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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다이어리] <더블타겟> 400여명의 희생자에게 심심한 애도를..
[헌즈다이어리] <더블타겟> 400여명의 희생자에게 심심한 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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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밀러
린제이 로한의 자리는 내가 맡겠어요. 시에나 밀러가 <베스트 타임 오브 아워 라이브즈>에 캐스팅됐다. 영화는 시인 딜런 토머스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두 여자의 이야기. 밀러가 맡게 될 역할은 딜런 토머스의 아내로, 본래 로한이 캐스팅됐다가 계약상의 마찰로 낙마한 바 있다. 키라 나이틀리가 밀러와 경합을 벌이는 여인으로 등장한다.
줄리아 스타일스
줄리아 스타일스가 미국의 여류 시인 실비아 플라스의 소설을 영화화하는 <벨 자>에 캐스팅됐다. 플라스 자신의 정신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벨 자>는 195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젊은 여성이 정신적으로 황폐해져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스타일스가 실비아 플라스로 분하며, 영화의 제작도 겸할 예정이다.
로빈 윌리엄스
로빈 윌리엄스가 <와일드 혹스>를 연출한 월트 베커 감독의 신작 <올드 독스>에 캐스팅됐다. 친한 친구이자 사업파트너인 두 남자가 어린 시절을 반추하는
[캐스팅보드] 시에나 밀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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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작을 찾아 떠나는 한국 영화·드라마 업계의 행렬이 여전히 늘어서 있는 가운데, 역발상을 시도하는 일본 영화인이 있다. 일본의 중견 제작사 ‘비와일드’의 와카스키 마사키 대표는 일본 원작을 한국으로 가져와 한국적인 방식의 영화를 만들려는 사람이다. 그는 이를 위해 한국에 설립된 최초의 일본 제작사 ‘비즈스타’를 설립하는 데도 적극 참여했다. 최근 <화영>(花影)이라는 영화의 부산 로케이션을 위해 한국을 찾았던 그를 만나 한일 영화협력에 관해 이야기를 들었다.
-<화영>은 어떤 영화인가.
=일본의 유명 작가 이치카와 신이치가 쓴 대본을 바탕으로 만드는 영화다. 재일동포 3세 여성과 한국 남자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다루는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김래원, 박정수가 특별출연해주고 있다.
-한국에 비즈스타를 설립한 목적은.
=일본영화가 일본에서만 보여지고 한국영화가 한국에서만 계속 보여지는, 그런 시기는 끝났다고 본다. 비즈스타 설립의 최대 목적은 일본과
일한 합작영화로 범아시아 시장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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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도의 프로듀서 데뷔? 엘리야 우드가 영화 <블랙 윙스 해즈 마이 엔젤>의 제작자로 나선다. 50년간 절판됐던 동명의 누아르 소설을 스크린에 옮기는 영화는 한 전과자가 우연히 만난 콜걸과 함께 차량 절도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엘리야 우드는 “나는 언제나 누아르 소설과 영화에 매혹돼왔다”며 “한번도 영화화된 적 없는 과거의 작품을 내 손으로 살려낸다는 것이 정말로 흥분된다. 이 소설은 그동안 묻혀져 있던 진정한 고전”이라고 말했다.
엘리야 우드, 누아르의 세계를 지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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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배우 장 피에르 카셀이 오랜 투병 끝에 4월20일 프랑스 파리에서 눈감았다. 향년 76살. 모니카 벨루치의 남편인 배우 뱅상 카셀의 아버지로도 잘 알려진 그는 50여년간 11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한 배우이자 가수였으며 훌륭한 탭댄서이기도 했다. 1950년대 말부터 60년대 초까지 필리페 드 브로카가 연출한 코미디영화 속 캐릭터로 가장 널리 기억됐지만 <오리엔트 특급열차 살인사건> <삼총사>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등 영어로 제작된 영화에도 즐겨 출연했다.
아듀! 파리에서의 마지막 탭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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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이 <피플>이 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World’s Most Beautiful 100)에 선정됐다. 한국인으로서는 지난 2003년 5월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된 클래식 트리오 안트리오(루시안 안, 마리아 안, 안젤라 안)에 이어 두 번째로 오른 정지훈은 <프리즌 브레이크>의 웬트워스 밀러와 함께 ‘퍼스트 타임 뷰티스(First Time Beauties) 2007’ 카테고리에 분류됐다. 올해 아름다운 100인 순위의 1위는 드루 배리모어가 차지했으며 스칼렛 요한슨과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등도 함께 포함됐다.
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다운 남자, 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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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가 눈물의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 4월20일 <SBS> 희망TV24와 함께 장애인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휠체어 마라톤에 도전한 정준호는 24시간 동안 60.8km를 달려 완주에 성공했다. 출발점으로 돌아온 정준호는 눈물을 흘리며 “나는 오늘 하루만 하면 되지만 이렇게 평생을 지내야 하는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연예인 봉사단체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이 함께했으며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준호, 눈물의 도전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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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기뻤다. 그 광경 속에 내가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예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크게 맞아주셔서 많이 놀라기도 했다.” 기무라 다쿠야는 4월26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히어로> 기자회견 자리에서 자신의 첫 번째 부산 방문 소감을 겸손하게 말했다. 이 자리에는 영화의 특별출연자인 이병헌도 동석했다.
