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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굿 다운로더 캠페인의 위원장직을 수락하게 된 계기는.
안성기: 현재 한국영화계에 불법 다운로드 문제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영화의 미래나 모든 창작 작업을 위해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이 운동을 벌여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딱히 구체적인 방법론을 찾지 못해 안타까워하던 차에 ‘굿 다운로더 캠페인’에 대해 듣게 되었다. 이야기를 듣자마자 여러 가지 면에서 환영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위원장직을 제안해줘 고마운 마음으로 수락했다.
박중훈: 사석에서 영화인들끼리 만나서 담소를 나눌 때마다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고민은 항상 나오는 이야기였다. 늘 ‘어떻게 해야 하나…’ 하면서 소극적인 자세로 걱정만 했는데, 현 시점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접근하는 굿 다운로더 캠페인의 위원장직을 맡아달라는 연락을 받아 좋은 기회다 싶었다. 이제는 발벗고 나서서 대중의식을 적극적으로 바로잡아야 할 시점이다.
Q2. 영화계
[안성기, 박중훈] 저작권부터 다시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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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이 없을 듯한 9월의 어느 월요일, 서울 삼성동의 한 스튜디오가 아침부터 특별한 촬영을 위해 분주하다. 가을의 문턱에서 내리는 가을비의 정취를 느낄 만한 시간조차 아까운 듯 그들의 손과 발은 바쁘다. 스튜디오의 정문은 통제를 시작했고 넓은 주차장은 미리 올 손님들을 맞으려고 예약된다. 하나 둘씩 배우들이 모여들고 그들이 타고 온 차량들로 이미 주차장은 만원이다. 그들을 도와 촬영할 스탭 수도 급격하게 늘어간다. 그렇게 모인 배우들이 분장실을 거치면서 캠페인 심벌이 새겨진 옷을 입고 하나의 목적으로 스튜디오로 들어선다.
김주혁, 김태희, 김하늘, 박중훈, 송강호, 신민아, 안성기, 엄정화, 장동건, 정우성, 하지원, 현빈 등 이름만으로도 묵직한 12명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화제나 시상식이 아니면 좀처럼 한자리에서 볼 수 없던 배우들이 합법 다운로드 권장을 위한 대국민 문화 캠페인 ‘굿 다운로더 캠페인’(주최 영화진흥위원회 불법복제방지를 위한 영화인협의회, 주관 굿 다
굿 다운로더, 우리와 악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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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 ‘안되나요’부터 ‘insomnia’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서 인정받고 있는 가수 휘성이 오는 10월 정규 6집 음반 ‘Vocalate’를 발매한다.
이번 6집 음반명인 ‘Vocalate’는 ‘Vocal’과 ‘Chocolate’의 합성어로 낭만, 특별함, 섹시함, 달콤 쌉싸름함 등 초콜릿으로 연상될 수 있는 많은 감정을 휘성의 보컬로서 다양하게 표현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6집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는 휘성은 “이런 음반을 다시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신 있는, 내 생애 최고의 음반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으며, 소속사인 팝업엔터테인먼트는 “뛰어난 감수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표현을 해내는 휘성만의 장점이 더욱 부각되는 음반이 될 것”이라며 “대중이 휘성에게 원하는 가장 휘성스러운 앨범이 될 것”이라 전했다.
R&B,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수록된 휘성의 6집 음반 ‘Vocalate’는오는 10월
휘성, 8일 정규 6집 ‘Vocalate’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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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내 사랑 내 곁에> 남기남, 체중 감량에 돌입!
