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아이돌 댄스 가수 출신의 마지막 자존심입니다."1990년대 그룹 H.O.T와 아이돌 1세대 양대 산맥이던 그룹 젝스키스 출신 은지원은 2000년 팀 해체와 함께 솔로로 나서며 댄스에서 힙합으로 장르를 옮겼다.4집까지 힙합으로 승부했던 그는 10일 5집 '플라토닉(Platonic)'을 내며 타이틀곡으로 일렉트로닉 힙합 댄스곡 '싸이렌(Siren)'을 택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 곡은 소속사의 반대에도 그가 타이틀곡으로 고집한 노래다."솔로 초기, 드렁큰 타이거 등 힙합크루 무브먼트와 작업하며 힙합의 세계에 빠졌죠. 이번에 춤을 추며 댄스곡으로 활동하는것은 전직 아이돌 댄스 가수로서의 마지막 자존심이에요. 이제 힙합이 몸에 배 댄스가 몸에 안 맞지만 더 늦으면 못할 것 같았죠. 지금 아이돌 가수처럼 춤출 자신도 없고요. 이번 안무는 '개다리춤'의 부활입니다. '능청 개다리춤'이라고 이름 붙였어요."◇음반 관통하
은지원 "5집, 댄스 가수로서 마지막 자존심"
-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이 자선 팬미팅을 개최한다.이들은 12일 오후 5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사랑나눔-스마일 어겐(Smile Again)'이라는 타이틀로 팬들과 만난다.세 멤버 측은 10일 "이 행사는 어린이재단과 진행하는 자선 행사"라며 "무료로 입장한 팬들이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금하면 이 기금을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이날 세 멤버는 애창곡을 노래하고 팬들과 많은 얘기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을 겪은 세 멤버의 독자적인 활동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세 멤버는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냈고 법원은 10월 세 멤버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보장하라는 결정을 내렸다.이후 이들은 지난달 21일 음악채널 엠넷의 연말 시상식인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를 통해 공식 석상에 모습
동방신기 세 멤버, 자선 팬미팅 개최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톱스타 이병헌이 자신을 고소한 권모(여)씨에 대한 수사를 정식으로 의뢰했다.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병헌을 상대로 한 권씨 측의 협박 및 금품요구 혐의에 대한 수사의뢰와 함께 무고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권모씨가 이병헌을 상대로 민사소송과 함께 상습도박의 사유로 고발장을 제출했다"며 "이는 이병헌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려는 악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 건에 대해 진실을 밝혀내고 이병헌의 무고를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병헌이 평소 도박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은 주변 지인과 평소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이 아는 사실이며, 권씨 측에서 주장하는 상습도박은 전혀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이라며 "라스베이거스에 휴가차 방문한 사실은 있으나 거액의 도박을 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병헌 "권씨측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강력대응"
-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내년 1월 23일과 24일 오사카성홀에서 아시아 투어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 공연을 연다.
비는 지난 8월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의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 서울, 11월 홍콩, 이달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투어를 벌여왔다.
이번 오사카 공연에는 비가 직접 프로듀싱한 신인 5인조 남성그룹 엠블랙(MBLAQ)도 게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gounworld@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비 투어 새해에 日 오사카서 공연
-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톱스타 이병헌이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신원미상의 남성들로부터 협박을 당했으며, 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과 그 매니저에게 지난달부터 신원을 밝히지 않는 남성들로부터 심한 욕설과 함께 '스캔들을 폭로하겠다'면서 20억 원의 금품을 요구하는 협박전화가 수차례 걸려왔다"고 말했다.이어 "이병헌이 작년 가을에 만나 올봄 헤어진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이 남성들이 이병헌과 전 여자친구 사이의 허위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면서 금품을 요구했다"며 "이병헌이 협박에 불응하자 전 여자 친구를 고소인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이병헌 씨는 비난받을 만한 일을 한 사실이 없으므로 이 협박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고소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으로 법적으로 정당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소속사의 손석우
이병헌 피소.."20억 원 공갈협박당했다"(종합)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가수 김종민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 2년 만에 복귀한다.
KBS는 "2007년 11월15일 공익근무로 복무를 시작한 김종민이 오는 18일 소집해제 이후 '1박 2일'에 합류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김종민은 2007년 8월 '1박 2일' 첫회부터 공익근무 직전까지 제작에 참여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종민은 "더욱 탄탄해진 팀워크와 촬영 분위기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민이 합류해도 '1박 2일' 기존 멤버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제작진은 "김종민 씨의 복귀로 멤버가 한 명 늘어나는 것이며, 기존 멤버 중 하차하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pretty@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김종민,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복귀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가 9일 광화문 총격전을 방송하면서 시청률이 40%에 접근했다.
10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아이리스'는 전날 전국 시청률 37.2%를 기록했으며, 수도권과 서울에서는 각각 39.1%와 39.2%로 40%에 육박했다.
