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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이 블랙코미디에 도전한다. 토비 맥과이어가 인디영화 <디테일>에 합류했다는 소식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사이가 소원한 부부로, 이들은 뒤뜰에 굴을 판 너구리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를 두고 한층 격렬한 불화에 휩싸인다.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이미 캐스팅됐고, 제이콥 에스테츠(<민 크리크>)가 각본과 연출을 겸한다.
반면 <그레이 아나토미>의 의사 둘은 거하게 밸런타인데이를 즐길 예정이다. 패트릭 뎀시와 에릭 데인이 게리 마셜의 신작 <밸런타인스 데이>에 승차했다. 뎀시는 다시 의사로 캐스팅된 데 반해 데인은 은퇴를 놓고 고민하는 쿼터백으로 등장한다. 밸런타인데이에 벌어지는 다섯 이야기를 그릴 이 영화에는 줄리아 로버츠, 앤 해서웨이, 제시카 알바, 제시카 비엘, 애시튼 커처, 브래들리 쿠퍼 등이 줄줄이 합류 의사를 밝혔다.
차세대 액션병기 제이슨 스타뎀은 연쇄살인마 추격에 나선다. 스타뎀은 켄 브루엔의 소설 <블리츠>를 원
[캐스팅] 토비 맥과이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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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살 만해진 걸까요? 2009년 상반기 극장 매출액이 전년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09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에 따르면 2009년 상반기 관객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9% 증가했고, 종전 최고 기록인 2006년 상반기 박스오피스 4737억원보다 31억원 늘어난 4768억원의 매출고를 올렸습니다. 한국영화 점유율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5% 상승한 44.7%로 집계됐습니다. <과속스캔들>의 대박흥행, 이어 <워낭소리>와 <7급 공무원> 등이 선전한 덕분입니다. 눈에 띄는 점은 투자·배급사의 재편구도입니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446만명), <7급 공무원>(403만명), <과속스캔들>(383만명) 등의 흥행작을 연이어 내놓으면서 CJ엔터테인먼트의 독주체제를 무너뜨린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은 전
[에누리 & 자투리] 영등위의 이해력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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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풀 몬티>
관람자: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이 지난 6월30일 사퇴를 발표하고 7월8일 이임식을 가졌다. 2006년 임명된 안 위원장의 정식 임기는 오는 10월29일까지였다. 돌연한 사퇴에 대해 그는 “온갖 모욕을 받으면서까지 식물위원장 4개월 해서 뭐하나”라며 심경을 표현했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독립기관’인 국가인권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만들려다 반발이 커지자 ‘효율성’을 내세우며 조직을 20%가량 축소했고 동시에 위원회의 조사 권한이나 범위를 극도로 제약해왔던 건 유명한 사실이다. 안 위원장은 “그동안 이명박 대통령에게 단 한 차례도 업무보고를 하지 못했다”며 인권에 대한 최소한의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 현 정권을 비판했다. 그는 자신의 사표가 “사용할 수 있는 마지막 카드”라고까지 했다. 아직 차기 위원장이 누구일지는 모른다. 그 임명 권한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있다.
지난해부터 여기저기서 ‘옷 벗는’ 사람들이 많았다.
[시사 티켓] 웃으며 옷 벗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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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 도사> ‘김영희 PD 편’을 재미있게 보았다. 정지선 지키기 첫 번째 양심은 한 장애인이었다. 10년도 훨씬 전의 일이지만 그가 온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했던 “전… 늘… 지켜요” 이 다섯 마디가 새삼 기억이 났다. ‘늘 지키지 않는’ 이들이 소추와 징세의 책임자 자리에 오르려는 모습을 보니 “양심을 냉장고에 처박아뒀나” 하던 그 시절의 유행어도 떠올랐다.