기무라는 한국과 한국 배우들에 관한 질문을 집중적으로 받았고 조곤조곤 상냥한 답을 이어갔다. “이병헌씨는 일본에서 CF를 많이 찍어서 TV로 많이 봤고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도 봤다. 연기자로서 임팩트가 있는 사람 같다. 여성에게뿐 아니라 나에게도 임팩트 있는 미소왕자다. (웃음)” 한일 두 나라 취재진으로 빼곡한 자리에서 다소 굳어 있던 기무라는 분위기가 누그러들자 연신 웃음을 참는 모양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SMAP의 멤버들과 공동 진행하는 쇼프로그램 <스마스마>에서 장동건에게 “맛있
기무라 타쿠야, 한국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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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와 동호가 알고 보니 친남매였다면 어땠을까요?
아니면 그 모든 게 동호가 꾸며낸 이야기였거나, 알고 보니 송화가 눈이 먼 척하고 있었다면?
영화 <천년학>의 흥행실패는 반전이 없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개봉이 너무 갑작스러웠던 게 아닌가 싶다. 흔히 대부분의 영화들은 개봉 전에 기초 작업들을 많이 한다. 이벤트도 열고, 이야깃거리도 있는 거 없는 거 만들어서 많이 던지면서 관객에게 영화뿐만 아니라 개봉날짜를 주입시키려 한다. 관객 입장에서는 갑자기 뜬금없이 개봉하는 영화는 별로인가보다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천년학>은 100번째 기념행사마저 저게 그리 대단한 행사인 건가 싶더라.
_관객이 100번째 영화라는 의미를 극장에서 찾을 리도 없다는 모 마케팅 회사 A실장
흥행성적을 보니 안타깝더라. <서편제>가 개봉했을 때는 단관에서 100만이 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환경이 더 좋아진 탓에 좋은 영화들이 외면당하는 경우가 많아진
[이주의 영화인] 송화와 동호가 알고 보니 친남매였다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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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진씨의 시나리오 <캐주얼티즈>가 제9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캐주얼티즈>는 연쇄살인 희생자들의 가족이 겪는 일을 그리는 심리극이다. 가작으로는 이동희씨의 <연애지도>가 뽑혔다. 첫사랑의 기억에 관한 로맨틱한 이야기다. 시상식은 5월10일 오전 11시 한겨레신문사 8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
제9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 임경진씨 <캐주얼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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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거장 이리 멘젤 감독의 내한에 맞춰 대표작 3편이 3주 동안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차례로 개봉된다. 5월10일에는 그의 첫 장편영화이자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작 <가까이서 본 기차>가, 5월17일에는 체코 공산정권의 탄압으로 개봉이 금지됐던 영화 <줄 위의 종달새>, 5월24일에는 현대인의 일상을 풍자하는 <거지의 오페라>가 각각 개봉될 예정이다.
이리 멘젤 대표작 3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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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개최된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에서 <타짜>가 작품상 대상을 받았다. 최동훈 감독 또한 감독상을 수상해 <타짜>는 2관왕이 됐다. 영화부문 작품상은 <괴물>이, 최우수 남자배우상은 류승범(<사생결단>)이, 여자배우상(<오래된 정원>)은 염정아가 받았다. 한편, TV부문 대상은 <주몽>이 수상했다.
<타짜>,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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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발전기금이 본격적으로 지갑을 연다. 문화관광부는 지난해 12월 정기국회에서 통과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 4월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효되는 개정 법령은 영화발전기금 신설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법안에 따르면 영화발전기금의 재원은 정부 출연금, 개인 또는 법인으로부터의 기부금품, 영화 상영관 입장권에 대한 부과금 등으로 조성하도록 하였으며 그 용도로 영상전문투자조합 출자, 한국 예술영화 발전사업 지원, 영상문화의 다양성·공공성 증진사업 지원,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영화 향수권 신장을 위한 사업 지원 등을 추가했다. 또한 재원 마련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영화상영관 입장권 가액의 3%를 징수하도록 하되 모금 목표액인 2천억원이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4년 12월31일까지만 징수하기로 했다. 현재 영화발전기금은 총 1654억원이 확보되어 있으며 정부는 2014년까지 5415억 6천7백만원 가량
영화계 대상 5400억원 규모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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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통해 ‘우리학교’를 방문한 관객 수가 3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당시 <우리학교>는 홋카이도 조선학교 친구들의 맑은 눈망울과 이들을 바라보는 김명준 감독의 솔직담백한 카메라가 화제가 됐다면, 한달이 흐른 지금은 ‘찾아가는 서비스’로 눈길을 끈다. 관객이 들지 않으면 개봉 1주차에도 극장에서 쫓겨나는 것이 한국 개봉영화의 운명이지만 <우리학교>는 걱정없다. 10여개의 개봉관뿐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에 그물망처럼 퍼져 있는 공동체 상영장 덕분이다. “입소문이 중요한 다큐멘터리인데, 단기간 극장수입에만 의지할 수는 없었다”는 고영재 PD는 전국적인 유료 공동체 상영을 제안했고, 대학 총학생회에서 기찻길 옆 공부방까지 ‘저인망식 관객동원’ 결과 전체 관객의 3분의 1 정도가 공동체 대안상영을 통해 영화를 접했다. 입소문은 국경을 넘어 일본은 물론 호주, 캐나다의 동포사회까지 이어졌고, 미국에서는 영화와 함께 감독까지 초청한 상태. <우리학교>의 남다른
[인디스토리] <우리학교> 공동체 상영 덕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