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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은 이소룡의 생일이다(1940년생). 올해가 죽은 지 35주년(7월20일) 되는 해여서 그런지 여름에는 몇몇 행사도 열렸고 그를 둘러싼 영화, 드라마 제작 소식도 들려왔다.
<소림축구>(2001)에서 이소룡의 노란색 줄무늬 <사망유희> 트레이닝복을 입고 골키퍼를 연기했던 진국곤은 50부작 드라마 <이소룡전기>에 출연했고 이미 방송은 지난달 시작됐다. 그리고 최근에는 엽위신 감독과 견자단의 <엽문>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소룡의 스승으로 알려진 영춘권의 대가 엽문 선생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다. 관금붕 감독도 지난 몇년간 이소룡 전기영화 <브루스>에 매달려왔다. <브루스>는 이소룡의 남동생인 로버트 리가 10년 가까이 준비해 발간한 전기에 바탕하고 있는데, 이 전기의 경우 2년 전 이소룡의 친딸 섀넌 리와 아내인 린다 리가 이에 발끈해 법정소송 문제로 비화되기도 했다.
이소룡에 대한 자료가 부족한 것은
[울트라마니아] 한국을 사랑한 이소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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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최후의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1951년 감독 로버트 와이즈 상영시간 92분 화면포맷 1.33:1 스탠더드
음성포맷 DD 2.0 영어 자막 영어 출시사 이십세기 폭스(미국)
화질 ★★★★ 음질 ★★★★ 부록 ★★★★☆
<지구 속 여행>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1959년 감독 헨리 레빈 상영시간 129분 화면포맷 2.35:1 아나모픽
음성포맷 DD 4.0 영어 자막 영어 출시사 이십세기 폭스(미국)
화질 ★★★☆ 음질 ★★★★ 부록 ★★
소설이 영화의 훌륭한 소재임은 새삼 말할 것도 없다. 어떤 소설은 너무나 뛰어나서 한번의 영화화로는 모자란데, 쥘 베른의 소설이 좋은 예다. 그가 쓴 이야기들은 끊임없이 영화로 만들어지곤 한다. 해리 베이츠의 <지배자여 안녕>과 쥘 베른의 <지구 속 여행>을 바탕으로 한 <지구가 멈추는 날>과 <잃어버린
최후의 날, 원작 챙겨보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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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현재 방영되는 드라마의 출연 배우 가운데 회당 최고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송승헌이 최근 이어지는 스타들의 출연료 삭감 대열에 동참했다.송승헌의 소속사인 엠넷미디어는 3일 "MBC TV '에덴의 동쪽'에 출연 중인 송승헌이 출연료 50%를 자진해서 삭감하기로 했다"며 "드라마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면 해외 판권 수익에서 나머지 50%를 받는 것으로 출연 계약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송승헌의 '에덴의 동쪽' 회당 출연료는 7천만 원 선인 것으로 전해졌다.엠넷미디어는 '에덴의 동쪽'의 공동제작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와 간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김광수 엠넷미디어 제작이사가 CCM의 대표를 맡고 있기 때문이다.송승헌은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가 인기를 얻더라도 제작사와 스태프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것이 현재 드라마 제작 현실"이라며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서 어려움을 분담하고 싶다. 다만 드라마
송승헌도 출연료 삭감 대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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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영화 관람료 인상 움직임에 대해 영화인들과 네티즌들 사이에 논쟁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영화 관람료가 다른 재화의 물가상승률에 비해 저렴한 만큼 인상 필요성이 충분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정헌일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연구원은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디액트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속 포럼'에 앞서 배포한 발제문에서 "한국의 영화 관람료가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하고 다른 재화나 서비스의 물가 상승 속도에 비해 둔화한 증가세를 보여왔으며 소비자의 경우 소득에서 극장 지출액의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연구원이 공개한 국가별 영화 관람료 비교 자료에 따르면 2006년 기준 한국은 조사 대상 47개 국가 중 19번째이다.영화 관람료가 가장 비싼 국가는 스위스였으며 한국은 일본, 핀란드, 영국, 대만, 호주, 그리스, 프랑스 등보다 낮고 벨기에, 홍콩과 비슷한 수준이다.물가
"물가상승 고려하면 한국 영화 입장료 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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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영화전문 채널CGV는 6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일본 톱스타들의 영화를 소개하는 'J무비 페스타'를 편성한다.
6일에는 우에노 주리 주연의 액션 코미디 '웃음의 대천사'(2005), 13일에는 오다기리 죠 주연의 '도쿄 타워'(2007)가 방송된다.
이어 20일에는 2005년 뮌헨 아시아 영화제 인기상영작으로 선정된 후카다 교코 주연의 '불량공주 모모코'(2004), 내년 1월3일에는 아오이 유우 주연의 '허니와 클로버'(2006)가 방송된다.