검찰총수 되려는 이가 집이면 집, 차면 차, 기업인의 ‘스폰’을 받아놓고는 ‘친교’라 우기고, 국세청장 되려는 이가 부동산 거래가를 축소 신고해 세금 탈루를 해놓고는 ‘관행’이라 우긴다. 차라리 위장전입이나 군기피, 원정출산이라면 말을 덜하겠다. 그야말로 자신이 맡을 직무에 중대하게 배치되는 위법 행동이 아닌가. 일찍이 자식들에게 나중에 인사청문회 나갈 일이 생길지 모르니 교통신호 위반도 하지 말라던 어느 집(차마 우리집이라고는 말 못하겠음) 팔순 앞둔 아버지의 ‘노인성 질환적’ 잔소리가 아름답게 느껴질 정도
[오마이이슈] 버젓하게 뻔뻔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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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많은 죽음을 경험한 덕분에, 요즘 그것에 대해 더 진지해졌다. 엄밀히 말해 ‘살아남은 것’에 대해서다. 마이클 잭슨이 죽었다. 온 세계가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가 죽기 전날에도 한국 언론의 해외토픽에는 “마이클 잭슨 귀가 성형 부작용으로 반 토막?” 같은 괴상한 기사가 있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애도의 물결이 불만이다. 나의 애도가 진정한 애도란 뜻이 아니다. 적어도 한국에서 그는 이뤄놓은 업적들에 비해 언제나 과소평가받았기 때문이다. 이지 리스닝으로 취급되던 아바, 카펜터스를 비롯해 싸구려 대중문화의 집합체라고 여겨지던 마돈나와 듀란듀란까지 ‘아티스트’로 대접받던 90년대 후반에도 마이클 잭슨은 논외였다. 나 또한 그랬다. 그래서 미안하다. 자기고백을 하게 만들고 계속 생각하게 된다.
마이클 잭슨의 음악적 전성기는 명백하게 1980년대와 90년대 후반이었다. 1979년 ≪Off The Wall≫부터 ≪Thriller≫(1984), ≪Bad≫(
[마이클 잭슨] 최신가요까지 그에게 빚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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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이 남긴 말, 말, 말
“E.T.를 보면 내가 생각난다. 그래서 난 E.T.가 좋다. 다른 세상에서 온 존재가 사람과 친구가 된다. 800살은 먹은 지혜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날게 해준다. 그런 모든 판타스틱한 일들이 너무 멋지다. 하늘을 날게 해준다는 데 거부할 사람이 대체 어딨나.
-1983년 1월20일 <Smash Hits>와의 인터뷰 중
“난 아이들의 얼굴에서 신을 본다. 지구상에 아이들이 없다면, 만약 누군가가 세상 모든 아이들이 사라졌다고 발표한다면, 나는 그 즉각 발코니에서 뛰어내려버릴 거다. 정말이다.”
-2003년 2월. TV 다큐멘터리 <Martin Bashir> 출연 중
“부모님은 항상 존경받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다. 뭘 하든 가진 모든 걸 내주라고. ‘두 번째 최선’이 아닌 정말 ‘최선’을 다하라고 하셨다.”
-2001년 <USA 투데이>와 인터뷰 중
“우리가 함께 음악을 시작했던 때 난 너무 어려서 당시를
[마이클 잭슨] 나도 가슴과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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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현지시각).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영면했다. 필리핀의 한 교도소에서 그를 추모하는 <We are the World>가 울려 퍼지는 동안, 파리 시민들은 거리에서 잭슨을 상징하는 춤 ‘문워크’를 재현했고, 뉴욕 유니온 스퀘어에서는 슬픔에 잠긴 팬들이 ‘마이클! 마이클!’을 외치기 시작했다. 세계 곳곳에서 잭슨을 기리는 추모 퍼레이드가 열렸고, 라디오와 TV에선 잭슨의 노래가 쉴새없이 울려 퍼졌다. 잭슨을 따라 자살하겠다는 팬클럽의 극단적인 소식이 들려왔고, 잭슨의 동상을 백화점 안에 설치한다는 영국 해러즈백화점의 소유주인 모하메드 알 파예드의 발표도 있었다. LA 대형 경기장의 장례식과 추모 공연도 예정돼 있다.
