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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이하 <오크 스트리트>)이 8월26일 개봉한다. 이 작품이 1980년대 액션 블록버스터 황금기의 향수를 어떻게 불러일으키는지 요약한 리뷰,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감독, 주연배우 앤 해서웨이·이완 맥그리거와의 단독 인터뷰를 전한다. 공룡 덕분에 과학전문기자가 된 이창욱 <과학동아> 편집장이 쓴 영화 속 공룡 재현의 정치학에 관한 칼럼도 동봉한다.
흔하디흔한 미국 교외 지역의 널리고 널린 도로명 오크 스트리트. 1982년 어느 날 밤. 이곳에 초자연적 백광이 들이친다. 이웃의 뒤뜰엔 2억년전 멸종된 석송류 포자식물 플레우로메이아가 자라고, 다른 이웃의 앞뜰엔 짐승의 똥 무더기가 산적해 있다. 마을 전체가 정전된 데다 날씨까지 후텁지근해지자 주민들은 당황한다. 왜일까. 마을 전체가 통째로 2억년 전 중생대로 타임워프한 것이다. 거리엔 육식공룡이, 하늘엔 익룡이 가득하다.
알다시피 공룡은, 사람을 찢는다. <오크
[기획] <쥬라기 공원> 이후 최고의 공룡 호러 -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리뷰와 감독·배우 단독 인터뷰, 공룡 애호가의 칼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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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영 통역사는 <오디세이> 내한 행사를 무사히 치르고 이제야 한숨을 돌리는 중이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전담 통역사로서 그는 놀런 감독의 모든 말을 한국어로 옮기고, 감독을 향한 모든 질문을 영어로 옮기는 고강도 통역을 해냈다. 그러므로 놀런 감독 인터뷰 영상 하단에 붙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은 인터뷰를 몇건이나 하고 간 거냐”는 감탄 섞인 댓글은 반쯤은 맞고 반쯤은 틀렸다. 놀런 감독뿐 아니라 통역사의 역할과 노력도 컸기에.
정현영 통역사가 <오디세이> 내한 행사를 준비한 건 수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단 책의 내용을 자세히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부터 펼쳐 서사의 뿌리를 탐색했다. 그리고 영화 <오디세이>와 관련된 모든 영단어를 수집해 ‘글로서리’(glossary, 단어목록)를 만들어나갔다. “캐릭터 이름이나 지역명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공이 들 거란 걸 알았기에 글로서리 작업을 다른 작품
[STAFF] 정확한 언어의 이동을 위하여, <오디세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통역 맡은 정현영 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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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밴드>는 영혼을 보는 10대 싱어송라이터 미타가 저승에 가지 못한 영혼들과 밴드를 결성해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K팝 애니메이션이다. 연출을 맡은 금동호 감독은 <이웃집 토토로>를 보고 뒤늦게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기로 결심, 4년여의 애니메이터 경험 뒤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사 ‘골드프레임’을 설립해 20년 만에 자신의 첫 연출작 <고스트밴드>를 완성했다. 감독과 음악감독 사이 가교 역할을 맡은 서지연 음악 프로듀서는 밴드 활동을 오래한 싱어송라이터, 광고 영상 제작자, 음악영화 프로듀서, 작가, 서점 주인, 동네 풋살팀 10번 주자 등의 정체성을 가진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두 사람은 창작의 길을 함께 걸어온 부부인데, 인터뷰 중 농담과 진담을 오가는 티키타카를 뽐내면서도 이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한 건 음악의 힘이다. 꿈꾸는 이들을 향한 뜨거운 박수이자 기분 좋은 응원가인 <고스트밴드>는 두 사람이 4년간 온 마음을 다해
[인터뷰] 꿈꾸는 사람을 위한 꿈의 약속 - <고스트밴드> 금동호 감독, 서지연 음악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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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배유람)은 지하철 플랫폼 바닥에 누워 있는 지연(이주우)을 발견한다. 현식이 조심스레 깨우니 지연은 벌떡 일어나 “내 얘기 좀 할게요”라더니 자신을 ‘트루먼’이라고 소개한다. 시간이 멈추는 ‘에러’의 순간, 사람들은 동물들의 정형행동처럼 반복적으로 움직이지만 지연 자신은 다르다. 고장나버린 사람들과 달리 지극히 정상이다. 영화 <트루먼 쇼>처럼 이 세계의 진실은 따로 있다고 믿기에 지연은 자신과 같은 트루먼들을 찾아 나선다. 현식은 과연 그가 찾는 트루먼일까. <에듀케이션> <컨버세이션>을 연출한 김덕중 감독은 독특한 세계관에 사랑이란 보편적 감정을 결합시켜 세 번째 장편영화를 완성시켰다. 그가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하고 편집까지 한 <트루먼의 사랑>을 두고 대화를 나누었다.