[정훈이 만화] <내 사랑 내 곁에> 남기남, 체중 감량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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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글로리어스 배스터즈> The Inglorious Bastards
1978년 감독 엔조 G. 카스텔라리 상영시간 99분
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 음성포맷 DD 5.1, 2.0 영어 & 독일어
자막 독일어 부분 영어자막 출시사 세브린필름(미국)
화질 ★★★☆ 음질 ★★★ 부록 ★★★★☆
‘스파게티 웨스턴’의 여파로 꽃핀 1960, 70년대 ‘유로액션’ 장르는 현대 관객에겐 잊힌 지 오래다. 매년 400편이 넘는 영화가 제작됐다는 1970년대 이탈리아 영화산업은 그러니까 이상한 영화의 역사다. 웨스턴의 대가가 복제품 같은 영화를 찍기 시작했고,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그랬듯이) 미국의 이류 배우들이 유럽으로 건너가 인기 액션스타로 행세했으며, 반영웅들이 득실대는 영화는 전쟁영화의 붐에 힘입어 영화시장의 한편을 차지했다. 버림받은 영웅을 기록하고, 버림받은 영화의 역사로 남은 영화들은 그렇게 마초의 마지막 시대를 장렬히 불태웠다.
유로액션의 대표작인
[dvd] 타란티노가 반한 ‘유로액션’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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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 영화를 봤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 도대체 이 엉터리 기억회로는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와 <아메리칸 퀼트>를 짬뽕시킨 이미지를 이 영화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로 알고 있었다. 어쨌든 막상 DVD를 돌리면서는 또 다른 기시감이 떠올랐는데 그건 <브로크백 마운틴>이었다. 동성애 코드- 물론 원작과 달리 이 영화에서는 뉘앙스로만 그칠 뿐 우정으로 처리된다- 의 두 인물의 사랑과 우정의 전말을 다룬 영화이기 때문이다. 비슷한 시기에 <델마와 루이스>가 개봉돼 크게 히트쳤던 기억이 있는데, 스스로 운명을 제어할 수 없었던 두 여자의 슬픈 역사에 관한 영화라는 공통점이 있다.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에서 권태로운 삶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에블린은 숙모를 간호하기 위해 양로원에 드나들다가 니니라는 할머니를 알게 된다. 그녀에게서 오래전 미국 남부에서 있었던 두 여인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1930년대 초반 미국
[그 요리] 그린 토마토로 도전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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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은 랑만이야. 푸르름은 광대무변이지. 그것은 숙원의 약속이고. 그것은 옥 같은 고백이야.” 생소한 울림에 귀를 쫑긋 세웠다. 옌볜 두 소년, 소녀의 대화다. 자고 있던 감각을 깨우듯 살며시 진동하는 이 울림은 호기심도 불러일으킨다. 이젠 그저 화면을 응시할 뿐이다. 크레용으로 그린 푸른 산과 강이 눈앞에 펼쳐진다. 강미자 감독의 영화 <푸른 강은 흘러라>의 도입부다. 훈춘에 사는 조선족을 그린 이 영화는 다양한 굴곡을 지나 힘차게 뻗어가는 생명력을 담는다. 영화엔 주인공 철이와 숙이, 학교의 자영 선생과 왕 선생, 철이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등장하지만 강미자 감독의 관심은 이들을 움직이는 원초적인 생명에 있는 것 같다. 단순하지만 강한 동력이 영화를 관통해 흐른다. 한국영화에서 쉽게 느껴보지 못했던 감각이란 생각이 들었다. 강미자 감독에게 만남을 청했다.
-영화의 시작점부터 묻고 싶다.
=시나리오는 이지상 감독님이 썼다. 아는 후배 한명이 중국에서 영화작업을 하겠
[강미자] 옌볜을 미화하지 않으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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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아카데미가 개교 25주년을 맞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아카데미 개교 25주년 특별전’을 연다. 25년간의 졸업생 작품들 중 기수마다 한편씩 선정하여 상영한다. 동문들을 모아 시네토크도 마련하고 영화제작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의논하기 위해 각 영화학교 교수진들과 함께 모여 세미나도 연다. 축제 속의 작은 축제이다. 박기용 원장을 만나 그간의 준비과정과 계획을 물었다.
-25주년 특별전 준비 과정에 대해 들려달라.