이 기간 채널CGV 홈페이지(www.chcgv.com)에서는 'J무비 페스타' 이벤트를 개최한다. 추첨을 통해 모두 44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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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CGV, 6일부터 日톱스타 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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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연합뉴스) 정재용 특파원 =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홍보대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과 함께 책임감을 느낍니다. 장동건을 좋아하는 팬들 뿐 아니라 아시아의 많은 사람들이 식량문제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유엔산하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WFP)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장동건씨는 3일 홍콩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소감과 함께 향후 활동계획, 포부를 자세하게 밝혔다.WFP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식량원조와 긴급구호활동을 펼치기 위해 1961년 설립된 유엔산하 국제기구다.본부는 이탈리아 로마에 있으며, 사무총장은 미 국무부 경제농업담당 차관 출신인 조셋 시런씨가 맡고 있다.현재 WFP 홍보대사로는 미국의 유명한 여배우인 드류 배리모어,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아들인 하워드 버핏, 브라질 출신의 축구선수 카카 등이 활약하고 있다.장동건씨는 이날 오후 홍콩 하얏
<인터뷰> WFP 홍보대사 장동건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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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지난해에 이은 한국 영화 소개 행사가 영화진흥위원회 주최로 일본에서 열린다.
영진위는 시네콰논의 후원을 얻어 도쿄 유라쿠초의 시네콰논 영화관에서 13일부터 19일까지 작품성과 대중성을 지닌 최신작을 집중 상영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은 '님은 먼곳에', '뜨거운 것이 좋아', '크로싱', '사과', '두번째 사랑', '헨젤과 그레텔', '아기와 나', '기다리다 미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등 9편이다.
개막일인 13일에는 '사과' 강이관 감독과 '님은 먼곳에' 이준익 감독의 무대인사가 있고, 14일에도 '기다리다 미쳐' 류승진 감독, '헨젤과 그레텔' 임필성 감독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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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日서 한국영화 소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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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어느 날 아버님께서 새로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선 목동으로 이사하겠다고 하셨다. 당시에는 아파트들만 덩그러니 있었고, 편의 시설이 거의 없었다. 상업용 건물들이 지어질 땅들은 수년간 텅 빈 채로 잡초만 무성했다. 넓디넓은 도로에 차가 없어 무단횡단하기 좋았는데, 어느 날 고지식한 경찰에게 잡혀 과태료를 물기도 했다. 몇년 뒤 결혼하면서 부모님 댁 근처에 전세아파트를 얻었다. 얼마 뒤 아버님은 은행 빚을 얻어 근처의 작은 평수 아파트를 사라고 권유하셨다. 사회초년생이라 경제관념이 부족했으므로 평생 건설업에 종사한 분의 충고를 따랐다.
은행이자와 원금을 갚고 나면 남는 돈이 거의 없어 사람 만나기가 무서웠다. 술값이라도 내면서 품위를 유지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목동 안에서 빚을 얻어 조금 넓은 아파트를 사고 다시 빚을 갚는 일을 반복하여 마련한 아파트가 지금의 아파트다. 그 아파트를 사고 나서는 아파트 평수를 늘리기 위해 인생을 계속 허비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눈물나게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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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제플린의 음악을 처음 들은 건 갓 대학에 입학한 1995년 때였다. 고등학교 내내 이승환, 전람회, 패닉만을 듣던 내가 한살 위의 선배를 통해 레드 제플린, 도어스, 제니스 조플린을 알게 되었다. 그 뒤로 몇년 동안 신촌 술집들을 전전하면서 이곳의 단골이 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기준은 레드 제플린의 음악을 신청해서 나오느냐의 여부였다. 70년대 사람들은 얼마나 좋았을까, 레드 제플린의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었으니! 언제나 지난 것은 더욱 탐스럽기도 하고 보암직도 하다. 레드 제플린은 1980년 드러머 존 본햄이 불의의 사고로 숨을 거둔 다음 “본햄 없는 밴드는 아무 의미 없다”라며 해체를 결정했고, 이후 각자 솔로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들의 ‘물리적인’ 공연을 볼 날은 영영 가버린 줄 알았다. 그런데 지난 2007년 12월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 보컬 로버트 플랜트, 베이시스트 존 폴 존스, 그리고 존 본햄의 아들 제이슨이 드러머로 합류하여 자선공연의 일환으로 무대에
[오픈칼럼] 레드 제플린과 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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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재즈 싱어> 이후, 사운드의 도입은 할리우드의 지형을 흔들어놓기에 충분했다. ‘소리’, 이것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했다. 코미디, 웨스턴, 그리고 멜로드라마 위주로 제작되던 할리우드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바로 뮤지컬과 갱스터의 유행이다. 스크린에선 음악이 흘러나오고 총소리가 난무했다. 뮤지컬이 여성들을 목표로 했다면, 공항 시절 남성 관객을 끌어들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갱스터였다. 이른바 3대 갱스터라는 <리틀 시저>(1930), <공공의 적>(1931), 그리고 <스카페이스>(1932)가 연이어 발표됐다. 서부의 무법자에 이어 관객은 또 다른 스크린 영웅을 갖게 됐는데, 폭력 하나로 도시를 점령하는 무자비한 갱스터가 바로 그들이다.