- 이처럼 독특한 세계관을 어떻게 떠올렸나.
처음엔 그저 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사랑 이야기에 후킹이자 주제 의식을 강화하는 요소를 넣으려다보니 지금과
[인터뷰] 기이하지만 보편적인 사랑의 모양, <트루먼의 사랑> 김덕중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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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여섯, 일곱살 때였다. 함께 마트를 거닐다가, 우유 하나 가져오라고 하면 좋다면서 들고 오는 그런 나이였다. 그것만으로도 뿌듯해하고 재밌어하는 시절이었으니 부모 입장에서는 시켜 먹는 재미도 쏠쏠했다. 아이는 난이도 있는 문제도 제법 풀었다. 이를테면, 감자를 비닐봉지에 원하는 만큼 담고 저울 앞으로 가서 직원에게 건네 그 무게만큼 가격표를 붙이는 시스템에서도 잘 적응했다. 성공하면, 비닐봉지를 손에 들고 싱글벙글거리며 달려온다.
그날도 익숙하게 지시를 내렸다. 감자 한개만 가격표 붙여오라고 하고 나는 옆에서 깻잎을 담았다. 그때, 가까운 곳에서 왕갈비 타임 세일이란 소리가 들렸다.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아이에게 깻잎 든 봉지를 주면서 이만큼만 더 담아서 가격표를 붙이라고 한 다음 재빨리 이동했다. 3분 정도 걸렸을까나. 나는 왕갈비를 카트 안에 넣고 자연스레 아이를 찾았다. 눈앞에 없어서 두리번거리는데, 아직까지 채소 계산대 앞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닌가.
[오찬호의 아주 사소한 사회학] 한번만 머리를 긁적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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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를 두고 미국과 유럽에서는 불평이 터져나오기도 한다. 자기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를 너무나 다른 방식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 백인 보수주의자들은 “하얀 피부와 금발의 미녀” 헬레네가 어째서 흑인이냐며 불평을 터뜨린다. 일부 고전학자들은 호메로스의 원작에 깃든 여러 다양한 모습들이 제거되었다고 불만이 많다. 여하간, 3천년에 걸쳐 유럽인들에게 꿈과 용기와 상상력을 심어주었던 마음의 고향, 정신의 요람과 같은 오디세우스 이야기를 왜 당신 멋대로 바꾸어 놓았느냐는 것이다.
이건 허구다. 3천년 어쩌고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로마제국 후기까지 내려오던 헬레니즘 전승은 중세 이후 완전히 끊어지고 그리스어를 읽을 수 있는 이는 거의 남아 있지 않았으며, 심지어 단테와 같이 박식한 인문주의자조차 호메로스를 읽은 바가 없다. 르네상스 시대 이후로 호메로스에 매료된 이들이 서서히 나타나기는 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인문주의자라는 소수의 집단
[홍기빈의 클로징] <오디세이아>가 서양 정신의 ‘요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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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과 밴드음악, 유령이 만났다. 음 애니메이션 <고스트밴드>는 영혼을 보는 소녀 미타가 악기에 숨어 저승행을 피한 유령들을 만나 밴드를 결성하고 꿈을 키워가는 이야기다. 영혼의 세계를 다루는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직접 곡을 쓰고 기타를 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음악영화 <원스> <비긴 어게인>의 감성을 섞었지만, <고스트밴드>는 어른이 아닌 어린 관객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자본의 논리가 중요한 K팝 산업과 인디밴드를 대결 구도로 삼는다. 거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대표를 빌런으로 내세워 그의 폭주를 그리는데, 어른들에겐 악당의 서사가 단순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음악만큼은 세대를 아우르기에 충분할 만큼 세련되고 매력적이다. 윤상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했으며, 그의 대표곡 <달리기>도 재해석돼 영화에 사용된다.
