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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배우 박용우(38)가 최근 교제 사실이 공개된 배우 조안(27)과의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다.박용우는 12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영화 '핸드폰' 제작보고회에서 사회를 맡은 김구라가 "여자친구가 박용우씨의 목소리에 대해 어떻게 말하느냐"고 짖궂은 질문을 던지자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그런다"고 답하면서 웃었다.박용우는 '핸드폰'에서 승민(엄태웅)의 휴대전화를 주워 전화통화로 승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이규 역을 맡아 박용우의 목소리 연기가 영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휴대전화 단축번호 1번이 누구냐는 질문에 박용우는 "기계를 잘 다룰 줄 몰라 단축번호를 설정할 줄은 모르지만 마음 속의 1번은 물론 여자친구"라고 말하기도 했다.또 박용우는 김구라가 "휴대전화에 조안 사진만 잔뜩 들어있지 않느냐"고 질문을 던지자 박용우는 "아무래도 여자친구이니까 그렇다"고 답
박용우 "조안이 내 목소리 최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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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 출연 중인 권상우가 결혼 생활이 멜로 연기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권상우는 12일 이 영화의 촬영이 진행 중인 서울 서초동 천주교회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연기하면서 내 상황을 실제로 대입해 상상하기도 한다. 결혼을 해서 한결 더 깊이 생각하면서 멜로 연기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권상우는 "영화 속 주인공 케이처럼 나 역시 큰 용기를 내서 사랑의 결실을 얻었다"며 "케이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사랑을 위해 큰 용기를 내게 되는데 나 역시 케이 같은 상황에 처한다면 그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3월 개봉을 목표로 현재 70% 가량 촬영을 마친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시인 원태연의 감독 데뷔작으로 주목받는 영화다.부모에게 버림받은 라디오 PD 케이(권상우), 슬픈 과거가 있는 작사가 크림(이보영),
권상우 "결혼이 멜로 연기에 도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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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화를 하면서 이렇게 분량 많고 주인공이었던 것 처음이네요."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의 주연 배우 엄태웅은 12일 오전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스크린에서 첫 주연을 맡은 소감으로 "긴장되고 걱정된다"고 말했다.'핸드폰'은 매니저 승민(엄태웅)이 휴대전화를 잃어버리면서 시작된다. 전화 안에는 사채업자들에게 시달리고 있는 승민에게 마지막 희망인 여배우 진아의 섹스 동영상이 들어있다. 휴대전화를 주운 이규(박용우)는 승민에게 전화를 돌려주는 대신 위험한 요구를 조건으로 내건다.엄태웅은 이 영화를 긴박감이 넘치는 스릴러로 정의했다."극장에 관객들이 팝콘과 콜라를 들고 가잖아요. 하지만 '핸드폰'은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어서 나중에 콜라와 팝콘이 그대로 남아있을 만한 영화입니다."엄태웅은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흥행에 성공한 이후 2번째 장편으로 '핸드폰'을 내놓은 김한민 감독의
엄태웅 "영화 첫 주연, 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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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영화 '진짜진짜 좋아해' 등 하이틴 영화로 한 시대를 풍미한 문여송 감독이 11일 오후 9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1932년 제주도에서 출생한 고인은 3살 때인 1935년 일본으로 건너가 그 곳에서 도쿄대 예술학부를 졸업한 뒤 1966년 고은아와 남궁원이 주연한 반공영화 '간첩작전'으로 감독 데뷔했다.문 감독이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린 것은 1976년 만든 '진짜진짜 잊지마'를 통해서다.이 작품을 대히트시키며 흥행 감독으로 떠오른 그는 같은 해 내 놓은 '정말 꿈이 있다고'와 '진짜진짜 미안해'를 비롯해 '진짜진짜 좋아해', '아무도 모를꺼야'(이상 1977년), '우리들의 고교시대'(1978년) 등을 잇따라 흥행시키며 1970년대 후반 하이틴 영화 붐을 이끌었다.문 감독의 당시 연출작들은 주로 임예진과 이덕화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10대 젊은 관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고인은 '모모는 철부지'의 김응천 감독(2001년 작고), '고
'진짜진짜 좋아해' 문여송 감독 별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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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코리안특급' 박찬호가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은 공주편을 시작으로 '1박2일'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기 위한 변신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1박2일'의 이명한 PD는 "박찬호 선수가 기존 출연진과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모습을 통해 어떤 스타가 와도 어우러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프로모션용의 게스트는 출연시키지 않는다는 방침은 변함이 없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 명사 특집을 1-2번 더 마련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출연진이나 기본 구성 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식상함을 막기 위해 박찬호 편처럼 특별한 인물을 등장시키는 등의 방식으로 변화를 꾀하겠다는 것.현재 진행 중인 '시청자와 함께하는 1박2일'도 새로운 시도이다. 일반인 9천276팀이 신청해 전체 응모자 수가 15만 명에 이르는 이 이벤트는 이달 말 촬영해 다음달 방