=20주년 때는 기념 영화도 만들었지만 올해는 이런저런 외부요인을 감안했다. 국내외에서 특별전을 활발하게 연다는 것이 취지였다. 올해 5월에 카자흐스탄의 알마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매달 국외에서 한 차례씩 특별전을 해왔다. 6월에는 중국의 중앙희극학원, 7월에는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시카프, 8월에는 서울시 좋은 영화 보기 행사, 9월에는 밴쿠버영화제에서 일곱 작품을 선별해서 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알다시피 부산, 11월에는 교토조형예술대학,
[spot] 동문들이 ‘특별전 상영작’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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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봄이다. 중국 쓰촨의 청두. 두보초당에서 가이드로 일하는 메이는 유학 시절 친구였던 한국 남자 동하(정우성)와 우연히 만난다. 부서지는 햇살과 싱싱한 대나무 숲, 공기에 홍조를 더하는 가랑비 사이로 과거 무르익지 못한 로맨스의 풋내가 다시 피어오른다. 메이는 <호우시절>을 포함해 허진호 감독의 멜로드라마 사상 행복과 가장 가까운 감정에 빠져드는 여인이다. 정우성의 새로운 연인으로 이 해사한 5월의 사랑을 연기한 이는 중국 배우 고원원. 최근 루추안 감독의 전쟁서사극 <난징! 난징!>으로 새롭게 주목받은 대륙의 떠오르는 별이다.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다면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왕 샤오솨이 감독의 <상하이 드림>부터 <북경자전거>, 성룡과 협연한 <BB프로젝트> 등은 물론 다수의 드라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그 얼굴을 분명 기억할 것이다. <호우시절> 언론시사를 하루 앞둔 9월21일, 한국을 찾은 고원원을 효자
[고원원] 청순가련? 난 강인한 천칭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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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마녀라면서요.
=미녀 아닌가요?
-에이 그럴 리가요. 샌드라 불럭 닮았는데 미녀라고 불릴 리가요. 남자 조수를 시종처럼 부리면서 마녀 정도 별명으로 그친 게 다행이죠.
=언짢네요. 제가 남자였어도 사람들이 그런 별명을 붙였을까요? 이건 오로지 힘있는 여자 상사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에요.
-그건 아닌 거 같은데요. 남자였다면 더 심한 별명이 붙었을 거라고요. 제가 주변에서 들었던 남자 상사들 별명만 해도… 음. 도저히 지면에서 밝힐 수조차 없을 만큼 민망한 별명들이구먼. 여하튼 힘있는 비즈니스 우먼들이 좀 무서운 건 사실이잖아요. 영화계에서도 여자 감독들이 사실은 제일 무섭다는 소문이 자자….
=그러니까 그런 게 다 편견이라는 거예요. 일하는 여자들이 다 프라다를 입은 악마는 아니라고요.
-무가당 두유 카페라테를 쏟고 눈물을 쏟던 당신 조수는 그렇게 생각 안 할 텐데. 커피를 쏟을 게 얼마나 무서웠으면 아침마다 똑같은 커피를 두개 주문해서 회사에 들고 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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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인터뷰] <프로포즈>의 마가렛 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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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밖으로 흠뻑 젖은 미인이 걸어나온다… 까지 들으면,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이 떠오를 법도 하다. 안타깝게도 그런 우아하고 경건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영화 <걸프렌즈>의 송이(강혜정), 진(한채영), 보라(허이재)는 화려한 파티장에서 뒤엉켜 치고박고 쥐어뜯고 할퀴다가 결국 수영장에 빠지는 망신을 겪고 난 직후다.