탕 탕 탕, 사운드가 선물한 긴장감
그런 갱스터들 가운데 실제 인물을 영화의 주인공으로 내세워, 관객에게 실감나는 ‘어둠의 세계’를 보여준 작품이 하워드 혹스의 <스카
[걸작 오디세이] 자체검열 촉발시킨 이질적 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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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특정 배우의 연기력을 어떻게 평가합니까? 그리고 그러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전 몇달 전 미니시리즈 <최강칠우>의 첫 2회를 보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알다시피 이 시리즈는 1, 2회를 같은 날 방영했지요. 그런데 2회가 채 끝나기도 전에 인터넷에서는 벌써 에릭의 연기력을 비꼬는 기사가 올라오지 않겠습니까? 그 기사라는 게 인터넷 반응을 실시간으로 정리해 올린 것에 불과했지만요. 그날 방영이 끝나기도 전에 에릭에 대한 평가는 정립되었고 그게 시리즈 끝까지 갔던 겁니다.
제 의견은 어떠냐. 전 당시 에릭의 연기나 캐스팅에 별 문제가 없었다고 봅니다. 캐릭터를 건들건들 현대적으로 연기하긴 했지만 원래 그 시리즈 자체의 분위기가 그랬죠. 게다가 전 에릭이 사극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주장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단 말입니다. 전 오히려 그 사람이 너무나도 조선시대다운 얼굴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19세기나 20세기 초에 조선 사람들을 찍은 사진들을 보면 에릭처럼
[듀나의 배우스케치]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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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여자와 밀회를 나누다가 들킨 빙고는 전설의 킬러 데라 토가시를 찾아온다는 조건으로 풀려난다. 도저히 데라 토가시를 찾을 수 없었던 빙고는 무명배우인 무라타를 데리고 온다. 영화 촬영이라고 속이고, 각본 없이 애드리브로 전개하는 실험적인 영화라고 설득하여 무라타를 보스와 만나게 하는 데 성공한다. 놀라운 연기력 덕에 보스는 무라타를 데라 토가시라고 믿지만, 문제는 지금부터다. <매직 아워>는 도저히 현실에서 벌어질 것이라고 믿기 어려운, 황당하고도 난처한 이야기를 맹렬한 기세로 풀어간다.
감독 미타니 고키는 <매직 아워>를 “1분에 3번 웃음이 터져나오는 하이퍼 논스톱 코미디”라고 설명한다. 감동이나 의미도 좋지만 일단은 코미디에 모든 것을 건 것이다. 데라 토가시를 연기하는 무라타는 처음 보스를 만나는 장면에서 자기 마음대로 연기를 풀어간다. 상황이 삐끗하자 빙고가 무라타를 끌고 나가 설명을 하고, 다시 데리고 들어온다. 무라타는 아까 했던 말을 대사
[영화읽기] 한참을 웃었는데, 어딘가 푸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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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콘서트7080>이 200회를 맞았다. 벌써 4년이다. ‘동창회 나가는 기분으로 6개월 정도만 진행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던 배철수가 줄곧 진행하고 있다. <콘서트7080>의 200회를 맞아 방송가에서는 10대와 20대에 편중된 TV 음악프로그램의 대안적인 편성이라는 의미부여를 하거나, 트렌드로부터 소외된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이란 평가도 내놓는다. 물론 지나치게 노스탤지어를 강조하는 바람에 새로운 시청자는 물론 기존의 지지자도 잃었다는 지적도 있지만, 엄밀히 말해 그건 한국 대중음악시장의 한계 때문이다. 어쨌든 <콘서트7080>의 200회는 <쇼! 음악중심>이나 <가요무대>와는 다른 의미를 가진다. 그건 90년대 후반의 음악시장이 IMF 혹한기를 돌파하기 위해 찾아낸 노스탤지어 감수성이 어떻게 몰락하는가에 대한 냉정한 평가의 계기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한국 대중음악시장에서 노스탤지어는 90년대 후반의 음악시장이 본격적으
노스탤지어를 박제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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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샐러리맨들이 음악으로 일탈을 꿈꾼다. <오피스 아이돌>은 한국판 <아메리칸 아이돌>로, 폴 포츠를 꿈꾸는 샐러리맨들이 자신의 가창력과 연주 실력을 뽐내는 무대다. 19살 이상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들이 참여한 예심에서 500 대 1의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이들은 모두 8팀. 학원강사, 운수업자, 서울 메트로 직원 등 누구나 내 이웃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아메리칸 아이돌>처럼 심사위원들에게 혹독한 비판을 받으며 연주 실력을 다듬어가게 된다. 심사위원은 가수 유영석, 박기영과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특히 유영석은 “노래방에 노래 잘하는 후배와 온 기분이다”, “노래를 못하진 않지만 다시 듣고 싶진 않다” 등 <아메리칸 아이돌>의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처럼 독설을 쏟아낸다. 이미 2회가 방영됐으며, 12월6일에는 결선 참가자들의 준비과정을, 13일에는 마지막 결선 무대를 보여준다. 최종 우승자는 1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주의 추천프로] 샐러리맨, 바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