안 <스페셜리스트>와 <마지막 연인>에 출연한 그녀는 이듬해 열린 15회 골든 라즈베리에서 최악의 여자배우상 2개를 동시에 수상하는 기록을 세운 전력이 있다.
한편, 올해의 골든 라즈베리는 말론 웨이언스와 숀 웨이언스 형제의 <리틀 맨>에 최악의 남우주연상과
굴욕의 여왕, 샤론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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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환이도 가고∼, (장)진이도 가고∼”
쌍춘년에 이어 황금돼지해입니다.
감독들의 갑작스런 결혼발표가 줄을 잇습니다.
장진 감독님!
<아들>은 출산하시니 이번엔 딸을….
“그분이 감독님의 마지막 여자였으면 좋겠다. ㅎㅎㅎ. 배 아파서 하는 농담이다. 남편으로 장진 감독은 그만이다. 일단 재물을 모으려는 욕심이 있고, 실제 젊은 나이에 꽤 모은 것으로 알고 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대에 경제적으로 믿을 만한 파트너야말로 최고의 신랑감 아닌가. 게다가 장진 감독님은 영화감독이 아니더라도 재주가 많으니. 왜, 탄알일발 장진! 시트콤 배우 하시면 되잖나.”
_‘니 귀에 도청장치’ 다는 게 취미인 P 편집장
“내겐 장진 감독 결혼 소식이 비가 누구랑 결혼한다는 소식처럼 들린다. 이걸 두고 계급차이라 부르는 건가. 충무로 영화인으로 불리지만 워낙 스타 감독이라서, 뭐. 사실 감이 없다. 포털에 결혼한다는 기사가 뜨는 걸 보고서 역시 연예인이군, 싶었다. 글쓰는 것부터 영
[이주의 영화인] “(장)준환이도 가고∼, (장)진이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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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호 감독의 신작 <가면>(제작 디알엠엔터테인먼트)이 촬영 막바지를 맞아 실체를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가면>은 한 스포츠센터에서 시작된 의문의 연쇄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스릴러영화로 김강우와 김민선이 형사 역을 맡았고, 김강우의 상대역인 네일 아티스트로는 <타짜>에서 화란 역을 했던 이수경이 출연한다. 3월 중에 촬영을 모두 끝낼 예정인 이 영화는 올 여름 개봉예정이다.
스릴러물 <가면> 촬영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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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김혜수를 먹어버렸다. 지난주 씨네리에서 독자선물로 준 김혜수 브로마이드의 얼굴 부분이 흔적도 없어졌다. 종이 뜯어먹기를 좋아해도 광택지까지 눈깜짝할 새 해치울 줄은 몰랐다. 엄마를 닮아서 특히 김혜수에 꽂히나보다(최근 그녀가 여러 영화에 원톱이 아니라도 출연하고 텔레비전 오락프로그램에도 나오는 걸 보면서 타협‘되기’보다는 타협‘하기’를 선택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점점 근사해진다). “이 먹보, 그만해, 너 얼굴 벌써 김혜수만해”라고 혼냈는데, 그날 밤 애가 열이 펄펄 끓었다. 안쓰러움과 죄책감에 시달렸다. 나이 9개월에 벌써 그만하면 커서는 족히 세배는 되겠다는 비관이 애를 아프게 한 게 아닐까(괜찮아, 엄마도 잘 살잖아).
애를 낳아 키워서인지, 전에는 큰일 당한 이를 보면 그가 불쌍했는데 요즘에는 그의 부모가 있다면 어떨지 먼저 생각하게 된다. 고 윤장호 병장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뉴스에서 그의 어머니는 꺽꺽 흐느끼기만 하고 아버지는 “봐요, 내 아들 얼마나 잘생
[이슈] 컴온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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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심기일전.” 13회를 맞이하는 인디포럼의 슬로건이다. 지난해 경제적 요인 등으로 신작공모 없이 축소된 규모의 행사를 치렀던 인디포럼이 재기를 준비 중이다. 작가를 위한, 작가에 의한 독립영화 축제가 처한 위기에 아쉬움을 느낀 독립영화인들은 지난 5개월간에 걸쳐 해결방법을 논의해왔다. 올해의 슬로건은, “여러모로 쉬운 상황은 아니지만, 포기할 수는 없다”는 문제의식과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오는 5월8일부터 16일까지 서울시네마에서 열리게 될 인디포럼 2007은 그 결과물이 될 것이다.