[리뷰] 아이의 마음은 캐릭터로 잡고, 어른의 마음은 노래로 잡고, <고스트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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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딴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이제!” 현식(배유람)은 지연(이주우)과 밤새 이야기를 나누며 걷다 외친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이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문제는 그가 마음을 빼앗긴 상대가 평범하지 않다는 것. 지연은 이 세계의 ‘에러’를 기민하게 느끼는 ‘트루먼’이다. 한달에 한두번씩 세상이 고장날 때 사람들이 동물들의 정형행동처럼 직전에 하던 행동을 계속 반복하지만 지연은 그를 겪지 않는 특별한 존재다. 처음 이 얘기를 들었을 때 현식은 도망쳤다. 지연이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현식 자신도 트루먼이라 생각하기 시작한다. <트루먼의 사랑>은 <에듀케이션> <컨버세이션>을 연출한 김덕중 감독의 세 번째 장편영화다. 김덕중 감독은 독특한 상상력을 밀어붙이면서도 사랑이란 보편적인 감정을 진득하게 다룬다.
[리뷰] 기이한데 발랄하고 사랑스러워. 그리고 문득 애틋해!, <트루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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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화목해 보이지만 어딘가 위태로운 한 가족이 있다. 두 자녀와 함께 오크 스트리트에 살고 있는 드니스(앤 해서웨이)와 그렉(이완 맥그리거) 부부의 일상은, 어느 날 동네가 통째로 선사시대로 옮겨짐에 따라 무너진다. 이들은 쌓여 있던 가정의 문제들을 잠시 제쳐두고, 일단 눈앞에 나타난 공룡들로부터 살아남는 데 집중해야 한다. <팔로우> <언더 더 실버레이크>로 자신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증명한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감독이 8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왔다.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은 각종 장르영화와 할리우드 가족영화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한데 버무려져 있는 영화다. 그 완성도 있는 잡스러움이 개연성을 따지는 것을 잊게 만들며, 분위기가 진지해지려 할 때마다 느껴지는 감독의 장난기 어린 손길이 만족할 만한 웃음을 선사한다.
[리뷰] 인류와 공룡이 몇 번이고 멸종하고 다시 태어나도 살아남을 광기,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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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떠나는 경주 여행이 누군가를 죽이기 위한 것이라면 어떨까. 8년 전 넷째 딸 경주를 살해한 범인 백상현(변요한)에게 복수하기 위해 엄마 옥실(이정은)은 세딸 장주(공효진), 영주(박소담), 동주(이연)와 경주로 향한다. 평범한 가족여행을 떠난 척, 백상현을 납치해 죽이려는 것이다. 하지만 계획과 달리 예상치 못한 사달이 나고 만다. 마취약에 잠들었던 백상현이 눈을 뜨고 만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네 모녀의 캐릭터가 현실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한끗이 있어 스토리의 개연성이 힘을 받기 충분하다. 무엇보다 엄마와 딸, 망자와 남은 자, 범죄자와 유가족 등 단순화하기 어려운 관계를 다층적으로 다뤄내는 영화의 성숙한 시선이 훌륭하다. 개인의 상처에 집중했던 전작 <갈매기>와 달리 가족의 상처로 그 범위를 넓힌 김미조 감독의 강단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리뷰] 이따금 사회가 통째로 앓는 범죄가 있다, 그들에게 성숙한 애도를 전하며, <경주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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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만드는 남편과 사진을 찍는 아내, 같은 지붕 아래 서로 다른 시간을 사는 두 사람이 있다. <고양이를 놓아줘>는 부부의 나날을 조용히 들여다보며 시작한다. 마이코(다니구치 란)는 개인전을 열 만큼 작가로서 순항 중이고 모리(후지이 소마)는 음향효과 부업으로 근근이 버틴다. 두 사람 사이에선 서서히 균열이 드러난다. 마이코에 대한 감정을 모리는 현관문을 잠그는 행동으로 표현한다. 창문에 비친 그림자, 말 한마디에 꺼지는 부엌의 불빛, 감정의 어긋남은 대사보다 먼저 화면의 구도로 도착한다. 영화는 모리가 옛 연인 아사코(무라카미 유키노)와 우연히 마주치며 방향을 튼다. 같은 과거를 두고도 두 사람의 회상은 신체의 접촉과 특정한 향기를 매개로 점차 다른 결을 그린다. 아사코와 모리의 숏에선 의자가 움직이고, 접시가 미끄러지며 깨지고, 선반의 물건이 떨어진다. 음악과 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시간예술을 겹쳐놓은 이 영화는, 놓쳐버린 시간의 공백까지도 선명하게 감각하게 만든다.
