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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걸로 돌아오는 소녀시대가 앨범 발매 전 신곡‘소원을 말해봐’(Genie)를 22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신곡 “‘소원을 말해봐’(Genie)는 유영진, 유한진이 미국과 유럽에서 활동 중인 작곡가 팀 ‘디자인뮤직’(Dsign Music)과 공동 작업한 곡”이며, “트랜디한 댄스곡으로 몽환적인 도입부와 밝고 경쾌한 후렴구의 조화가 인상적인 노래” 라고 밝혔다.
소녀시대의 두 번째 미니 앨범은 25일 정식 발매된다.
소녀시대, 22일 신곡 ‘소원을 말해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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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김지운 감독이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의 트레일러 연출을 맡았다고 16일 영화제 사무국이 밝혔다.김 감독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상징인 물과 음악과 영화의 이미지들을 가지고 짧지만 인상적인 영상을 만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리더필름이라고도 불리는 트레일러는 모든 초청작의 상영 전에 보여주는 영화제의 대표 영상물. 보통 1분 안팎의 짧은 애니메이션이나 간단한 실사 영상으로 제작된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006년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을 시작으로 민규동 감독, 채은석 감독 등이 트레일러 연출을 맡았고, 지난해에는 배우들의 대화로 만든 트레일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트레일러는 다음달 14일 이후 온라인과 극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영화제는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청풍호반무대 등 충청북도 제천 일대에서 열린다.eoyyie@yna.co.kr(끝)<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김지운 감독, 제천영화제 트레일러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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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20년간 음악하면서 제가 대단하다고, 연예인이라고 느끼지 않았어요. 그저 음악을 했고 반응이 좋았다고 생각했죠. 오늘 비로소 제가 '조금은 대단했구나'라는 착각을 하게 됐네요."푸른하늘과 화이트 출신 싱어송라이터 유영석(44)은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헌정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벅찬 소회를 밝혔다.1988년 푸른하늘 1집으로 데뷔한 유영석은 6장의 정규 음반을 발표한 후 팀을 해체하고 1994~1998년 김기형과 그룹 화이트를 결성해 5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1999년에는 뱅크의 정시로와 함께 화이트&뱅크를 결성했고 2001년부터 솔로 음반과 영화 음악 등 전방위적으로 활동해왔다.1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는 음반에 참여한 조규찬, 김연우, 박기영, 슈퍼주니어 규현, 유리상자, 윈터플레이, 밴드 커먼 그라운드 등이 참여해 유영석의 히트곡을 재해석해 노래했다.후배들의 헌정 음반이지
유영석 "30~40대에 옛날 감성 돌려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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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올 초 방송돼 최고시청률 35.5%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뿌렸던 한국판 '꽃보다 남자'를 일본 민간방송국 TBS가 연속 방송한다.
지난 4월부터 한류전문 위성채널 엠넷(Mnet)이 일본에 소개한 '꽃보다 남자'는 다음 달 30일부터 위성채널인 TBS채널을 통해 자막방송으로, 8월 5일부터는 BS-TBS를 통해 더빙방송으로 일본 안방을 찾는다. 또 9월에는 TBS 지상파로도 방송된다.
이와 함께 8월에는 DVD도 출시되며, '꽃보다 남자' 주인공인 F4 중 한 명인 김범이 주인공을 맡은 이종격투기 드라마 '드림'도 T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gounworl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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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TBS '꽃보다 남자' 연속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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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이 미니 앨범 <라스트 크라이>(LAST CRY)를 발매하고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오는 18일(수)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발매되는 미니 앨범 <라스트 크라이>는 타이틀곡 ‘TOY’를 비롯해 총 3곡, 5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별’을 테마로 곡마다 다른 장르로 제작, 각기 다른 느낌을 표현한 것이 이번 앨범의 특징. 특히, 앨범의 타이틀곡인 ‘TOY’는 락을 기본으로 일레트로닉과 오케스트라 연주를 가미해 더욱 화려하고 웅장한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담당해 싱어송라이터로의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한 문희준은 “몇 번을 경험해도 그 아픔이 항상 똑같아 더욱 슬픈 ‘이별’이 이번 미니앨범의 주요 테마다. 슬픈 이별이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한 곡, 한 곡 최선을 다해 노력을 기울였으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문희준, 미니 앨범 18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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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마크 러팔로)과 블룸(에이드리언 브로디)은 어릴 때부터 생존을 위해 사기를 쳐왔던 대단한 형제다. 어른이 된 뒤로 수법이 대담해지고 사기로 얻는 이익이 커진 것은 당연한 일. 베를린에서 한탕을 크게 벌인 형제와 제3의 멤버 뱅뱅(기구치 링코)은 뉴저지에 사는 대부호의 상속녀 페넬로페(레이첼 바이스)를 새로운 타깃으로 삼아 작전을 꾸민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다. 블룸은 사기칠 대상인 페넬로페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페넬로페는 사기극의 쾌감을 즐기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블룸형제 사기단>은 사기꾼 형제의 사기극을 주된 내용으로 삼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사기 영화’(Con Movie)는 아니다. 이 영화는 치밀한 플롯과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들을 내세워 엎치락뒤치락 관객을 가지고 노는, 그래서 결국 관객까지 사기 행각의 대상으로 삼는 <스팅> 같은 영화라기보다 사기를 매개로 인물들의 관계를 보여주는 <페이퍼 문>과에 속하
유쾌한 사기극 <블룸형제 사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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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병태(박병은)의 장례식장에 모인 동창생들. 그들은 그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상태(김태훈)라는 인물의 뒷담화를 시작한다. 같은 학교 출신인 상태는 금정굴에 대한 논문을 준비하는 역사학자. 그는 성추행 혐의를 받고 학교에서 잘린데다, 할아버지가 창씨개명을 했다는 죄의식 때문에 역사 공부를 하는 자신을 혐오하기에 이른다. 친구들의 대화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상태의 기행이 드러나고, 급기야 상태는 비전 필살 무술 뫄한머루의 전수자로까지 그려진다.
