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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영화 <교생실습>,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 출연
최근 나를 가장 들뜨게 한 극장 영화는?
<씨너스: 죄인들>
사운드 좋고 큰 극장에서 봤는데, 음악이 귀를 때리고 차가 광활한 미국 대지를 달리는 장면에서 정말 짜릿했다.
신작이 나오면 무조건 챙겨보는 배우는?
전지현 선배
<엽기적인 그녀> 같은 초기작부터 와이어액션이 인상적인 <도둑들>, 장총 액션의 <암살>까지 다 챙겨봤다. 신작 <군체>도 기대 중이다. 그리고 푸른 눈의 킬리언 머피.
공포영화를 잘 못 봄에도 끝까지 다 본 공포영화는?
<살목지>
정말 무서웠다. 중간중간 눈을 많이 감긴 했으나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내가 출연한 <교생실습>을 만든 김민하 감독의 전작이다. 점프 스케어가 있긴 해도 정통 호러는 아니
[MY PICK] 한선화의 MY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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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두란다르)의 전략이 또 한번 인도를 접수했다. 연말연초 논란 속에 극장가를 강타했던 발리우드 액션 스릴러 <두란다르>의 속편 <두란다르: 더 리벤지>가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발리우드 역대 1위는 물론 남인도 극장가에서도 개가를 올리며 인도영화 흥행 순위에서 오랜 기간 1위를 지키고 있는 아미르 칸 주연의 <당갈>의 기록까지 위협 중이다. 전편의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완결편을 꺼내 들며 방점을 찍은 것이다. 이는 제작 단계에서 2부작의 분량을 기획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다. 러닝타임(214분)이 길고 전개가 느리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전편의 여운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완결편을 보기 위해 극장으로 몰려들었다.
영화의 내용은 1부와 비슷하다. 뭄바이 테러 이후 적진에 잠입한 요원이 복수와 함께 더 큰 위협에 맞서 활약하는 이야기다. 전편에 이어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화려한 첩보 액션이 이어지고, <씨네21>1543호에서
[델리] 긴 러닝타임은 문제가 아니다 - <두란다르>의 속편 <두란다르: 더 리벤지>, 인도 박스오피스 흥행 신기록 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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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되기 위해 대상을 온전히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데이비드 린치 영화에 대해서라면 언제나 그랬다. 그의 비밀과 꿈, 환상과 비틀린 현실은 이해를 넘어서는 매혹을 불러일으켰다. <꿈의 방>은 데이비드 린치의 삶과 작품 세계를 연대기적으로 나란히 두고 당신의 이해를 돕는 책이다. 평론가 크리스틴 매케나가 린치의 주변 인물 100여명을 인터뷰하고 치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집필한 <꿈의 방>은 린치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한 회고록이자 평론가가 취재를 통해 완성한 전기가 된다. 여러 면에서 재미있는 책이다. <이레이저 헤드>를 완성했지만 칸영화제 출품도 뉴욕영화제 출품도 거절당한 뒤 “나는 할리우드의 핵심에 들어갈 준비가 됐어. 변두리를 전전하는 건 이제 신물이 나”라고 했다는 대목에서는 관객이 많이 드는 영화를 만들고자 한 적은 없어도 제대로 일이 돌아가는 바닥에서 일을 도모하고자 한 린치의 욕망이 느껴진다. <엘리펀트 맨>을 만들던
씨네21 추천도서 - <꿈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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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매일이 무탈하도록 공들여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농부가 있고, 급식 노동자가 있고, 청소 노동자가 있고, 노동 변호사가 있으며, 요양보호사, 배우, 싱어송라이터가 있다. 어떤 일은 창작이라고 불리며 노동 취급을 하지 않아 생업으로는 오히려 어려운 일이 되는가 하면, 어떤 일은 그림자 취급을 받아 아무리 공을 들여도 제대로 인정을 받기 어렵다. 은유 작가의 인터뷰집 <생업>은 그 지난하고도 어려운, 보람되지만 만만찮은 생업의 순간들을 길어올린다. 하나하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한 사람이 하나의 세계와 같다는 인식이 저절로 찾아온다.