<박찬호 출연으로 '1박2일'도 변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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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가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섰다.13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 3회는 전국 기준 20.8%를 기록했다. 이로써 '꽃보다 남자'는 이날 25.7%를 기록한 MBC '에덴의 동쪽'까지 위협하게 됐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는 '에덴의 동쪽'과 '꽃보다 남자'가 각각 26.4%, 18.2%를 기록했다. SBS '떼루아'는 8.1%로 나타났다.한편 이날 '너는 내 운명' 후속으로 첫선을 보인 KBS 1TV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극본 이금림, 연출 문보현)도 30% 대 시청률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 12일 방송된 '집으로 가는 길' 첫 회는 30.9%를 기록했다. 전작 '너는 내 운명'의 첫 회 시청률은 24.8%, 전체 평균 시청률은 30.7%였다.double@yna.co.kr(끝)&
'꽃보다 남자' 방송 3회만에 2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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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이다. 지난 해, 2007년 12월부터 이어졌던 미국 작가조합(WGA)의 파업으로 제65회 시상식을 취소했던 (그러나 수상자 명단은 발표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현지날짜로 1월11일 일요일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예전보다는 간소해진 모습으로 무대를 올렸다. <버라이어티>는 한 해를 건너 뛰고 돌아온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분위기가 "때로는 반짝였고, 때로는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다사다난했던 2008년을 마감한 뒤 다소 감상적으로 진행된 2009년 골든글로브의 키워드를 뽑자면, 브리티시(British)와 <HBO> 그리고 <30록>이다.
먼저 영화부문이다. 최다 부문을 수상한 작품은 영국 감독 대니 보일의 <슬럼독 밀리어네어>다. 소설 <Q&A>를 원작으로, 첫사랑 소녀를 찾기 위해 TV쇼에 출연한 까막눈 거지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에 작곡상까지 무려 4개 부문의 트로피를 가져가
케이트 윈슬럿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모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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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월12일(월) 오후 2시
장소 용산CGV
이 영화
교통경찰 장충동(정준호). 외부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특수수사팀에 발탁된 그는 조폭으로 위장해 한양식구파에 잠입한다. 특수수사팀 청 국장이 보스 양광섭(김상중)을 잡아들이겠노라 이를 갈고 있었던 것. 행동대장 문동식(정운택) 아래 들어간 그는 양광섭의 목숨을 구한 공로로 승승장구한다. 한편 한양식구파의 2인자 쌍칼(박상민)은 눈에 띄지 않는 대졸자 양아치 이중대(정웅인)를 경찰로 만들어 정보를 빼내도록 한다. 교통경찰로 시작했지만 높은 범인 검거율을 인정받아 특수수사팀에 발탁된 이중대. 내사과 소속 차세린(한고은)과 사랑에 빠진 그는 쌍칼에게 청 국장을 해치우지 않으면 여자를 가만두지 않으리라는 협박을 받는다.
말X3
지난 2년간 한국영화가 관객 여러분에게 외면당했는데요. 2009년의 문은 활짝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준호
얼마 전에 둘째를 낳았습니다. 우리 가족이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또 하나의 ‘유감스러운’ 조폭 코미디, <유감스러운 도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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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신시사이저와 앰프를 만지는 여자의 손이 보이고 ‘뮤직 퍼포먼스 다큐멘터리 온 더 스트리트’라는 자막이 깔린다. 이어서 <la via show 04 pika>라는 커다란 글씨가 화면을 덮으면 이제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무대는 어느 지하도의 바닥, 어두운 술집 안, 그 술집의 화장실이다. 공연이라고 해서 연주에 몰입한 뮤지션과 그에 열광하는 관객의 모습을 상상하면 안된다. 연주에 몰입한 뮤지션은 있지만 관객은 없고, 자연조명과 실내조명으로 만들어진 기괴한 이미지와 분위기는 있지만 보여주기 위한 쇼나 연출된 몸짓은 없다. 라비아쇼 네 번째 작업의 주인공, 뮤지션 피카의 노래 3곡이 그렇게 차례로 이어진다.
KT&G 상상마당 이달의 단편 10월 우수작 중 한편인 <la via show 04 pika>를 쉽게 뮤직비디오나 라이브쇼로 정의할 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무언가 부족하다. ‘뮤직 퍼포먼스 다큐멘터리 온 더 스트리트’라고 길게 장르를 설명하기엔
[이달의 단편] 홍대신 총정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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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영화 예고편 녹음했을 뿐이고, 목소리만 들리는데도 워낙 인기가 좋아 반응은 좋을 뿐이고….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에서 기자 캐릭터로 등장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개그맨 안상태는 <비카인드 리와인드> 예고편에 등장한다. 그는 “난 잭 블랙 만나고 싶었고, 웃고 싶었을 뿐이고, <비카인드 리와인드>에 잭 블랙 출연하고…” 등 자신의 유행어를 활용해 영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안상태는 실제로 잭 블랙의 팬일 뿐 아니라 다양한 영화를 섭렵한 영화광. <작업의 정석> <야수와 미녀> 등에 출연했던 그는 이번 예고편으로 영화와의 접점을 좀더 확장한 셈이다.
