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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뭄바이 테러 사망자 101명으로 늘어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칠 것 없는 세상…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10월 경상수지 49억弗 흑자전환
이유는 수입 안 해서, 여행 안 가서…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냐~.
대형마트 3사 일제히 미국산 쇠고기 판매
경제가 어렵다고
물타기 고기타기 물 반 고기 반(으응?)
돈 좀 빌려줘…‘메신저 피싱’ 판친다
내가 보낸 메시지는 진짜야!!!
나 피싱 아니야아아아아!!!
행시 올 여성합격률 50% 첫 돌파
일반행정·재경·법무·검찰사무직 수석도 여성
여자 대통령을 기다립니다 :)
어청수,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대상’에
나 이런 신발 같은 일이…
님들끼리 따로 나라 하나 세워서 사셈.
김연아, 크리스마스에 자선 아이스쇼
소녀들을 본받읍시다
위의 존경받는 CEO님,
연아와 근영이 1/100이라도 해보슈.
멀미약, 일시적 치매증상 부른다
어르신들, 특히 비행기여행 때
멀미약 붙이지 마세요.
[이주의 한국인]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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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1월 27일 (목)
장소 종로 씨너스 단성사, 프리머스 피카디리, 서울극장
줄거리
출근 길 엘리베이터에서 아래층 여고생(이연희)과 마주친 서른 살 연우(유지태). 그러나 다음 순간, ‘덜커덩’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가 멈춰버린다. ‘혹시 어린 학생이 겁이라도 먹지 않았을까?’ 걱정은 되지만, 워낙 수줍음 많은 성격 탓에 말도 못 걸고 안절부절 하는 연우의 귀에 귀여운 학생이 내 뱉은 한 마디가 들려온다. “에이 씨발, 조땐네!”막차를 기다리는 텅 빈 지하철 역. 스물 둘 강숙(강인)은 방금 스쳐 지나간 긴 머리의 하경(채정안)에게서 눈길을 떼지 못한다. 어딘지 모르게 슬픔이 배어 있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말을 걸어? 말어?’ 망설이던 강숙. 막차는 떠나려고 하는데 그녀는 도무지 탈 기색이 없고, 강숙은 충동적으로 그녀의 손을 잡아 끌어 지하철에 태운다. 지하철에서 교복 넥타이를 깜빡 잊은 사실을 깨달은 수영은 아까 마주쳤던 ‘아저씨’에게 다짜고짜 넥타이를 빌리고, 아직
[출구조사] <순정만화>를 본 관객들의 생생한 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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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5월9일 영상자료원 내에 문을 연 한국영화박물관을 위한 영화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전시품 기증 캠페인을 벌입니다. 64번째는 최영도씨가 기증한 고 최영달의 수집품 중 <코리아> 전단지입니다.
1954년 <코리아>는 ‘오천년 역사 속에 코리아의 미와 사랑’을 해외에 소개하기 위해 제작된 문화영화다. 영화예술협회 제작, 신상옥 감독의 다큐멘터리와 극영화가 혼합된 세미다큐멘터리로 11명의 스탭이 20개월 동안 제작한 영화라고 한다. 필름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에서 최영도씨가 기증한 <코리아>의 전단지는 작품에 관한 귀중한 정보를 전해준다. <코리아>는 수려한 한국의 자연을 묘사한 ‘푸로로-그’, 불교문화를 소개한 ‘가’, 충무공에 대해 이야기한 ‘나’, 춘향의 굳은 절개와 이몽룡의 변함없는 마음으로 한국인의 ‘사랑’을 비유한 ‘다’, 평화로웠던 한국에 벌어진 전쟁의 비극과 자유를 위한
[한국영화박물관 전시품 기증 릴레이 64] <코리아>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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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주 갱스부르 삶 영화화
유니버설픽처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가 프랑스에서 현지화 전략을 실시한다. 유니버설이 만드는 첫 프랑스어 영화는 1991년 사망한 가수 세르주 갱스부르의 일생을 다루는 전기영화다. 영화는 갱스부르가 소년이었던 1940년부터 시인, 작곡가, 가수로 이름을 알리는 과정 모두를 담을 예정이다. 프랑스에서 활동해온 에릭 엘모스니노가 브리지트 바르도, 제인 버킨 등과 화려한 염문을 뿌렸던 당대의 아이콘을 연기할 예정. 내년 1월19일, 파리에서 13주로 계획된 촬영을 시작하며 개봉은 2010년이다.
백악관 흑인 집사 실화 영화화
또 한편의 비범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이야기가 대중에게 소개된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컬럼비아픽처스가 백악관에서 34년 동안 일한 흑인 집사의 이야기에 눈독을 들였다고 보도했다. 이야기의 주인공 유진 앨런은, “흑인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했던” 1952년, 백악관 식품담당 급사로 들어가 34년 동안 집사로 일한 인물이다.