스물일곱에 귀향한 ‘전업 농부’ 김후주씨가 말하는 청년 승계농의 어려움은 단순히 농사일의 어려움만으로 말할 수 없다. 승계농, 후계농들이 농사를 중도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가족간 갈등이라는데, 일은 하고 돈을 제대로 못 받아서다. 그래서 ‘금호미’라고 불린다. “금호미는 일을 안 하면 거지가 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
씨네21 추천도서 - <생업(生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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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읽는 법을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 페이지에 그림이 전부고 글자는 몇줄 되지 않으니 쓱쓱 넘기면 된다는 식으로 말이다. 그런데 같은 그림책을 더 풍성하게 읽어내는 방법이 있다면 솔깃할 수밖에. 김소영 작가의 <숨은 어린이 찾기>는 어린이책 편집자로 시작해 어린이를 위한 독서 교실을 오래 운영해온 저자의 즐거운 책읽기를 담은 에세이다. 어린이의 사소한 순간을 크게 보여주는 장면을 곰곰이 뜯어보고 기쁨이 탄생하는 순간을 발견하거나(<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 바느질로 표현한 새가 날아가는 모습에, 강아지의 졸린 눈에 경탄하거나(<나는 매일 그려요: 꼬마 무 지개와 구름 강아지>), ‘가짜 뉴스’의 시대에 ‘소문’ 대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거나(<그랬구나!>) 하는 대목들을 읽다 보면, 신기하게도 책만큼이나 현실의 자그마한 좋은 일들이 팡팡 소리를 내며 느낌표와 함께 폭발하는 느낌을 받는다. 성실한 독자
씨네21 추천도서 - <숨은 어린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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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의 각 시 제목들에는 대부분 ‘그’라는 지시관형사가 달려 있다. 그 파란 차, 그 당나귀, 그 염소, 그 구조물, 그 아파트와 같은 식이다. 그러니까 실재하는 파란 차의 보편성, 실제 염소를 정의할 때 설명하는 말, 우리가 아파트 하면 떠오르는 공통적인 성격 같은 것은 이 시집에서 그다지 중요치 않다. 시인 김유림이 본 파란 차, 시인이 본 구조물, 시인이 설명하고자 하는 아파트, 시인이 본 시점의 바다가 있을 뿐이다. 그러니까 시집 제목처럼 이 시집의 시들은 모두 시인이 탐구한 새로운 단어의 설명, 시인이 만든 세계의 단어 사전과도 같다. 시집에 대한 소개글 중 미술사학자 에른스트 곰브리치의 ‘경관의 발명’에 대한 글이 무엇보다 적절한 예시이다. 곰브리치는 “알프스의 경관은 산맥의 파노라마를 보여주는 회화보다 앞서 존재한 것이 아니라 그 뒤에 발견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알프스를 그린 회화가 있었기에 알프스의 풍경이 발견됐다라는 주장이다. 그 산이 거기 있었기에
씨네21 추천도서 -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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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고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극심한 빈곤에 놓인 1940년대 이탈리아 나폴리에 사는 소년이 매일 하는 일은 쓰레기장에서 누더기를 거둬 노점으로 가져가 파는 것이다. 공산당 여성 조합원 주도로 남부의 가난한 아이들을 북부의 여유로운 집에 보내 돌봐주는 정책이 시행되고, 아메리고 역시 기차를 타고 북부로 향하게 된다. 동네 사람들은 아메리고의 엄마에게 ‘아들을 팔아먹는다’고 비난하지만, 더는 아이를 굶길 수 없었던 엄마는 “그곳에 가면 아이가 배불리 먹고 토실토실 살이 찔 거”라는 말을 믿고 북부로 가는 기차에 아들을 태운다. 전쟁과 이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아이의 시선에서 그려진 가난과 북부에서 만난 사람들의 따뜻한 돌봄은 이 책의 먹먹한 감동 포인트다. 보상 없는 나눔을 기대하기 어려운 요즘 세태에서는 남의 집 아이를 대가 없이 돌봐준다는 그 시절 정책을 선뜻 믿기 어려워,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책장을 넘기게 된다. 아이들에게 강제 노동을 시키는 것은 아닌
씨네21 추천도서 - <칠드런스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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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스 트레인> - 비올라 아르도네 지음 김희정 옮김 문학동네 펴냄
<탐구> - 김유림 지음문학과지성사 펴냄
