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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남경 대학살 70주년을 맞아 이를 소재로 한 여러 편의 영화가 제작에 들어갔다. 그리고 최근 <남경! 남경!> <라베의 일기> 두편의 영화가 나란히 개봉해 중국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그중 루추안 감독이 연출한 <남경! 남경!>은 역사적으로 민감한 소재를 과감한 표현 방법과 관점의 전환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놓으며, 많은 중국 관객에게 논쟁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일요일 저녁, 중관촌에 자리한 메가박스에서 이 영화를 보러 온 대학생 왕옌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클로즈업과 핸드헬드로 찍은 장면이 굉장히 많다. 어지럽지는 않았나.
큰 화면으로 보니 솔직히 처음 10분 정도는 약간 속이 울렁거렸다.
-영화의 사실적인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흑백으로 찍었는데, 그런 장면은 어땠나.
표현 방법만 놓고 본다면 지금까지 본 남경 대학살을 소재로 한 영화 중 최고였다. 시대와 전쟁이 주는 혼란스러움을 다큐멘터리보다 더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베이징] 적군도 같은 사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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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화 문화는 섬광 같은 순간을 지닌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우연히 모여 특이한 예술적 삼투 작용을 통해 특별한 그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순간 말이다.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대의 최고작으로 일컬어지는 <카사블랑카>(1942)와 프랑스 뉴웨이브의 시금석처럼 여겨지는 <네 멋대로 해라>(1960)가 바로 그러했다.
<네 멋대로 해라>에는 지금 들으면 참으로 놀라운 이름들이 한데 모여 있다. 감독·시나리오 장 뤽 고다르, 공동집필자 프랑수아 트뤼포, 카메라에 라울 쿠타르, 장 폴 벨몽도, 장 세부르, 장 피에르 멜빌이 배우로 출연하고 클로드 샤브롤이 그의 이름을 기술감독으로 올렸다. <네 멋대로 해라>는 첫 번째 프랑스 뉴웨이브 영화는 아니었지만 기존 프랑스 영화계에 도전하는 건방진 활력을 가장 잘 보여준다.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 이제… 드럼이 울리고 트럼펫 팡파르가 들리고… 여러분께 <빨간 코끼리>를 소개합니다. 빨간 뭐
[외신기자클럽] 중국 뉴웨이브의 섬광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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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가 세상에서 가장 짜증나는 일을 겪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욕은 욕대로 먹었다. 지난 6월9일,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하 <트랜스포머2>)의 레드카펫 행사가 오후 9시로 예정되어 있었다. 마이클 베이 감독과 주연배우인 샤이어 라버프, 메간 폭스가 탄 비행기가 연착하면서 일정이 1시간30분이나 연기됐다. 그날따라 예기치 않은 폭우가 내렸다. 자리를 잡고 있던 기자들이 취재를 보이콧했다. 다음날 있었던 기자회견에서도 할리우드 손님들은 20분을 지각했다. 평소였다면 별일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바로 전날 그 난리를 쳤는데, 또 지각을 하니 기자들은 화가 났다. 그런데 그들에게 대고 마이크를 잡고 있던 통역원이 말했다. “이렇게 보이콧하는 것도 예의가 아니다.” 일이 안되려니 악순환의 연속이다. 결과는 네이버 뉴스창을 뒤덮은 기사들로 나타났다. “<트랜스포머> 기자회견 MC, 오히려 취재진에 짜증”, “섭섭함 남긴 <트랜스포머
[강병진의 영화 판.판.판] 돈 쓰고 욕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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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혹시 뉴욕 여행 계획이 있다면 세부 날짜를 조금 조정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1월부터 모마(뉴욕현대미술관)에서 영화팬들을 기겁하게 할 멋진 전시를 준비 중입니다. 바로 팀 버튼의 모든 작업을 한눈에 감상할 ‘팀 버튼 전’이 그것입니다.
오는 11월22일 시작해 내년 4월26일까지 계속되는 이 테마전에서는 감독 팀 버튼이 창조한 총 700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그림, 드로잉, 스토리보드, 모형 캐릭터, 인형 등 팀 버튼 작품의 근간을 이룬 작업물 모두가 포함되죠. 이 밖에도 <가위손> <배트맨>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등 14편의 대표작 상영과 함께 팀 버튼의 작품세계에 영향을 준 <프랑켄슈타인>(1931),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1920), <함정과 진자>(1961)까지 상영됩니다. 이른바 ‘올 어바웃 팀 버튼전’쯤 되겠군요.
모마의 큐레이터 론 마골리
[월드액션] 11월 뉴욕에서 팀 버튼의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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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칼을 잡는다. 영화 <식객2>에 캐스팅된 그녀는 최고의 김치 맛을 낼 요리장인 장은을 연기한다. 부제가 ‘김치 전쟁’인 <식객2>는 기무치를 자기 나라 음식이라고 자랑하는 일본 총리에게 한국 김치의 세계화를 알리는 내용. 이복남매인 남녀 주인공이 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김치 비법을 활용해 대결을 벌인다. 김정은의 이복남동생인 성찬 역에는 진구가 캐스팅됐다.