이날 '아이리스'는 지난달 29일 드라마와 영화 사상 최초로 서울 광화문 광장을 통제하고 촬영한 도심 총격전을 초반 20분에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촬영 당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10시간 이내에 촬영을 마무리하느라 총격전 장면은 화면에 낮과 밤이 교차해 아쉬움을 줬지만, 광화문 일대의 풍경과 서울의 도시적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고 총격전도 비교적 실감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pretty@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아이리스' 광화문 총격전에 시청률 40% 접근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주연 5명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명예요원증을 받았다.10일 국정원에 따르면 이들 배우는 지난 9일 오전 국정원에 들어가 원세훈 국정원장으로부터 명예요원증과 함께 이를 증명하는 서류도 받았다.또한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는 국정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들은 이후 국정원 관계자들과 함께 오찬을 했다.국정원 홍보팀은 "'아이리스'가 드라마를 통해 국민에게 대테러 정보활동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심어주는데 기여를 했다고 평가해 격려 차원에서 주요 배우 5명에게 명예요원증을 수여했다"고 말했다.그러나 국정원은 원내에서 배우들과 촬영한 기념사진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한반도의 통일을 반대하는 거대한 군산복합체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NSS(국가안전국) 요원들의 활약상을 그린 '아이리스' 제작진은 드라마를 제작하며 자문을 구하는 등
이병헌ㆍ김태희, 국정원 명예요원 됐다(종합)
-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트와일라잇'의 속편 '뉴문'이 주말 예매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새로 개봉하는 '모범시민'과 '여배우들'이 '뉴문'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뉴문'은 19.56%의 점유율로 예매 순위 선두를 지키고 있다.이날 개봉하는 제라드 버틀러와 제이미 폭스 주연의 '모범시민'과 이재용 감독의 '여배우들'은 각각 12.72%와 11.79%의 예매 점유율로 2, 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지난주 박스오피스 10위였던 이성한 감독의 '바람'은 11.4%의 점유율로 4위에 올랐고, 차승원ㆍ송윤아 주연의 '시크릿'과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 '2012'는 각각 8.45%와 8.42%로 5-6위를 차지했다.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 캐롤'과 '닌자 어쌔신'은 8위와 9위이고, 내주 개봉하는 '아바타'(5.99%)와 23일 개봉하는 '전우치'(2.52%)는 일찌감치 7위와 10위에
<주말영화> 신작 영화들 '뉴문'에 도전
-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배우 장혁이 9일 도쿄 요쓰야의 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열린 드라마 '타짜' DVD 발매기념 감사 이벤트에 참석, 팬들과 교류했다.이 드라마에서 주인공 고니 역을 맡은 장혁은 "지금 화면을 보니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난다. 언제 그걸 다 배웠는가 싶은데, 고니가 타짜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드라마틱한 과정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시도했었다"고 소개했다.그는 "현재 촬영 중인 KBS 드라마 '추노'가 내년 1월 방송을 시작하면 지금보다 더 촬영이 많아질 것"이라며 "4월께 방송이 끝나면 영화든, 드라마든 골라서 다음 작품에 들어갈 것 같다"고 근황도 소개했다.장혁은 "조금씩 천천히 하나하나 배워가는 배우로 무대 앞에 서겠다"며 "다음에 만나면 새 작품을 갖고서 그때 어떤 감정으로 연기에 임했는지 전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장혁은 이날 추첨에 뽑힌 팬들에
장혁 "하나하나 배워가는 배우 되겠다"
-
다양한 예술 분야를 탐했던 ‘르네상스 맨’ 장 콕토의 위대함은 영화예술로 인해 더 빛날 수 있었고 그 보답으로 그는 영화가 조금 더 위대한 매체가 되는 데 기여했다고 이야기된다. 그런데 그는 영화를 만들고 있을 때조차 자신을 영화감독으로 여기지 않았다. 자신의 모든 예술 활동을 시의 이름 아래 통합하려 했던 그는 무엇보다도 시인이었다. 시인의 표현력과 에너지, 유희 정신을 동원해 카메라를 가지고 관객의 눈과 귀를 자극할 몽환적인 시를 쓴 이가 콕토였다. 장 주네는 콕토를 비롯한 많은 프랑스 지성들이 문학적 천재 혹은 성인이라고 칭송한 인물이다. 그의 세계에서 키워드가 되는 것들 가운데 하나는 구원인데, 흥미로운 것은 순수함의 환상을 없애고 우리 안에 들어 있는 야수적인 면을 껴안음으로써 그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생각이다. 무엇보다 이처럼 위반을 찬양하는 태도로 인해 그는 이후의 많은 예술가들에게 감화를 주었다. 서울퀴어아카이브에서는 콕토의 대표작과 주네와 관련된 영화들을 상영하는
도취의 영화, 도발의 예술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한류스타 이병헌이 일본 인기 월간지 CREA가 선정한 '욕심쟁이가 고른 멋진 남자'에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8일 이병헌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병헌은 이 잡지가 최근 '욕심쟁이가 고른 멋진 남자'라는 주제로 선정한 연예인 20명 중 5위에 랭크됐으며, 외국 연예인 중에서는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일본 배우 겸 가수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차지했다.
일본 분게이
이병헌, 日잡지 선정 '욕심쟁이가 고른 멋진男'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구혜선이 포털사이트 야후 대만이 선정한 최고 아시아 여배우로 뽑혔다.
8일 구혜선의 소속사에 따르면 구혜선은 야후가 검색 통계를 기반으로 시상하는 '2009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Yahoo! Asia Buzz awards)'에서 대만 국민이 가장 많이 검색한 스타 중 한 명으로 선정됐으며, '아시아 여자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야후! 아시아 버즈 어워드'는 한국, 대만 등 나라별로 진행되는 동시에, 홍콩에서는 아시아권 통계를 합산해 시상한다.
지난 1월 국내에서 방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여주인공 금잔디 역을 맡은 구혜선은 이 드라마가 대만에 방송되면서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구혜선은 11일 대만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pretty@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구혜선, 야후 대만 선정 '아시아 최고 여배우'
-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지명혁)는 '올해의 좋은 영상물'로 박건용 감독의 '킹콩을 들다' 등 3편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극 영화부문에서 수상한 '킹콩을 들다'는 여성의 아름다움과 힘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데 성공했다고 영등위는 설명했다.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송일곤 감독의 '시간의 춤'이,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지은미 감독의 '디노어드벤처2'가 선정됐다.
상패 전달식은 오는 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장충동 남산 자유센터에서 열린다.
buff27@yna.co.kr
(끝)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영등위 올해의 좋은영상물에 '킹콩을 들다'