<숨은 어린이 찾기> - 김소영 지음창비 펴냄
<생업(生業)> - 은유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꿈의 방> - 데이비드 린치, 크리스틴 매케나 지음 윤철희 옮김 을유문화사 펴냄
<씨네21>이 추천하는 5월의 책 - 숨은 재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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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SBS)에서 임금의 총애를 잃고, 나라에서 일어난 모든 변고의 원흉으로 지목되던 ‘악녀’ 희빈 강단심(임지연)은 결국 사약을 받는다. 그러나 ‘오뉴월 서리’를 내리며 죽어가던 그를 살리고자 한 궁궐 큰무당의 주술로 2026년, 무명 배우 신서리의 몸으로 깨어난다. 그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간여행 드라마가 많이 나왔지만, 그중 단심은 가장 능동적인 인물 아닐까? 처음에는 혼란스러워하지만 “극락도 지옥도 아닌 신세계에 내쳐졌”음을 빠르게 간파하고, 몸주(서리)에 대한 예의를 다하기 위해 이번 생은 악착같이 살아내리라 다짐한다. 단심은 고단하고 위험한 궁궐에서 익힌 생존 감각을 바탕으로 빠르게 현대사회에 스며든다. ‘옥살이’보다 못한 ‘고시원살이’에 적응하고, 역사 유튜브로 조선과 대한민국 역사를 속성으로 익히며, 자본주의적 생존 모드에 돌입한다. 과거에서 현재로 건너온 인물은 자칫 가벼운 생존 쇼의 주인공으로 소비되기 쉽지만, 단심의 생존은 웃음 소재이기
[오수경의 TVIEW]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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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12부작 | 연출 조남형 출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 공개 5월11일
플레이 지수 ▶▶▶▷ | 20자평 - 박지훈의 레벨 업은 어디까지
우울 증세 ‘매우 높음’, 게임 중독성 ‘매우 높음’. 자대 배치를 받자마자 실시한 검사에서 S급 관심병사로 등극한 이병 강성재(박지훈)는 선임들의 우려와 기피를 한몸에 받는다. 이에 더해 성재에게는 현실 위로 중첩되는 게임 퀘스트 화면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에 반응하는 몸짓은 주변의 의아함을 자아낸다. 황석호 대위(이상이)의 이른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전략에 따라 취사병 보직을 부여받은 그는, 극악의 요리 실력으로 악명 높은 윤동현 병장(이홍내)이 짬밥과 근육으로 통제하는 주방이라는 전장에 발을 내디딘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밀리터리 서사에 게임적 연출을 이식한 작품이다. 주인공이 현실의 군인인 동시에 게임 세계의 플레이어를 겸하면서, 성재의
[OTT리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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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청년 콜린(해리 멜링)은 섹시한 바이커 레이(알렉산데르 스카르스고르드)에게 사로잡힌다. 레이는 콜린을 자신의 오토바이 뒷자리에 태운다. 그리고 순진무구한 청년을 구속과 규율, 지배와 복종, 가학과 피학(BDSM)이 뒤엉킨 세계로 인도한다. 고통의 맞교환을 합의한 이 관계는 사랑을 넘어 콜린의 일상마저 지배한다. 2025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은 <뒷자리에 태워줘>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낯설지만 결코 불편하지 않은, 유머와 관능이 교차하는 러브 스토리”(<할리우드 리포터>) 등 다수의 외신이 호평을 보낸 만큼, 영화가 두 남자의 감각과 심리에 일탈적 관계가 미치는 영향을 얼마나 섬세히 조형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해리 멜링은 국내 관객들에게 <해리 포터> 시리즈의 더들리 더즐리로 유명한 배우. 이후 제임스 그레이, 코언 형제 등에게 발탁돼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한 그가 <뒷자리에 태워줘>에 싣고 달릴