그리고 잭슨이 죽은 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그가 세운 음악적인 기록, 사후 그의 유산, 판권과 관련된 모든 것이 돈으로, 숫자로 환산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잭슨은 수치로 매길 수 없는 그 이상의 절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의 죽음은 80년대
[마이클 잭슨] 불타는 숲속의 새끼사슴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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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를 아시는지. 발트해 연안에 자리한 라트비아는 1991년 소비에트 연방에서 독립한 국가로 남한의 60% 정도 되는 면적에 250만 인구가 산다. 한국과는 최근 들어 경제교류가 추진 중이며, 문화교류 또한 적극적으로 진행중이다. 최근 일제 갈리트 홈베르크 라트비아 국립영화원 원장이 한국을 찾은 것도 문화교류를 위해서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6월29일 한국에 도착한 홈베르크 원장은 영화진흥위원회를 비롯해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해 다양한 교류의 채널을 개통했다. 특히 홈베르크 원장은 오는 10월 라트비아에서 열릴 한국영화제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은 물론이고 아시아에 온 게 처음”이라는 홈베르크 원장이 ‘공식 일정’의 하나로 <씨네21>을 찾았다.
- 한국을 들른 이유는 무엇인가.
= 지난 1월 양국 정상이 문화교류를 적극적으로 펼치자고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또한 오는 10월에 열릴 한국영화제 준비도 중요한
[spot] “영상원 보고 눈물 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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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대체 왜 이러세요.
=내가 뭘!
-이건 좀 너무하잖아요. 크리스틴이 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요?
=가난하고 가엾고 힘없는 노파의 대출 연장 신청을 한마디로 거절했잖아. 그게 잘못 아니고 뭔가.
-그게 왜 크리스틴 잘못입니까. 은행의 정책이 그런 걸 그녀로서도 어쩔 수 없잖아요. 크리스틴은 그저 월급 받아먹고 사는 한명의 직원일 뿐이라고요.
=은행의 정책? 웃기고 자빠져들 있네. 그년이 내 대출 연장 신청을 거절한 건 순전히 승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였잖아. 좀더 솔직하라 그래.
-물론 그것도 여러 이유 중 하나겠지요. 하지만 할머님. 크리스틴이 승진 기회 때문에 그러는지 은행 정책 때문에 그러는지 속마음을 어떻게 아셨어요? 당시에는 그녀의 속내를 전혀 모르셨잖아요.
=이거 왜 이래. 나 악마도 소환하는 여자야. 속물 같은 은행 여직원 속마음도 몰랐을 것 같아?
-뭐 그건 그렇다고 쳐도요. 그게 정말 3일간 개고생 한 뒤 지옥에 끌려들어갈 만큼 큰 잘못이
[가상 인터뷰] <드래그 미 투 헬>의 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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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0억>의 엔딩 크레딧에서 신민아의 자리는 세 번째다. 박희순, 박해일, 그리고 신민아. 현재 한국영화계에서 그녀가 차지하는 자리는 아니다. 대신 그녀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자리다. “제일 마지막에 있어도 좋아요. (웃음)” 혹시 남자배우들에게 묻어가려는 것은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이제 신민아는 더이상 묻어가기도 힘들 만큼 도드라진 배우다. 크레딧의 맨 앞에 위치한 작품이 없지도 않았다. <무림여대생>이란 제목은 극중에서 신민아가 맡은 소휘를 지칭한 단어였다. <키친>은 주인공 모래의 갈등과 번민만으로 가득 찬 영화였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지금 신민아는 “부담없는” 자리를 찾는 중이다. 정확히 말하면 부담은 줄이되, 마음껏 모험을 할 자리다. 최근 신민아의 작품들이 비교적 적은 예산의 영화라는 점도 중요하다. 그녀는 “현실적인 감성을 조금이나마 드러내고 싶었다”고 말한다. 사람들의 시선에서 약간 벗어나 있더라도 거품이 없고, 부담이
[신민아] 부담없는 자리의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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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게임에 비유해야 할까,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비견해야 할까. 조민호 감독의 어드벤처 스릴러 <10억>은 관객에게도, 그리고 배우들에게도 짜릿한 도전이다. 여기서 박해일과 신민아는 제각기 차갑거나 뜨거운 온도로, 지금까지 어디서도 보여준 적 없던 새로운 면모를 쏟아냈다.
