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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13

2005-07-26 ~ 2005-08-02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의 복수 삼부작 마지막편 <친절한 금자씨>가 드디어 공개됐다. 여기 데릭 엘리, 토니 레인즈, 달시 파켓, 김소영 교수 등 국내외 평론가들의 4인4색 비평과 더불어 박찬욱 감독과의 인터뷰를 싣는다. 7월29일 개봉을 앞두고 싣는 이 특집이, 독자 여러분이 금자씨의 ‘정체’를 이해하는 데에 ‘친절한’ 단서가 되어주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