<약탈자들>은 꽤 독특한 서술 방식을 가진 흥미로운 영화다. 역사의식을 지닌 학자 ‘상태’의 분열된 상황을 설명하는 것은 다름 아닌 친구들의 기억과 인상에 의한 뒷담화다. 기억과 평가, 소문 속에 존재하는 인물이기에 상태의 현재는 명백한 객관성을 얻지 못한다. 금정굴을 조사하는 역사학자 상태, 할아버지의 창씨개명이라는 사실에 도덕성을 위협받는 상태, 성추행을 한 파렴치한 상태, 그리고 뫄한머루의 전수자라는 조금
독특한 스릴러의 모범 <약탈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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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지아모로(벤 애플렉)는 할리우드의 톱 매니저다. 그는 아내인 니나(레베카 로미즌)가 불륜을 고백해 오자 일기쓰기 수업을 들으며 행복하다고만 여겼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기 시작한다. 철자만 틀리지 않으면 좋으니 일단 쓰고 보라는 강사의 말에, 잭은 아내의 불륜부터 회사의 기밀을 훔친 사실까지도 조밀하게 기록해나간다. 한편 뜻대로 잘 풀리지 않는 업무로 인한 분노,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돌봐야 하는 스트레스로 잭과 니나의 사이는 걷잡을 수 없이 틀어져만 간다. 그 와중에 잭이 자신을 섭외해주지 않는 데 분노를 느낀 한 여인은 비밀이 담긴 일기장을 훔쳐 신문사에 팔겠다며 그를 협박해온다.
성공신화를 멋지게 꾸며봐도 부질없다. 비즈니스의 세계는 역시 냉혹하다. 업계의 사람들은 살아남으려면 일벌레가 되라고 강요한다. 그 모양이 노래 부르다 죽은 베짱이에게 마냥 꼴 좋다고 할 수는 없을 지경이다. 잭 지아모로는 하루하루 일기를 써나가며 업계 최고의 위치에 오르는 대가로
성공에 관한 슬픈 드라마 <맨 어바웃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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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도쿄의 외국 이민자들은 이미 150만명에 달했다. 그중 불법 체류자의 다수를 차지했던 건 중국인이다. 중국에서 트랙터 정비공으로 일하던 철두(성룡)도 생명을 걸고 도쿄 신주쿠에 밀입국한다. 먼저 일본으로 건너왔지만 어느 순간 연락이 끊긴 여자친구 슈슈(서정뢰)를 찾기 위해서다. 알고 보니 그녀는 야쿠자 삼화회 부회장 에구치(가토 마사야)의 아내가 되어 있다. 우연한 기회에 에구치의 목숨을 구한 철두는, 그 대가로 야쿠자들의 세력 다툼에 끼어들며 신주쿠 유흥가의 통제권을 얻는다.
경찰의 범상한 밤거리 순찰에도 흠칫 놀라며 빈 박스 안으로 숨어들어가는 성룡의 어두운 얼굴이 낯설다. 한마디로 <신주쿠 사건>은 성룡이 웃지 않는 최초의 영화다. 이동승 감독은 1997년경 일본 내 외국 이주민들의 기사를 처음 접한 뒤 <신주쿠 사건> 밑그림에 착수했다고 한다. 불법 체류자 공동체는 어디까지나 지하에 머물렀고 그림자 속에서 움직였기 때문에
성룡이 웃지 않는 최초의 영화 <신주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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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족인 러브식스는 그리스의 이리나 공주와 비둘기로 펜팔을 하며 사랑의 감정을 쌓아간다. 하지만 러브식스에게 강력한 라이벌이 나타나니 그는 시저(알랭 들롱)의 아들 브루투스다. 브루투스가 로마제국의 힘을 빌려 압박을 가하자 이리나 공주는 올림픽대회에서 우승하는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하고, 아스테릭스(클로비스 코르니악)와 오벨릭스(제라르 드파르디외)는 러브식스를 우승시키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발생하니 이들의 힘의 원천인 약물을 쓸 수 없다는 사실이다.