중요 조직 역시 ‘실질적인 독립영화작가들의 참여로 열리는 영화제’의 성격을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개편됐다. 당해연도 상영영화의 연출자들로 꾸려졌던 기존의 인디포럼작가회의는 인디포럼에서 한번이라도 상영된 적이 있는 영화의 연출자와 배우, 스탭 모두 가입할 수 있는 모임으로 거듭난다. 현재는 윤성호, 김곡, 김선 감독, 김일권 프로듀서, 원승환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 등 1
인디포럼, 활기찬 부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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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려는지
햇살이 포근.
“교사 과잉체벌 상해죄” 선고
수백대를 때리고도 사랑의 매라면,
그런 사랑은 없는 편이 낫겠지?
TV ‘밤샘 실험’ 참여 엑스트라 사망
하필 참여했던 프로가
<생로병사의 비밀>;;;
김성주 아나, 프리랜서 마음 굳혀
발락 요원,
그럼 이제 <황금어장>은 아예 안 나와?
해지 힘든 초고속 인터넷 무더기 징계
이혼보다 힘들다던 바로 그….
잉글랜드 주장 존 테리 부상
사적인 견해지만 베컴보다 멋있음.
살아줘서 고마워!
아프간 테러 윤장호 병장 사망
전쟁에는,
남의 전쟁 우리 전쟁이 없습니다.
검사 반말 못 쓴다
그냥 피의자도 검사에게
반말 쓸 수 있게 해주지?
중국발 쇼크… 서울 증시 대폭락
있죠, 이러다 바닥 칠 때 사면
언젠가 뜨는 거 아닌가요?
복권 수익금 수년째 감소
내가 아는 유일한 재테크가
로또였군 -ㅅ- 쩝.
SKT-KTF, 번호이동 제한 논란
저런, 통신업계 양대산맥씩이나 돼서
우아하지
[이주의 한국인] 봄이 오려는지 햇살이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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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독점제한은 반드시 필요한 조치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검토 중인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의 영화진흥법 개정안을 영화인들이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스크린 수를 기준으로 한편의 영화가 30% 이상의 스크린을 독점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뼈대다.
2월26일 천영세 의원과 만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차승재 회장은 스크린 독점제한의 입법화를 적극 찬성하면서 “제작자 차원에서도 올해부터 영화 1편당 400개 스크린 이상을 걸지 않도록 배급사쪽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의 최진욱 위원장도 “영화현장을 지키는 스탭의 입장에서는 왜곡된 영화산업 구조가 중요한 장애물”이라고 지적했다. 영화인회의,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여성영화인모임 등 주요 영화단체 또한 이번 개정안의 취지에 동의하고 나섰다.
반면 서울시극장협회와 CJ CGV 등 주요 멀티플렉스들은 2월27일 이번 개정안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스크린 독점제한” 영화계 전폭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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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전작들을 상영하는 특별전이 미국에서 개최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3월 9일부터 시작되는 <괴물>의 미주지역 개봉에 앞서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 3개 도시에서 ’봉준호 감독 특별전’을 기획,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2월 25일 뉴욕에서 시작된 이번 특별전에서는 <살인의 추억>과 <플란다스의 개> 등 2편이 한 차례씩 상영되며 3월 3일에는 시카고, 3월 5일에는 샌프란시스코로 이어질 계획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특별전에서는 봉준호 감독이 참석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별전에 앞서 샌프란시스코 필름 소사이어티(San Fransico Film Society)는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 <괴물>은 이미 2006년 ‘샌프란시스코 국제 애니메이션 쇼케이스(SF International Animation Showcase)’ 에서 상영되어 “재미있고 무서운 영화” 로 알려졌다“ 고 소개했다. 또한 상영작인 <살인
미국에서 봉준호 감독 특별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