[coming soon] 뒷자리에 태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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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화 6천원 할인권 225만장 배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영화 관람 6천원 할인권 225만장을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되는 할인권은 민생 안정과 국내 영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올해 추가경정예산(할인권 총 450만장)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문체부는 나머지 절반의 물량을 오는 7월에 추가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할인권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의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각 영화관 쿠폰함에 1인당 2매씩 할인권이 자동으로 지급되며, 예매 및 결제 단계에서 이를 적용해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각 영화관이 보유한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할인 혜택은 자동으로 종료되며, 회원별 쿠폰함에 남아 있는 미사용 할인권 역시 소멸된다. 정부는 대형 멀티플렉스뿐만 아니라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전국 각지의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 혜택을 동시 제공할 계
[국내뉴스] 문체부 영화 6천원 할인권 배포&김윤석×김선호 <의원님이 보우하사> 출연&<케이팝 데몬 헌터스> 월드 투어&고레에다 히로카즈·사카구치 겐타로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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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문화의 발전과 이를 뒷받침할 영화 정책의 존재는 뗄 수 없는 관계다. 전국 지방선거를 2주 앞둔 5월13일(수)과 14일(목),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미션 시네마: 서울시 영화정책 제안’이란 이름으로 서울시의 영화 정책을 고민하는 두 차례의 포럼이 열렸다.
5월13일 밤에는 해외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베를린의 시네마테크 ‘아스날 키노’에서 30년 가까이 일한 스테파니 슐테 디렉터와 온라인으로 90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1960년대부터 필름 아카이브 활동을 펼쳐온 아스날 키노는 1970년부터 본격적으로 정부와 시의 지원을 받아 시네마테크 기능을 수행해왔다. 5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베를린의 시네마테크’라는 상징적인 역할을 담당해온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슐테 디렉터는 의외의 사정을 씁쓸한 표정으로 들려주었다. 현재 아스날 키노가 처한 가장 큰 문제는 정부로 대표되는 지원 주체가 운영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아진 거였다. “직접적으로 특정 영화를
[포커스] 영화 정책 고민하는 공간과 시간 필요하다 -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미션 시네마: 서울시 영화정책 제안’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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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영화인연대가 5월8일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4월27일 영화인연대가 한상준 영진위 위원장을 비롯한 9인의 위원에게 직무 무능에 대한 책임을 묻는 ‘5대 공개 질의서’를 발표한 후, 같은 달 30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상준 위원장을 비롯한 본부장급 직원들이 영화인연대와 가진 간담회 직후 성사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는 영진위의 9인 위원회 중 8인과 주요 실무진이 배석했다.
영화인연대는 2024년 윤석열 정부가 영화상영관 입장권 부과금을 폐지하겠다고 밝힌 이후 발족한 단체다. 이들은 한상준 위원장과 영진위 위원들이 영화계를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는 점을 성토하며 이후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이하 든든)의 운영 파행 등 영진위의 운영 미비를 적극적으로 지적해왔다. 영화인연대는 질의서와 1차 간담회에서 영진위가 한국 영화산업을 대변하는 주무 기구로서의 제 기능을 상실했다는 문제를 제기하며 ▲ 영진위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정책 생산 과정에서
[포커스] 영화진흥위원회의 기능 정상화에 대한 요구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