<헤어스프레이>의 잭 에프론이 또 한번 무대에 오른다. 존 트래볼타 주연의 1977년작 <토요일밤의 열기>의 리메이크영화에서 주인공 토니를 연기하게 된 것. <아메리칸 아이돌>의 사이먼 코웰이 그를 불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 40년 전의 작품인 만큼 리메이크작에서는 원작에 등장한 비지스의 음악들이 힙합으로 편곡될 예정이다.
<브로크백 마운틴>의 앤 해서웨이와 제이크 질렌홀이 다시 만난다. <러브 앤드 아더 드럭스>에 캐스팅된 이들은 영화에
[캐스팅] 김정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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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구혜선이 전시회 ‘탱고’ 를 개최한다.
구혜선은 이미 자작 소설 ‘탱고’ 와 가수 거미의 4집 앨범 재킷에 본인이 그린 일러스트를 공개하며 그림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소설에 삽입된 그림의 원작들과 드라마 촬영 등의 활동 중에 틈틈이 작업해 온 작품들을 포함한 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구혜선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보다 많은 분들이 전시회라는 것이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다” 며 전시회의 의도를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하는 공익 캠페인 ‘WITH’ 의 기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구혜선의 전시회 ‘탱고’ 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라 메르에서 7월 1일부터 일주일간 열린다.
구혜선 ‘탱고’ 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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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과 담론영역을 확장시켰다.” 7월9일부터 15일까지 7일 동안 열리는 제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6월9일 기자회견(사진)을 열고 올해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56개국 914편이 출품되어 33개국 124편을 상영하는 이번 영화제의 가장 큰 특징은 “영화의 표현수위를 확대시키면서 특히 성적 표현의 수위를 높였다”는 점입니다. 손소영 프로그래머는 “단편의 경우, 성에 관련된 영화만 따로 묶어 상영하는 등 음지에 있던 청소년의 성을 양지로 끌어올리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이 만든 영화만을 대상으로 하던 경쟁부문을 일반 영화인에게 개방한 것도 변화입니다. 어린이 관객의 영화관람을 위해 외국 작품들의 경우, 따로 변사를 기용할 계획이라네요. 개막작은 영국 저스틴 케리건 감독의 <아이 노우 유 노우>.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스릴러로 묘사한 작품입니다. 특별프로그램으로는 문여송, 김응천, 석래명 등 1970년대 한국 하이틴영화의 붐을 일으켰던 감독
[에누리 & 자투리] 청소년의 성 터놓고 얘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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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지나간 자리, 웃음이 돋는다.
전직 대통령의 비극을 둘러싼 그림자가 한동안 너무 깊었다. 그 우울한 모드를 몇 가지 일들이 전환시켜주었다. 지난주 폭소유발 아이템 베스트3를 내 맘대로 정리해보겠다.
No1, <개그콘서트>보다 재밌는 <아사히TV>의 개그였다. 한국인 40대 남성이 휴가 가서 한가하게 찍은 기념사진이, 북한 김정일의 후계자로 알려진 셋째아들의 것으로 둔갑한 일은 두고두고 생각해도 웃긴다. 뭔가 음산한 냄새까지 풍기는 언론보도용 ‘얼굴 클로즈업 사진’과 주변 원두막 풍경이 다 드러난 ‘와이드숏 원본 사진’의 하늘땅 차이. 트리밍(사진편집)의 마술이란 말인가. 심각한 첩보영화의 엉뚱한 반전에 미친 듯 배꼽을 잡은 느낌이다. 이 보도를 인용한 국내 언론의 북한 전문가 코멘트는 또 어떠한가. “얼굴이 둥글고 목이 두꺼우며, 살집이 많은 점으로 미루어 김정일의 젊은 시절을 쏙 빼닮았다.” 허위보도를 질책하며 언론의 정도를 따질 필요는 없다. &l
[에디토리얼] 폭소유발 베스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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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5인조 아이돌 그룹 ‘SS501’이 데뷔 이래 첫 번째 아시아투어를 시작한다.
SS501은 “THE 1st ASIA TOUR PERSONA” 서울콘서트를 시작으로 4개월간 일본, 대만, 홍콩, 태국 등을 포함한 10개국의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투어의 첫 공연인 서울 콘서트는 8월1일과 2일, 이틀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
SS501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 동안의 꽃미남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역동적인 모습들을 선보일 것이며, 진정한 뮤지션으로서 거듭날 수 있는 계기의 무대로 꾸밀 계획” 이라면서 “2만여 명의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을 열정의 무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SS501, ‘아시아 투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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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형진이 SBS 라디오 DJ로 활동한다.