실사영화판 <아스테릭스> 시리즈 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 <아스테릭스: 미션 올림픽게임>은 일종의 스포츠영화다. 마법 약물의 놀라운 힘으로 로마 군인들을 혼내줬던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의 무용담보다는 올림픽대회의 스포츠 경기가 강조된다는 얘기다. 그렇다고 해서 만화를 바탕으로 하는 이 영화가 트랙을 달리고 원반을 던지는 선수들의 모습을 시종 진지하게 보여줄 리는 없는 일. 아
우스꽝스럽게 변질 된 올림픽 <아스테릭스: 미션 올림픽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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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트의 한적한 골목길, 초행이라 길을 헤매는 에밀리(줄리 가예트)와 우연히 만난 가브리엘(미카엘 코엔)은 에밀리를 호텔까지 차로 데려다준다. 짧은 순간이지만 기분 좋은 대화가 오가고, 호감은 로맨틱한 저녁식사로 이어진다. 아쉬운 작별의 순간, 가브리엘이 ‘굿바이 키스’를 하려는데 에밀리가 머뭇거린다. 싫지 않은 눈치면서도 굳이 키스를 거절한 에밀리는 “키스 하나로 인생이 바뀐 친구” 주디트(비르지니 르도엥)의 사연을 들려주기 시작한다.
<쉘 위 키스>는 ‘액자식 구조’의 영화다. 영화는 낭트에서 시작되고 낭트에서 끝이 나지만, 그 사이로 끼어드는 주디트와 니콜라(에마뉘엘 무레)의 이야기는 파리를 무대로 진행된다. 에밀리가 “본인이라는 짐작은 사양한다”며 입을 연 웃지 못할 사연은 이렇다. 주디트는 부유한 약사 클로디오와 결혼해 행복하게 살고 있다. 주디트에게는 니콜라라는 남자 ‘친구’가 있는데, 각자의 연애사며 성생활을 허물없이 터놓는 사이다. 그러던
입맞춤 부터 프렌치 키스까지, 쉼없는 키스신 <쉘 위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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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집안 가족들은 장남 준페이의 기일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다. 준페이는 15년 전 물에 빠진 소년 요시오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형에게 콤플렉스를 가진 차남 료타(아베 히로시),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친정에서 살려는 딸 지나미(유)는 일단 집에 모이지만 그 분위기가 화목하지만은 않다. 겨우 결혼한 료타의 아내는 전남편과 사별한 과거를 지녔고 지나미의 엄마에 대한 배려는 엄마의 본심과 한참 어긋나 있다. 15년 전의 죽음과 쉽게 풀어지지 않는 가족들 사이의 작지만 무거운 기억들이 서로 충돌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에서 카메라는 항상 죽음 이후를 찍는다. 혹은 어떤 일을 계기로 무언가를 상실한 사람의 이후 사정을 좇는다. 그의 영화는 애써 죽음, 상실 그 자체를 피하려는 인상도 준다. 고레에다 영화에서 중요한 건 어떤 사건이 남긴 잔해와 파장이며 그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다. <걸어도 걸어도> 역시 죽음의 15년 뒤를 그린다.
삶과 가족이란 관계에 대한 잔인한 통찰 <걸어도 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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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만 기다려주세요. 시간이 지연되면 입버릇처럼 외치는 5분만이 2시간이 됐다.
지난 6월9일 오후 8시 CGV용산에서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배우와 감독이 레드카펫 행사를 가졌다. 악천후 속에 진행된 행사는 주최쪽의 무리한 진행으로 2시간 이상 지연되면서 기자들의 보이콧 사태를 불러왔고, 다음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기자회견마저 30분가량 지연되면서 또다시 보이콧을 불러왔다. 해외 스타들의 무성의한 태도는 비단 이번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여러 차례 전례가 있었던 해외 스타들의 방한 태도는 한국을 무시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 빈도가 잦았다. 기본적인 예의도 지키지 못하는 이들에게 팬들의 호응이 얼마나 지속될까….
[shoot] 팬들을 울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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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6월15일 오후 4시30분
장소 메가박스 코엑스
이 영화
실화를 토대로 한 또 하나의 스포츠드라마.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인 이지봉(이범수)은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둬야 했다. 역도 말고 할 줄 아는 게 없던 그는 지인의 도움으로 전라도 시골 여중의 역도부 코치로 발령받는다. 의욕없던 그를 바꿔놓는 건 영자(조안)를 비롯해 역도를 하겠다며 모여든 순진무구한 소녀들. 이지봉의 열정적인 가르침 아래 아이들은 대회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지만 근처 여고의 코치가 고교에 진학한 소녀들과 그를 갈라놓으려 하면서 비극이 벌어진다.
말X3
역도라는 종목을 처음 영화화한 것이 아닌가 한다. 낯섦에서 오는 기대감, 시나리오에서 오는 감동을 전달하고자 영화에 참여했다. -이범수
방송일을 하면서 연기를 할 때 나도 모르게 예쁜 척하는 버릇이 있다. 이번엔 예쁘게 보이지 않으려고 굉장히 노력했다. -조안
100자평
역도의 ‘역’자도 몰랐던 소녀들이 금메달리스트로 쑥쑥 성장한다. 전
역도 소녀들의 분투, <킹콩을 들다>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