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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02

2011-05-03 ~ 2011-05-10

한국영화를 뒤집어놓을 주역 5인

여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명단이 있다. <악마를 보았다>의 모그 음악감독, <마녀의 관>의 박진성 감독, <불청객>의 이응일 감독, <페스티발> <체포왕>의 조상윤 촬영감독, <짐승의 끝>의 조성희 감독. <씨네21>은 이들을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한국영화의 미래를 설레게 하는 재능으로 꼽았다. 새로운 발견 갈증에 시달려온 최근 한국영화계를 이들이 힘차게 이끌어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