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23
2011-10-04 ~ 2011-10-11
올겨울 블록버스터 총정리
21세기 블록버스터 시장에서 겨울은 ‘새로운 여름’이다. 2011년과 2012년을 잇는 매서운 겨울에도 새로운 여름은 계속된다. 장르별 리스트도 끝내준다. 액션 팬들이라면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을, SF 팬들이라면 <괴물: 오리지널>과 <다크 아워>를, 판타지 서사극 팬이라면 <신들의 전쟁>을 손꼽아 기다릴 만하다. 속편? <셜록 홈스: 그림자 게임>은 어떤가. 심지어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은 1주 차이로 개봉한다.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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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뉴스] <도가니> 후폭풍 거세다|2011-10-03
- - [해외뉴스] 보수주의와 맞짱뜨다|2011-10-04
- - [댓글뉴스] 로만 폴란스키 감독, 평생공로상 받다 外|2011-10-04
- - [Poster it] <맨 온 어 레지> Man on a Ledge|2011-10-04
- - [must10] 베이프와 <스타워즈>가 만났다|2011-10-03
- - [Cineview] 햇살 닮은 풍요|2011-10-04
- - [신두영의 보라카이!] 행복한 서울을 위해 뛰겠습니다. 주어는 없습니다.|2011-10-03
- - [Cinepedia] 영화 <의뢰인>을 보면 증언하러 나왔다가 위증을 추궁받자 “아, 나 몰라, 집에 갈 거야”라며 증언대를 뛰쳐나가려는 아저씨가 나옵니다. 이 아저씨는 법적으로 어떻게 되나요?|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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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위터 뉴스] 1991년 23살 현정화가 트위터를 남기다 外|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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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 - [몬트리올] 21세기 노예제도를 고발합니다|2011-10-05
Fun! Movie
- -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진실은 공유 또 공유해야 합니다 |2011-10-05
무비가이드
- - 여배우들의 안정된 연기가 빛을 발하는 첩보 심리드라마 <언피니시드>|2011-10-05
- - 배우들의 인상적인 연기 그러나 지나치게 사색적인 <스톤>|2011-10-05
- - 한 청년의 음악 성장담을 통해 폴란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밴드명: 올 댓 아이 러브>|2011-10-05
- - 남장여성의 도식적이고 단순한 욕망의 회로도 <지골라>|2011-10-05
- - 소동극 코미디의 일인자 김상진 감독의 첫번째 가족영화 <투혼>|2011-10-05
- - [Coming soon] 죄책감이 드는 쾌락, 즐겁다! <드라이브>|2011-10-05
초이스
-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외로워도 슬퍼도|2011-10-06
- - [도서] 영화에 다가가려는 당신에게|2011-10-06
- - [hottracks] 오 예, 21세기 로큰롤|2011-10-06
- - [아트인서울] 클래식과 쇼핑몰?|2011-10-06
- - [gadget] 안경잡이도 편하게 3D를|2011-10-07
- - [gadget] 빠른 부팅과 자동 업데이트|2011-10-07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컨테이젼> 대규모 정전사태의 원인은 D-바이러스!|2011-10-04
- - [헌즈 다이어리] <카운트다운> 그때도 지금도 훌륭한 앙상블!|2011-10-04
스페셜
- - 3D 애니 전성시대|2011-10-11
- - Coming Soon! 2011 Winter Icebuster (2)|2011-10-11
- - Coming Soon! 2011 Winter Icebuster (1)|2011-10-11
- - 사랑, 사랑, 이 사랑이야~|2011-10-11
- - Coming Soon! 2011 Winter Icebuster (3)|2011-10-11
- - Coming Soon! 2011 Winter Icebuster (4)|2011-10-11
- - 불신지옥이 낳은 현대의 자화상 (1)|2011-10-13
- - 불신지옥이 낳은 현대의 자화상 (2)|2011-10-13
- - 영화 속 음모론 빅3|2011-10-13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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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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