<10억>의 박해일
“<극락도 살인사건>을 찍었던 가거도와 <10억>을 찍은 호주의 퍼스(Perth)는 일맥상통하는 데가 있다. 여기서 어떻게든 해결하지 않으면 섬을 떠날 수가 없다. (웃음)” 바다와 사막과 밀림과 강이 이어지며 섭씨 40도의 더위와 0도의 추위가 하루에 공존하는 곳, 퍼스까지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인천공항에서 싱가포르를 경유, 호주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도 뻑뻑한 봉고차에 전부 끼어타고 여섯 시간을 더 달려야” 도착할 수 있었다. 그곳에서 악전고투를 거쳐 조민호 감독의 <10억>이 완성
[박해일] 본능적인 연기의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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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이 그동안 숨겨두었던 노래 실력을 깜짝 공개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에서 집들이 파티 손님으로 초대된 엄태웅은 멤버들과 함께 옥상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멤버들의 요청에 의해 노래까지 부르게 되었다.
그가 선택한 노래는 이승철의 ‘그냥 그렇게’ .
엄태웅은 수준급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멤버들을 감탄케 했는데, 이에 멤버들은 엄태웅에게 누나 엄정화처럼 앨범을 내라고 권유를 하기도 했다고.
이 날 엄태웅은 예전에 박소현이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며, 박소현과의 남다른 인연에 대해 밝혔는데 박소현은 기억이 안난다며 미안해 했다.
KBS 드라마 <마왕> 에 출연하며 그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 때문에 ‘엄포스’ 라는 별명을 갖게 된 엄태웅은 최근 MBC 드라마 <선덕여왕> 에서 김유신 역할을 맡아 다시 한번 그의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골미다’
엄태웅 숨겨진 노래 실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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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서태지가 기획하는 'ETPFEST(Eerie Taiji People Festival) 2009'가 8월15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서태지컴퍼니는 올해 'ETPFEST'에 참여할 아티스트로 영국 3인조 밴드 킨(Keane)과 미국 1인 프로젝트 밴드인 나인 인치 네일스(Nine Inch Nails)를 확정했다고 9일 말했다.1997년 결성된 킨은 변형된 피아노 사운드와 신시사이저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밴드로 2004년 데뷔음반 등 지금껏 발표한 3장의 음반을 모두 UK 음반차트 1위에 올렸다. 2005년 브릿어워즈에서는 베스트 음반, 최우수 신인상의 두 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나인 인치 네일스는 트렌트 레즈너가 작곡ㆍ연주ㆍ보컬을 맡는 일인 프로젝트 밴드로 1989년 데뷔해 전자음과 록을 결합한 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다.서태지컴퍼니는 "앞으로 발표할 출연진 중에는 화려한 국내외 음악인들이 포진해 있다"며 "국내 최
서태지 'ETPFEST'에 밴드 킨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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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독립영화 '똥파리'가 국제 영화제 13관왕을 기록했다.
배급사인 영화사 진진은 '똥파리'가 14일 폐막하는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다고 10일 말했다.
'똥파리'는 개봉 전부터 로테르담 영화제 타이거상, 라스팔마스 국제영화제 남녀주연상, 도빌아시아국제영화제 대상과 국제비평가상,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익스체인지상, 피렌체한국영화제 관객상,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 세계가톨릭미디어협회상과 관객상 등을 받았다.
또,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연기상, 바르셀로나 아시안 영화제 대상, 타이페이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으로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는 4월16일 국내에서 개봉해 관객 13만명을 동원했으며, 프랑스와 일본에서도 정식 개봉될 예정이다.
eoyyi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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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국제 영화제 13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