[리뷰] 놓쳐버린 시간의 공백까지 선명하게 감각하기, <고양이를 놓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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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크 베송 감독의 신작 <드라큘라: 러브 테일>은 브램 스토커 원작의 고딕적인 공포 대신 비극적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운다. 1897년에 발표된 원작 소설 <드라큘라>에서 백작은 빅토리아시대 영국 사회의 불안과 외부 타자에 대한 공포를 체현한 침략자다. 서간체 형식의 원작 소설은 서구 근대 합리주의와 미신의 대결 구도를 그리며, 드라큘라를 인간적 감정과 고뇌가 배제된 포식자이자 감염원으로 다루었다. 반면 뤼크 베송은 윤리적 사유가 불가능하던 원작 속 드라큘라의 악마적 형상을 지우고, 15세기 트란실바니아의 군주 블라디미르가 아내를 잃은 뒤 신을 부정하며 불사의 저주를 짊어지게 된 비극적 전사를 서사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절대적 악의 침공기를 상실감에서 비롯된 순애보로 치환해낸 셈이다.
흡혈귀에게 상실의 고통과 순애보적 동기를 부여하는 전환점은 영화사 속 드라큘라 이미지의 진화 궤적과 맞닿아 있다. F. W. 무르나우의 <노스페라투>(1922)에서 흡혈
[리뷰] 공포를 걷어낸 불멸의 순애보, <드라큘라: 러브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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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시리즈를 전설로 만든 첫 영화의 도입부를 촬영하고 있다.
날짜 1998년 3월
장소 서울 시내 한 여자고등학교
사진 <씨네21>
[Archive] <여고괴담>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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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BREAKABLE : 少年BEAST》를 처음 들었을 때 어떤 인상을 받았나. 파편적으로 떠오른 이미지나 단어, 꽂힌 가사가 있었다면 무엇인지 궁금하다.
특정 곡이 아닌 ALPHA DRIVE ONE 자체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다. ALPHA DRIVE ONE이라는 팀이 가진 에너지와 멤버 개개인의 아이덴티티, 이번 앨범의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를 먼저 접했다. ‘少年BEAST’라는 대립하는 단어의 조합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표현할 수 있는 감정과 그럴 수 없는 감정들이 내면에서 어떻게 자리 잡고, 어떤 색으로 물들지를 생각하면서 작업을 시작했다.
- 커머셜 작업에서는 기획과 개발 과정을 길게 가져가는 것으로 안다. <21세기 소년 I>의 작업 기간은 어느 정도였고, 어떤 단계를 거쳤나.
연출과 편집, 색보정을 맡아 몇 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다양한 영역의 감독과 작업자들이 함께 프로젝트에 몰두해 하나의 이야기를 그려가는 과정이 좋았다. 몇년 전에 협업했던
[인터뷰] 고독과 고독 사이에 신호를 - 《UNBREAKABLE : 少年BEAST》 트레일러 <21세기 소년 I> 연출한 박세영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