[해외단신] 세르주 갱스부르 삶 영화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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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 불법복제, 1년 새 2배 늘어
영상물 불법복제가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26일, 광화문 미디액트에서 열린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속 포럼-DVD 및 다운로드 시장 유통구조 선진화’ 포럼에서는 영화 불법복제물이 지난해보다 103%가 증가했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4월14일부터 7월21일까지 총 100일간 서울 지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서울 클린 100일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나온 수치다. 프로젝트를 진행한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영화인협의회쪽은 “2007년 한국영화는 불법복제로 인해 약 3390억원에 이르는 저작권 침해를 받았다”며 “영화계 스스로 저작권 보호를 위한 홍보와 불법 영상물 단속 활동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바이국제영화제 경쟁부문 확정
전주국제영화제의 디지털 단편제작 프로젝트인 <디지털 삼인삼색 2008: 귀향>이 제5회 두바이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마하마트 살레 하룬 감독의 <유
[국내단신] 영상물 불법복제, 1년 새 2배 늘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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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가 개봉 2주 만에 전국 1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화제가 될 줄은 알았지만, 흥행을 점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미인도>는 어떻게 흥행한 겁니까?
혹시 정말 많이 굶으셨던 겁니까? -_-;;
간만에 나온 제대로 벗기는 영화 아닌가. <황진이>나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나 벗는다는 기대만 불려놨지 실속은 없었다. <아내가 결혼했다>도 손예진의 베드신이 화제이긴 했지만 그다지 뭐…. 그런데 <미인도>는 일단 김민선이 확실히 벗어준다. 정말 벗었다는 걸 알아달라는 듯 벗는다. 다른 이유가 뭔 필요가 있겠나. 야동을 다운받기 힘든 아저씨, 아줌마들한테는 이만큼 끌리는 영화도 없을 거다.
_중년의 성적 욕구를 무시하지 말라는 모 제작사 40대 PD
<미인도>의 김민선은 영화배우 김민선이 아니라, 인지도있는 여자연예인 김민선이다. 단지 벗었다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
[이주의 영화인] 신윤복 때문입니까? 벗었기 때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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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제로원디자인센터 그래픽디자이너
영화를 본다는 행위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러한 의문은 늘 나를 둘러싸고 있었지만 그것을 무시한 채로 내 발길이 닿는 대로 영화를 봐왔습니다. 한 친구는 영화를 보면 지긋지긋한 현실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곤 며칠 안 가 그 영화 또한 자신의 뇌리에서 잊어버리고 말죠. 우리는 잠시라도 현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영화를 볼 때나 그 행위를 떠나 있을 때 우리의 삶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늘 곁에서 현실에 눈뜰 수 있는 영화를 고집하는 서울아트시네마가 있어 감사합니다.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 143] 이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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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이 ‘움직이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니픽처스의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 웹사이트(http://www.sonypictures.net/movies/terminatorsalvation/poster.html)를 방문하면, 검은 바탕에 고공에서 내려다본 지도 한장이 보인다. “2009년의 LA”라는 문구가 뜨더니, 2009라는 숫자가 순식간에 2018로 올라간다. 그리고 지도의 곳곳에 폭파가 일어나다가 전체적인 모양이 터미네이터 기계 해골의 형상으로 변해간다. 폭파 뒤 불이 오르는 지점은 해골의 눈구멍 부위다. 2009년 5월22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4편은, <터미네이터3>가 이야기를 마친 바로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 핵폭발 뒤 살아남은 사람들은 존 코너(크리스천 베일)와 함께 부대를 이루고, 인간은 기계와의 본격적인 미래전을 치르게 된다. <미녀 삼총사> 시리즈를 만든 맥
[what’s up] <터미네이터> 4편 움직이는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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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테살로니키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이 영화제는 동남부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제다. 올해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은 동유럽과 남아메리카영화 프로그램들이었고, 영국의 테렌스 데이비스, 벨기에 다르덴 형제와 헝가리의 벨라 발라츠 스튜디오 회고전이 열렸다.
한국영화로는 김지운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노영석의 <낮술>과 김동주의 <빗자루, 금붕어 되다>가 상영됐다. ‘신인 혹은 두 번째 영화를 만든 감독을 위한 경쟁부문’에 초청된 <빗자루, 금붕어 되다>는 이번 상영이 해외 첫 상영이었다. 두명의 김씨 성을 가진 감독들뿐만 아니라 올리버 스톤과 기타노 다케시도 게스토로 초대됐다. 기타노 다케시는 황금 알렉산더 명예상을 받았다.