-요즘 굉장히 바쁠 것 같다.
=그런 것 같다. ‘봉숭아 학당’에 들어간 게 11월경인데, 초반부터 반응이 좋았다. 한달 전에는 하루에 인터뷰를 3개씩 하기도 했다. 다른 방송에서도 ‘난~ 뿐이고’를 자주 쓰고 있어서 약간 부담도 된다.
-<비카인드 리와인드
[spot] 난~ 영화 많이 봤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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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정이 형하고 같이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 기분이 참 묘하네요.”
지난 1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한국영상자료원에서는 ‘고 박광정 추모상영회’가 열렸다. 지난해 12월15일, 46살의 나이에 폐암으로 세상을 뜬 그를 다시 기억하는 자리였다. 6일 저녁에는 <진짜 사나이> 상영 뒤 절친한 동료배우였던 권해효의 진행으로 그를 추억하는 대화 시간이 마련됐고, 곧이어 박광정에게 1회 국제이머징탤런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가 상영됐다. <진짜 사나이>에서 박광정은 각기 다른 색깔의 악당 ‘빨노파’ 중 파란색 옷을 입은 악당으로 출연했다.
권해효 외에도 “생전 자기 영화 얘기 안 하던 사람이 뭔가 자랑이 하고 싶었는지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를 극장에서 꼭 보라 했다”던 배우 오지혜, 개봉 대기 중인 박광정의 유작 <작은연못>을 함께한 배우 이대연,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기도 했던 동료 배우 최
내가 기억하는 광정이 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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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할 것인가, 단죄할 것인가. 2008년 6월16일, 나우콤 등 5개 웹하드 업체의 대표가 불법복제된 영화파일이 유통되도록 조장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그로부터 약 7개월 뒤인 지난 1월6일, 이 사건의 원고쪽인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영화인협의회 소속 제작사와 투자·배급사 관계자들이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 회의실에 모였다. 오는 1월15일 열리는 형사선고공판을 앞두고 원고들간의 이견을 좁히기 위한 자리를 연 것이다. 제작사를 대표하는 제협쪽은 합의를 통해 웹하드 업체를 합법 다운로드 시스템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일부 투자·배급사들은 합의시점이 성급하다는 것과 합의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문화부 추산 매년 3천억원씩 사라지는 피해액을 지킬 수 있을 거라는 예상과 웹하드 업체에만 좋은 일이 될 거라는 입장의 충돌이었다.
“한해 3천억원 손실… 합의로 피해 줄여야”
“지금 필요한 건 스피드다.” 차승재 제협 회장의 말처럼 합의를
[포커스] “웹하드 다운로드 합법화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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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지상파 방송 3사가 12일부터 평일 오후 10시대에 방송되는 드라마의 시작 시간을 정각 10시로 맞춘다.12일 SBS 관계자는 "방송사 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오늘부터 방송 3사가 저녁 드라마의 10시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KBS, MBC, SBS는 지난해 말 월~목 저녁 드라마의 시작 시간을 1월1일부터 정확하게 10시로 맞추기로 합의했지만, 시행 직전인 지난해 12월 30일 MBC가 파업으로 시간을 맞추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잠정 보류됐었다.방송사들의 드라마 10시 정각 운행은 경기 침체에 따른 광고 판매 부진 때문이다.광고 단가가 비싼 오후 10시대 드라마를 3사가 모두 정시에 시작하면 이 시간 전후로 붙는 광고는 다른 방송사의 드라마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오후 10시 드라마 전후로 방송 3사 어느 곳으로 채널을 돌려도 광고가 나가게 된다.이에 앞서 3사는 평일 드라마의 방송 시간을 72분 이내로 맞추는데 합의했
방송3사, 오늘부터 10시드라마 정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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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가 대학생들이 2007년 11월~작년 11월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고 영화로 선정됐다고 대학내일신문이 12일 보도했다.대학내일신문이 한국리서치와 함께 작년 11월27일~12월9일 서울 소재 10개 대학 학생 1천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격자'는 최고의 한국 영화를 꼽는 항목에서 28.1%의 득표로 19%를 얻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원신연 감독의 스릴러 '세븐데이즈'는 6.9%로 3위, 임순례 감독의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6.8%)이 4위, 정윤수 감독의 '아내가 결혼했다'가 4.1%로 5위에 올랐다.최고의 한국 영화 문항에서 2위에 오른 '놈놈놈'은 가장 실망한 영화를 묻는 설문에서도 가장 많은 10.8%의 득표율을 보이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이 항목에서는 이준익 감독의 '님은 먼곳에'(4.8%),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4.
대학생 선정 최고 한국영화 '추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