지난 9월17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대명리조트 쏠비치 야외파티장은 더없이 화려했다. ‘맛있는 그놈’ 진호(배수빈)를 공유하는 비슷한 취향 때문에 엮인 세 여주인공부터 눈부셨다. 그러나 수면 아래로 화급하게 발을 움직이는 백조라고 해야 할까. 이 와중에 쌈박질을 벌이다가 결국 파티장에서 쫓겨나는 세 여주인공의 거친 ‘액션신’을 찍느라 동선과 화면 사이즈를 결정하는 제작진의 움직임이 굉장히 분주하기도 했다. 리조트 바로 앞에 펼쳐진 바다에서 불어오는 매서운 밤바람을 맞으며 몸싸움과 물에 빠지는 장면까지 소화해야 하는 세 주연배우와 그녀들의
언니들의 수상한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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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거짓말>
관람자: 정운찬, 백희영, 이귀남, 임태희 각료 후보자
각종 각료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 기사 덕분에 며칠 동안 즐거웠다. 백희영 여성부 장관 후보자는 부통산 투기 의혹에 “아파트 시세가 더 올랐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세금 탈루와 ‘스폰서’ 의혹으로 스타일 구긴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는 “종합소득세 누락은 실수였다. 오늘 아침 1천만원 가까이 세금을 냈다”, “형제 같은 사람이다. 해외 나가서 너무 궁핍하게 살지 말라고 소액을 준 적 있다. 1천만원 정도 된다”고 변명했다. 위장전입, 다운계약서 문제가 줄줄이 터진 이귀남 법무장관 후보자는 “주민등록법을 아예 고위공직자는 예외로 하게 개정하거나 폐지하는 것은 어떠냐”는 빈정거림에 “법무부 소관 법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노사관계 질문에서 “왜 꼭 노조는 머리띠를 매고 조끼를 입고 수염도 안 깎고 협상에 나서는지”라는 다
[시사 티켓] 아예 거짓말을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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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찾아오는 불청객, 허리가 또 탈이 났다. 한의사는 누적된 피로 탓이라며 사정없이 침을 놓았다. 내 몸에 좀 미안하다. 술·담배·커피 같은 어둡고 끈적끈적한 기호생활과 이별하고 독서·섹스·요리 같은 맑고 밝은 건강생활을 영위해야 하는데(왜 운동이 아니라 섹스냐면… 음, 애 낳고 살다보면 다 알아요).
계속 누워 있느라 장관과 총리의 인사청문회를 틈틈이 봤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표현을 빌리자면 “더러운 빨랫감을 최대한 꾹꾹 눌러담은 트렁크 같은” 이야기들이 쏟아졌다. 위장전입은 기본이고 탈세, 다운계약서, 투기, 아들 병역면제, 논문 실적 뻥튀기, 심지어 기업인에게 받은 소액(!) 용돈까지…. 8명 후보자 중 불법·탈법·편법 의혹이 없는 이가 딱 한명뿐이라니. 이거야말로 SF소설에서 흔히 보는 병행세계(Parallel World)다. 이쪽 세계에서 명백한 위법도 저쪽 세계에서는 ‘과거의 관행’, ‘털어서 나는 먼지’ 정도로 취급받는다. 언제부터 엇갈렸을까.
[오마이이슈] 패럴렐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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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 브래드 피트 주연이라니. 게다가 조연들의 리스트도 화려하다. 2009 칸영화제 화제의 중심,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몬트리올 주말 저녁을 쭉 뜨겁게 했던 지금 가장 핫한 영화.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Inglourious Baterds)을 보기 위해 찾은 다운타운의 상영관은 평소에는 반도 차지 않았지만 늦은 상영시간임에도 빈자리가 없었다. 우당탕 영화가 끝난 뒤에 차마(?) 자리를 뜨지 못하고 옆자리 여친과 감상평을 쏟아내는 앞자리 청년을 인터뷰했다.
-자기 소개를 부탁한다.
이름은 필립 프랑크이고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가 있나.
우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팬이고 그가 만든 영화를 모두 보았다. 이 영화를 보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렸다! 또 친한 친구의 추천도 있었다. 같이 보러온 여자친구도 감독의 왕팬이다. (웃음)
-타란티노의 어떤 영화를 가장 좋아하나.
타란티노의 모든 영
[세계의 관객을 만나다-몬트리올] 히틀러의 최후가 적나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