300만유로(약 50억원)가 소요되는 이 영화제는 상영작 수, 게스트 초청과 자료 정리와 출판 면에서도 일등급 영화제다. 이 아름다운 지중해 도시의 호텔, 극장, 식당들은 몇분만 걸으면 오갈
[외신기자클럽] 지중해에서 취향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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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를 고사한 권상우가 시인 원태연의 감독 데뷔작인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선택했다. 라디오 PD와 방송작가의 슬픈 사랑 이야기인 이 영화에서 권상우는 PD인 케이를 연기하며 이보영이 방송작가 크림을 맡을 예정이다. 여기에 크림을 사랑하는 치과의사로 이범수가 출연하며 아나운서 출신 연기자인 최송현이 극중 이범수의 약혼녀인 유학파 사진작가 제나를 연기한다. 이들 4명의 배우는 출연료 전액을 영화에 투자하는 한편 분장, 헤어, 식사 비용까지 직접 부담하기로 했다.
베라 파미가
<두번째 사랑>의 베라 파미가가 조지 클루니의 상대역이 되는 행운을 거머줬다. 베라 파미가는 제이슨 라이트먼이 연출할 <업 인 더 에어>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업 인 더 에어>는 월터 컨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비행기와 호텔에서 만나 사랑에 빠지는 두 남녀에 대한 이야기다.
주걸륜
대만의 청춘스타 주걸륜이
[캐스팅] 권상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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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이러세요! 김혜수와 유해진의 결혼설에 대해 김혜수쪽이 전면부인하고 나섰다. 김혜수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보도자료를 통해 “11월26일 <스포츠 칸>에 보도된 기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친한 동료인 두 사람의 사이가 이런 추측성 기사로 인해 어색해질까 염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기사에 언급된 바와 같이 구체적인 내용이 어떻게 나올 수 있었는지 의문이며, 해당매체에 대해 심히 유감스러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 칸>은 지난 11월26일, 김혜수와 유해진이 내년 5월에 결혼한다고 보도했으며 신혼여행지 등 구체적인 일정을 거론한 바 있다.
김혜수, 유해진과의 결혼설 전면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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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에스 새 수목극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 연출 부성철)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25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부성철 감독을 비롯, 주연배우인 최지우, 유지태, 이기우, 차예련, 성지루, 정운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지우는 이번 작품에서 한류 배우 ‘이마리’ 역을 맡아 실제 본인과 비슷한 연기를 한다. 최지우는 이에 대해 “제작발표회나 촬영 현장을 연기하는 것은 생활의 일부분이라 쉬운 것도 사실”이라며, “마리가 악성 루머나 스캔들로 힘들어 하는 것에는 같은 여배우로서 공감하는 바”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유지태는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한다. “출연작의 선택 기준이 작품성인데 <스타의 연인> 역시 부족함이 없었다”며 출연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가 맡은 역할은 ‘이마리’를 사랑하는 가난한 소설가 지망생 ‘김철수’다. 언뜻 ‘남성판 신데렐라’를 연상케 하지만, 유지태는 “이 드라마는
‘지우히메’ 최지우, 드라마 <스타의 연인>에서 유지태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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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드라이버>와 <성난 황소>의 시나리오작가이자 <아메리칸 지골로>의 감독 폴 슈뢰더가 발리우드로 떠난다. 슈뢰더는 인도에서 촬영하는 액션영화 <익스트림 시티>의 감독과 각본을 맡기로 최종 결정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슈뢰더는 최근 몇년간 할리우드의 산업 시스템으로부터 큰 상처를 받아왔다고. 그는 2005년 <엑소시스트>의 속편을 찍던 도중 사운드트랙이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워너브러더스로부터 해고되는 수모를 겪었다. “내가 할리우드에서 본 것은 황량하고도 황량한 풍경이었다. 재정도, 관객도, 배급도 이곳은 너무 냉혹하다.” 이로써 할리우드는 재능있는 감독 한명을 잃었다.
폴 슈뢰더 감독, 발리우드 액션영화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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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프리드 히치콕의 대표작 <이창>의 시나리오작가 존 마이클 하예즈가 89살의 나이로 하노버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고령으로 인한 자연사. 하예즈는 <나는 결백하다> <해리의 소동>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등의 작품에서도 히치콕과 호흡을 맞췄다. 하예즈는 <나는 비밀을…>의 리메이크작을 만들며 크레딧 문제로 히치콕과 크게 다툰 뒤 다시는 그와 작업하지 않았지만, 2001년 히치콕과의 영화 제작과정을 담은 <라이팅 위드 히치콕>이란 책을 발표하기도. 하예즈가 할리우드에서 이룬 모든 업적물은 다트모스대학에 기증되었다.
<이창>의 시나리오작가, 눈 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