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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20

2011-09-06 ~ 2011-09-20

영화인 25명 “이 영화 보며 잠들고 싶다”

2011년 9월 현재, 죽음이 바로 등 뒤로 다가왔다면, 당신이라면 어떤 영화를 보고 싶겠습니까? 이제훈, 류승완, 봉준호, 차태현, 박중훈, 김현석, 김태용, 장훈, 정재영, 심재명, 김혜리, 홍상수, 이동진, 이해영, 허문영, 김영진, 신세경, 김조광수, 장항준, 박해일, 윤제균, 장혁, 박희순, 하정우, 곽경택…. 이들이 말하는 죽기 직전에 꼭 보고 싶은 영화, 버킷 리스트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