연출을 맡고 있는 송연호PD에 따르면 “그 동안 <이승연의 씨네타운> 을 진행해 온 이승연이 출산 준비로 하차 의사를 밝혀와 영화배우 공형진을 후임으로 발탁했고, 공형진의 풍푸한 영화음악 지식과 유쾌함, 친근함이 청취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고 전했다.
공형진은 “이전부터 영화음악에 관심이 많았고 , <씨네타운> 을 통해 청취자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 하겠다” 며 의욕을 드러냈다.
새로 시작하는 <공형진의 씨네타운>은 22일 오전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공형진, 이승연 후임으로 <씨네타운> DJ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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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난 한류스타가 아니라 그저 연기를 좋아하는 한 명의 배우입니다"'소문난 칠공주', '에덴의 동쪽'의 배우 박해진이 일본 언론과 팬들 앞에서 겸손한 매너와 신선한 이미지로 깊은 인상을 심었다.11일 도쿄 유라쿠초의 도쿄국제포럼홀에서 열린 '한류스타즈 갈라콘서트 2009'에 특별손님으로 초대받은 박해진은 행사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타보다는 평생 배우가 되겠다고 선언했다.기자회견에서 박해진은 다양한 아르바이트 등이 지금의 연기에 도움이 됐다며 6년간의 자취경험으로 못하는 요리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또 일본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굿’바이'에 감명받았고,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천 베일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선배 연기자 조민기와 떠난 아프리카 봉사활동에 대해 "아이들이 하얀 피부인 나를 보고 울었다.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아직 못다한 일들이 많아 보람보다는 미안함이 앞선다
박해진 日기자회견 "스타보다 배우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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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한류 드라마 주제가를 부른 가수들이 일본 팬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11일 도쿄 유라쿠초의 도쿄국제포럼홀에서 5천 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열린 '한류스타스 갈라콘서트 2009'에서는 가수 줄라이가 드라마 '천국의 나무'의 '단념', 드라마 '부활'과 '에덴의 동쪽' 삽입곡 등으로 첫 무대를 꾸몄다.이어 이병헌이 출연한 '아름다운그녀', '해피투게더' OST에 참가했던 가수 홍종명, 일본에서 5년째 활동 중인 가수 제로(Zero)가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의 '약속' 등을 불렀다.다음에는 초대손님으로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와 '에덴의 동쪽'에 출연한 배우 박해진이 무대에 올라 출연작 영상과 함께 토크쇼를 진행했다.끝으로 가수 류(Ryu)가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배용준 최지우 주연의 '겨울연가' 주제가인 '처음부터 지금까지'로 시작해 직접 살풀이춤을 추면서 국악풍의 '바람'을 선보이기도 했다.gounworld@yna.co.kr(끝)<연합
日 '한류스타스 갈라콘서트'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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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음지에서 활동하던 여성 팬들에게 죄송합니다. 저 결혼합니다"예비신랑 개그맨 정형돈(31)이 12일 오후 경기도 MBC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 발표를 하면서 너스레를 떨었다.정형돈은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출연자와 방송작가로 만난 한유라(27)와 9월 결혼식을 올린다.이날 흰색 셔츠에 검은색 정장을 입고 나온 그는 긴장한 탓에 연방 물을 마셨으나 얼굴엔 웃음이 한가득이었다.그는 "예비신부가 조용하고 말수도 적어 처음엔 잘 몰랐는데 한 스태프가 '제일 예쁜 작가가 대본을 설명해줄 것'이라며 소개해 그 때 보게 됐다. 스태프의 말이 주문이 됐는지 제일 예쁘게 보였다"며 한유라와의 첫 만남을 소개했다.그는 이어 팬들의 시선을 피해 몰래 데이트 할 수밖에 없었던 고충을 털어놨다.그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밖에서 데이트하기가 어려웠다. 영화도 밖에서 본 게 고작 2번뿐이다. 첫 데이트도 잘 아는 사장
정형돈 "저 이제 품절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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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방송되는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 슈퍼주니어 신동과 은혁의 댄스 배틀 영상이 공개 될 예정이다. 신동과 은혁은 슈퍼주니어 멤버 중에서도 출중한 댄스 실력으로 인정을 받은 인재들이기에, 댄스 배틀 영상이 미리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전 녹화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신동, 은혁이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서로 간단히 안무도 맞춰 보고 장난도 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변 스태프들을 즐겁게 해주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어서 카메라가 돌아가고 녹화가 진행되자 두 사람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진지한 분위기로 댄스 배틀에 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신동과 은혁이 이날 배틀에서 보여 주었던 댄스는 팝핀(Poppin')이라는 장르로 많은 연습과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동작으로 알려져 있다.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은혁이 보여주는 댄스 배틀 영상은 6월 13일 토요일 4시 20분에 <쇼!음악중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신동 vs 은혁, 쇼!음악중심에서 댄스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